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일 미국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지만 기술주와 제조업 관련주의 부진으로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34.72포인트(0.17%) 상승한 2만810.32, S&P 500 지수는 0.99포인트(0.04%) 높은 2363.81을 기록했다.
하지만 나스닥 지수는 25.12포인트(0.43%) 내린 5835.52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매도로 대응했다. 7거래일만에 순매도로 그 규모는 1226억원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664억원, 74억원 동반매수했다.
코스피지수는 24일 전날보다 0.64% 하락한 2094.12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현대차 1.37%, 현대모비스 0.58%, 기아차 0.66%, 한국전력 0.46%, 삼성에스디에스 1.91% 등도 상승마감했다.
삼성전자 2.45%, NAVER 0.62%, 신한지주 0.95%, 삼성생명 0.47%, LG화학 1.06%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그동안 부진했던 화장품주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분석과 함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동반강세를 나타냈다.
아모레퍼시픽 6.40%, 아모레G 7.05%, LG생활건강 3.95%, 코스맥스 6.83%, 한국콜마 5.12%, 한국콜마홀딩스 7.36% 등이 함께 올랐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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