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8:24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취임 후 조직 쇄신과 동시에 준수한 매출을 달성하면서 연임에 성공했다. 하지만 연임이 시작하자마자 노동조합(이하 노조)과 갈등이 생기면서 리더십을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 됐다. 10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 크루유니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이번 파업에는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인, 엑스엘게임즈 노조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노조 측이 밝힌 파업 참여 인원은 카카오 그룹과 계열사 전부 통틀어 2300여 명이다. 카카오는 부분 파업에 따른 서비스 질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2026.06.10 17:02
넥슨게임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캐릭터 수집형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일일 매출 1위에 올랐다.스팀에 따르면 10일 기준 스팀 매출 순위에서 블루 아카이브가 국내 기준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기 글로벌 순위는 27위로 '도타2'와 '마블 라이벌스'나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인기 온라인 게임들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넥슨은 지난 9일, 블루 아카이브에 대형 이벤트 스토리 '데카그라마톤 결전' 중 '강철대륙 공략전'의 두번째 막 '말쿠트전'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해당 이벤트의 주역 중 '아리스(무장)'와 '케이'를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했다.아리스(무장)은 기존 출시 캐릭터 '텐도 아리스2026.06.10 14:29
글로벌 콘솔 게임 시장을 공략했던 국산 게임 'P의 거짓'과 '스텔라 블레이드'가 닌텐도 스위치2로도 이식된다.닌텐도는 지난 9일 저녁 11시, 온라인 게임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를 선보였다. 자사 콘솔 기기 스위치2에 이식될 신작 게임과 기존 게임의 업데이트 정보 등을 공개했다.네오위즈의 액션 RPG 'P의 거짓'은 2023년 출시된 원작과 지난해 출시된 확장팩 'P의 거짓: 서곡'을 통합한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이란 제목으로 오는 8월 6일 출시된다.스위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 외에도 아이엠8비트와 협력해 실물 패키지 상품을 오는 10월 2일 선보인다. 게임 패키지와 더불어 수제 마리오네트 인형 등 한정판 굿즈들이 상품에 포2026.06.10 10:44
중국에 이어 세계 최대 인구 시장 인도에서 스트링크가 막혔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각) 인도 내무부(MHA)가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에 대한 상업 운영 최종 승인을 보류시켰다고 보도했다. 이란 전쟁에서 스타링크 단말기가 무단 사용된 사실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스페이스X(SpaceX)가 나스닥 상장(12일)을 나흘 앞둔 시점에 터진 이번 제동은 목표 기업 가치 1조 7500억 달러(약 2경 6723조 원)의 핵심 논거를 뒤흔들고 있다."이란 교훈"…뉴델리, 미국 소유 위성망 통제 가능성 법적 보장 요구블룸버그는 이란 당국이 스타링크 단말기 139대를 압수하고 판매 관여자 46명을 체포했다는 사실을 인도 당국이 주목하2026.06.10 10:25
골프존그룹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S(Social·사회) 분야에 있어서 기업의 주요 사업인 골프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골프존그룹은 자체적으로 ‘그룹CSR’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또 골프존문화재단을 통해서도 문화를 통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사회공헌사업 곳곳에 골프를 활용한 게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을 보면 알 수 있다. 골프와 IT, 문화,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유원골프재단의 경우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사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유원골프재단은2026.06.10 09:49
삼성SDS가 안정적인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환경 조성에 나서기 위해 국내외 보안 업체와 협력에 나섰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미국 AI 보안 스타트업 ‘엑스보우’, 국내 클라우드 보안 기업 ‘테이텀 시큐리티’와의 사업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력으로 △AI 기반 취약점 탐지 △클라우드 통합 보안 모니터링 △보안 사고 대응에 이르는 전 영역의 보안 체계를 고도화해 기업이 안전하게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같이 보안을 강화하는 이유는 시장이 점차 성장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포츈비즈니스인사이트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사이버 보안 시장 규모는 지난해에는 340억9000만 달러(약 51조8000억2026.06.10 07:56
대한민국 이공계 1번지 KAIST가 '연구실'에서 '창업 왕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5년 생존율 92%, 상장사 시총 20조 원 돌파, 엔비디아의 1020억 원 직접 투자. 이 숫자들은 단순한 대학 창업 성과를 넘어 삼성 메모리 편중이라는 한국 산업 구조의 취약성을 돌파할 현실적 대안이 되고 있다.숫자가 증명한 '창업 KAIST'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아시아는 9일(현지시각) KAIST를 '아시아 최강의 딥테크 인큐베이터'라고 평가하고 집중 조명했다. 딥테크(Deep Tech)란 기초 과학과 첨단 공학 기술의 혁신적인 발견을 기반으로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술과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말한다. 보도에 따르면 KAIST 창업원2026.06.09 17:30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국내 서비스 4.5주년을 맞아 선보인 이벤트 중, 오프라인 5km 마라톤 이벤트 '키보토스 런'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브컬처 게임 IP를 앞세운 스포츠 행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로 사례를 넓혀봐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김용하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총괄PD(EPD)는 "러닝 행사가 점점 많아지고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추세"라며 "특히 한국에서 '마블런'이 열린다는 사실을 접하자, 마블이 우리나라에서 한다면 우리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어 본격적으로 알아보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키보토스 런 행사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넥슨이 그간 블루 아카이브 테마 식음료와 패2026.06.09 17:30
SK텔레콤(이하 SKT)과 LG유플러스(LG U+)가 엔비디아와 손잡으면서 인공지능(AI)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KT만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대해 KT는 다른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을 통해 AI를 고도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으로 SKT 및 LG U+와의 AI사업 확장이 기대 되는 상황이다. 대표적 사업으로는 AI팩토리가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데이터센터(DC)와 다르게 '토큰'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큰이란 거대 언어 모델(LLM)에서 사용되는 핵심 처리 단위로 단순한 연산이 아닌 생성된 데이터를 공급하는 것이 AI팩토리의 핵심이다2026.06.09 16:13
IT 연구·자문 회사 가트너가 올해와 내년 주요 사이버 위협 요소들을 발표했다. 딥페이크 음성 외에도 AI 앱과 유통망, 프롬프트 침해 등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공격 방식들이 거론됐다.가트너는 현재 인터넷 환경에서 벌어지는 사이버 공격의 방식들을 정리하고 해당 공격 방식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질을 뜻하는 '위협 신호(Signals from threat actors)', 기업과 기관 등이 해당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일반적인 역량 수준을 나타내는 '대응 역량(Threat advantage)' 두 가지 지표에 따라 각 방식의 위험도를 구분했다.이러한 구분에 따라 위협 신호를 다수 파악할 수 있으면서도 조직 차원에서 대응이 어려운 4가지 방식으로 △2026.06.09 10:34
구직자들의 꿈의 직장으로 SK하이닉스를 뽑았다. 이는 높은 연봉과 성과급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잡코리아는 이번 리포트는 구직자 32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과 잡코리아에 축적된 구직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하는 기업상의 변화를 담은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 리포트는 잡코리아 플랫폼 내 공지사항과 공식 B2B 콘텐츠 채널 ‘웍스피어 HR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리포트에 따르면 현재 구직자가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로 SK하이닉스가 꼽혔다. 이어 △삼성전자 △네이버 △토스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구글 △카카오 △넥슨 △하이브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기2026.06.09 08:25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시기는 최소 13세 이후가 바람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블룸버그는 미국의학협회 소아과학 학술지(JAMA Pediatrics)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스마트폰 사용 시작 시기를 1년만 늦춰도 청소년의 정신·신체 건강에 의미 있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연구는 약 2000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연구를 이끈 란 바질레이 미국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정신과 전문의는 "13세가 상대적으로 더 안전한 시점으로 보인다"며 "그 이후에도 화면 사용 시간에 대한 명확한 제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연구 결과 13세에 처음 스마트폰2026.06.09 03:00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주가가 차세대 비만·당뇨병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릴리 주가는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4% 상승했다.로이터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가 급성장 중인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릴리의 우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릴리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연례 학술대회에서 레타트루타이드의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환자 대상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특히 시장은 저용량인 4㎎ 투여군 결과에 주목했다.임상 결과에 따르면 4㎎ 투여군은 평균 약 19%의 체중 감소 효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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