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11:15
파라타항공이 고객 맞춤형 기내 상품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하며 기내 경험 차별화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인플라이트 큐레이터(In-flight Curator)’ 1기를 선발해 고객 맞춤형 기내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인플라이트 큐레이터는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의 취향과 여행 목적, 노선 특성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기내 상품을 제안하는 큐레이션 전문가다. 파라타항공은 서비스 역량과 고객 응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객실승무원 18명을 1기 큐레이터로 선발했다.선발된 승무원들은 식음료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분석을 비롯해 상품 큐레이션, 스토리텔링, 고객 맞춤형 상담2026.09.04 10:15
벤틀리모터스가 25년 역사의 고객 매거진 '벤틀리 매거진(Bentley Magazine)'을 'W.O. 매거진(W.O. Magazine)'으로 새롭게 선보인다.지난 2001년 처음 발행된 벤틀리의 고객 매거진은 새로운 시대를 맞아 브랜드의 역사와 오늘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에 둔 'W.O. 매거진'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제호 'W.O.'는 벤틀리의 창립자 월터 오웬 벤틀리(Walter Owen Bentley)의 이름에서 따왔다. 벤틀리의 시작과 맞닿아 있는 이름을 통해 브랜드의 뿌리를 계승하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각을 담았다.W.O. 매거진은 벤틀리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의 시선을 통해 브랜드의 세계를 조명한다. 지난 1920~30년대 모터스포츠 역사2026.09.04 10:06
에쓰오일(S-OIL)이 산업 인공지능(AI)과 차세대 배터리 등 미래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에 투자하며 기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고 있다. 에쓰오일은 산업 AI·예방진단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와 차세대 배터리 기업 리베스트에 지금까지 총 45억원을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원프레딕트 지분 약 5%, 리베스트 지분 약 6%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투자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기존 사업 적용과 신규 사업 연계 가능성도 살피고 있다. 원프레딕트에는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쳐 총 20억원을 투자했다. 원프레딕트의 AI 기반 예지보전 기술은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의 회전기기·배관·변압기 등 주요 설비2026.09.04 10:06
진에어가 승무원 유니폼을 재활용한 일상 소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경영 실천에 나섰다.진에어는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승무원 청바지 유니폼을 활용한 미니 파우치 키링 '청키팟'을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기업인 '에코파티메아리'와 협력해 기획됐다. 앞서 진에어는 청바지 유니폼을 재활용해 2023년과 2024년에는 필통, 2025년에는 파우치를 선보이는 등 매년 자원순환 활동을 이어왔다.올해 제작된 ‘청키팟’은 무선 이어폰 등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가방 등에 쉽게 탈부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 자원순환2026.09.04 10:00
엔비디아·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 개발자들이 서울 마곡에 모인다. LG가 그룹 최대 연례행사인 ‘LG 스파크’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면서다. LG는 피지컬 AI부터 AI 데이터센터(AIDC), 산업 현장의 AI 전환(AX)까지 109건의 기술과 적용 사례를 한꺼번에 공개한다.LG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스파크(SPARK)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행사는 △LG 테크페어 △LG AX페어 △LG AI 토크콘서트 △LG AI 데브콘 △컬처위크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6만여 명이 참여했다.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LG 테크페어에서는 계열사들이 개발한 R&D 기술 41건이2026.09.04 09:58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가전 부문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자원화해 순환자원 인정을 누적 38건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순환자원 인정제도는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을 갖춘 폐기물을 자원으로 인정해, 폐기물 관련 규제 없이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정부는 2018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이 제도를 통해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t)의 폐기물을 감축했다고 설명했다.부문별로는 반도체(DS)부문이 2019년부터 폐기물 재활용을 추진해 2026년 8월 기준 누적 30건의 순환자원 인정을 취득했다. DS부문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분리·회수해 전문 소재사 및 다른 사업부문과 협2026.09.04 09:57
유럽 최대 완성차업체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기존 인력 감축에 더해 약 5만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줄이고 차종도 절반으로 축소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에 들어간다.노동조합과 니더작센주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추진 여부가 불투명했던 구조조정 계획을 감독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하면서 폭스바겐의 비용 절감 작업이 본격화하게 됐다.4일(이하 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폭스바겐 감독이사회는 올리버 블루메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해온 대대적인 경영 쇄신안을 전날 만장일치로 승인했다.폭스바겐은 이를 회사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혁신 프로그램’이라고 규정했다.이번 계획에 따라 폭스바겐은 경영진을 포함해 그2026.09.04 09:31
SK렌터카가 법인 고객의 차량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SK렌터카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앤컴퍼니와 국내 465개 기업의 법인차량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4일 공개했다. 조사에는 차량 관리·행정 담당자 41.9%와 실사용자 58.1%가 참여했다. 조사 결과 렌터카·리스를 이용 중인 기업의 84%가 현재 계약 종료 후 다른 업체로 옮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저렴한 렌탈료'를 서비스 선택의 최우선 기준으로 꼽은 비율은 7.5%에 그쳤고, 통합 관리 서비스 도입 시 업무 효율이 10% 이상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 응답은 85.6%였다. SK렌터카는2026.09.04 09:18
한국경제인협회가 정부와 기업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경협은 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제15차 K-ESG 얼라이언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K-ESG 얼라이언스 위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기후정책과 산업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2년차 기후 정책 주요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기후위기 대응은 단순한 환경 이슈가 아닌 산업의 미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계획 수립과2026.09.04 09:17
에어부산이 진에어·에어서울과 함께 항공업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무·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섰다.에어부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인(in) 부산’에 진에어·에어서울과 공동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항공산업의 다양한 직종과 기업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부산은 진에어, 에어서울과 함께 공동 부스를 차리고 통합 LCC 3사의 직무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는 △일반 △운항 △객실 △정비 등 4개 직군의 현직자 20여 명이 상주하며 구직자들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현직자들은 실제 업2026.09.04 09:04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메르세데스-AMG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와 메르세데스-벤츠 SUV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의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을 4일부터 운영한다.■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메르세데스-AMG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먼저 경기도 용인의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다양한 드라이빙 기술을 익히고, AMG 차량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의 숙련도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AMG 디스커버, AM2026.09.04 08:55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 정부의 '비전 2040' 달성과 국가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수소버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중심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각)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 에너지유통사 옴코(OOMCO)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오만 최초의 수소 시내버스 도입과 초고속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이다. 오만 국영운수사 무와살랏은 무스카트 대중교통 노선에 친환경차 전용 '그린 루트(Green Route)'를 지정하고 현대차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해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2026.09.04 08:42
삼성전자가 글로벌 가전 전시회에서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용 공간인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를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삼성 인공지능(AI) 생태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는 IFA 2026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의 'IFA 팔레(IFA Palais)' 전시 공간에 '나를 알아주는 집(The House That Knows You)'을 주제로, 체험과 스튜디오, 라운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Z세대와 디지털 네이티브의 감성에 맞춰 기술 스펙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실제 삶 속에서 삼성 AI가 제공하는 편리함과 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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