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1 10:31
L3해리스 테크놀로지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수주 잔고를 달성하며 연간 실적 전망을 일제히 높여 잡았다.디펜스 인더스트리 유럽(Defence Industry Europe)은 지난 7월 30일(현지시각) 미국 방산기업 L3해리스가 강력한 수주 실적과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장기 사업 전망과 올해 연간 가이드라인을 함께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사상 최대 수주 잔고와 고수익 구조 증명L3해리스의 올해 2분기 신규 수주액은 73억 달러(약 10조 5434억 원)를 기록했다. 글로벌 안보 위협이 심화하면서 신규 주문이 폭증한 결과 전체 수주 잔고는 사상 최대 규모인 420억 달러(약 60조 6606억 원)로 불어났다.출하액 대비 수주액 비율을 뜻하는 북투빌은2026.08.01 10:13
미국 최대 군함 건조사인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스(HII)가 2026년 연간 조선 매출 목표를 최대 104억 달러(약 15조 207억 원)로 올리면서 미국 내 함정 정비·유지보수(MRO) 물량이 한국 조선사로 넘어올 가능성이 커졌다.시킹알파는 7월 30일(현지시각) HII가 조업 처리량 증가와 향후 12개월간 선박 5척 인도 계획을 바탕으로 실적 눈높이를 높였다고 전했다.미 조선소 가동률 한계…K-조선 MRO 기회 확대HII의 실적 상향은 미국 현지 조선소가 신규 함정 건조 물량을 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 해군력 증강 기조 속에 미 현지 조선소의 건조 여력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기존 함정의 MRO 물량을 외부로 넘기는 흐름이2026.08.01 09:58
칠레의 기후 재해와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이 맞물리면서 구리 가격이 역대 최고치 수준으로 치솟았다.미국 경제 방송 CNBC는 7월 31일(현지시각) 인공지능(AI) 전력망과 전기차 시장 확대로 구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세계 최대 생산국인 칠레의 공급 차질이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칠레 주요 광산 조업 차질최근 일주일 동안 칠레 전역을 덮친 폭설과 홍수로 주요 광산 운용이 중단됐다. 이번 기상 악화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대형 광산 기업의 일부 사업장이 가동을 멈췄다.영국 런던 증시에 상장된 안토파가스타는 로스 펠람브레스 광산의 채굴 작업을 정지했다. 캐나다 배릭 골드는 비상 계획에 따라 현장 직원들을2026.08.01 09:42
인도네시아 국영 조선소 PT PAL이 대형 전투함 메라 푸티 호위함 1번함 완성을 앞두고 2026년 내 3번함과 4번함 추가 건조 계약 체결을 추진한다.조나 자카르타는 7월 31일(현지시각) PT PAL이 지난 2025년 12월 18일 진수한 1번함 'KRI 발아푸트라데와 322'의 후속 공정에 속도를 내며 전력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영국 설계 기술 기반 현지 건조 성과이번 사업은 영국 방산기업 밥콕과 체결한 기술 이전 계약을 바탕으로 추진한다. PT PAL은 밥콕의 '애로우헤드 140' 기본 설계를 받아 인도네시아 해군의 작전 요구 조건에 맞게 함정을 제작했다.1번함 KRI 발아푸트라데와 322는 전장 140m 크기를 갖추었다. 최고 속도는 28노트다. 해2026.08.01 09:24
글로벌 거대 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 시장 선점을 위해 천문학적 자금을 투입하는 가운데 현금 고갈과 메모리 반도체 단가 상승이라는 이중 악재를 맞았다.CNBC는 7월 31일(현지시각)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기반으로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의 투자 지출이 급증해 재무제표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비용 폭증과 현금흐름 악화올해 거대 기술 기업들의 인공지능 지출은 7650억 달러(약 1104조 8895억 원)에 달한다. 이 지출은 2027년 1조 2000억 달러(약 1733조 1600억 원)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아마존은 올해 설비투자를 주요 4대 하이퍼스케일러 가운데 가장 높은 2200억 달러(약 317조 7460억 원)로 상향 조정했다.과도한 지출2026.08.01 09:02
대만 델타 일렉트로닉스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유럽연합이 대규모 연산 거점 구축에 나서며 글로벌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를 일축했다.타이베이타임스와 인베스팅닷컴은 7월 31일(현지시각) 인공지능 서버 전력 장비 수요 폭증과 기술 자립을 위한 공공 투자가 동시에 본격화했다고 보도했다.전력·냉각 장비 수요가 이끈 델타의 깜짝 실적델타 일렉트로닉스의 지난 분기 순이익은 이전 분기보다 22.3%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0.2% 증가한 251억 1400만 대만달러(약 1조 1225억 원)다. 주당순이익 역시 이전 분기 7.91 대만달러(약 353원)에서 9.68 대만달러(약 432원)로 올라섰다.핑 청 회장은 인공지능 데이터2026.08.01 08:22
중국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이 미국의 수출 통제 속에서 해외 클라우드 임대로 연산자원을 확보하고 파격적인 가격 공세로 미국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블룸버그는 7월 31일(현지시각) 중국 문샷AI가 알리바바 클라우드로 엔비디아 반도체 2만 개 규모의 연산 능력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알리바바 연산 확보와 규제 우회 논란문샷AI는 알리바바와 계약을 맺고 엔비디아 홉퍼 계열 반도체 2만 개를 공급받는다. 이 자원은 거대언어모델 키미의 훈련과 구동에 들어간다. 문샷AI의 키미 K3 모델 성과가 알리바바 자체 모델 퀜을 넘어서며 알리바바 내부에서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마이클 크랫시오스 실장은 문샷AI가 최신 블2026.08.01 08:10
미국 상무부가 반도체 지원법 보조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수혜 기업의 지분을 직접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폭스비즈니스는 8월 1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가 7개 기술 기업에 총 8억 7400만 달러(약 1조 2623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합의 서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7개 기술 기업에 8억 7400만 달러 투입…의결권 없는 지분 요구미국 정부는 보조금 수령 기업으로부터 의결권이 없는 소수 지분을 넘겨받는다.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의 결실을 공유해 미국 납세자의 투자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에는 글로벌파운드리, 케플러, 멀티빔 코퍼레이션, 익스트로픽, 틴트로닉스, 옵시디아 세미컨덕터, 아엘루마2026.08.01 07:39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무형의 소프트웨어 일자리를 축소하는 반면 우주와 반도체 하드웨어 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EE Times는 2026년 7월 30일(현지시각)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지난 30년 동안 기술 산업을 지배한 코딩 중심 구조가 전환점을 맞았으며 실물 물리 역량을 구현하는 인프라 분야가 핵심 영역으로 부상했다고 분석했다.AI가 불러온 구조조정과 하드웨어 가치 이동노트북 발명가 글렌 에덴스가 지적했듯 인공지능은 현장 노동자보다 사무직 정보 노동자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미국 기술 부문 감원 규모는 13만 9156명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한 수치다.미국 기업 전체 발2026.08.01 07:23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 생산라인 재편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다년 계약을 맺어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의 주도권을 굳혔다.인베스팅닷컴과 마켓비트는 2026년 7월 3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 프리미엄 거품을 걷어내며 구조적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생산라인 재편과 고대역폭메모리4 전환SK하이닉스는 차세대 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위해 생산라인 조정을 마쳤다. 이번 조치는 하반기 엔비디아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베라 루빈 공급망에 진입하기 위한 수순이다.회사는 미국 증시 주식예탁증서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투입한다. 향후 5년 안으로 반도체 원판인 웨이퍼 생산 능력을2026.08.01 07:09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낸드플래시 사업 전략을 생산량 확대에서 초고용량 기업용 SSD 중심으로 전환하며 수익성 극대화에 나섰다.트렌드포스는 2026년 7월 31일(현지시각) 분석 리포트를 통해 양사가 2028년까지 대규모 팹 증설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고단수 AI 서버용 eSSD 비중을 늘리는 질적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NAND 시장 회복 가속… 단가 상승이 실적 견인NAND 시장 회복은 출하량 증가보다 평균판매단가 상승이 끌어올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2분기 낸드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15% 늘어났다. 같은 기간 평균판매단가는 50%대 중반 급등했다.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SK하이닉스의 전체 매2026.08.01 06:49
한국 정상이 22년 만에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해 핵심광물과 에너지, 식량 공급망 전반의 경제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합의했다.현지 매체 엠데세타올(mdzol)과 EFE, 안디지털은 7월 31일(현지시각) 한국과 아르헨티나 정상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카사 로사다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단독 회담과 확대 회담을 이어가며 정부 긴축을 상징하는 전기톱을 직접 보여주는 등 환영 뜻을 내비쳤다.포스코 '살데오로' 프로젝트 기반 리튬 동맹양국은 포스코가 아르헨티나에서 추진하는 '살데오로(Sal de Oro)' 사업을 중심으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2026.08.01 06:34
한국이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주요 리튬 생산국인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프랑스24와 엑스안테는 7월 31일(현지시각) 한국과 칠레가 산티아고 라모네다 궁전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포함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장관급 공동위 격상과 실무 채널 신설양국 정부는 분야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총 5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된 협약은 광물자원 파트너십 MOU와 투자협력 MOU, 극지연구 협력 MOU, 해양안전 안보협력 MOU, 치안협력 MOU다. 광물자원 파트너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칠레 투자유치진흥청이 참여하며 2004년 체결한 기존 협정을 확대 개편했다.양국은1
美 유명 방송인 "XRP 글로벌 중앙은행·정부가 이미 낙점"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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