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14:22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근로자 건강증진과 행복한 일터 조성의 선도적 모델임을 입증했다.27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직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우수기업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제도이다. 남동발전은 이번 인증을 통해 체계적인 보건 관리 시스템과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그동안 남동발전은 단순한 정기 건강검진 위주의 사후관리를 넘어,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발전사 최초로 ISO45003(심리사회적 위험관리2026.02.27 13:52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27일 실습생 6명 전원이 수료한다.이번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교-기업 간 협약을 기반으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운영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로,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실습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됐으며, 5개 대학에서 선발된 6명의 대학생이 주 40시간 전일제로 참여했다.실습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부서에 배치되어 항만 운영, 물류 기획, 홍보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실제 업무 환경 속에서 직무역량을 체득했다.프로그램2026.02.27 13:30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모집한다. 2차 시공사 입찰에서 단독 응찰한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수주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조합은 전날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냈다. 참가 자격은 조합이 지난해 12월 17일 개최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 계획서를 수령한 업체다. 대상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SK에코플랜트, HS화성이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에 아파트2026.02.27 13:25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AI 전담부서를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아파트 단지 안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고 자동 청소 로봇도 선보이고 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아파트 단지 내 자율주행 미니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이 미니버스는 수요응답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DRT)으로 고객의 목적지에 맞춰 실시간으로 운행 경로를 조정한다.현대건설은 서울 압구정2구역 등 대규모 도심 단지에 주거단지 전용 DRT를 도입할 계획이다.HDC그룹도 이날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라2026.02.27 11:5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상명대학교와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중진공은 26일 충남 천안에 있는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인적 자원을 지역 유망 기업과 직접 연결해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돕는 ‘산·학·관 협력 모델’이다.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대학 우수 인재-지역 유망 중소기업 간 일자리 매칭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한 산·학·관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2026.02.27 11:22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지난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대구 수성 호텔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은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공제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안전체험관 설립 운영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들의 체험교육 강의법 공유 및 안전교육 특강을 통해 전문강사의 자긍심 고취 및 역량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2023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1일차에는 학생안전체험관의 표2026.02.27 10:56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5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1층 가스안전종합상황실 회의장에서 가스사고 통계 확정을 위한 '2026년 제1차 가스사고통계 위원회'를 개최했다.'가스사고통계 위원회'는 국가승인통계 관리지침에 따라 의장을 포함하여 1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며, 통계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국가조사기관·기술전문 분야의 외부위원이 3명 이상 참석한다. 이번 제1차 위원회에는 내·외부 전문가 10명이 참석해 2026년 발생 가스사고에 대한 통계 확정 안건을 심의하고, 유사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와 함께 위원회는 사고 유형별 특성과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대책 및 안전관리 강화 방향에 대해 검2026.02.27 10:23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물위원회(AWC)를 중심으로 유엔(UN) 산하 최대 규모의 지역 기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물·기후 분야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아시아물위원회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유엔 콘퍼런스센터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아태지역 물·기후변화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가 물 분야 다자 협의체와 체결한 최초의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이에 따라 53개 회원국 정부가 참여하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의 정책 협력 네트워크와 27개국 181개 전문 기관으로 구성된 아시2026.02.27 10:03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너 일가 기업 부당 지원을 두고 대방건설과 맞붙은 행정소송에서 패했다. 앞서 호반건설과의 소송에서도 판정패한 데 이은 2연패다. 특히 이번에는 일부 패소도 아닌 전부 패소해 타격이 더 크다. 대방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청구소송이 지난 13일 원고 승소로 확정됐다. 지난달 2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원고 승소 판결이 나온 것에 공정위가 승복하고 상고를 포기한 영향이다. 공정위는 절차적인 면과 내용적인 면 모두에서 대방건설에 졌다. 공정위는 대방건설이 2014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6개 공공택지를 대방산업개발 및 5개 자회사에 전매하는 방법으로 사업기회2026.02.27 09:58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공간계획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기술지원과 정책 개발 중심 체계에 홍보 기능을 추가해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공사에 따르면 '농촌공간계획'은 농촌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주거·산업 등 기능별로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획해 농촌 재생을 지원하는 제도다.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공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중앙 및 광역 지원기관으로 지정돼 강원·충북·전북·전남·경남·제주 등 6개 지역에서 지방정부의 농촌공간계획2026.02.27 09:56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3만7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47개 아파트 단지에서 3만7381가구(임대 포함)가 분양된다. 전년 동기 대비 685.15% 급증한 수치다. 지난해 3월에는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분양 실적이 4761가구에 그쳤으나 올해는 우수한 입지의 민간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29개 단지, 2만4218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경기지역은 GTX 신설과 신분당선 연장 등 교통망 확대에 따른 역세권 수혜 아파트 등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주요 단지로는 경기 광주시 양벌동과 쌍령동에서 분양하는 경기 광주역 롯데캐슬2026.02.27 09:44
대우건설이 10년 만에 신입사원 해외 직무교육을 재개한다.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해외 OTJ(On-the-Job Training) 프로그램을 10년 만에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6주간 입문·직무교육을 받은 신입사원 42명은 지난 23일부터 국내외 현장에 배치해 3개월 동안 현장 실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 속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OJT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배치는 직무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국내에서2026.02.27 09:31
GS건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학용품을 선물했다. GS건설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24종의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들로 구성된 선물을 입학 전 미리 받아보면서 회사에서 직원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GS건설 관계자는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평소 ‘임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할 수 있어야 회사도 지속 성장할 수 있다’며 가족친화적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이에 GS건설은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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