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11:01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리스크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중앙회 경영지도비율(자기자본비율) 기준을 저축은행 수준인 7%로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금고의 부당대출, 허위대출을 방지하기 위해 여신프로세스를 전산화하는 등 여신업무 전반의 내부통제를 강화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서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이같이 논의했다. 새마을금고는 중앙회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 조합 건전성 관리 강화,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 유도, 조합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개선 방안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새마을금고는 중앙회 경영지도비율을 현행 5%에서 내년2025.12.29 05:00
‘지역·직원·고객·그룹이 함께 상생’을 핵심가치로 삼는 BNK금융그룹이 그룹의 핵심 지역 기반인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스포츠계와 협력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BNK금융은 롯데 자이언츠, NC다이노스, 울산 HD, 부산 KCC 이지스 등 지역 대표 구단들뿐만 아니라 경남FC, 부산교통공사 축구팀, 울산시민축구단 등 시민구단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고 있다. 또 BNK금융그룹이 직접 운영하는 육상실업팀과 장애인 선수단을 통해 지역 스포츠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28일 금융권과 체육계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BNK부산은행은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2025.12.29 03:00
영국 최대 시중은행인 로이즈뱅킹그룹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매출채권금융 서비스를 올해 말 종료한다. 비용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영국 주요 은행들이 수익성이 높은 대기업 고객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8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로이즈는 중소기업의 외상 매출채권을 매입해 현금을 선지급하는 매출채권금융 서비스를 연말까지 중단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거래처의 대금 지급을 기다리지 않고도 현금을 확보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현금 흐름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로이즈는 이번 결정으로 영국 4대 은행 가운데 중소기업 매출채권금융 사업에2025.12.28 16:02
4대 금융지주의 주가는 오랜 기간 구조적 저평가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들 금융지주는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해 왔고, 위기에 대비해 충분한 자본을 쌓아두고 있다. 배당도 일정 수준을 유지해 왔으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강화된 규제 환경 속에서도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능력을 증명해 왔다. 그럼에도 시장의 평가는 좀처럼 달라지지 않고 있다.이 현상을 설명할 때 흔히 언급되는 지표로 주가가 회사의 순자산 가치에 비해 높은지 낮은지 보여주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다. 이 지표 하나만으로는 왜 이런 평가가 지속되는지를 만족스럽게 설명할 수 없다. 주가가 낮다는 것은 결과일 뿐이고, 그 결과를 만들어낸 판단의 과정은2025.12.28 10:34
이재명 정부가 연이어 부동산시장 대책을 내놨지만, 서울 등 수도권 핵심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되레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고강도 규제로 인해 전월세 물량이 줄면서 임대료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내년 입주 물량마저 감소할 것으로 예고되자 ‘더 늦기 전에 사자’는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몰릴 조짐이다. 문재인 정부 당시 집값이 2배 가량 올랐던 규제정책 재연이 우려되면서 강남 집주인들 사이에 '문재인 시즌2'라는 우려가 고개 들고 있다. 28일 부동산업계와 금융권 등에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내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보다 4.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 전체로는 2.5%의 상승률이 예상된다. 한2025.12.28 09:31
정부가 자동차보험 인하를 압박해왔지만 손해율이 임계치까지 치솟으면서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사실상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4년 연속 이어진 보험료 인하의 누적 효과와 사고 1건당 손해액 증가가 겹치면서 손보사의 수익성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이 확산되고 있다. 손해율 90%대 안착…“5년 만에 인상 불가피”2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4개사(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는 최근 보험개발원에 자동차 보험료 요율 검증을 의뢰했다. 업계 다수는 손익분기 회복을 위해선 최소 2.5~3%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물가 부담과 여론을 의식한 금융당국과의 협의 과정에서 1%대 초·중반(1.3~1.5%) 인상안2025.12.28 09:19
정부가 강도 높은 구두개입과 수급 대책으로 연말 환율을 겨우 진정시켰지만, 올해 평균 환율은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연간 환율은 구조적 원화 약세가 고착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으로 ‘고환율 뉴노멀’ 우려가 커지고 있다.28일 금융권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26일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는 1440.3원으로, 11월 초 이후 한 달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 앞서 환율은 1480원대를 돌파하며 연고점 부근까지 치솟았지만 24일 개장 직후 정부가 “강력한 의지와 정책 실행 능력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는 이례적으로 강한 메시지와 함께 세제 인센티브·수급 대책을 쏟아내면서 이틀 새 30원이 넘는2025.12.28 09:00
신한금융그룹은 부동산 담보 중심의 금융 관행을 개선하고 생산적 금융 중심의 금융 구조 전환을 목표로 하는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는 신한금융이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로, 지난 9월 ‘생산적 금융 PMO’를 신설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초기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지난 11월에는 해당 조직을 그룹 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로 격상해 그룹 차원의 기본 구상을 마련했다. 이어 해당 전략을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효과성을 높2025.12.28 05:00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이 전 세계 금융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지만, 우리나라 보험회사들은 여전히 참여를 망설이고 있다. 현행 건전성 규제 아래에서는 변동성이 큰 녹색자산에 투자할수록 자본 부담이 커져 재생에너지나 기후 관련 투자에 적극 나서기 어렵기 때문이다.특히 보험사들이 보험계약자 보호를 이유로 원금 손실 위험이 낮은 자산 위주로 운용해 온 관행 역시 녹색투자 확대의 제약 요인으로 꼽힌다. 기후·ESG 관련 정보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고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기후위기의 위험을 인식하고도 실제 투자로 옮기기 힘든 환경이라는 지적이다.28일 보험업계와 보험연구원 등에 따르면 국내 보험사의 ESG2025.12.28 04:00
미국 국채 시장의 핵심 지표로 꼽히는 10년물 국채의 결제 실패 규모가 8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급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시장 유동성이 점차 경직되고 있다는 경고 신호로 해석된다며 이같이 전했다.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10일까지 일주일간 가장 최근에 발행된 미 국채 10년물 거래 가운데 예정된 결제일에 결제가 이뤄지지 못한 규모는 305억 달러(약 44조7200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12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국채 결제 실패는 매도자와 매수자 간에 국채와 현금의 교환이 정해진 결제일에 이뤄지지 않는 경2025.12.27 10:54
□ 부사장 승진△ GA영업부문장 오병주 □ 전무 승진△자산운용부문장 김병수 △자동차보험부문장 이오수 △장기보험보상본부장 박영미 △CPC추진본부장 이상규 □ 임원 신규 선임△다이렉트본부장 상무 김범석 △준법감시인 상무 김중구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박미라 △IT본부장 상무 장명수 □ 전적△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 박효익 △법인영업2본부장 전무 이주창 □ 임원 보직 변경△디지털사업부문장 겸 AI데이터본부장 전무 고창영 △HR본부장 전무 박찬일 △경인강원본부장 상무 강상준 △브랜드홍보본부장 상무 김길현 △장기보험상품본부장 상무 김재구 △자산운용지원본부장 상무 김재수 △서울본부장 상무 황현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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