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09:39
GS건설이 아파트 입주 이후 공용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보수하는 사후관리(AS) 서비스를 강화한다. 단순 하자 처리 수준을 넘어 시공 담당자가 직접 입주 단지를 다시 찾아 품질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주거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공용부 관리 프로그램인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시설과 커뮤니티 공간, 주차장 등 공용시설을 건설사가 먼저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를 진행하는 선제형 AS 캠페인이다.기존 공동주택 AS는 입주민 민원이나 하자 접수 이후 보수가 이뤄지는 방식이 일반적이었2026.06.10 09:39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체결 이후 북미 및 중남미 자본시장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급부상한 멕시코에 국내 우수 모빌리티 기술이 대거 상륙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전문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융합된 전방위적 수출 동반진출 모델이 계약 성과를 거뒀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멕시코 및 북미 시장 진출을 견인하기 위한 ‘2026년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2026.06.10 09:26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건수가 증가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주요 수주 핵심 지역이 사실상 막힌 상황에서도 일감을 꾸준히 확보했다는 평가다. 다만 수주금액 측면에서는 크게 감소했는데 최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등의 주요 건설사들이 원전 관련 대형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만큼 조만간 반등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10일 해외건설협회의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올 1~5월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건수는 249건으로 전년 동기(229건) 대비 9% 증가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중동 사태로 일부 국가 수주가 사실상 막힌 상황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다.수주금액은 38억5561만 달러로 같은기2026.06.09 17:25
한국농어촌공사가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에게 해양 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밀착형 ESG 교육을 선보이며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화하고 있어 주목된다.농어촌공사는 '바다의 날(5월 31일)'의 생태적 취지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5일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해파란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어촌·수산·해양 분야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생태계 보호 의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특별 과정이다. 특히 공사 어촌수산처와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지점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획 단계부터 협력한 민·금융 공동 ESG 사업이라는 점에서 상생의 깊이를 더2026.06.09 16:3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교통약자의 광역철도 이용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의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코레일은 지난 5일 서울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등 각 분야 전문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을 위한 다자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첫 논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자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통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동 장벽을 없애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자동발매기와 수유실,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 기존 편의시설2026.06.09 15:53
지구온난화와 자원 고갈 등 글로벌 환경 위기 속에서 생활 속 자원 순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공모전이 열린다.한국환경공단이 환경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민적 실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8월 3일까지 ‘202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참가작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996년 출범한 환경보전홍보대상과 2006년 도입된 정크아트 공모전을 2013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해 온 국내 대표 환경 문화 행사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20여 년 동안 환경 예술의 한 축을 담당했던 '에코아트(구 정크아트)' 부문을 '에코디자인'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선보이는 에코디자인 부문은 단순한 시각적 전시용 예술2026.06.09 15:14
자이S&D(자이에스엔디) 자회사인 자이C&A(자이씨앤에이)가 임직원 스스로 강단에 서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강사 초청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쌓인 직무 노하우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서다.자이C&A는 지난 2024년부터 ‘나누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나도 누군가의 선생님이다’는 취지를 담아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직무 전문성과 현장 경험, 개인 관심사를 동료들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설업계 특성상 직군별 업무가 세분화돼 있어 경험과 지식이 조직 전체로 확산되기 쉽지 않다. 이에 자이C&A는 외부 강사 초청 방식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구성원이2026.06.09 15:13
반도건설이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통해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브랜드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 분양 홍보를 넘어 입주민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올해 초 유보라TV 채널 개편 이후 부동산 정보 콘텐츠와 예능형 오리지널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채널은 크게 부동산 정보 전달형 콘텐츠와 스토리 기반 예능 콘텐츠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178만 구독자를 보유한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함께하는 '유보라 인사이트'는 시장 흐름과 주거 트렌드 등을 분석하는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다.2026.06.09 15:12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을 겨냥한 전세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가를 찾아가 실전 대처법을 전수하는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사후 구제를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겠다는 취지다. LH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LH 스쿨어택'을 전개한다.9일 LH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임대차 계약 관련 정보와 경험이 부족해 불법 중개나 기망 행위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 협력의 일환이다. LH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회관2026.06.09 14:58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제도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한다. 공단 창립 26주년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18주년을 계기로 국민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건강보험 제도와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부스는 '행복한 국민, 건강한 대한민국, 든든한 국민건강보험'을 주제로 구성됐다.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2026.06.09 14:31
K-콘텐츠는 역대 최고 실적 뒤에 쏠림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2024년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은 157조원, 수출은 140억 달러로 둘 다 사상 최고였지만, 수출의 60.4%는 게임 한 분야에서 나왔다. 한 장르 의존을 어떻게 분산하느냐가 다음 성장의 관건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이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광화문 CKL스테이지에서 '2026 콘텐츠산업포럼'을 연다. △글로벌 유통 △지식재산(IP) △금융 △기술 4대 의제로 짜였다. 개막일에는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이 K-패션 전략을, 아모레퍼시픽재단 송호준 사무국장이 K-뷰티의 지속 성장 방향을 강연한다.글로벌 세션은 게임·음악·패션의 해외 진출 사례를 묶는다. 명지대 신혜련 교수2026.06.09 14:11
호반건설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안전 강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스마트 건설 기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복 작업과 위험 공정을 자동화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최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스마트 건설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학·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스마트 건설 생태계를 확대하고 유망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스마트 건설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기술 실증(PoC)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2026.06.09 13:35
한국수력원자력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과 함께 미래세대의 심리 정서적 위기 극복을 위한 거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7일 서울시청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한 ‘2026 마인드마라톤(Mind Marathon)’을 개최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이번 대회는 사회가 직면한 청소년기 정서적 고립과 스트레스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수원이 주최하고 더버터가 주관했으며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소셜혁신연구소가 후원하며 민관이 뜻을 모았다.이번 마라톤에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전국 각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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