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10:55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2일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2025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착수회의에 참여하고, 가정과 의료 현장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로봇 기술의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블루로빈이 주관기관을 맡고 서울대학교·부산대학교·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정 및 의료 환경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다. 착수회의에서는 각 참여기관 연구진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 기술 개발 방향, 협력 체계 등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수행 계획2025.12.16 10:26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임직원 주도로 진행된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상자 300개를 포장, 생산시설 L하우스가 위치한 안동지역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행복상자에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이 후원한 △즉석식품 △위생용품 △방한용품 등 겨울철 아동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가 담겼다.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돼 겨울철 결식 위험과 생활기반 취약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실제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회사는 이와 같은 참여형 나눔 프로2025.12.16 10:23
GC녹십자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의 췌장암 환자 대상 연구자 주도 다기관 임상 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 ‘이클리니컬메디슨’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뉴라펙은 장기 지속형 호중구 생성 자극인자(G-CSF) 제제로,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다. 이 치료제는 항암요법 후 발생하는 중증 호중구감소증 및 감염성 합병증 등 부작용을 예방에 사용된다. 이번 연구는 연세암병원 이충근 교수와 최혜진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으며,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췌장암 환자 77명을 무작위로 배정해 뉴라펙 투여군 38명과 미투여 대조군 39명을 비교했다. 연구진은 mFOLFIRINOX 항암요법 환자에2025.12.15 19:00
한올바이오파마(이하 한올바이오)는 지난 12일 글로벌 임상·사업을 담당하는 파트너사 이뮤노반트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HL161)’의 상업화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이 논의는 이뮤노반트가 바토클리맙의 상업화가 지연됐다는 주장 때문에 진행된 것이다. ‘아이메로프루바트(IMVT‑1402)’의 개발에 한올바이오가 더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자 발생한 의견 차로 보여진다. 실제로 임상이 진행된 바토클리맙의 중증근무력 적응증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하는 생물의약품 허가 신청서(BLA) 제출과 상업화 진행이 조정됐다. 바토클리맙은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신약2025.12.15 17:16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중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임상 단계에서 선정된 4개 기업 중 두 곳만을 발탁해 임상 1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미래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산 mRNA 백신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 만큼, 개발 성공 가능성 높은 기업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는 자체 구축한 mRNA-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 물질 도출부터 제조·생산까지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특히 △UTR 특허 △인공지능(AI) 기2025.12.15 17:15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자사 주식 8만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진 회장은 올해 9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을 매수했다. 이번 추가 매수로 진 회장이 보유하게 된 HLB이노베이션의 주식 수는 54만2407주다. HLB이노베이션은 국내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CAR-T) 개발 기업 중 유일하게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를 통해 미국에서 CAR-T 치료제 임상1상을 진행 중이다. 고형암과 재발성 혈액암 등 2개 파이프라인을 개발해 고형암 CAR-T 치료제의 경우 내년 상반기에 학회를 통해 임상 중간 데이터가 발표될 예정이다. 베리스모의 CAR-T 치료제는 기존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돼2025.12.15 10:09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갑상선암 미리 알고 대비하는 당신의 건강 비결'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갑상선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강좌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갑상선암은 초기 통증이 거의 없고 목소리 변화나 가벼운 불편감만 나타나 조기 발견이 어렵다. 대부분의 환자가 종양이 커져 목에서 혹이 만져지거나 호흡곤란이 발생한 뒤에야 질환을 인지하게 된다. 강의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동진 병원장이 진행한다. 이 병원장은 두경부암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 최신 로봇2025.12.15 10:02
경보제약은 용인시 기흥구에 전임상 연구용 시료를 생산할 '항체-약물 접합체(이하 ADC) 연구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ADC 연구센터는 약 2925㎡ 규모로 전임상 시험을 위한 원료의약품(DS)부터 국내 최초 완제품(DP) 생산라인까지 전주기 ADC 위탁개발생산(CDMO)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2026년 초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 아산에 약 855억원을 투자하여 건설 중인 ADC 생산공장이 완공되면 오는 2027년 말부터 임상 전 과정을 위한 시료와 ADC 완제품까지 생산 가능해 전임상 연구부터 상업화까지 ADC 의약품의 원스톱 공급망을 구축하게 된다. 경보제약은 ADC 연구센터에서 ADC 공정개발2025.12.15 09:44
HK이노엔은 일본 신약개발기업 라퀄리아로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의 일본 사업권을 인수하고,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라퀄리아 신주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HK이노엔은 일본 시장에서 케이캡의 개발과 제조, 판매 권한을 확보해, 라퀄리아 주식 155만 5900주를 취득해 5.98%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는 지난 3월 진행된 신주 인수 계약에 이어 HK이노엔은 라퀄리아의 1대 주주로서 총 15.9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라퀄리아는 일본 화이자 제약 출신 연구진이 지난 2008년 설립한 신약개발 기업으로 2010년 HK이노엔에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물질 기술을 이전한 바2025.12.14 19:10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신약 개발로 체질을 개선함에 따라 임상시험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미충족 의료 시장에 대한 국내외 제약사들의 진입이 이어지면서 임상시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의약품이 글로벌 임상시험 점유율 3.46%로 이는 세계 6위에 해당한다. 국내 의약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발간한 ‘한국 임상시험 통계 핸드북 2024’에서 국내 임상시험은 임상 1상(37.2%)과 2상(17.6%), 3상(14.9%) 등 전 단계에서 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암과 대사질환, 감염병 등 다양한 질환에서 임상시험이 이루어지고2025.12.14 19:00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IBS타워 다목적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혁신 기술 개발 포럼’을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다섯 번째 행사로 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이 주요 연사로 참석했고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이사도 함께했다.14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정 부문장은 이번 포럼에서 바이오 산업 환경과 항체-약물접합체(ADC) 관련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기존 방식에서 혁신으로 전환하는 흐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서는 GC녹십자의 파이프라인 소개와 최근 새롭게 진출한 ADC 분야 개발 현황도 공유했다. 과거 세포 독성 항암제 중심의 치료 방식이 빠르게 분열하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2025.12.14 19:00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보험 처방집 관리기관(PBM) 등재로 북미 시장에서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향후 글로벌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 확장을 가져올 수 있는지 주목된다. 셀트리온은 12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미국 상위 5대 PBM 중 하나인 ‘시너지 컬렉티브’ 처방집에 등재해 출시 초기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국 법인은 앱토즈마의 적응증인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처방 확대를 이끌기 위한 전문 인력 확충을 마쳐 내년 상반기 앱토즈마 피하주사(SC) 제형도 추가로 출시될 예정으로 미국 시장 선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 안과질환2025.12.12 17:38
대웅제약은 안저촬영 기반 인공지능(AI) 분석기기와 연속혈당측정기, 식습관 데이터 플랫폼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1차 의료기관의 조기 진단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실제 강화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D.G.I.T 심포지엄에서 제시했다. 12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2025 D.G.I.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이 강연과 체험 라운지를 통해 최신 디지털 헬스 디바이스의 트렌드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도입을 위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포지엄에서 1차 의료기관 의료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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