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17:30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이 여자 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의 엠블럼을 30일 공개했다.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지으며 '시민 구단'으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SOOP 수퍼스의 엠블럼은 기존의 SOOP이 내세운 푸른색을 중심으로 한다. 상단에는 '무한대' 마크를 내세운 기업 심볼을, 하단에는 배구공을 배치해 SOOP이라는 기업의 역량을 배구단 운영으로 연결, 확장한다는 뜻을 담았다.수퍼스는 당초 프로배구(V리그) 여자부 소속 팀인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를 인수, 재창단한 형태로 구성됐다. 지난 7월 1일 광주광역시가 전라남도와 통합된 가운데 승계된 연고지의 범위를 전남·광주 전반으로 넓혔다.민형배 광주시2026.07.30 17:28
크래프톤이 지난 5월 출시한 '서브노티카 2'에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은 신규 이용자가 대거 유입됐다. 게임성이 검증된 싱글 플레이 콘텐츠에 협동 시스템을 넣어 시장 흥행에 성공한 또다른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지난 29일, 올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중 서브노티카2의 성과에 대해 "전작 서브노티카는 120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있었던 게임"이라며 "서브노티카2 이용자 가운데 절반은 전작을 경험하지 않은 신규 이용자로 파악된다"고 말했다.서브노티카 시리즈 개발사는 미국의 언노운 월즈로 시리즈 첫 작품 '서브노티카'는 2014년 12월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거쳐 2018년 정식 출시됐다. 3D 그래픽을2026.07.30 15:59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LG유플러스(LG U+)를 공무집행방해 행위로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의 민관합동조사관으로부터 같은 내용으로 수사가 의뢰된 바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LG U+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조사 착수 전 서버 운영체제(OS)를 재설치하고 폐기한 행위를 공무집행방해 행위로 보고 이를 수사를 의뢰했다.앞서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8월 미국 보안 전문지 '프랙'에서 발표한 LG U+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LG U+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의 이름, 계정 등이 포함된텍스트 파일의 유출 여부를 점검했다. 해당 정보가 LG U+ 통합2026.07.30 15:23
삼성SDS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30%이상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일회성 비용 일회성 비용 여파인 것으로 풀이된다.30일 삼성SDS는 올해 상반기 매출 7조 706억 원, 영업이익은 3101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반면 영업이익은 37.8%나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이유에 대해 삼성SDS 관계자는 "임직원 퇴직금이 1120억 원이 반영된 것"이라며 "일회성을 제외한 부분은 평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이와 같이 영업이익이 감소한 가운데 신사업인 인공지능(AI) 분야는 점차 성과가 나오는 모양새다. 삼성SDS는 글로벌 AI전환(AX) 기업 도약 선언 이후 AI 인프라와 AX·AI2026.07.30 15:17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30일 KT의 불법 초소형 기지국(일명 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539억7900만 원 규모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대해 과징금 규모가 적절한지에 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일부 언론은 법정 상한 때문에 최대 200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보안업계에서는 KT의 보안현황 등을 고려해 1000억 원 규모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소비자주권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KT에서 발생한 사고와 실질적 피해에 비해 과징금이 적다고 주장했다. 앞서 KT는 지난해 9월 불법 펨토셀 사태로 가입자식별번호(IMSI), 단말기식별번호(IMEI), 전화번호 등 2만2026.07.30 10:40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윤리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AI&기술윤리소위원회'의 외부 전문 자문단을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AI 기본법 시행과 국제적 AI 안전 논의 등 급변하는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외부 자문단은 △김명주 AI안전연구소 소장 △이민석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 △이원태 국민대학교 특임교수 △변순용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유재연 한양대학교 사회혁신융합전공 겸임교수 △정병수 유니세프 L&D센터장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지난 6월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29일 첫 정례 회의를 진행했다. 연내 정례 자문 회의를2026.07.30 10:00
국산 캐주얼 게임을 대표하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IP가 방치형 RPG '쿠키런: 크럼블'로 재탄생한다. 원작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독특한 'B급 감성'을 더해 게이머들의 시선을 끄는 전략을 취했다.'쿠키런: 크럼블'은 30일 오전 10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 등 앱마켓을 통해 글로벌 출시된다. 사전 등록에는 총 200만 명이 참여했다.게임은 전형적인 세로 화면 기반 방치형 RPG로 설계됐다. 특정 구간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전투와 성장이 이뤄지며, 레벨이 오를수록 장비 생성 자동화 등 편의 기능이 해금되는 레벨 디자인을 갖췄다. 틈틈이 제공되는 랜덤 상자와 뽑기권으로 '가챠(확률 뽑기2026.07.30 09:00
오픈AI의 7월 기준 연환산 반복매출이 올해 2분기 전체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앤스로픽과 중국 오픈웨이트 인공지능(AI) 모델의 추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오픈AI 경영진은 직원들에게 회사의 사업 성장세가 건전하다고 강조했다. 29일(이하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사라 프라이어 오픈AI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브렛 테일러 이사회 의장은 이날 열린 내부 직원회의에서 회사의 매출 성장과 경쟁 상황을 설명했다. 프라이어 CFO는 7월의 반복매출 흐름을 1년 기준으로 환산한 금액이 올해 2분기 전체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연환산 반복매출은 특정 시점의 반복적인 매출 흐름이 1년 동안 이어진다고 가정해 계산한 지표다. 실제로2026.07.30 07:00
SK쉴더스의 화이트해커 그룹 EQST가 네이버클라우드, 루비야랩, 핀란드 H-T8, 일본 TPC와 함께 국제 연합팀 '더 서울 사우나 쇼구네이트'를 구성해 오는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데프콘 34 CTF' 본선에 참가한다.이 대회는 세계 최대 보안 컨퍼런스인 데프콘 기간 중 열리는 국제 해킹대회로 최신 공격 기법과 방어 전략을 연구·검증하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공격과 방어, 취약점 분석, 시스템 운영 능력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만큼 전 세계 보안 연구자들이 실력을 겨룬다. 최근 랜섬웨어와 공급망 공격, 생성형 인공지능(AI)울 악용한 공격 등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이해하고2026.07.30 03:00
미국 대형 기술주의 주가 조정이 깊어지면서 인공지능(AI)에 투입한 막대한 자금이 언제 실질적인 수익으로 돌아올지를 입증하라는 시장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6월 고점보다 10% 가까이 떨어져 조정 국면 진입을 눈앞에 뒀다.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플랫폼스, 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AI 투자 확대에 대한 시장의 인내심을 가를 분수령으로 떠올랐다.29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MS와 메타는 이날, 아마존은 30일 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투자자들은 매출과 이익뿐 아니라 데이터센터와 AI 반도체에 투입한 자본이 얼마나 빠르게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를 주시하고 있다.◇나스닥1002026.07.29 20:00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게이츠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이르면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해 한성숙 국무총리와 면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방한 당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원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만큼 이번 만남이 성사될 경우 첨단 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2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등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 측은 최근 한 총리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논의 주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방한 날짜와 면담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게2026.07.29 17:55
크래프톤이 2026년 2분기 1조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거둬들였다고 29일 발표했다.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매출 호조로 하반기까지 이러한 기세가 이어질 경우 한국 게임업계 최초로 연 매출 5조 원까지도 가능하다.2분기 크래프톤의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 1조2902억 원, 영업이익 4109억 원, 당기순손실 29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매출 94.9%, 영업이익 67%가 증가했다. 당기순손익의 경우 지난해 2분기 155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컨퍼런스 콜에서 적자 전환에 대해 "북미 자회서 언노운월즈의 영업외손실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크래프톤은 언노운월즈 등 자회사2026.07.29 17:30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빅테크가 주도하는 AI 연합체에 잇달아 합류하고 있다. AI 보안부터 산업용 신소재 개발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글로벌 협력망에 참여하며 기술 확보와 사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엔비디아가 주요 빅테크와 사이버 보안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보안 연합체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이 연합체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과 사이버 보안 기업, 오픈소스 재단을 비롯해 엔비디아, 어도비,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AI 소프트웨어와 AI 에이전트를 보호하기 위한 개방형 보안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네이버와 SK텔레콤(이하 S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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