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16:11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도전한다. 현대건설은 DL이앤싸와 수주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RSHP(Rogers Stirk Harbour Partners)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공동설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압구정5구역 수주에 도전한다는 공식 발표다.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1·2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로 재탄생한다. 사업비는 1조7000억 원 수준이다. 압구정5구역 조합은 11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5월 중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현대건설과 RSHP 관계자들은 지난 4일 압구정5구역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2026.02.10 15:54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좌열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9일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 임성은 상임감사와 함께 집단에너지 사업 분야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10일 한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모두 집단에너지 사업자로서 열공급·설비운영·안전·요금관리 등 유사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특히, 최근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 발의 등으로 열에너지의 공적 역할과 안정적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공공 에너지 기관의 감사 기능과 내부통제 역할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집단에너지 사업 특성을 반영한 감사기법 및 내2026.02.10 15:22
인천항만공사가 해양수산부와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10일 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암물류2단지(인천 남항 항만배후단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9085㎡ 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3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스마트 로봇,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을 활용한 화물의 입·출고 기능과 보관 자동화 기능 등을 갖추었다.또한,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빅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화물의 실시간 재고관리와 고객 수요 사전 예측 등이 가능해서 기존 물류센터 대비 작업시간과 화물처리 오류율이 약 10~20% 감소하고, 생산성과2026.02.10 15:17
DL이앤씨가 공사비 1조7000억 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에 도전한다. DL이앤씨는 10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날 DL이앤씨 임직원 200여명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에 출동해 조합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입찰 참여 의사를 밝혔다.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1·2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로 재탄생한다. 사업비는 1조7000억 원 수준이다. 압구정5구역 조합은 11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5월 중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공정 경쟁을 선언하고 투명한 수주 전을 약속한다”며 “브랜드2026.02.10 14:41
한국동서발전과 삼성SDI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10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tarplus Energy)’에서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 대표 발전 공기업과 세계 최고 수준의 이차전지 제조사가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외 에너지 발전사업(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 등) 공동2026.02.10 14:30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이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로 유찰됐다. 그러나 대우건설은 입찰 조건에 맞는 서류를 제출했고 조합이 유찰 절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10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이 입찰 지침서에서 필수 제출 항목으로 명시한 흙막이, 구조, 조경, 전기, 통신, 부대토목, 기계 등 주요 도면을 제출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1차 입찰을 유찰로 처리한다고 밝혔다.조합은 “해당 도면들은 정확한 공사비 산출과 시공 범위 검증을 위해 꼭 필요한 근거 자료”라며 “대우건설의 도면 미제출로 조합은 공사비를 객관적으로 분석할2026.02.10 13:42
한국조폐공사가 ‘AI 기본법’ 시행에 발맞춰 AI 생성물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민간 서비스에 본격 적용한다.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은 AI 가상피팅·룩북 생성 서비스인 ‘LOOK PICK AI(룩픽 AI)’에 공사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비가시성 디지털 워터마크’ 기술을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적용은 AI 기술 확산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딥페이크 문제에 대응하고, AI 생성물의 식별 표시를 의무화하는 제도 변화에 공공 부문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례로 평가된다.AI 기본법의 핵심은 AI가 생성한 콘텐츠임을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의 ‘비가시성2026.02.10 12:3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미국발 관세 대응을 위한 범정부 기업 지원 센터로 운영 중인 ‘관세 대응 119' 상담이 1월까지 1만19건을 넘겼다. 10일 코트라에 따르면 ‘관세대응 119’는 국내 수출 전문위원과 미국 현지 관세·통관 전문가를 연결해 △관세 상세 정보제공 △미 세관 당국(Customs and Boarder Protection, CBP)의 관세 사전판정 (e-Ruling) 서비스 이용 △품목별 관세·원산지 적용 판단부터, △애로 상담 △대체 시장 발굴 △생산기지 이전 검토까지 지원한다. 특히 CBP 사전판정 서비스 이용 지원은 보다 명확한 관세·원산지 판정으로 전략을 세우려는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관세대응 119에 접수된2026.02.10 11:56
한국중부발전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설 연휴 등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완수하기 위한 경영진 주관의 ‘재난안전관리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10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보령신복합 건설공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영조 사장이 취임 당시부터 강조해 온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중부발전은 이번 점검을 통해 상반기 예정된 석탄발전소 중심의 대규모 계획예방정비(OH) 공사에 대비하여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인공지능(2026.02.10 11:2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코레일이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2건)과 암표 제보(5건) 등으로 적발된 7건의 암표 의심사례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 의뢰하고,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는 회원 탈퇴 조치하는 등 단속 수위를 높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부터 도입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에서 암표를 구매해 판매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 ‘암표’, ‘승차권’ 등 특정 단어를 기반으로 게시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불법 거래 정황이 포착되면 즉시 삭제하는 등 중고거2026.02.10 10:58
중소기업중앙회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 참가 접수를 3월 13일까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2026년 상반기 품평회에는 총 13개 유통채널이 참여하며, 오프라인 분야에는 △5대 백화점(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AK) △롯데마트 △이마트, 온라인 분야에는 △11번가 △롯데쇼핑e커머스 △우아한형제들 △우체국쇼핑 △쿠팡 △홈앤쇼핑이 참여한다.품평회 참가 대상은 국내에 소재한 소비재 제조 중소기업, 대상 품목은 대형 가전·가구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다.서류 심사를 통과한 중소기업은 품평회에서 분야별 전문 MD(상품 기획가)의 대면 심사를 거쳐 유통채널 입점 등 상생 사업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품평회2026.02.10 10:57
지난해 국내 5대 건설사의 수주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의 경우 25조 원을 도라해 건설업계 신기록을 세웠다. 다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부진한 실적을 거둬 아쉬움을 남겼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해 19조602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따냈다. 전년 대비 8.64% 증가한 수치다. 정비사업에서만 9조2000억 원을 수주한 게 큰 도움을 줬다.삼성물산의 지난해 주요 수주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4공장(P4) 건설공사와 카타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서울 한남4구역 재개발 등이 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신규 수주 25조515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9% 증가한 수치이자 창사 이2026.02.10 10:55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설계 경쟁에 돌입했다.10일 건설업계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성수4지구 설계안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온리 원(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한강 조망권 극대화를 내세웠다.설계는 프리츠커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 건축구조는 영국의 아룹(Arup), 조경은 영국의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 공간 인테리어는 글로우서울(GlowSeoul)과 협업한다.설계사인 마이어 아키텍츠는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성수의 맥락 속에서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시간이 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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