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11:09
ABL생명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기념해 임직원 참여형 건강증진 캠페인을 했다. ABL생명은 ‘우리(Woori) 함께 걷기 챌린지’를 이같이 했다고 10일 밝혔다.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기록한 걸음 수를 모두 합산해 6월 한 달간 누적 3650만보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전 임직원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했다. 총 173명의 임직원이 누적 4190만보를 기록하면서 초과 달성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7.10 11:09
웰컴저축은행이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7월 기획전으로 박주원·안다은 작가의 2인전을 걸었다. 웰컴저축은행은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에서 ‘마주한 사이’ 기획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간은 웰컴저축은행이 운영하는 무료 전시 공간으로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신진 작가들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박주원 작가는 관계 속에 남겨진 기억과 감정을 심리적 풍경으로 표현하고, 안다은 작가는 거리와 공원, 카페 등 일상 공간과 그 안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냈다. 이번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에게는 무료 커피와 주차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2026.07.10 11:08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인공지능(AI) 등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주요 그룹사가 공동 출자한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했으며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맡는다. 이 펀드는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민간 자금을 끌어들여 총 1조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을 목표로 한다.신한벤처투자는 AI 등 혁신산업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운용사를 선별하고 직접 투자 중심의 역량을 재간접 투자까지 확대해 그룹 차원의 벤처투자 플랫폼 기능을2026.07.10 11:01
금융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 자금 조달 및 중소형 증권사 육성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금융위는 10일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신규),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를 제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6기 금투사 지정은 전기 대비 1곳이 줄고 1곳(리딩투자증권)이 새롭게 합류했다. 필요시 이번 기수 내 최대 3개 증권사 추가 지정도 검토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는 중소·벤처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중기 금융 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 4월부터 운영하는 제도다. 금융사 실적2026.07.10 10:57
금호건설이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경쟁력으로 수도권 공공주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평택고덕 A-72블록·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72·A-73블록 일대에 총 129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약 4382억 원으로 금호건설이 지분 51%를 보유한 대표사로 사업을 주관한다. 이수건설과 쌍용건설, 우미개발이 공동으로 참여한다.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가 적용된다. 사업은 지하 1층~지상 20층, 17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 중심으로 구2026.07.10 10:55
펩트론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렸다. 일라이 릴리와의 공동연구를 둘러싼 논란에 실망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펩트론은 오전 10시28분 전장대비 29.94% 오른 11만1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9일 대전에서 열린 신한 바이오포럼에서부터 논란이 일었다. 최호일 대표는 릴리와의 공동연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터제(티르제파타이드)는 포함돼 있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티르제파타이드는 릴리의 비만·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주성분으로, GLP-1과 GIP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이중작용제다. 그동안 시장은 펩트론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가 릴리의 GL2026.07.10 10:43
국내외 연구진이 양자 컴퓨터의 상용화를 앞당길 혁신적인 아키텍처를 선보였다.9일(현지시각) 과학 기술 전문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ETH Zurich) 이웬 추(Yiwen Chu) 교수 연구팀은 기존의 전자기적 메모리 대신 미세한 기계적 진동을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새로운 유형의 양자 컴퓨터 칩을 개발했다. 이 연구는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를 통해 발표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이 혁신적인 장치는 길이가 약 7.5mm에 불과한 소형 칩으로 성인 새끼손톱 가로 너비만하다. 오늘날 디지털 컴퓨터의 핵심 구조인 '연산과 메모리의 분리' 아키텍처를 양자 컴퓨팅에 최초로 도입했다.칩 내부2026.07.10 10:31
BMW의 순수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BMW iX3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BMW 코리아는 더 뉴 BMW iX3가 유로 NCAP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유로 NCAP은 유럽을 대표하는 자동차 안전성 평가 기관이다. 충돌 안전성뿐 아니라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고 예방 기능, 사고 이후 구조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이번 평가는 유로 NCAP의 강화된 평가 기준 아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편된 평가는 기존 충돌 시험 중심에서 안전 운전 지원, 충돌 회피, 탑승자 보호, 구조 안전성 등으로 평가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더 뉴 BMW iX3는 전기차 전2026.07.10 10:31
한샘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인테리어 분야 단독 제휴를 맺고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을 비롯한 신규 입주 예정자를 위해 맞춤형 ‘홈스타일’ 서비스와 다채로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업을 통해 한샘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에서 홈닉 도입단지 입주 예정자의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돕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한샘의 3D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활용해 각 아파트의 타입별 인테리어를 3D VR(가상현실) 투어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주 예정자들은 내 집에 가구가 실제 배치된 모습을 생생하게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어 입주 전 실패 없는 인테리어 계2026.07.10 10:31
프로티나가 급등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 신약 개발 관련 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프로티나는 전 거래일보다 14.74% 오른 2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프로티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신약 후보물질 도출 국책과제의 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 백민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수행해 온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의 후속 계약이다.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프로티나는 2027년까지 AI로 설계한 항체 신2026.07.10 10:31
국내 조선·철강·제조업 기반의 풍력 기자재 강소기업과 대기업들이 올해 하반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호주 해상풍력 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무역사절단을 구성하고 현지 영토 확장에 나섰다. 육상풍력 중심에서 해상풍력 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 중인 호주 시장에 국내 공급망 인프라를 전면 이식하겠다는 전략이다.한국에너지공단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군산대학교와 공조하여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호주 멜버른에 재생에너지 무역사절단을 전면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국내 풍력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핵심 기업 9개사와 유관 협회가 참여해 한국 해2026.07.10 10:21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 대형 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Atlas Energy Park)’의 설계·조달·건설(EPC)을 맡으며 북미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나섰다. 한화큐셀은 10일 애리조나주 라 파즈(La Paz) 카운티에 위치한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EPC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부 자산 매각도 최근 완료했다. 한화큐셀은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 내 모든 프로젝트의 EPC를 전담하고, 태양광 프로젝트에 설치될 모듈을 전량 공급할 예정이다.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14개의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로 구성된 복합 에너지 단지다. 2028년까지 총 2.8기가와트(G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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