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3.32포인트(0.55%) 오른 604.05로 마감했다. 장 초반 600선이 무너지는 등 약세를 보였지만 이후 상승으로 돌아서는데 성공했다.
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5억원, 21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976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272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 섬유의류가 3.44% 올라 상승폭이 컸다. 반도체(2.53%), 기계장비(2.45%), IT부품(2.03%), IT하드웨어(2.02%)가 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터넷(-1.88%), 디지털컨텐츠(-1.65%), 방송서비스(-1.00%) 등은 1%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IT소프트웨어(-0.96%), 오락문화(-0.73%), 기타제조(-0.62%), 통신방송서비스(-0.58%), 제약(-0.35%), 정보기기(-0.32%), 출판매체복제(-0.07%) 등도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에스에프에이가 6.52% 올랐고 SK머티리얼즈(5.57%), CJ오쇼핑(2.23%), GS홈쇼핑(1.72%), 바이로메드(0.94%), 메디톡스(0.88%), 휴젤(0.03%)도 상승했다.
반면 CJ E&M은 3.89% 떨어졌다. 컴투스(-3.14%), 카카오(-2.33%), 파라다이스(-1.12%), 로엔(-0.73%), 코미팜(-0.31%), 셀트리온(-0.30%)도 하락했다.
종목별로 지엔코(15.08%), 테스(7.98%), 홈캐스트(6.26%), 셀트리온제약(1.99%) 등 파이낸셜스톡익스체인지(FTSE) 편입 종목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이들 종목은 FTSE의 3월 FTSE 글로벌 올 캡(Global all cap) 지수에 편입됐다. 변경에 따른 지수 반영일은 오는 17일 장 마감 이후다.
케이엔씨글로벌은 정리매매 마지막날 47.06% 하락했다. 셀루메드는 보통주 20주를 1주로 줄이는 감자 결정 소식에 가격제한폭(29.77%)까지 떨어졌다.
상장 이후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보였던 신신제약이 전거래일(3일) 소폭 내린데 이어 이날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14.34% 하락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내부에서 검토중이라고 밝힌 코아크로스는 7.06% 내렸다. 장중 366원까지 하락하며 3일 기록했던 52주 신저가(381원)도 갈아치웠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없이 645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개를 포함해 463개다. 95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