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0:22
암호화폐 업계의 거물인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Galaxy)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시장의 '투기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고 선언했다. 과거의 폭등세를 쫓던 개인 투자자 중심의 암호화폐 시장이 기관 투자자가 주도하는 실질적 금융 인프라 시장으로 체질 개선을 시작했다는 분석이다.노보그라츠 CEO는 전날 뉴욕에서 열린 미국 경제방송 CNBC 디지털 파이낸스 포럼에 참석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 시장의 최근 하락세가 단순한 악재 때문이 아닌,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서사 파괴된 시장... 험프티 덤프티와 같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2026년 초 강세장을2026.02.11 08:04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보폭을 무섭게 넓히고 있다. 최근 공시된 13F 보고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암호화폐 투자 규모는 23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거의 동등한 비중으로 보유하는 파격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선보였다.비트코인·이더리움 '양강 체제' 구축… 알트코인 비중도 확대1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이날 발표한 2025년 4분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암호화폐 익스포저(노출액)는 총 23억 6,000만 달러에 달한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BTC) 11억 달러, 이더리움(ETH) 10억 달러를 기록해 전체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2026.02.11 07:37
암호화폐 가격 급락 여파로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이끄는 브라이언 암스트롱 최고경영자(CEO)의 자산이 반 토막 나며 세계 최고 부호 명단에서 밀려났다.암스트롱 CEO의 순자산은 지난해 7월 고점 이후 절반 이상 감소해 더 이상 세계 500대 부호 명단에 포함되지 않게 됐다고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가 11일(이하 현지시각) 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암스트롱의 자산은 7개월 전 177억 달러(약 25조8000억 원)로 정점을 찍은 뒤 100억 달러(약 14조6000억 원) 이상 줄었다. 최근 자산 감소는 미국 최대 은행 중 하나인 JP모건체이스가 암호화폐 가격 약세와 거래량 감소, 스테이블코인 성장 둔화를 이유로 코인베이스 목표주2026.02.11 03:05
올해 연초부터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한 가운데 월가의 유력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시장의 흐름과 정반대되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놨다.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이 올해 안에 15만 달러라는 새로운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10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Finbold)에 따르면 가우탐 추가니가 이끄는 번스타인 분석팀은 투자자 노트를 통해 "2026년 초의 하락론은 가상자산 역사상 약세 논거가 가장 약하다"고 주장했다. 번스타인은 최근의 비트코인 매도세가 시장이 새로운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침체기)'로 진입하는 신호라기보다는, 투자자들의 고질적인 매매 습관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이어2026.02.10 06:15
밈코인 시바이누가 하락 모멘텀이 사실상 바닥을 드러내고 기술적 반등을 위한 역대급 반등 에너지를 축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상대강도지수(RSI)가 장기간 하락세를 거듭한 끝에 극도로 낮게 폭락, 심각한 기술적 과매도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기나 긴 매도 압박에 하락 동력이 크게 소진된 것으로 본격적인 회복 국면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된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꾸준한 하향 추세가 최근 여러 지지선을 무너뜨리며 마침내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시바이누는 일련의 가격 하락 과정을 거치면서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상2026.02.10 06:09
엑스알피(XRP)에 대한 예언을 적중시켰던 전문가가 최악의 급락세가 끝났다며 반등이 시작될 것임을 다시 예고했다. 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은 XRP의 하락세를 정확히 예측했던 분석가 에그라그 크립토(Egrag Crypto)의 발언을 인용, XRP가 본격적으로 반등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분석가는 XRP가 지난주 겪었던 막대한 폭의 하락이 오히려 반등을 위한 건강한 조정이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가격 흐름이 우상향 곡선으로 나갈 것이라는 주장이다. 우선 그는 기술적 분석 지표를 제시하고 XRP가 피보나치 0.236 되돌림 선이라고 할 수 있는 1.10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하방 경직성을 확인했다고 전2026.02.09 18:49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지난해 11월 부과한 약 352억 원대 과태료에 대해 이의를 신청했다.블록체인 업계의 따르면 두나무는 9일 FIU에 과태료 처분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과태료 집행 효력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일시 정지된다.FIU는 이번 이의신청서를 토대로 2주 이내에 법원에 사건을 신청, 약식재판에 나선다. 결과에 한 쪽이라도 불복할 경우 정식재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앞서 FIU는 지난해 2월 두나무에 대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VASP)와의 거래금지 위무, 고객확인의무 등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영업 일부 정지 3개월과 임직원에 대한 문책 경고, 면직 등 제재 조치를 취했2026.02.09 15:15
디지털 자산 재무 운용사인 에버노스(Evernorth)가 XRP 레저(XRPL)의 네이티브 대출 프로토콜(XRP를 딴 걸로 바꾸지 않고, 리플 네트워크 안에서 직접 빌려줘서 이자를 받는 안전하고 빠른 자동 시스템)을 자사 전략의 핵심으로 채택하며, XRP를 단순한 거래 수단에서 기관급 수익 창출 자산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XRP 기반 신용 시장의 서막…기관 유동성 온체인 이동 가속8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에버노스는 향후 출시될 XRP 대출 프로토콜(XLS-66)을 디지털 자산 전략의 핵심 축으로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사가르 샤(Sagar Shah) 에버노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이는 단순한 디2026.02.09 07:58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하부 구조가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조용히 재편되고 있다. 금융 기관들이 블록체인을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국경과 자산의 벽을 허무는 결제 인프라로 인식하기 시작한 가운데, XRP 레저(XRPL)가 그 변화의 중심에 섰다.비트코인, XRPL 생태계 전격 합류 전망9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타블로이드에 따르면, 리플 불 윙클(Ripple Bull Winklevoss) 연구원을 비롯한 주요 분석가들은 비트코인(BTC)이 이달 말까지 XRPL 상에서 토큰화되어 발행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는 앞서 XRPL 개발자 빈센트 반 코드(Vincent van Code)가 언급한 방향성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XRPL의2026.02.09 07:23
엑스알피(XRP)에 대규모 기관 투자가 다시 유입됐다. 암호화폐 시장이 전체적인 침체를 겪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 흐름이다. 8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주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총 4500만 달러의 기관 자금이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XRP ETF에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3904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들의 저가매수 행진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 반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대장주인 이더리움 ETF에서는 각각 8000만 달러와 1억4900만 달러의 자금 순유출이 발생했다. 가장 많이 유입된 것은 비트와이즈 XRP ETF로, 하루 829만 달러의 유입액을2026.02.08 07:18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2025년 이후 가장 격동적인 하루를 보내며 대규모 매도세에 휩싸였다. 비트코인(BTC)이 7만 달러 아래로 무너지며 시작된 이번 폭락 사태로 인해 시장 전체에서 단 하루 만에 3,110억 달러가 증발했다.암호화폐 시장 사상 초유의 폭락… XRP, 15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7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역시 이러한 시장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5일 하루에만 19.62% 폭락한 데 이어, 이튿날인 6일에는 15개월 만의 최저치인 1.11달러까지 밀려났다. 이는 2025년 7월 기록했던 최고가인 3.66달러 대비 약 69% 하락한 수치다. 현재 XRP는 급락에 따른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며 일부 반등에 성공2026.02.08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다른 암호화폐를 출시할 가능성이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다. 베팅 플랫폼 폴리마켓 참여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말까지 새로운 암호화폐를 내놓을 확률을 27%로 내다보고 있다.7일(현지시각) 벤징가에 따르면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은 최근 낸 보도자료에서 “‘디지털 토큰 이니셔티브(DTI)’의 기준일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DTI는 TMTG가 추진 중인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계획의 공식 명칭이다.기준일 당시 DJT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은 트루스소셜 플랫폼과 연계된 디지털 토큰을 받을 자격을 얻게 된다. 다만 현재 공개된 토큰은 양도할 수 없고 현금으로 교환도 불가능해 폴리마켓2026.02.07 07:30
비트코인이 7만 달러선을 회복하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온기가 도는 가운데, 리플 XRP가 하루 만에 20% 폭등하며 주요 알트코인 중 가장 가파른 회복 탄력성을 선보였다. 전날 급락세를 연출하며 투자자들을 긴장시켰던 XRP는 단 하룻밤 사이 극적인 반전을 이뤄냈다.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XRP는 전일 대비 약 18% 급등한 1.49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시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전일 1.14달러까지 밀리며 주요 토큰 중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던 것과는 완전히 딴판인 모습이다.이번 반등은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 오전 시간대 7만 달러를 잠시 돌파하며 주말을 앞두고 투심을 자극한 영향이 컸다. 전날 하락1
이란 대통령 "종전" ... 뉴욕증시 비트코인 환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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