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0:57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옹벽·사면의 안전 강화를 위해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을 확대 도입한다.6일 LH에 따르면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고정밀 센서와 인공지능(AI) 분석기술 등을 융합해 옹벽의 변위, 기울기 등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 감지·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육안상 점검이 어려운 시설물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적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판단한 뒤 발견된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알려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LH는 현재까지 미이관 옹벽 시설물 40개소에 AI 스마트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여름철 우기 시작 전까지 39개소에 추가 설치를 마칠 계획2026.03.06 10:22
한국공항공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고양 킨텍스 부지에 수도권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실증을 위한 이착륙장(버티포트)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6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단계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정부의 '버티포트 설계기준'을 반영해 추진되는 최초의 사례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공사는 공항 운영 경험과 축적된 버티포트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UAM 이용 여객 신분 확인 및 보안 검색 등 여객처리 환경 조성과 이착륙장 운영·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UAM 비행·기술 실증 역량을 보유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착륙장,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 상설 건축물을2026.03.06 10:17
GS건설이 공시 우수 법인으로 뽑혔다.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GS건설은 사내 공시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사전 공시 점검 체계 강화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시2026.03.06 10:10
국내 5대 건설사가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모두 발표했다. 핵심은 안전 전문가 선임이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산업재해 처벌을 강화하면서 이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또 지방 부동신 시장 침체와 대내외 경제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재무 전문가도 등용하고 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3일 올해 정기주주총회 소집공고를 게시했다. 국내 5대 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의 올해 주총 안건이 모두 나오는 순간이었다. 5대 건설사의 주총 안건 중 공통점은 안전·재무 전문가 발탁이다. 삼성물산은 2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선임하는 건을 부2026.03.06 09:39
한국수자원공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의 주요 시상식인 제31회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글로모 어워즈'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정보기술(IT) 분야 최고권위의 상으로,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30개 분야만을 엄선해 상을 수여한다. 그간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이 주로 수상해 왔으며, 공공부문에서 기관 단독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한 수자원공사는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MWC에 첫 출전했2026.03.06 09:28
GS건설이 대전 2호선 용계역 역세권 아파트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다음 달 분양한다.GS건설은 대전 유성구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 26·30블록에 짓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다음달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도안자이 센텀리체는 229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으로는 1780가구가 공급된다.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1209가구 규모로 전용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1084가구 중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체 2293가구 가운데 전용 84㎡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82%다.GS건설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향후3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대전 서남2026.03.06 09:25
호반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과 기술 협력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호반그룹은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한다.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해 개최하고있다.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비롯해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62개의 수상기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해왔다.이번 공모전 모집 분야는 건설자동화(건설 로봇, 시공 자동화 등), 디2026.03.06 09:19
지난달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국민 평형인 전용면적 84㎡의 전국 평균 분양가는 7억1000만원을 넘었다.리얼하우스는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12개월 이동평균)가 ㎡당 852만 원으로 전월 843만 원보다 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부산(3.1%)과 경기(3.0%), 제주(2.5%), 경북(2.1%) 등에서 상승했고 서울(-2.3%)과 광주(-0.5%), 충남(-0.1%)은 소폭 하락했다.전국 전용면적 ㎡당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11월 사상 처음으로 800만 원을 넘어선 이후 지난 1월에는 843만원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2월에는 다시 상승으로 돌아섰다.지난해 2월 대비 분양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48.6%)과 대구2026.03.05 17:51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26~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기술전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건축물·교량·터널 시설물의 내진성능 및 액상화 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원에서 배포 중인 내진성능평가 예제집을 바탕으로 한 ‘예제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사전등록 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관련한 질문을 미리 받고, 온라인 교육 때 선정된 질의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리2026.03.05 17:23
중소기업중앙회는 봄을 맞아 3월 한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오는 31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시 네이버페이 쿠폰(5만원)을 받을 수 있다.네이버페이는 각종 쇼핑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편의점·카페 등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다. 특히 모바일 기반 간편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026.03.05 16:53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5구역 재건축사업 조합원들을 위해 17개 금융사와 손을 잡았다. 현대건설은 이 금융사들과 함께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현대차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아파트 3934세대를 5175가구의 아파트로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610억 원에 이른다. 총 6개인 압구정 재건축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은2026.03.05 16:39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2026년도 제1차 신입사원(대졸수준) 선발’ 지원서를 접수한다. 선발인원은 총 210명으로, 일반전형(180명)과 취업취약계층 대상 별도전형(보훈특별 18명, 사회형평 12명)으로 나눠 채용한다.지원서는 한수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이달 19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수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수원은 2026년 상반기 중 대졸수준 신입사원 뿐만 아니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한 선발 전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2026.03.05 15:48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사장이 지난 4일 오후 대전에서 수서로 향하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승차해 승차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단계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고 5일 전했다. 이날 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운행 과정에서 △신호·속도 준수 △정위치 정차 등을 살피고 운행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이어 수서역에서 정왕국 SR 대표이사와 만나 고속철도 통합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 열차 도착 이후 실제 고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영업설비 △고객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을 점검했다.앞서, 김태승 사장은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 안전을 한1
"이재용의 2나노 승부수, 퀄컴의 '회군'에 침몰하나"... 삼성 파운드리, 대만에 짓밟힌 '1위의 꿈'
2
"내가 틀렸으면 좋겠다" 암호화폐 전문가, XRP 0.7달러 추락 경고
3
“삼성 턴키는 환상이었다”... 올트먼의 냉혹한 변심, 오픈AI ‘티그리스’ 결국 TSMC 품으로
4
리플 CEO "우리의 목표는 SWIFT 장악"... 글로벌 금융 판도 뒤흔든다
5
"2년 전 젠슨 황의 '도면'은 정교한 덫이었다"... 7세대 HBM4e의 비수
6
팔란티어, 6.2% 급락… 고평가 논란·영국 규제 ‘겹악재’ 터졌다
7
“유리 기판 표준 뺏기면 K반도체는 끝난다”... 삼성·SK 유리 동맹의 조지아벌 ‘글라스 공습’ 전말
8
테슬라, 주가 하락 속 ‘돈나무 언니’ 저가 매수
9
트럼프 이란 협박에 민주당 의원 50명 탄핵 소추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