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8 21:05
코로나19 방역완화를 앞두고 있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월간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일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는 252명으로, 1월 누적 사망자가 1만124명으로 집계됐다.일본은 오는 5월8일부터 코로나19를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처럼 관리하는 방역완화 조치를 앞두고 있다. 코로나19의 감염증법상 분류를 중동호흡기증후군과 유사한 등급인 '2류 상당'에서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같은 '5류'로 낮추기로 지난 27일 결정했다.일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달 중순부터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이날 확진자는 5만4천843명을 기록했다.한편, 일본 후생노동성은 오는 3월 초까지 감염증법상 분류2023.01.26 15:0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을 모범적으로 한 나라는 없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겸 전 회장이 주장했다. 25일(이하 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선단체 빌앤멀린다게이츠재단을 설립한 게이츠는 지난 23일 호주 싱크탱크 로위연구소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대응을 가장 모범적으로 한 나라가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A학점을 받을만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호주를 비롯한 7개 나라 정도가 상대적으로 코로나 사태에 잘 대응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으나 구체적인 나라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2023.01.24 06:37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건강한 성인에 대해서는 인플루엔자예방접종과 마찬가지로 1년에 한차례 실시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FDA는 오는 26일 열리는 외부전문가 회의에 앞서 이같은 내용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FDA는 일부 어린이와 고령자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낮은 사람에 대해서는 연 2회 접종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FDA는 로드맵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화를 거듭할 것이어서 백신 역시 매년 갱신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FDA가 인플루엔자 백신처럼 매년 봄 그 해 주종이 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선정하면 백신 업체들2023.01.23 08:10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고 국내에서 실내 마스크를 의무에서 권고로 하향하면서 본격적인 엔데믹이 시작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하지만 의학계에서는 아직까지 엔데믹이라고 부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23일 의학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는 27일 국제 보건 긴급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여부를 결정한다. PHEIC는 WHO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선언으로 특정 질병의 유행이 PHEIC로 결정되면 이를 억제할 수있도록 WHO가 각종 연구와 자금 지원, 국제적 보건 조치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다2023.01.20 14:02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만 3년이 경과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처음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2천992만7천9백여 명이 코로나19에 걸렸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첫 확진환자 발생 이후 3년간 주식시장은 커다란 변화를 겪었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스피는 2262.64를 기록했다. 만 3년이 지난 현재(오후 1시20분) 코스피는 238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어 약 외견상 약 5.36% 가까이 상승했다. 코로나 발생 초기에는 공포감이 주식시장을 지배했는데, 극대화 된 시기는 2020년 3월이다. 그해 3월 19일 코스피는 하루 동안 8.39% 폭락세를 보이며 1457.64를 기록했다. 이는 코2023.01.19 10:31
미국 바이오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을 놓고 중국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셀 CEO는 세계경제포럼(WEF) 연례총회(다보스포럼)에서 코로나19 백신공급 뿐만 아니라 생산공장과 암치료제 등에 대해서도 중국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료 관점에서 중국정부에 어떤 니즈가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중국정부를지원할 수 있을지를 이해하고 싶다”면서 “올해중 중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했다.중국에서는 중국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다. 중국정부가 엄격한 제로코로나 규제를 해재한 이2023.01.17 11:03
겨기도 안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재유행을 막고 위·중증화율을 낮추기 위해 동절기 2가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추가접종 대상은 기초접종(1·2차접종)을 완료한 만 12세 이상 성인으로, 접종 간격은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으며, 3·4차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대상이다. 시는 특히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60대 이상 고령자는 위·중증화와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동절기 2가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절기 2가 백신은 초기 유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현재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를 모두 포함한 개량 백신으로, 질병관리청 임상자료에2023.01.16 17:58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곧 다가오는 설날 연휴로 인해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지난 3년 동안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실시해 온 중국 당국은 지난달에 방역 규제를 완화하고 국경을 재개했다. 그러나 예고 없이 완화된 방역 규제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했다.중국 당국은 14일에 “지난달 8일부터 1월 12일까지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5만99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고, 이는 지난 한달 동안 공식 보고한 사망자 수보다 훨씬 높았다. 그러나 보건 전문가는 “의료 시스템으 취약한 농촌 지역이나 집에서 사망한 코로나12023.01.16 03:19
중국 당국이 지난달 초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한 뒤 공식적으로 보고한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 데이터는 실제 상황과 다르기 때문에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다. 15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 14일 “지난 12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5만99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NHC)의 자오야휘 국장은 “12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의 코로나19 사망자 중 5503명은 코로나19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사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응급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 수는 감소하고 있으며 발열 클리닉 센터의 코로나19 양성 환자 비율도 내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2023.01.12 17:49
서울서부지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 지원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12일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는 이날 오전 9시35분부터 의약품의 임상시험승인 문제와 관련해 식약처 등 9개 장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임상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3개 부처가 출범시킨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를 통해 진행됐다. 이 사업의 예산으로 치료제 1552억원, 백신 2575억원으로 총 4127억원을 책정됐지만 실제 실행된 예산은 총 1579억원에2023.01.12 17:47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설날 연휴 기간의 코로나19 확산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 당국이 12월 초 ‘제로 코로나’ 정책을 취소한 뒤 코로나19가 중국 베이징·상하이 등 도시에서 대규모로 확산하고 있다. 정기적 코로나19 검사 요구를 취소함으로써 무증상 확진자 정보를 확보하지 못해 중국 당국은 무증상 확진자 데이터 발표를 중단했다.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완화한 뒤 1개월 동안 공식 코로나19 확진자 데이터와 사망자 데이터를 발표했으나 공식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는 실제 상황과 큰 격차를 나타냈다. 중국의 한 반도체 공장의 대부분 직원은 확2023.01.10 15:44
중국 당국이 대부분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피크가 지나가고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이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뒤 중국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강제적 코로나19 검사·지역 봉쇄 등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실시했고, 이는 경제와 국민들의 심리 상태를 강타했다. 이로 인해 중국 각지 주민들은 고강도 방역 규제에 반대하는 ‘백지 시위’를 진행했다. 중국은 ‘백지 시위’가 벌어진 후 12월 초에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했는데 예고 없이 방역 규제를 취소해 베이징·광저우·상하이 등의 코로나19 확산2023.01.10 10:18
미국 바이오제약사 모더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미국 정부계약에서 상업판매로 이행할 시 미국에서의 백신가격을 1회당 110~130달러(약 13만6000~16만1400원)로 책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스테판 반셀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보도했다.WSJ는 반셀 CEO가 이같은 가격책정에 대해 “코로나19 백신가치에 맞는다고 생각한다”면서 올 가을에 실시될 가능성이 있는 추가접종에 대비해 의료기관과 약국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모더나는 과거 상업판매가격을 1회 64~100달러(약 7만9400~12만4000원)로 예상했다.이에 앞서 미국 화이자도 지난해 10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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