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3 19:00
JW중외제약의 대표 캐시 카우 ‘리바로 패밀리’의 성장세가 매섭다. 고지혈증 치료제군인 리바로 패밀리는 ‘리바로’ ‘리바로젯’ ‘리바로브이’로 구성돼 있다. 다음달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 가 급여에 등재된다. 이에 따라 리바로 패밀리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리바로 패밀리는 지난 2023년 1481억원과 1619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92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다. 고지혈증의 특징은 발병하면 관련 의약품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된다는 것이다. 정확한 치료제가 없으며 발병 후 꾸준히 의약품을 복용해야 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도 약2025.11.22 14:36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가 제약회사 중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470조 원)의 기록을 세웠다.일라이 릴리는 미국 시가 21일 기준 최고 거래가 1066.65달러를 거쳐 주당 1048달러로 마감했다. 이로서 제약업계 최초, 비 IT 기술 기업 중에선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이후 두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일라이 릴리의 상승세를 이끈 것은 당뇨병 치료제 겸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다. GLP-1 수용체와 GIP 수용체를 동시 활성화하는 이중 작용제 '티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약품으로 혈당 억제, 인슐린 분비 촉진, 체중 감량 등의 효과가 뛰어나 비만 치료제 분야의 게임체인저로 꼽히2025.11.21 16:58
보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XBRL 재무공시 우수법인은 XBRL 시범가동 참여, 회계담당자의 적극적인 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제표준 데이터 기반 재무공시를 모범적으로 수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보령은 지난해 사업보고서부터 국제표준 데이터 기반 재무공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내외 투자자에 대한 정보 접근성 제고 및 대한민국 자본시장 국제화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수상 법인의 회계 실무자는 우리나라 XBRL 재무공시 관련한 가이드라인 제정 및 관련 제도 개선 등에 참여할 수 있다. XBRL은 복잡하고 다양한 기업 재무정보의 생성·보고·분석을2025.11.21 13:54
셀트리온이 최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으로부터 ESG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2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KCGS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자본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매년 환경과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셀트리온은 ESG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경영 전반에서 개선 노력을 이어간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하며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환경과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별 이행 실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2025.11.20 18:38
동아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 활동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우수한 개선 사례를 발표하는 대회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정부는 지난 1975년부터 품질분임조 활동을 통한 기업의 품질개선 활동을 촉진하고, 산업계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품질분임조는 현장 문제점 개선, 원가 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고객 만족 등을 목표로 산업현장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활동을 펼치는 소규모 그룹이다. 제51회를 맞는 이번 대2025.11.20 18:25
광동제약은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녹용당귀등 복합추출물' 기능성 연구결과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녹용당귀등 복합추출물은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된 소재로, 천연물 기반 기능성 원료의 체계적 검증 사례다. 연구는 전립선 비대 증상을 가진 40~75세 성인 남성 10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녹용당귀등 복합추출물 또는 위약을 섭취했다. 그 결과 녹용당귀등 복합추출 500㎎ 섭취군의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에서 대조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으며 요절박·빈뇨·잔뇨감·복압배뇨·야간뇨·약한 배뇨·2025.11.20 17:42
동화약품은 신임 베트남 대표사무소장에 구형모 전무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내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도 발표했다.구 전무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홈플러스 창립 멤버였다. 이후 삼성테스코와 롯데쇼핑 슈퍼마켓 부문을 거쳐 2002년 CJ올리브영㈜에 합류했다. 당시 3개 점포를 운영하던 초기 단계에서 상품운영기획, SCM, 재무관리, 가맹관리, 전략기획, 글로벌 등 주요 조직을 신설하고, 초대 팀장으로서 조직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 2012년에는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설립해 총경리로 취임, 현지 영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CJ제일제당의 HBC 부문을 현재의 CJ올리2025.11.20 17:34
HLB사이언스는 18일(현지시간) 패혈증 및 그람음성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DD-S052P'의 1b/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PK), 면역원성을 확인할 계획이다.23일 HLB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2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b상에서는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DD-S052P와 기존 항생제인 콜리스틴을 병용 투약했을 때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PK), 면역원성을 확인한다. 이어지는 2a상에서는 카바페넴 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균(CRAB) 폐렴 환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지표들을 평가하는 동시에 예비 효력 확인을 위한 탐색적 지표도 검토할 예정이다. H2025.11.20 09:57
호안의원(호안클리닉) 최준호 원장(대한리프팅학회 이사)이 최근 개최된 '제7회 대한리프팅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시크리톰( PTT-6 시크리톰,Secretome) 기반 복합 피부 관리 프로토콜을 주제로 발표해 의료진의 관심을 모았다.20일 학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최 원장은 '시크리톰을 활용한 복합 피부 재생 프로토콜 설계'라는 강연을 통해 레이저·RF·HIFU 등 에너지 기반 장비(EBD) 시술 후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술 직후의 회복 관리가 점차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EBD 장비 기술의 상향 표준화로 시술 과정의 차별성은 줄어든 반면, 회복 관리는 병의원2025.11.19 17:00
셀트리온그룹이 집합망 고도화를 중점으로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19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현재 11개의 바이오시밀러가 전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2038년에는 49개로 늘어나게 돼 상당수의 의약품 군을 갖고 있는 것”이라면서 “현재 바이오시밀러 기업 중 이 같은 집합망을 갖고 있는 곳이 없는데 더 발전시키고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셀트리온그룹은 트럼프 행정부의 의약품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에 위치한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지난 9월 인수했다. 미국 내에서 공급되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해 관세를 부가 받지 않2025.11.18 19:00
비대면진료가 법제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업계 안팎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 협상 민관 합동회의’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비대면 진료 사업이 유망할 수 있다는 것을 거론해 관심이 더욱 모아졌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비대면진료법(의료법 일부개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해 사업화 기틀이 될 초석이 놓였다. 비대면 진료는 현행 의료법에는 없는 의료 행위이다. 현행법에는 거동이 불변하거나 벽지나 오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사들이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비대면 협진은 허용돼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절인 지난 2020년 의료기관과 의료인, 환2025.11.18 16:11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약국총국(DGDF)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중남미 주요 국가 중 하나로 높은 경제성장률과 소득수준 상승에 힘입어 미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브릿지마켓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도미니카공화국 미용성형기기 시장 규모는 약 132억 달러(약 19조원)로 추산되며 오는 2032년까지 연평균 약 9%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한류 콘텐츠 확산으로 K-뷰티 열풍이 불며 한국 보툴리눔 톡신 제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메디톡스는 지난 2015년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2016년 히알루론산 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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