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8:33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의료재단이 병원에 머무는 환아와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의료 환경 조성에 나섰다. 15일 롯데의료재단에 따르면,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치료 과정에서의 정서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취지다.하남 보바스병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을 위한 ‘찾아가는 테마파크’ 행사가 열렸다. 롯데월드 캐릭터 공연과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병원 공간이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고, 일부 환아에게는 캐릭터 인형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병원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환아들이2026.05.15 18:24
국내 주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인 카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뒤집어버려’, 2022 카타르 월드컵 ‘넘버 카스’, 2026 월드컵 ‘원팀 에디션’까지 시대별 응원 문화를 제품에 담아내며 월드컵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카스는 최근 FIFA 월드컵 2026 한정판 ‘원팀 에디션(One Team Edition)’을 출시했다. 올해 콘셉트는 ‘함께’다. 개인화된 소비와 취향이 일상화된 시대 속에서도 월드컵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같은 순간을 공유하는 대표적 스포츠 이벤트라는 점에 주목했다.패키지에는 태극 문양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11명의 모습을 담았다. 수비부터 공격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뛰2026.05.15 17:47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1분기에 지난 2018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씨티은행은 15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에 132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햇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61% 증가한 값이다.씨티은행은 이번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305억 원의 총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외환, 파생상품, 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것이 주 요인이다.1분기 이자수익은 104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줄었다.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564억 원으로 관리됐다. 대손비용은 환입 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줄었다. 이는 기업금융 부문의2026.05.15 17:26
원·달러 환율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글로벌 악재로 인한 강달러세에 1500원 환율을 돌파했다.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500.3원으로 주간장을 마쳤다. 이는 전날 주간장 종가보다 9.8원 오른 값이다.이날 환율은 3.2원 오른 1494.2원으로 주간장을 개장한 뒤 149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우며 1500원을 넘어섰다.주간장 중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4일 이후 약 한 달여 만이다.최근 환율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가 점차 커지면서 상방 압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됐다.지난 12일과 13일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시장의 전망치를 뛰어넘으며 인플레이션에2026.05.15 17:23
한국마사회가 대대적인 조직 슬림화와 기능 재편을 통해 ‘말 문화 레저공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15일 마사회에 따르면 최근 신임 기관장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 4대 경영방침을 확정하고, 이에 연계한 대규모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단순히 명칭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미래 먹거리 발굴과 디지털 전환(AX)을 전담할 컨트롤타워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미래전략본부’의 신설이다. 기존의 기획조정 기능에 미래혁신, ESG 경영, 그리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담당하는 ‘AX추진단’을 통합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 지능형 예방’ 및 ‘디지털 혁신’ 논리를 마케팅과 운2026.05.15 17:21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 박결(동부건설We've) 이 10년 만에 두산 매치 16강에 올랐다.'디펜딩 챔피언' 이예원(메디힐)은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15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조별리그 3라운드.1조는 홍정민(한국토지신탁)이 3승으로 조별리그에서 16강을 가장 늦게 확정했다.5조에서 조별리그 2승의 이예원은 이날 1승1무의 이채은2를 맞아 내내 끌려다니다가 16,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타이를 만들었다. 하지만 18번홀(파5) 그린에서 먼저 먼 거리에서 퍼트를 한 이채은2의 퍼트가 홀을 파고2026.05.15 16:53
경북 경주시가 동경주권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규 역사문화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천년 신라 해양문화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이 15일 공식 개관하면서 지역 관광산업과 체류형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문무대왕 해양역사관은 동해를 기반으로 성장했던 신라 해양문화와 국제교류 역사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한 복합문화시설이다. 경주시는 역사관을 단순 전시시설이 아닌 동경주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감포·문무대왕릉·주상절리 등 기존 해양관광 자원과 연계할 경우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역2026.05.15 16:52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 제8선거구인 오천읍 경북도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진엽 예비후보가 주민 중심의 현장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직접 마을을 걸으며 민심을 듣는 모습 때문에 ‘동네 한 바퀴 후보’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다.김 후보는 평소 오천읍 지역 곳곳을 직접 걸어 다니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도로 정비 문제와 하천 관리, 통학로 안전, 주차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꼼꼼히 확인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왔다.지난 14일 오전 오천읍 서문 일대에서 만난 김 후보는 이날 역시 새벽부터 환경정화2026.05.15 16:48
크래프톤 북미 자회사 언노운 월즈가 신작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시작한 15일 당일,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서브노티카 2는 이날 PC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콘솔 기기 '엑스박스(Xbox)' 등을 통해 출시됐다. 언노운 월즈에 따르면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 장이 판매됐으며 전체 플랫폼 통합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65만1000명이다.이같은 성과는 전작 '서브노티카'를 통해 구축한 확실한 팬덤과 '3D 해저 어드벤처'라는 독특한 콘텐츠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원작 서브노티카는 지난 2014년 얼리 액세스를 개시, 2018년 정식 출시됐으며 이후 2021년에는2026.05.15 16:43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해외 시장 성장과 카테고리 다각화 효과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젝시믹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30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9.1% 증가했다.젝시믹스에 따르면 제조 원가 구조 개선과 고수익 신규 라인업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국내 시장은 회복 흐름을 보였다. 올해 1~2월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이상 증가했다.해외 시장 성장세도 이어졌다. 일본 법인 매출은 41%, 대만 법인은 18% 이상 증가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매출은 126% 이상 늘었다.젝시믹스는 이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2026.05.15 16:38
대한민국의 하늘길을 책임지는 공항 인프라가 ‘무결점 시공’을 향한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섰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달 21일까지 전국 주요 공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부실공사 예방 및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경영진 주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원자재 수급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규격 미달 자재 사용이나 시공 절차 누락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미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자재 신뢰성’과 ‘절차적 정당성’의 확보다. 공사는 레미콘과 아스콘 등 핵심 건설 자재의 적정성 여부와 원유 기반 공사 자재의 품질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공항 시설의 미세한 균열이나 강도 부족은 단순2026.05.15 16:37
[춘천(강원)=안성찬 대기자] 두산 매치에서 이변이 일어났다.통산 10승의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메디힐)이 우승 없는 이채은2(메디힐)에게 일격을 당해 16강 진출이 무산됐다.15일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 네이처-가든코스(파72·6503야드)에서 열린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조별리그 3라운드.5조에서 조별리그 2승의 이예원은 이날 1승1무의 이채은2를 맞아 9번홀부터 내내 끌려다니다가 16,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타이를 만들었다. 하지만 18번홀(파5) 그린에서 먼저 먼 거리에서 퍼트를 한 이채은2의 퍼트가 홀을 파고들면서 16강 진출을 위한 '천금의 버디'가 됐다 . 하지만 이예원의 퍼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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