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2:18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광역시 사회주택 도입 및 정착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2025년 3월 ’인천광역시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 개선과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경제주체 육성을 도모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이 연구는 사회적 주체에 의한 사회주택 사업 추진 여건을 진단하고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 개선과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사회주택 도입 및 정착 방안을 제시했다.한국의 사회주택은‘사회적 경제주체에 의하여, 주거약자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주택2026.02.05 12:17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병오년 새해 연두 방문차 중구청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등 신설 자치구의 안착을 위한 시 차원의 더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5일 중구청에 따르면 김정헌 구청장과 유정복 시장은 지난 4일 오전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연두 방문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중구의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유정복 시장에게 “올해 신설될 제물포구·영종구의 성공적 안착은 남은 4개월 간의 준비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인천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특히2026.02.05 12:13
인천 동구는 오는 7월이면 중구 일부와 통합이 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만 제물포구로 다시 태여나 새역사를 쓰는 날로 기억된다. 그래서 더욱 절실한 것은 원도심에서 신도시로 탈바꿈해 희망을 주는 도시로 재생시켜야 할 염원이 담겨 있다.미추홀구는 법원과 검찰청이 존재한다. 이웃인 제물포구는 오랜 역사를 담고 있지만, 신개념 콘텐츠가 부족한 것은 현실이다. 새 도시의 탄생을 위해 균형 발전이 절실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일 동인천역에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이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출범하는 통합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2026.02.05 12:09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8기 출범 이후 3년 반 동안의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밝혔다.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도시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변화가 축적됐다”고 말했다.특히 "민선8기 출범 당시 시민과 약속한 81개 공약사업 가운데 66개를 완료해 완료율 81%, 공약 이행률 96%를 기록했다"고 자평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이행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달성했다. 또 행정안전부가2026.02.05 12:00
부영그룹이 지난해 출산한 직원들에게 총 36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부영그룹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시무식을 열고 지난해 출산한 직원의 자녀 1인당 1억 원씩 총 36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지급액(28억원) 대비 약 29% 증가한 수치다.부영그룹은 지난 2024년 출산장려금 1억 원 지급 제도를 시행했다. 이후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 출산으로 총 2억 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이나 나왔다.현재까지 부영의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 원에 달했다.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이중근 회장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행 첫해인 2024년에는 2021∼2023년 출산한 임2026.02.05 11:53
한국전력이 오는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신산업을 주도할 신기술들을 선보인다.'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3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스마트그리드 및 에너지 신산업 분야 국내 대표 전시회로, 매년 산학연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전은 이번 엑스포에서 △탄소중립 △분산에너지 확산 △전력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신기술과 운영 플랫폼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특히,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기술지주회사 설립과 유니콘 기업 발굴 등 신사업 비전과 정체성을 소개하고, 에너지의2026.02.05 11:45
금호건설이 지난해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금호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458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흑자전환이다.매출은 2조1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많아졌다. 순이익도 618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현장 원가율 관리 강화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매출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이익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며 “그 효과가 2025년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실적 개선은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성공적 안착과 수익성 중심의 수주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주효한 덕분이다. 재무 건전성도 강화2026.02.05 11:25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입찰에 참가한다. 대우건설은 롯데건설과 수주 경쟁을 펼치게 된다. 대우건설은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시공사 입찰 참가 보증금 5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8만9828㎡에 지하 6층~지상 64층 아파트 1439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한강 수변 조망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가장 길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로 평가받는다.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1조3628억 원이다.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오는 9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대우건설의 경쟁상대는 롯데건2026.02.05 11:19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정수장 기술이 글로벌 공식 표준으로 자리 잡기 위한 막바지 관문에 진입하며 세계 시장 선점의 초읽기에 들어갔다.수자원공사는 지난달 28~29일 열린 국제표준화기구(ISO) 상하수도 서비스 기술위원회 ‘ISO/TC 224 WG 15’ 회의에서 AI 기반 상수도 관리 가이드라인(ISO 25288) 위원회안(CD)이 승인을 얻어, 사실상 최종 관문인 질의단계(DIS) 진입이 확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2024년 신규 과제 제안(NP) 승인 이후, 지난해 7월 작업초안(WD) 승인에 이어 약 6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위원회안은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하는 핵심 단계로, 이번에 위원회를 구성하는 41개 회원국 전문2026.02.05 11:12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6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5'000P를 넘어선 코스피, Next K증시는?'를 주제로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정부의 정책 지원과 증시 전망'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출연해 올해 정부의 증시 지원 정책과 함께 국내증시복귀계좌(RIA) 출시 등으로 변화하는 수급 여건을 짚고, 2026년 기업 실적을 바탕으로 한 연간 시장 전망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한국투자증권은 앞서 진행한 반도체·방산 특집 방송에서 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모닝한투', '리서치 톡톡' 등 오전과 오후 각각 약 1시간 30분가량의 라2026.02.05 11:1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참관하고 글로벌 경영의 보폭을 넓힌다.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2년만에 올림픽 참관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현지에서 동계 올림픽을 관람하고 글로벌 정관계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등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장은 2024년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당시 엠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삼성전자는 IOC 최2026.02.05 11:11
삼성전자가 냉방 성능부터 디자인까지 완전히 새로워진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5일 스탠드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인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의 라인업을 갖춘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한층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 환경과 생활 패턴에 맞춰 최적화된 냉방 기류를 제공하는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공간에 녹아드는 고급스러운 외관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AI·모션 바람'으로 다양해진 6가지 바람 2026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에어컨은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특화된 기류를 선2026.02.05 11:10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의 두뇌인 ‘엑시노스 2600(Exynos 2600)’을 앞세워 모바일 그래픽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IT 매체 Wccftech는 4일(현지 시각) 엑시노스 2600에 들어간 ‘엑스클립스 960’ 그래픽처리장치(GPU)가 베이스마크(Basemark) 레이 트레이싱 리더보드에서 퀄컴의 차세대 칩셋인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적용한 2nm(나노미터)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과 AMD의 최신 그래픽 기술이 빚어낸 성과다.압도적 그래픽 성능…레이 트레이싱 부문서 퀄컴 추월 엑시노스 2600은 그래픽 처리 성능에서 괄목할 만한 수치를 기록했다. 성능 향상의 핵심은 AM1
비트코인 전략비축 루미스법 공식 폐기...미국 재무부 "암호화폐 구제금융 포기"
2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패닉 붕괴" ... 뉴욕증시 암호화폐 "죽음의 소용돌이 시작 "
3
트럼프, 할인 의약품 사이트 ‘트럼프Rx’ 출범
4
BofA, XRP ETF 투자...월가 대형 은행, 리플 생태계 진입 시작
5
NH투자증권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회복 빨라.. 목표가 29% 상향"
6
아이온큐 '국방부 매출 증발' 공매도 보고서에 13.9% 폭락
7
실리콘 양자 컴퓨팅의 혁명… 1만 5,000 큐비트 '양자 쌍둥이' 시뮬레이터 출시
8
삼성전자 태블릿 ‘나홀로 뒷걸음’… 갤럭시 탭 점유율 14%대로 추락
9
갤럭시 S26 유럽 가격 유출…울트라 1TB '340만 원' 시대 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