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04포인트(0.16%) 오른 655.00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2.94포인트(0.45%) 오른 656.90으로 출발, 오후 들어 상승폭을 조금 낮추긴 했으나 견조한 모습으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코스닥은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8억원, 73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253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금융투자가 177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 비금속(2.84%), 소프트웨어(1.22%), 통신장비(1.18%), 종이·목재(1.06%), 섬유·의류(0.93%), 컴퓨터서비스(0.90%), 유통(0.72%), IT S/W·SVC(0.61%), 건설(0.55%), 화학(0.51%), 통신서비스(0.42%), IT H/W(0.42%), 반도체(0.40%), 기계·장비(0.37%), IT종합(0.36%), IT부품(0.32%), 금융(0.26%)의 상승률이 코스닥지수(0.16%)보다 높았다.
디지털컨텐츠(0.13%)와 음식료·담배(0.03%)도 상승했다.
출판·매체복제(-0.93%), 의료·정밀기기(-0.93%), 운송(-0.84%), 방송서비스(-0.82%), 기타 제조(-0.73%), 정보기기(-0.67%), 금속(-0.64%), 통신방송서비스(-0.56%), 오락·문화(-0.48%), 운송장비·부품(-0.24%), 제약(-0.18%), 인터넷(-0.12%), 기타서비스(-0.12%), 일반전기전자(-0.04%), 제조(-0.01%)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하락이 우세했다. 바이로메드(-3.49%), 파라다이스(-2.28%),GS홈쇼핑(-1.88%), 로엔(-0.86%), 코미팜(-0.67%), 신라젠(-0.43%), 셀트리온(-0.35%), SK머티리얼즈(-0.22%), 휴젤(-0.12%), 셀트리온헬스케어(-0.10%), 컴투스(-0.09%)가 내렸다.
종목별로 크로바하이텍(29.97%)이 미국 3대 자동차 업체 중 한 곳에 하이브리드차 전원핵심부품을 단독 공급한다는 소식에 힘입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코디엠(29.81%)은 지난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39% 급증한 16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한가를 쳤다.
썬텍(-14.29%)은 반기보고서 제출 지연으로 인해 관리종목에 지정됐다는 소식에 장중 신저가로 추락했다.
차이나그레이트(-12.70%)는 상반기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다. 이 회사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다르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4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2개를 포함해 576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530개다. 보합은 105개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