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09:15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인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과 구조조정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CNBC가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워너브러더스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올해 1분기 순손실이 29억달러(약 4조199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4억5300만달러(약 6559억원) 순손실보다 크게 확대된 규모다.워너브러더스는 이번 손실에 13억달러(약 1조8820억원) 규모의 인수 관련 무형자산 상각비와 콘텐츠 가치 재평가 비용, 구조조정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또 지난 2월 넷플릭스와의 거래가 무산되면서 발생한 28억달러(약 4조540억원) 규모의 계약 해지 수수료도2026.05.07 09:00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과 버추얼 유튜버(버튜버) 지원 플랫폼 '마스코즈' 운영사 오버더핸드가 협력 개최하는 '오늘부터 버추얼' 두번째 시즌이 시작됐다.오늘부터 버추얼은 버튜버 활동을 지향하는 지망생들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2는 오는 7월 6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즌2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과 태국 등 해외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전용 디스코드 채널을 운영, 방송인 지망생들과 꾸준히 소통한다는 계획이다.오버더핸드는 지난 2021년 창립된 스타트업이다. 회사의 대표 서비스 '마스코즈'는 이용자에게 버추얼 아바타2026.05.07 06:00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이 미국 기업들의 고용 전략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기업 최고경영자(CEO)들 사이에서 AI를 활용해 인력을 감축해야 한다는 입장과 기존 인력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야 한다는 입장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며 WSJ는 이같이 전했다.WSJ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AI 도입 확대를 이유로 전체 인력의 14%를 감원하기로 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AI가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 역시 향후 2~3년에 걸쳐 전체 직원의 20%를 줄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AI2026.05.07 05:00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맥용 반도체 생산을 두고 삼성전자와 인텔을 대안 공급망으로 검토하는 가운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동일 제품 간 칩 품질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대만 TSMC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삼성전자와 인텔을 동시에 검토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라고 6일(현지시각) 분석했다.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맥에 들어가는 핵심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생산을 미국 내에서 다변화하기 위해 인텔 및 삼성전자와 초기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 공급망 전략상 자연스러운 수순”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핵심 부2026.05.07 05:00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 여파로 미국 기술업계를 중심으로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WSJ는 올들어 나이키·모건스탠리·아마존 등 대형 기업들이 잇따라 감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AI가 기업들의 조직 구조와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재취업 지원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 집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 전체 해고 규모는 21만73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감소한 수치다. 다만 WSJ는 지난해 초 대규모 연방 공무원 감원이 포함됐던 기저효과 영향이 컸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민간 부문 해고 규모만 놓고 보면 올해 1분기 감소2026.05.06 17:30
인공지능(AI)이 발달하면서 이에 대한 규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AI 칩을 개발하는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은 특정 분야에서의 AI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다만 이는 산업 저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안전성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6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된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6'에서 의료와 자율주행차, 비행기 등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때 이에 대한 적합한 규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전부터 AI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나왔다. 무분별하게 AI를 활용할 경우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자2026.05.06 17:30
'펍지: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게임사 크래프톤이 자율주행 차량 산업 역량 확보를 위해 1500억 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말 미국 법인 설립을 필두로 피지컬 AI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크래프톤은 지난달 30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중 쏘카와 합작법인(JV) 설립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JV 설립에는 총 1500억 원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650억 원을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쏘카에 투자, 13.44%의 지분을 보유한 3대 주주로 자리잡게 된다.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쏘카는 오프라인에서 자동차, 운전자를 대규모로 관리한 경험이 있는 회사로, 앞으로 자율주행이 사업화됐을 때 강력한 플레이어가 될2026.05.06 17:18
카카오에 이어 카카오모빌리티까지 인공지능(AI) 육성하기 위해 'AI 주니어랩 6기'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7일까지 카카오모빌리티 및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 T 앱 공지사항 등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6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 6기부터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프로그램 명칭을 기존 ‘주니어랩’에서 ‘AI 주니어랩’으로 변경했다. 또 디지털 지능이 현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피지컬 AI’를 핵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했다. 모집 대상과 범위도 확대했다. 참여 대상을 전국 모든 중학생으로 넓히고 모집 인원도 기존 3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선2026.05.06 16:42
신생 게임사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아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예고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컴투스는 5일 '제우스'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유튜브 채널 등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운석이 비처럼 쏟아지는 '종말의 날' 속에 신의 석고상이 무너지고 인류가 절망하는 모습, 이를 바라보는 제우스의 눈이 금빛으로 빛나는 모습 등으로 구성됐다.제우스의 개발사 에이버튼은 넥슨의 부사장을 맡았던 김대훤 대표가 2024년 설립한 게임사다. 김대훤 대표는 넥슨에서 MMORPG '액스(AxE), '프라시아 전기' 등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한국의 MMORPG는 초창2026.05.06 15:30
국내 e스포츠 프로 대회의 정규 시즌 경기가 베트남에서 열린다. 올 초 홍콩에서 열린 컵대회 결승전에 이어 두번째 해외 개최로 향후 e스포츠 콘텐츠 해외 수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프로게임단 키움 DRX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지션 센터에서 '홈프론트' 행사를 연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줄여서 'LCK' 정규 시즌 경기로 한국의 대표적인 강호인 젠지 e스포츠와 8일, 한화생명 e스포츠와 10일 대결하며 이와 더불어 팬미팅, 굿즈 전시와 판매 등 부대 행사를 병행 개최한다.키움 DRX에선 베트남 출신의 2007년생 젊은 용병 '레이지필' 쩐바오민 선수가 주전 원거리 딜러로 활2026.05.06 09:52
넷마블이 HBO·워너브라더스의 TV 드라마 '왕좌의 게임' IP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개발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지역 출시에 나선다. 지난해 서구권 지역 서비스를 토대로 게임 콘텐츠를 보완, 오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RPG로 시장에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최근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아시아 출시를 맞아 미디어 그룹 인터뷰를 가졌다. 문준기 넷마블 사업본부장과 더불어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장현일 PD가 기자들의 질의에 응답했다.킹스로드는 넷마블은 PC·모바일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지난해 3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개시, 5월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으나 시장에서 호응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문2026.05.06 08:25
오픈AI가 자체 스마트폰 개발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양산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는 기존 계획보다 약 1년 이상 앞당겨진 일정으로 인공지능(AI) 기기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6일(이하 현지 시각) 애플 전문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궈밍치 대만 TF인터내셔널증권 애널리스트는 오픈AI가 ‘AI 에이전트 폰’ 개발을 가속하고 있으며 양산 시점을 2027년 상반기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앞서 궈 애널리스트는 오픈AI가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뒤집고 자체 스마트폰 개발에 착수했다고 지난달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2028년 양산이 예상됐지만 계2026.05.05 18:40
애플이 핵심 반도체 생산을 미국 내에서 다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인텔과 삼성전자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애플이 자사 주요 기기에 들어가는 시스템온칩(SoC) 생산을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주력 파트너인 TSMC 외에 추가 공급망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인텔과 삼성전자와의 논의는 초기 단계로 아직 실제 주문으로 이어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급 부족·AI 수요 급증…“대체 공급망 필요”애플이 공급망 다변화를 검토하는 배경에는 최근 반도체 공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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