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09:44
파두가 컨트롤러와 대만 마크니카 갤럭시로부터 대규모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주에 성공했다. 파두는 대만 마크니카 갤럭시로부터 470억 원 규모의 SSD 완제품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11월 5일 공시한 215억 원이 공급 물량 증가와 SSD 가격 상승에 따라 정정된 내용이다. 단일 계약 기준 창사 이래 최대 물량으로 2024년 연간 총 매출인 435억 원을 넘는 규모다. 계약금액의 50%는 3월 중 지급되고 나머지는 올해 하반기 중 모두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앞서 파두는 13일 해외 낸드플래시 메모리 제조사로부터 203억 원 규모의 기업용 SSD 컨트롤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역시2026.01.22 09:44
삼성전자가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는 약 5년 동안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들에게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됐다.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하며 교육 현장에 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 가격의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왔다. 가입 회원2026.01.22 09:44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기존 F카운터에서 A·B카운터로 이전해 동선 개선과 혼잡 완화를 통한 승객 편의 강화에 나선다.티웨이항공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고 22일 밝혔다.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F카운터를 사용하던 티웨이항공은 22일부 B카운터로 우선 이전하며 이는 이날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이후 26일 오픈 예정인 A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대기 시간 단축과 쾌적한 카운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은 공항 내 동선 개선과 혼잡 완화를 통해 승객들의 이용 편의2026.01.22 09:44
르노코리아가 부산공장에서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의 양산을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과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르노 필랑트’ 양산을 시작하고 1호차 생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21일 열린 행사에는 르노코리아 김기석 제조본부장과 박종규 노조위원장이 나란히 참석해 주요 직원들에게 격려선물을 제공하는 등 노사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파격적이2026.01.22 03:00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테슬라 사이버트럭에 맞설 고급 전기 픽업트럭을 비밀리에 설계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미 완성 단계에 가까운 디자인과 모델까지 제작됐지만 전략 조정으로 프로젝트는 중단됐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21일(현지시각) 자동차 전문지 오토앤디자인 최신호를 인용해 보도했다.오토앤디자인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전기 픽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최근 공개된 이미지들을 보면 이 차량은 단순한 콘셉트 스터디를 넘어 실제 양산 직전 수준까지 개발됐다.이 전기 픽업은 공식 차명이 정해지지 않아 내부적으로 ‘더 픽업(The Pickup)’으로 불렸던 것으로2026.01.22 01:00
세계 1위 이륜차 제조업체인 일본의 혼다가 시속 80㎞까지 주행 가능한 새로운 전기 이륜차 ‘UC3’를 공개하고 베트남과 태국 시장에 투입한다. 혼다가 그동안 주력해온 교체형 배터리 대신 고정형 배터리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고 일렉트렉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혼다는 최근 전기 이륜차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최신 모델인 UC3를 올봄부터 베트남과 태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다.UC3는 외형상 스쿠터에 가까워 보이지만 혼다 모터사이클 사업부 기준으로는 전기 오토바이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혼다는 기존 전기 이륜차 연구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을 UC3에 대거 적용했다.혼다는 UC3를2026.01.21 18:34
전기화 및 자동화 전문기업 ABB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공식화했다.ABB는 21일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2025년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두 부문 모두에서 최상위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이번이 첫 A등급 선정이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정보 공개 수준과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ABB는 이번 평가에 참여한 약 22100개 기업 가운데 두 개 부문에서 동시에 A등급을 받은 상위 1% 기업에 포함됐다. 기후변화 부문에서는 3년 연속 A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2026.01.21 18:21
제주항공이 항공기 기내에 반입하는 보조배터리 관련 규정을 강화해 22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의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제주항공은 국내·국제선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의 충전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현재 국토교통부의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 반입 관리지침'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의 충전이 금지돼 있으나, 제주항공은 22일부터 기존 규정에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추가로 금지해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낮춘다는 방침이다.제주항공은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보조배터리 전면 사용 금지 안내를 공지하고 알림톡2026.01.21 18:21
KG모빌리티(KGM)가 CSR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인천 중구 소재, 이하 인천연수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KGM 이창열 서비스사업부장 및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김형일 인천연수원장, 김대식 평택항운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KGM이 기증한 토레스는 연구 개발에 활용했던 시험용 차량으로, 인천연수원은 이를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운전 교육용 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인천연수원 관계자는 “자동차 선적 운전 교육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드라이브, 신호수 등)을 통해 현장 적응력 제고 및 안전사2026.01.21 18:21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DX부문장(사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이 의미 있는 혁신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인프라로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노 사장은 2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를 통해 "AI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혁신으로 확장할 수 있게 만드는 본질을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정한 과제는 AI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프로젝트 없이도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AI를 설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노 사장은 새로운 기술이 단기적으로는 과대평가 되고 장기적으로는 과소평가 되2026.01.21 18:20
현대자동차의 시가총액이 단기간에 100조 원을 넘어섰다. 완성차 기업이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한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를 핵심 성장축으로 삼은 사업 체질 전환이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시가총액은 이날 장중 다시 100조 원을 넘어섰다. 장중 기준 시가총액은 111조1835억 원까지 확대되며 하루 만에 100조 원을 훌쩍 웃돌았다. 현대차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29일 60조 원을 넘어선 이후 두 배 가까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이 같은 상승세는 전통적인 완성차 기업의 가치 평가 범주를 넘어 로봇과 AI 등 미래사업 가치가 주가에 상당 부2026.01.21 18:01
조현준 효성 회장이 전력 인프라의 미래를 내다보고 추진한 장기 투자 전략이 효성중공업을 글로벌 전력기기 '빅4' 반열에 올려놓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해 기술 경쟁력과 현지 생산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며 주요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설비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 속에서,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거점 확장 전략이 본격적인 결실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이 같은 전략의 방향성은 조 회장이 수년 전부터 강조해 온 전력 인프라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한다. 조 회장은 AI 기술 발전과 산업 구조 변화가 전력 수요의 질과 규모2026.01.21 15:09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규 원전 건설을 포함한 에너지 정책과 산업·경제 현안 전반에 대해 "이념이 아닌 현실과 국민 뜻에 기반해 판단하겠다"며 정책의 안정성과 숙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필요한지, 안전한지, 또 국민의 뜻은 어떤지 열어 놓고 판단하자는 생각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신규 원전 건설 문제와 관련해 "최근의 추세를 보면 엄청난 에너지 수요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국가 계획도 이미 확정돼 있는데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정책을 마구 뒤집는 것은 정책의 안정성·지속성 측면에서도 좋지 못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원전 문제가 너무 정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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