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13:1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에 오주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다.26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오 신임 연구소장은 보건의료정책 연구와 국제보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정책 연구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보건의료체계와 건강형평성, 국제보건 등을 주제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해 왔다. 또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있다.오 신임 연구소장은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진료량 중심의 보상과 평가 체계를 환자에게 실제로 제공된 건강성과와 가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며 "심사·평가·지불제도 전반에서 국민이2026.08.26 13:17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60명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26일 중진공에 따르면, 일반경쟁채용으로는 △경영기획(12명) △기업평가(19명) △글로벌(3명) △채권관리·준법지원(4명) △통계금융공학(2명)을 뽑고, AI 대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IT융합(IT전산) 5명 △IT융합(빅데이터·AI) 2명도 별도 모집한다. 제한경쟁채용으로는 △변호사 1명 △회계사 2명 등 전문자격 경력직 3명을, 사회형평채용으로는 △취업지원대상자(보훈) 10명을 뽑는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10월 서울), 1·2차 면접 순이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해 12월 30일 임용할 예정이다.중진공은 지난해 역대 최대인 109명을 신규 채용했으며2026.08.26 12:31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에서 C등급으로 두 단계 하락한 바 있다. 노사 갈등이 지속되고 인건비 증가율이 목표치를 웃돈 점 등이 감점 요인으로 꼽혔다. 인천공항공사가 지난 24일 4개 자회사와 함께 '인천공항 청렴윤리 실천 선언식'을 열고, 이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인천공항 합동 청렴윤리주간'을 시행한다.선언식은 모·자회사가 합심해 준법경영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공항 운영 전반에 준법·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범호 공사 사장직무대행과 인천공항시설관리·인천공항운영서비스·인천국제공항보안·인천공항에너지 등 4개 자회사 대표가 참석해 반부패·청렴 실천, 내부통제 체계2026.08.26 11:54
해외 선진 철도 기관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열차제어시스템 국산화 기술을 발전시키고 유지보수 역량을 정교화하는 민관·국제 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5일 대전 본사 사옥에서 프랑스의 철도 전문기업 CSEE와 '전기분야 유지보수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26일 코레일에 따르면 CSEE는 1902년 설립된 프랑스 철도 신호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과거 한국 고속철도 도입 당시 열차제어시스템 구축 및 기술 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CSEE 측은 이번 교류회에서 자사의 예측유지보수시스템 및 차상검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ATC에서 ETCS-2로 전환된 유럽 열차제어시스템 개량 경험과 노하우를 소2026.08.26 11:19
한국남부발전이 채용 전형에서 고배를 마신 구직자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직접 나섰다. 단순히 성적을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도전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남부발전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면접 전형에서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지난 24일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발전 고유의 채용 브랜드인 'KOSPO 보듬채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진행된 이번 코칭은 구직자들의 면접 태도와 답변 논리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구체적으로는 취업 전략 특강을 비롯해 집단 및 개별 모의면접, 전문가의 1:1 맞춤형 피2026.08.26 10:33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첨단의료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를 통해 국가 첨단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케이메디허브와 DGIST는 지난 25일 DGIST 대학본부에서 국가 첨단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개발 단계에서 실증과 사업화에 이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첨단의료산업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비임상 시험과 기술사업화 협력 △연구인력 교류 및 교육 △시설·장비·공간 공동 활용 △학술·기술정보 공유 등이다.특히 양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연계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2026.08.26 10:31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협력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 SH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방공기업 중 처음으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26일 전했다.협약에 따라 SH는 협력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ESG 역량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 지표와 중장기 이행안을 제시한다. 상생협력재단은 이행안을 80% 이상 준수한 기업에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받으면 여러 혜택이 뒤따른다. 상생협력재단에 따르면 확인서 보유 기업은 △시중은행 운전2026.08.26 10:23
한국부동산원이 공공건축 설계공모를 담당하는 발주기관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지사에서 전국 공공건축 발주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건축 설계공모 업무를 맡은 발주기관 담당자의 관련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공모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설계공모 제도의 주요 내용과 함께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인 ‘건축HUB’ 활용 방법 등 발주 업무 전반을 다룬다. 특히 건축HUB를 활용한 온라인 설계공모 운영 절차를 소개한다. 온라인 방식을 활용하면2026.08.26 10:09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쌍령동에 1249가구 규모의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9월 분양한다. 지난 4월 공급한 1단지(1077가구)와 합치면 총 2326가구 규모의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2단지는 쌍령동 일대에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10개 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246㎡로 구성되며 △59㎡ 265가구 △84㎡ 843가구 △114㎡ 127가구 △159㎡ 펜트하우스 4가구 △109~246㎡ 복층 10가구다.단지 인근에는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이 조성 중이다. 축구장 약 57개 규모로 사계의 숲과 유리온실, 탐조 공간 등이 계획됐다. 다만 일부 시설은 사업 과정에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입주민 전용2026.08.26 10:06
한화 건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건물 에너지 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설비를 스스로 최적화하는 ‘건축물 자율운영’ 기술 확보가 목표다.(주)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실제 건물을 구현한 가상공간에서 AI로 시간대별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이상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건물에너지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함이다. 건물 정보를 3D로 구현한 모델(BIM)에 실제 건물 운영 데이터를 연계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이 적용된다.한화 건설은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2026.08.26 09:56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만나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복합개발이 다시 사업자를 찾는다.서울 서북권의 3개 철도 노선 환승 거점에서 추진되는 이번 공모 대상은 5598.7㎡다. 2019년 서울시가 제시한 DMC역 1단계 개발안은 약 2만㎡였다. 면적만 비교하면 종전 구상의 28%다.국가철도공단이 오는 10월 23일까지 경의선 DMC역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주관자를 모집한다. 대상지는 서울 은평구 수색동 일원 7필지다. 민간에 철도부지를 매각하는 방식이 아니라 관련 법에 따른 점용허가 방식으로 추진한다.공모에는 개발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단독 법인이나 법인 컨소시엄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9월 14일로 예정됐고2026.08.26 09:40
대우건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DEA 디자인 어워즈’에서 4개 작품을 파이널리스트에 올리며 주거·조경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대우건설은 26일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와 써밋갤러리 남천, 써밋갤러리 서면, 푸르지오 작가정원 ‘돌과 빛의 숲(The Luminous Grove of Stone)’ 등 4개 작품이 올해 IDEA 디자인 어워즈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 iF,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다.‘모던 코리안니스’로 글로벌 디자인상 연속 수상‘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선큰플라자’는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즈 본상에 이2026.08.26 09:3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상반기에만 4조7000억 원대의 수주고를 올린 데 이어 하반기 서울 핵심 정비사업장에서 단독 응찰이 잇따르고 있어서다. 여기에 목동 재건축 사업지 한 곳만 추가해도 연간 수주액 10조 원을 넘어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올해 상반기 대치쌍용1차, 압구정4구역, 신반포19·25차, 방배신삼호, 개포우성4차 등을 잇달아 확보하며 총 4조7163억 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수주액 9조2388억 원의 절반을 상반기에 이미 넘어선 것이다.하반기에는 수주 규모가 더 커질 전망이다. 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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