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08:36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을 아마존 콘텐츠에서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기술인 'HDR10+ 어드밴스드'를 프라임 비디오'에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래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새롭게 적용하는 'HDR10+ 어드밴스드'는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와 '지능형 모션 보정' 두 가지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밝기와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는 매장면의 최적 화면 밝기 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 '톤 매핑' 기술을 활용해 TV가 보유한 밝기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밝은2026.08.04 08:32
인도 정부가 담배세를 대폭 올렸지만 현지 최대 담배기업 ITC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견실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강력한 세금 인상이 담배 소비 급감과 불법 담배 시장으로의 수요 이탈을 불러올 것으로 우려했지만, 실제 판매량이 예상보다 버티면서 ‘세금 인상=소비 감소’라는 시장의 공식에 변수가 생겼다.인도 정부는 올해 담배에 대해 40%의 상품서비스세(GST)를 적용하고, 담배 개비에 따라 1000개비에 2050~8500루피의 소비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세제 개편을 단행했다.고율 세금에 흔들린 담배사업 수익성3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 정부의 고율의 담배 세금 인상으로 ITC의 담배사업 수익성이 타격2026.08.04 08:23
평균 철 함량이 65.3%에 이르는 시만두 광산이 생산과 수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철광석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중국이 지배적인 지분을 보유한 이 광산의 가동 본격화는 단순한 신규 광산의 개발을 넘어 향후 글로벌 철광석 시장에 대규모 고품위 물량이 추가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중국 국영기업의 참여와 공급망 전략3일(현지시각) 브라질 매체인 레비스타 오에스테(Revista Oeste)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광산기업 리오틴토 등이 참여한 심퍼(SimFer) 프로젝트 진행으로 기니 시만두 철광산이 약 600㎞에 이르는 철도와 항만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생산과 수출을 본격화 하고 있다. 이프로젝트를 주관하는 심퍼2026.08.04 05:00
미국의 상용트럭 전동화 스타트업이 기존 디젤 대형트럭에 갈아 끼울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 보조 구동장치를 붙여 연료 사용량을 최대 95% 줄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이 업체가 개발한 기술은 새 전기트럭을 구입하거나 기존 차량을 완전 전기차로 개조하지 않고도 트랙터와 트레일러 사이에 배터리와 전기 구동축을 갖춘 모듈을 연결하는 방식이다.배터리가 트럭의 디젤엔진을 보조해 차량을 밀어주고 필요할 때는 충전된 다른 모듈로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가장 무거운 차급인 ‘8등급 대형트럭’의 운행 중단 시간과 전동화 비용을 동시에 줄이겠다는 구상이다.대형 상용트럭 전동화 스타트업2026.08.03 22:18
금호타이어가 폴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 구단 구르니크 자브제와 공식 타이어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금호타이어는 3일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폴란드 아레나 자브제에서 구르니크 자브제와 후원 계약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후원 기간은 2026/27시즌부터 2028/29시즌까지 3년이다.구르니크 자브제는 폴란드 리그에서 14회, 폴란드컵에서 7회 우승한 구단이다. 금호타이어는 선수단 유니폼 소매와 홈구장 전광판·광고판, 구단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브랜드를 노출한다.회사는 2028년 완공·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폴란드 오폴레 신공장과 연계해 현지 브랜드 인지도와 유럽 판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강승 금호타이2026.08.03 22:13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슈퍼카 미우라 탄생 60주년을 맞아 미국 페블비치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미우라 전시를 연다.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3일 페블비치 오토모티브 위크에서 오는 16일(현지시각) 미우라 40대 이상을 한자리에 모으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시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3번 페어웨이에서 진행된다. 해당 공간이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의 특별 전시장으로 개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일반 관람객도 관람할 수 있다.1966년 공개된 미우라는 미드십 엔진 구조와 마르첼로 간디니의 디자인을 앞세워 현대 슈퍼카의 기틀을 마련한 모델로 평가받는다.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2026.08.03 22:06
캐딜락과 GMC가 8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과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캐딜락은 3일 법인·개인사업자가 '더 뉴 에스컬레이드'와 ESV 모델을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2%를 추가로 할인한다고 밝혔다. 기존 GM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2%,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에게는 1%의 추가 혜택을 제공해 조건 충족 시 최대 5% 할인받을 수 있다.더 뉴 에스컬레이드 시승 행사 '유어 아이코닉 리트리트'도 운영한다. 이달 안에 시승한 뒤 계약과 출고를 마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아난티 2박3일 숙박권과 시그니엘 서울 애프터눈티 이용권을 제공한다.GMC는 아카디아 구매 고객에게 개별소비세 인상분을 지원하고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에는 50만2026.08.03 21:58
넥센타이어가 말레이시아 판매·유통 체계를 강화하며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넥센타이어는 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남부 스리 페탈링 지역의 대형 브랜드숍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지에 60여개 브랜드숍을 구축했으며 올해 20여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이달 생산 물량부터 말레이시아 법인을 현지 유통을 직접 담당하는 재판매 법인으로 전환한다.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지역 물류센터 구축도 검토한다.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현지 밀착형 사업 체계를 바탕으로 아세안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2026.08.03 21:53
타타대우모빌리티가 폭염과 장시간 운행에 따른 차량 이상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하절기 무상점검을 진행한다.타타대우모빌리티는 3일 전국 타타대우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오는 31일까지 '하절기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공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의 에어컨 필터와 냉방 성능, 브레이크 에어시스템의 에어드라이어 필터, 냉각시스템의 냉각수와 호스·벨트 상태 등이다. 점검은 무료지만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회사는 장거리 운행과 높은 적재 부하가 반복되는 상용차의 특성을 고려해 여름철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2026.08.03 21:49
삼성복지재단이 영유아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놀이와 전문기관 정보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지원 플랫폼을 선보였다.삼성복지재단은 3일 육아정책연구소와 함께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플랫폼에서는 영유아 발달체크와 시기별 발달 안내, 발달지원 놀이, 아동 거주지역별 전문기관 정보를 제공한다.새싹과단비는 발달검사 이후 부모와 교사가 공신력 있는 정보와 지원기관을 찾는 데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육아정책연구소에 따르면 한국 영유아 발달선별검사(K-DST)에서 '추적검사요망' 판정을 받은 아동 비율은 2012년 2.1%에서 2023년 12.3%로 약 6배 증가했다. 정밀검2026.08.03 21:40
한국경제인협회가 2026년 세제개편안이 국내 생산 기반과 첨단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고용·생산 관련 세액공제는 보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지정학적 위험과 성장잠재력 둔화 등 대내외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경협은 특히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과 국가전략기술 적용 범위 확대가 국내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첨단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사업재편에 대한 세제 지원은 석유화학산업이 활력을 되찾는 데 기여할 것2026.08.03 21:13
현대자동차·기아·GM한국사업장(한국지엠)·KG모빌리티(KGM)·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성차 5사는 지난 7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67만19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증가한 규모로 기아와 한국지엠의 성장세가 현대차와 KGM, 르노코리아의 감소분을 상쇄했다.현대차는 국내 4만8113대와 해외 27만341대 등 총 31만8454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국내 판매는 14.4%, 해외 판매는 3.2% 줄면서 전체 실적도 5.1% 감소했다.국내 시장에서는 그랜저가 8532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쏘나타 4584대, 아반떼 2624대를 기록했다. 레저용차량(RV)은 싼타페 3822대, 코나 2756대, 팰리세이드 2545대가 판매됐으며 제네시스는 5432026.08.03 19:21
KGM은 3일 지난 7월 내수 2610대와 수출 5941대 등 총 855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전체 판매량은 11.1% 감소했다.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 유럽 지역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5% 늘었다. 올해 누적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차종별 수출 실적은 토레스 EVX가 1905대, 무쏘가 1168대로 각각 1000대를 넘어섰다. 두 차종이 7월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내수 판매는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4% 감소한 2610대에 그쳤다. 다만 올해 1~7월 누적 내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KGM 관계자는 "내수 시장 위축으로 전체 판매 물량은 줄었지만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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