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5 10:00
홈플러스가 코로나19 4차 백신을 접종한 임직원에게 유급휴가 2일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4차 접종 백신휴가는 정부 지침에 따라 1972년 이전 출생자나 기저질환자 중 3차 접종(얀센은 2차 접종) 완료 후 4개월이 경과한 임직원에게 부여한다. 이번 백신휴가 대상자는 1만500여 명으로 홈플러스 전체 임직원 2만 여 명의 약 52%에 달한다.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안전과 건강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본사 및 점포 임직원은 물론 고객과 마주하는 온라인 배송기사가 소속된 운송사와 온라인 고객센터 상담사가 소속된 협력사에도 백신휴가 협조를 요청해 코로나19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접종 당일 포함 2일의 유급휴가2022.07.13 19:37
13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3만18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주일 전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만183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 동시간대(3만3847명) 대비 2017명이나 축소된 숫자다. 다만 일주일 전인 6일(1만4538명) 대비 1만7292명이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1만7684명(55.6%)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경기도에서 신규 확진자가 8559명이 발생했으며, △서울(7542명)과 △인천(1583명)이 뒤를 이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4146명2022.07.13 14:19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이 부스터샷 접종 시 오미크론 변이(BA.1)에 중화항체 교차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SKYCovione) 멀티주’의 임상 1/2상의 연장연구를 통해 부스터샷의 교차중화능을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면역반응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81명을 대상으로 스카이코비원 기초 접종(2회) 후 약 7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스카이코비원을 추가 접종한 결과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감염성을 중화해 예방효과를 유도할 수 있는 중화항체가가 2회 접종 직후와 비교해 약 25배 증가2022.07.13 06:57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바이오 관련주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주식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0.14% 상승한 7만1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주가 상승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1조3555억원을 기록했다.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전날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투자자들과 개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동반 순매도했다.기관투자자들은 63억원, 개인투자자들은 1억원 각각 순매도했다.반면, 외국인투자자들은 64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월별 주가등락률 현황이 종목의 올해 1월부터 월별 주가 등락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6월 이후 두달2022.07.12 16:41
확진자가 급증한 뒤 상하이는 대규모 확산세를 막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상하이는 지난달 1일 봉쇄를 해제하고 단계적으로 일상생활을 정상화하고 있지만, 최근 오미크론 외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BA.5.2.1’ 등의 확진자도 발생했기 때문에 상하이 당국은 방역 규제를 높였다.11일 상하이에서는 무증상 신규 확진자 54명이 발생했고, 증상 있는 신규 확진자는 전날의 6명에서 5명으로 감소했다.일부 지역은 확진자 발생 후 단기적으로 봉쇄됐고, 당국은 모든 주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제적으로 요구했다.상하이 주민들은 강제적인 코로2022.07.12 13:5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서 재유행하면서 주식시장도 긴장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7천360명 늘어 누적 1천856만1천86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11일(4만3천908명) 이후 62일만에 가장 많은 수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3%(31.13포인트) 떨어진 2309.14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719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며, 기관도 264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263억원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2022.07.12 06:05
국제유가는 11일(현지시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조치 강화 등에 따른 수요감소 우려에 하락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8월물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67%(70센트) 하락한 배럴당 104.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은 전장보다 0.37%(40센트) 떨어진 배럴당 106.62달러에 거래됐다.국제유가는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강화되면서 원유 수요 축소 우려가 부각되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에서는 마카오 이외에도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확산으로 중국2022.07.11 20:31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뉴욕 주식시장 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주식 선물의 하락은 인플레이션이 기업 이익에 미칠 우려가 커지고,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11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6시 21분(동부 표준시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은 107.00포인트(0.34%) 하락한 3만1206.00을 기록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선물은 18.50포인트(0.47%) 떨어진 3881.25를, 나스닥 선물은 82.25포인트(0.73%) 하락한 1만2063.00에서 거래되고 있다. 월가의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고 코로나19에2022.07.11 03:30
마카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결국 주요 수익원인 카지노의 운영을 중단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중국의 특별 행정구인 마카오는 모든 대가를 치르고 확산세를 막아낼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방역 규제를 높이고 있다.마카오 정부는 모든 기업과 카지노 등이 11일부터 일주일동안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고 명령을 내렸다. 호텔, 마트와 약국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9일 마카오의 신규 확진자 수는 71명으로 집계됐고, 코로나19가 확산된 6월 중순부터 누적 확진자수는 1374명에 달했고, 현재 1만7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격리되고 있다2022.07.09 19:01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만명대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286명으로, 누적 1849만14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날(1만9323명)보다 963명 많은 수치다. 1주일 전인 이달 2일(1만712명)에 비해 9574명(89.3%), 2주일 전인 지난달 25일(6785명)보다 1만3501명(198.9%) 증가했다.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올해 5월25일(2만3945명) 이후 45일 만이다.지역별로는 경기 5629명, 서울 4900명, 부산 1280명, 경남 1095명, 인천 1067명, 충남 760명, 경북 745명, 대구 712명, 울산 580명, 충북 567명, 강원 546명, 전북 519명, 대전 504명, 전남 477명, 제주 366명, 광주2022.07.08 20:15
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1만678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총 1만678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집계됐다.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5733명 대비 1050명, 1주 전 8670명보다 8113명 증가한 수치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4727명, 서울 4208명, 인천 782명 등 수도권에서 명(57.9%)이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7066명(42.1%)이 집계됐다. 경남 848명, 충남 781명, 경북 735명, 부산 621명, 대구 603명, 울산 580명, 강원 546명, 전북 519명, 전남 477명, 대전 399명, 광주 351명, 제주 321명, 충북 260명, 세종 25명 등이다.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6시간이 남은 만2022.07.08 18:20
정부가 코로나19가 확산 국면으로 전환됐다는 공식 판단을 내놓으며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의 경고등이 하나둘 켜지고 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국면으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며 "우리 모두 경각심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그는 "재유행의 파고는 우리의 노력에 따라 그 크기와 높이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 뒤 "우리는 그간 수많은 방역의 고비들을 슬기롭게 극복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국민들께서는 차분하고 질서있는 시민의식으로 실내마스크, 주기적 환기 등 개인방역을 통해 가족과2022.07.08 15:37
봉쇄를 해제하고 점차적으로 일상생활을 회복시키는 상하이는 영화관의 운영을 재개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지난 3월 초부터 상하이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300여개 영화관 중 대부분은 운영이 중단됐다.지난달 1일부터 봉쇄를 해제하고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상하이는 이날 대부분의 영화관과 극장 등의 운영 재개를 허용했고, 점차적으로 일상생활을 회복시키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났고, 일부 영화관 등은 운영 재개 시간을 뒤로 미루었다.7일 상하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5명으로 전날의 54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최근 며칠 내에 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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