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일 미국증시는 국제유가가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고, 민간 고용지표의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3%, S&P 500지수는 0.31%, 나스닥 지수는 0.43% 상승마감했다.
미국증시의 강세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 개인은 각각 522억원, 56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225억원을 내다팔았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삼성에스디에스가 영국투자은행 바클레이즈의 모바일뱅킹 보안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소식에 4.40% 상승마감했다.
삼성전자는 피아트 부품사업 인수협상 소 식에 반등에 전일과 가격이 동일한 보합으로 거래가 종료됐다. KT&G 1.67%, 삼성화재 0.92%, 삼성물산 1.49%, 아모레퍼시픽 1.08% 등도 오름세다.
반면 기아차가 내수 판매 부진에 0.49% 약보합세로 종료됐다. 한국전력 2.54%, 고려아연 0.19% 삼성생명 0.52%, 아모레G 1.00%, LG전자 0.38%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제유가가 배럴당 40달러선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정유주가 강세를 보였다. GS 1.69%, SK이노베이션 3.52%, S-Oil 2.26% 등이 동반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주로 하락세를 보였다.
로엔 1.95%, 케어젠 1.98%, 이오테크닉스 3.23%, 휴젤 1.42%, GS홈쇼핑 3.42% 등 하락마감했다. 카카오 1.70%, 에스에프에이 1.12%, 솔브레인 1.78%, 원익IPS 1.93%, 에스티팜 3.93%, 디오 2.10% 내렸다.
반면 포스코 ICT 대외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따라 긍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 에 7.18% 상승마감했다.
파라다이스는 주력 사업인 카지노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2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2.86% 올랐다. 셀트리온 1.86%, CJ E&M 3.45%, 바이로메드 0.25%, 제넥신 3.31%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자율주행차 (스마트카)관련주가 삼성전자 인수설에 동반 급등했다.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자동차업체 FCA(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티브)의 전장부품 제작사 인수를 고려한다는 소식에 자율주행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다.
엔지스테크널러지 3.72%, 인포뱅크 17.91%, 미동앤씨네마 2.78%, 파인디지털 7.82% 상승마감했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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