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 16:55
올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첫 우승한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2주만에 2승을 달성했다.2라운드 14언더파 130타로 36홀 선두를 지킨 서교림은 21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코스(Par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54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2026시즌 고지원(더 시에나 오픈), 김민솔(iM금융오픈), 김민선7(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 이어 네 번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며, KLPGA투어 역대 119번째다. 이번 대회 우승상금 1억8002026.06.17 16:02
에쓰오일(S-OIL)이 투자기업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간다.에쓰오일은 17일 서울 모자의집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의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된다. 친환경 페인트 시공과 시설 안전 개보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24년부터 이유씨엔씨와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유씨엔씨는 에쓰오일이 2023년 3월 투자 계약을 체결한 친환경 페인트 전문 벤처기업이다. 이유씨엔씨가 개발·생산하는 친환경 단차열 페인트는 단열과2026.06.11 15:48
에쓰오일(S-OIL)이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 물품을 구매해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이어가려는 취지다.에쓰오일은 11일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약 2억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마포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매 물품은 마포복지재단이 선정한 마포구 내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마포가족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하반기에도 브라보비버 물품을 추가 구매해 울산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브라보비버는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문구류와 쿠키, 건강차 등을 생산하는 지분투자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에쓰오일은 2024년 브라보비버 인천2026.06.07 15:56
[원주(강원(=안성찬 대기자]서교림(삼천리)가 '10대 돌풍'을 일으키며 셀트리온 챔피언에 올랐다. 정규투어 데뷔후 41대회만에 생애 첫 우승이다.통산 20승으로 이 대회 5승을 노린 박민지(NH투자증권)는 20위권에 그쳤다. 컷탈락이 더 많았던 손예빈(메디힐)은 '톱10'에 오르며 '무명 탈출'을 벗어났다. 7일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최종일 3라운드.서교림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쳐 추격자 김민선7(대방건설)을 1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2억7000만원.서교림은 2024년 프로에 데2026.06.06 14:34
[원주(강원)=안성찬 대기자]셀트리온 이틀째는 '10대 돌풍'을 일으킨 서교림(삼천리)의 날이었다.6일 30도를 오르내리는 강렬한 뙤약볕이 내리쬔 가운데 강원도 원주의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6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 2라운드.서교림은 이날 오전조에 경기를 마쳐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8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전날 공동 19위에서 무려 18계단이나 껑충 뛰며 공동선두에 나섰다.서교림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60.96야드, 최장타 290야드, 페어웨인 안착률 85.71%(12/14), 그린적중률 72.22%(13/18), 스크램블링2026.06.05 22:52
에쓰오일(S-OIL)이 고발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환경에서 액침냉각 기술 실증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과 발열 관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열관리 솔루션 경쟁력을 높이려는 행보다.에쓰오일은 5일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액침냉각유, 냉각장비, 실제 고성능 컴퓨팅 운영 환경을 연계한 통합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과 발열 관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액침2026.06.01 10:52
한국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태우2가 골프존 G투어 남녀 혼성 스크린골프대회에서 첫 우승을 알렸다.김태우는 지난 30일 토요일 대전시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S-OIL SEVEN GTOUR MIXED 4차 대회(총상금 8000만원) 1라운드를 15언더파로 마치고 공동선두로 결선에 나섰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7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준 김태우는 후반 13번홀 이글로 2라운드 14언더파로 최종합계 29언더파를 쳐 추격해 온 문서형과 공동선두로 마쳤다.WG투어 장타자 문서형 역시 파워풀한 장타와 정교한 플레이로 경기 내내 맹렬히 선두자리를 쫓아 김태우와 연장전 승부에 들어갔다2026.05.28 17:13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발열·전력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정유사들이 열관리 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윤활기유(윤활유를 만들기 위한 기초 원료)와 특수유 기술을 활용해 기존 연료·윤활유 중심 사업에서 고부가 제품군으로 영역을 넓히는 흐름이다. 28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들은 액침냉각유 등 데이터센터용 냉각 소재 개발과 실증·공급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AI 서버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용이 늘면서 데이터센터의 냉각 효율이 전력 사용량과 운영비를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액침냉각은 서버와 같이 열이 발생하는 전자기기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냉각 액체에 직접 담가 열2026.05.28 03: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대외 정책과 중동 전쟁 장기화가 아시아 지정학 구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6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한일 양국이 해묵은 역사적 앙금을 뒤로하고 경제 안보와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위해 긴밀히 밀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우선주의가 촉발한 안보 공백을 메우고 중국의 경제적 압박에 공동 대응하려는 아시아 중견 국가들의 생존 전략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독자 노선 걷는 워싱턴·베이징… 고립 공포가 부른 ‘안동 동맹’이번 한일 공조 체제 구축은 대외 의존도가 높은 두 나라의 생존 본능이 반영된 결과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2026.05.26 09:32
에쓰오일(S-OIL)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 소비와 발열 부담이 커진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해 액침냉각 솔루션 실증에 나선다. 에쓰오일은 26일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 실증 테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차세대 열관리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솔루션 기업 어니언소프트웨어, 액침냉각 장비 전문기업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 서버 전문기업 웰메이드컴퓨터도 함께 참여한다. 실증은 어니언소프트웨어의 기흥 AI 데이터센터 기술 실현 검증 실험(PoC)2026.05.14 14:29
에쓰오일(S-OIL)이 고유가로 운영 부담이 커진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에 유류비를 지원한다. 에쓰오일은 14일 서울 마포푸드뱅크 1호점에서 ‘농어촌 지역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 전달식’을 열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주유상품권은 전국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 30개소에 지원돼 식품나눔 차량 유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 푸드뱅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지역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을 전달하는 비중이 높아 차량 운영이 필수적이다. 최근 유류비 부담이 커지면서 서비스 운영에도 어2026.05.13 14:35
에쓰오일(S-OIL)이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함께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을 선보인다. 고성능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으로 전력 사용과 발열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액침냉각유와 장비를 결합한 차세대 열관리 기술을 제시한다. 에쓰오일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서 GST와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 에쓰오일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맞춘 액침냉각유를 공급하고, GST는 액침냉각 장비를 통해 고성능 AI·컴퓨팅 서버의 발열을 제어하는 통합 솔루션을 구현한다. 양사는 이번2026.05.11 23:49
에쓰오일(S-OIL)이 올해 1분기 1조원대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 중동 전쟁 이후 유가가 급등하면서 정유 부문 이익이 크게 늘었지만,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은 재고 래깅 효과(Lagging Effect)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에쓰오일은 11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2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조9427억원으로 0.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21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실적 개선은 정유 부문이 이끌었다. 정유 부문은 1분기 매출 7조1013억원, 영업이익 1조390억원을 기록했다. 원유 수급 차질로 역내 정유공장 가동이 축소되고 일부 국가의 수출 제2026.05.01 03:15
지난 15년간 미국 셰일에 밀려 열위에 시달려온 한국 정유·석유화학 업계가 호르무즈 봉쇄를 거치며 구조적 전환점에 진입했다. 그동안 미국은 땅에서 값싼 셰일가스(에탄)를 뽑아 플라스틱 원료를 싸게 만들었고, 한국은 비싼 중동 원유에서 뽑은 나프타로 만들다 보니 가격에서 번번이 밀렸다.그런데 호르무즈 봉쇄로 중동 유가가 치솟자 미국 셰일도 증산이 늦어 값이 함께 올랐고, 한국은 17개국으로 원유 수입처를 넓혀 위기를 비껴갔다. 미국이 누리던 가격 우위가 흔들리면서 한국이 처음으로 동등한 출발선에 서게 된 것이다.5월 인도분 사우디 OSP(공식판매가격)가 배럴당 19.5달러까지 폭등했고, UAE는 5월 1일자로 OPEC을 탈퇴한다.2026.04.30 10:22
[음성(충북)=안성찬 대기자]제 1회 DB위민스 챔피언십 첫날 행운의 홀인원이 나왔다. 주인공는 홍현지(기프트코)다.창설 대회의 첫 에이스다.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 (파72·66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1라운드.1번홀부터 출발한 홍현지는 내리막 홀인 6번홀(파3·168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핀앞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로 굴러 사라졌다.홍현지는 8번홀(파4)에서 세컨드 샷을 4.2m에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 2020년 프로에 데뷔한 홍현지는 2024년 투어에 합류해 S-Oil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1
TKMS, 호주 PMB와 손잡았다…한화오션 KSS-III ‘수십조 캐나다 잠수함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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