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09:44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16일 열린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2048억 원이다.이곳은 강남 핵심축인 반포·잠원 생활권으로 프리미엄 교통 입지를 갖췄다.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이다.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2026.05.18 09:37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 운영하는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가 편의성을 인정받았다.사회보장정보원은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복지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지로는 국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검색하고 신청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복지 플랫폼이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신청 기능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왔다.특히 사보원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번역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지속적으로2026.05.18 09:36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한강변 하이엔드 주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해 강동권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동,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 원 규모다.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처음으로 공공재개발 사업에 도입한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SUMMI2026.05.18 09:28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가 핵심 전략 자산인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전방위적 인재 육성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부터 실무자의 전문성 심화까지 아우르는 이번 맞춤형 교육 체계는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안전 자생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반도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예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 및 교육훈련기관을 대상으로 ‘반도체 가스 하이패스(HI-Pass)’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정은 교육 수요 기관의 요청에 따라 교육 내용을 설계하는 ‘주문형 위탁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노하2026.05.18 09:11
올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건설사들이 사고 예방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산업재해 사고에 대해 정부가 강경한 기조를 유지하면서 안전사고로 경영여건이 악화될 것을 우려해서다. 일각에서는 업계 특성을 고려한 보다 유연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공사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위해 작업중지권 활용과 관련 교육 등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교육 대상을 본사 직원은 물론 협력사까지 확대해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작업중지권 확대를 적극 내세우고 있다. 폭염 등에 따른 대책은 기본이고 직접 눈2026.05.16 20:15
서울특별시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보강 공사를 통해 당초 설계보다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시공 오류를 인지하고도 수개월 뒤 정부에 보고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점검과 보강안 검토 경과를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다.서울시는 16일 자료를 통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지난해 11월 자체 품질 점검 과정에서 삼성역 인근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구조물 일부 기둥의 철근 누락을 발견해 시에 보고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감리단은 지난해 11월 10일 지하 5층 기둥 시공 오류를 서울시에 보고했다. 이후 감리단은 같은 해 12월 19일 기둥 보강 방안을 검토해 시에 보고했고, 서울시는2026.05.15 17:23
한국마사회가 대대적인 조직 슬림화와 기능 재편을 통해 ‘말 문화 레저공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15일 마사회에 따르면 최근 신임 기관장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 4대 경영방침을 확정하고, 이에 연계한 대규모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단순히 명칭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미래 먹거리 발굴과 디지털 전환(AX)을 전담할 컨트롤타워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전략본부’의 신설이다. 기존의 기획조정 기능에 미래혁신, ESG 경영, 그리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담당하는 ‘AX추진단’을 통합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예방’ 및 ‘디지털 혁신’ 논리를 마케팅과 운2026.05.15 16:38
대한민국의 하늘길을 책임지는 공항 인프라가 ‘무결점 시공’을 향한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달 21일까지 전국 주요 공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부실공사 예방 및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경영진 주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자재 수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규격 미달 자재 사용이나 시공 절차 누락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미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자재 신뢰성’과 ‘절차적 정당성’의 확보다. 공사는 레미콘과 아스콘 등 핵심 건설 자재의 적정성 여부와 원유 기반 공사 자재의 품질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공항 시설의 미세한 균열이나 강도 부족은 단순2026.05.15 15:42
대우건설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예정 부지 지자체에 소방차를 기증했다.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김 대표는 지난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와 면담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원전 시장·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의 주요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13일에는 체코 원전 예정 부지 인근 지자체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Náměšť nad Oslavou)를 찾아 소방차 기증식에 참석했다.이후 김 대표는 프라하2026.05.15 15:41
대한민국 고속철도 역사에 한 획을 그을 ‘통합운영’의 서막이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15일부터 코레일(KTX)과 에스알(SRT)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본격 도입한다. 이는 지난 2월 실시된 교차운행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를 물리적으로 결합해 운행하는 고도화된 통합 모델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열차를 잇는 것을 넘어, 공급 과잉과 비효율을 해소하고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이번 시범 운행의 핵심 수혜는 고질적인 ‘좌석 부족’ 문제 해결과 ‘운임 인하’에 집중된다. 중련운행이 도입되면 기존 단일 편성 대비 좌석 공급량2026.05.15 15:23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서울장미축제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5일 서울 중랑구 서울장미축제 행사장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금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축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어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와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 서울장미축제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축제 운영 지원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행사 활성화 등에 활용될 예2026.05.15 15:08
금호건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0% 넘게 증가했다.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 마무리와 선별 수주, 원가 관리 강화가 맞물린 결과다.금호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4534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 당기순이익 108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283.1% 늘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수익성 개선은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의 마무리와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비중이 확대된 영향”이라고 전했다.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지난해 말 1607억 원에서 2756억 원으로 증가했다. 1분기 중 260억 원 규모 차입금을2026.05.15 14:35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이 고착화되면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들에게 중소기업중앙회가 ‘사업 정리’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투트랙 해법을 제시했다. 중기중앙회는 제36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14일 서울 여의도 본부에서 ‘KBIZ 소상공인 재도약 솔루션 설명회’와 ‘협동조합 글로벌 진출전략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의 핵심 키워드는 ‘리스크 최소화’와 ‘공동 진출’이다. 먼저 열린 재도약 솔루션 설명회에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단순한 폐업 권고가 아니라, 폐업 전 절세 전략부터 폐업 후 재창업·재취업을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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