이미지 확대보기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서는 걸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와 예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트와이스의 정연과 쯔위가 냉장고를 공개하며 걸그룹 내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입담을 뽐낸바 있다.
이날 MC 김성주는 걸그룹을 사전 취재했다며 퀴즈를 준비해 "편의점에서 야식을 몰래 사먹은 사람은 손을 들라"고 하자 차오루가 손을 반쩍 들며 자수를 했다.
차오루는 연습생 시절 다어어트를 시키는 소속사 관계자의 눈을 피해 쓰레기를 버리는 척하면서 편의점을 다녀 왔다며 주로 족발이나 편육을 사먹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의 주량은 소주 세잔인데 컵의 크기는 밝히지 못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냉장고속 재료로 벌인 요리 대결로는 첫 번째로 차오루를 위해 '중국 아빠 한국 엄마의 가슴이 차오르는 요리'로 이연복 셰프와 오세득 셰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번째로는 달콤한 디저트로 숙취를 해소한다는 예지를 위한 '숙취 디스 해장 디저트'로 샘킴과 이원일 셰프의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