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6 16:05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이사의 자진 사임과 함께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이강석 부사장을 추천하며 경영 체제 전환에 나선다.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사업을 앞두고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대우건설은 6일 김보현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회사에 사의를 표명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후임 대표이사 후보로는 현재 대외협력단장을 맡고 있는 이강석 부사장을 추천할 예정이다.대우건설은 김 대표의 사임이 경영 실패나 외부 요인에 따른 것이 아니라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된 시점에서 미래 성장을 위한 세대교체와 리더십 전환이 필요하2026.08.06 15:54
노후화된 1기 신도시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대규모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군포 산본 주민대표회의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기 신도시인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고 총 3892가구 규모의 대단지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약정에는 사업 단계별 업무 분담과 양 측의 책임 및 역할 등이 명확히 담겼다. LH는 주민대표회의와의 협조 아래 올 하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산본 11구역은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2026.08.06 15:18
필리핀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기저전원을 확보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 도입을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협력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 본사에서 필리핀 아보이티즈 파워(Aboitiz Power Corporation)와 '필리핀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과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 아보이티즈 파워 기업지원총괄책임자를 비롯해 섀런 가린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 제리코 노그랄레스 필리핀 국영전력공사 사장 등 양국의 에너지 정책 수장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원2026.08.06 15:00
건설사들이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가운데 반도건설이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앞세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이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의 올해 상반기 총조회수가 155만회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주요 롱폼 콘텐츠 7편의 평균 조회수는 20만회로 집계됐다. 댓글과 좋아요 등을 통해 확인한 고객 참여도(인게이지먼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증가했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고객을 단순한 시청자가 아닌 콘텐츠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 실제 입주민과 실수요자의 이야기를 예능과 정보성 콘텐츠에 자연스2026.08.06 14:31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5일 건축용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와 터널용 PC 세그먼트를 생산하는 태명실업에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과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를 수여했다. PC 세그먼트는 TBM 장비로 실드터널을 뚫을 때 토사 붕괴를 막는 원통형 방호재로 쓰인다.ISO 14001은 기업의 환경 관리 활동과 운영 체계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 심사하는 인증으로, 환경 관련 위험 관리와 법규 준수, 자원 효율화 등을 평가한다. 또한 ISO 45001은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안전보건경영 국제표준으로, 근로자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국내 PC 산업은 1956년 첫 PC공장이 세워진2026.08.06 13:58
한국남부발전이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개인정보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 및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부산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를 지키는 영웅, 바로 우리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와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미션과 게임 형식으로 재구성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올바른 데이터 처리 습관2026.08.06 13:19
한국동서발전 임직원의 헌혈 캠페인 누적 참여자가 6000명을 넘어섰다.동서발전이 지난 5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여름철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제25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04년 시작돼 매년 상·하반기를 중심으로 이어져 왔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동해발전본부와 당진발전본부에 이은 하반기 세 번째 일정이다. 동서발전은 오는 9월 음성그린에너지건설본부, 11월 울산발전본부에서도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명호 사장은 "여름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 참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2026.08.06 12:35
반도체 수출액의 99%를 처리하는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도 폭염은 예외가 아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가 수출 최일선인 인천공항 화물터미널·물류단지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인천공항 아이스 데이' 행사를 열었다.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4~5일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 내 18개소에 냉음료 제공 커피트럭을 배치해 근무자들에게 약 1만 잔의 음료를 나눠줬다. 지난 4일에는 김범호 사장직무대행과 경영진이 화물터미널 현장을 찾아 냉음료를 전달하고 폭염 대책과 시설물을 점검했으며, 근무자들로부터 화물 경쟁력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에 관한 건의사항도 들었다. 화물터미널과 물류단지에는 약 800개 항공사·물류기업이 입주2026.08.06 11:57
낙동강 유역 다목적댐·용수전용댐 34곳 가운데 6곳에 가뭄경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전사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일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석대 사장을 비롯해 전 부문장, 유역본부장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낙동강 유역에서는 운문댐이 지난달 15일 가뭄경보 '심각' 단계에 진입했고, 안동·임하·성덕·밀양·영천댐 5곳은 '주의' 단계다. 밀양댐은 8월 2일부로 '경계' 단계로 격상됐는데, 저수량은 총저수용량 7360만t 중 2510만t(저수율 34% 수준)에 그친다. 운문댐 저수율도 27.7%까지 떨어진 상태다. 밀양댐 유역 올해 강우량은 예년의 절반 수2026.08.06 11:21
국토안전관리원이 김천지역 공공기관·관계기관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관리원은 지난 5일 김천시와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력기술,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김천시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기관별 안전관리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들은 안전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안전 관련 정보 공유에 협력한다. 재난 발생에 대비한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합동훈련도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지난 3일 경북보건대학교와도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협력 범위를2026.08.06 11:02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 핵심 인력의 장기 근속을 지원하는 정부 연계 상생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산업안전·품질 중점지원 협업형 공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정부 공제사업과 연계해 협력사의 안전·품질 전문인력 양성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협력사들이 겪는 전문인력 확보 문제를 완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표다.사업은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공제금을 적립하고 만기 시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2026.08.06 10:47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는 지역 방산기업과 협력해 방위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방산AI융합학과'를 신설하고 2027학년도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6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신대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방산AI융합학과를 신설해 신입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과는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데이터센터 통합관제, 자율시스템, 국방 무기체제를 융합해 운영하며 지역 방위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이번 학과 신설은 최근 경남·창원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방산 AI 인프라 구축과도 맞물려 있다.지난 7월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디노티시아, 디노코어, 신화철강과2026.08.06 10:30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마을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을 합쳐 1400여 곳에 이르는 가운데, 한국환경공단이 청년 소셜벤처 6곳에 고용지원금을 전달했다. 환경공단이 지난 4일 인천 연수구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2026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용지원금 지원사업' 대상 기업 전달식을 열었다. 공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가 공동으로 3300만 원의 재원을 조성했다고 6일 전했다.선정된 기업은 △원도심 재생 △환경 △복지 등 지역 현안 해결 아이템을 가진 에코드인, 지읒아트스튜디오, 베일리텍스타일, 한바다와 예비창업기업인 호미, 홈투게더 등 6곳이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산하 아이엔유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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