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16:56
경기도 금연지도·단속원들이 금연구역 지도 단속 현장에서 흡연자에게 금연지원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하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 금연지도·단속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는 경기도 소재 금연사업 담당자와 금연구역 지도·단속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박철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행정부원장, 백유진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장, 김주영 경기도 금연사업지원단 팀장은 현장에서 금연구역을 관리하고 흡연 관련 민원에 대응하는 금연지도·단속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표했다.금연지도·단속원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를 지도하고 단속하며 금연구역이 적절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2026.08.31 17:30
비보존제약이 개발한 신약의 출시 1년여 만에 주력 제품과 비슷한 매출을 기록했다. 아직 병원의 심사가 남은 곳들이 있어 모든 심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처방이 이뤄지면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31일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27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주요 제품의 고른 성장의 결과로 해석된다. 개별 품목별 매출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고혈압 치료제 제이비카정이 약 2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토르바스타틴정과 콜린세레이트정 매출은 각각 약 13억 원과 12억 원이다. 지난해 출시한 어나프리주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어나프리주 매출은 올해 1분기 약 6억 원에서 2분기 약 20억 원으로 증가했다. 상반기에만2026.08.30 14:31
일본의 글로벌 빅파마 다케다제약이 희귀 혈액암인 진성적혈구증가증 신약 미므릴로(Mimrylo)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확보하며 혈액암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했다. 미국의 B2B(기업간 거래) 전문 매체인 피어스파마(Fierce Pharma)는 28일(이후 현지시각) 다케다제약의 미므릴로가 새로운 작용 기전을 바탕으로 미국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헵시딘 모방 기전으로 혈액 생성 억제진성적혈구증가증은 골수에서 적혈구를 과도하게 만들어내는 골수증식성종양이다. 적혈구가 과다해지면 혈액이 걸쭉해져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같은 위험을 유발한다.미므릴로는 체내 철분을 조절하는 호르몬 헵시딘을 모방하는 치료제다. 혈류2026.08.30 08:00
ESG(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 제약사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ESG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기업 별 사업 특성과 경영 전략에 따라 E·S·G 가운데 중점을 두는 영역은 다르다. 본지는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주요 경영 방향을 분석해 지속가능경영과 차별화된 ESG 실천 사례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동화약품이 장수 브랜드와 기업의 역사적 자산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며 ESG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제품 활명수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활용해 물 부족 국가 지원으로 확장하고 기업의 상징인 부채표와 연계한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2026.08.30 08:00
한의원에서 △울쎄라 △슈링크 △인모드 등의 피부미용 시술이 이뤄지면서 부작용 발생 이후 처치와 사후 대응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에너지 기반 미용시술은 화상이나 물집이 생기거나 흉터가 남는 등 치료가 필요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술 이후 적절한 처치와 사후 대응이 뒤따라야 된다.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한의원 피부미용 시술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한 이용자는 시술 중 강한 열감과 탄 냄새를 느낀 뒤 피부가 검게 변해 화상을 인지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인모드 시술 후 목에 자국이 남았다고 밝혔다. 이처럼 일시적인 홍조나 통증을 넘어 화상이나 눈에 띄는 흔적이 남았다고2026.08.30 02:00
비만치료제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일라이 릴리의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가 미국에서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는 치료제로도 사용 범위를 넓혔다. 비만·당뇨 치료를 넘어 심혈관 질환까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의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보험 보장 가능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29일(이하 현지시각) USA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이 높은 성인 제2형당뇨병 환자에게 마운자로를 심혈관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비치명적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날 추가 승인했다.이번 승인으로 심혈관 위험을 줄이기 위한 GLP-1 계열2026.08.28 10:38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인수와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약 3조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항체의약품 중심의 생산 역량을 펩타이드로 넓히고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통해 해외 생산거점까지 확대하려는 행보로 보인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27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32만2000원으로 15%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신주 발행 규모는 기존 발행주식 수의 4.904% 수준이며 예정발행가액을 기준으로 약 3조9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같이 확보한 자금 대부분은 지난달 인수를 결정한 폴리펩타이드그룹에 투입된다. 삼성2026.08.28 08:17
중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2026년 상반기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임상 단계 의약품 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리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했다는 평가가 나왔다.미국 제약바이오 전문 매체 피어스바이오텍은 지난 26일(이후 현지시각) 한소제약의 실적 발표와 함께 중국 제약사들이 글로벌 기술수출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글로벌 기술수출 시장 주도피어스 바이오텍 보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이벨류에이트는 올해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 총액 중 중국 자산 비중이 3분의 2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50%와 5년 전 5% 미만에서 대폭 상승한 수치다. 한소제약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머크, 로슈, 리제네2026.08.27 17:17
휴온스와 휴온스랩이 추진하던 합병이 중단됐다. 휴온스 측은 주주가치 보호를 결정 배경으로 들었고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합병 철회를 주주 행동의 성과라고 평가했다.휴온스는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랩과의 합병 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5월 합병을 결정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이에 임시주주총회를 비롯한 합병 관련 절차도 모두 취소됐다. 앞서 휴온스는 휴온스랩을 흡수합병해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역량과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합병을 계기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추진해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에 대응하고 휴온스랩의 기술이전 단계까지 필요한 연구개발2026.08.26 16:40
SK바이오팜이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BHV-7000)’을 도입하며 기존 ‘엑스코프리’에 이은 두 번째 블록버스터 육성에 나선다. 후기 임상 단계 후보물질을 확보해 미국 뇌전증 시장에서 복수 제품 체제를 구축하고 기존 영업망과의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오파칼림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뇌전증과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 사장은 단일 제품 중심에서 복수 제품 체제로의 전환도 강조하며 “단일 제품 바이오텍과 멀티 프로덕트 제약 바이오텍은 하늘과 땅 차이2026.08.26 10:10
보스턴을 중심으로 한 미국 메사추세츠 바이오 클러스터에서 바이오 투자가 회복됐지만 고용은 감소하는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제약·바이오 전문 매체 피어스 바이오테크(Fierce Biotech)는 25일(이후 현지시간) 매스바이오(MassBio)의 연례 산업보고서를 인용해 투자시장 회복과 고용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매사추세츠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VC·IPO·M&A 시장 일제히 '온기'매스바이오 보고서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클러스터 본사 바이오기업의 올해 상반기 벤처캐피털 조달액은 34억 5000만 달러(약 4조 7693억 원)에 이르렀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5% 늘어난 규모다.매사추세츠 클러스터는 미국 바이오 V2026.08.25 17:50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 개발 프로젝트 ‘H.O.P’를 통해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이 글로벌 조 단위의 기술수출로 이어졌다. 자체 개발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이하 GLP-1)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국내 상용화를 앞둔 가운데 이 같은 성과를 거두면서 국내 상용화와 글로벌 기술수출이라는 투트랙 사업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HM17321은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비인크레틴 계열 UCN2 유사체다. 기존 GLP-1 계열과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며 체중 감량과 체성분 개선을 함께 겨냥한다. 기존 인크레틴 계열 비만치료제는 체중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지방뿐 아니라 근육과 뼈, 수분 등을 포함하는 제지방량도 감소할2026.08.24 17:30
종근당이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과 외부 파이프라인 도입에 더해 연구개발 조직을 재편하고 바이오 연구시설 투자에도 나섰다.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도 전년 동기 대비 36.6% 증가했다. 이 같은 종근당의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향후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4일 공시에 따르면 종근당의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용은 약 11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약 831억 원보다 3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9.95%에서 12.26%로 2.31%P 높아졌다. 특히 임상시험비는 약 166억 원에서 288억 원으로 73.7% 늘어났다.신약 파이프라인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종근당이 개발해온 후보물질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1
美 해군 조선소 한계 부딪히자 손 내민 미국… 한국 조선 3사 건조 동맹 시험대 올랐다
2
연휴 끝자락에 비·찬바람…낮 기온 5도 안팎 내려가
3
퀄컴 2나노 몸값 폭등에 삼성 엑시노스 2700, 조기 양산 승부수 던졌다
4
테슬라, 공급난에 AI5 램 깎았다가 최하위 낙인 피하려 96GB로 재조정
5
역대 최고서 30% 밀린 금값, 美 금리 인상에 묶여 4200달러 횡보
6
리플, XRP 담보 결제 대출 서비스 2027년 도입…글로벌 금융시장 대격변 예고
7
단순 납품 끝났다… 삼성·SK, 674조 AI 인프라 판 짠다
8
조종사 없는 완전 자율 비행 성공…노스롭그루먼, 차세대 공중전 선점
9
바다 밑 기뢰 한 발에 멈춰 선 세계 물류… 인공지능 자율화에도 전문 소해 전력 유지해야 하는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