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10:07
태양광 전생애주기(20년) 경험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한 태양광전문기업 그랜드썬 그룹은 이달 4일(수)~6일(금) 사흘간 부산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및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행사로 1975년 제1회 전국연료사용기기전시회로 시작되어 올해로 제43회째를 맞이하는 권위있는 행사다. 전시회는 무탄소에너지관(청정에너지존), 미래에너지관(전 에너지효율관)으로 구성되어 에너지효율향상 및 에너지 산업육성의 발전 토대를 마련했다. 그랜드썬은 이번 202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을 통해 ‘좋은 태양광을 위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준 제로솔2024.09.09 15:05
태양광을 활용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그랜드썬이 위기에 놓은 아동가정에도 지원을 강화한다. 그랜드썬은 지난 5일, 부산벡스코에서 진행된 기후산업국제박람회(3일간) 현장에서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위기아동가정 대상으로 희망나눔 태양광 시설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선(SUN)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는 그랜드썬과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와 함께 위기아동가정을 공정한 심사를 통하여 올해 9월 중 확정하여 태양광시설지원을 진행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그랜드썬 정민영 이사는 “기업, 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약을 통해 다양한 ESG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위기아동가정의 한줄기 밝은 빛을 전달2024.09.06 13:16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청소년 부모 지원 기관 킹메이커, 아동 복지 기관 초록우산과 3자간 업무 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3개 기관은 심리·경제·신체적 이유로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부모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아동 소외·학대의 근본적 원인을 근절한다는 방침이다.구체적으로 △대구광역시,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기 부모 지원 커뮤니티 거점 마련 △양육 위기 밀착 관리 △생계·진로 탐색·양육 코칭 등 분야 별 교육과 상담 지원 등 형태로 위기 부모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본 기관은 사회적 사각지대2024.09.04 15:44
SK증권의 지속가능경영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SK증권은 지난해 10월 발간한 ‘2023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LACP(커뮤니케이션연맹)가 주관한 ‘2023 LACP 비전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연차보고서 경연대회로, 우수작품에 대해 각각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000여개 전세계 유수의 기업, 정부기관, 비영리 단체 등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8개 평가 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2024.09.04 15:08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2024 World Climate Industry EXPO)’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에너지(CFE) 시대’를 주제로 한다. 엔라이튼은 무탄소에너지관 청정에너지존에 부스를 마련하여 자사의 혁신적인 에너지 통합 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엔라이튼은 박람회 기간 동안 RE100 이행 기업, 시공사,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자사의 핵심 사업인 태양광 구독 상품, 지붕태양광 팩토링2024.09.02 16:34
ABB코리아는 지난달 23일 한국전력공사(KEPCO)와 고관성 플라이휠 동기조상기 공급과 관련해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 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영 관리를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플라이휠 동기조상기 공급 프로젝트는 제주의 야심 찬 청정 에너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이는 과정에서 전력망의 안정성, 신뢰성 및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약 67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연간 150만명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발전원 중에서 풍력 및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기간시설도 빠르게 확대 중이다. 문제는2024.08.30 10:14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비상장 유망기업 (주)나눔에너지가 베트남 진출을 공식화했다.나눔에너지(대표 양지혁)는 지난 26일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산업 부동산 협회(VIREA), 파파야 크리에이티브, 암브러스 산업 솔루션 투자 주식회사(Ambrus Industrial solutions Investment JSC)와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호치민 소재 산업 단지내 재생에너지 및 e-모빌리티 인프라 프로젝트 시행을 위함이며, Tan Thuan 산업단지에서 시작하여 2030년까지 호치민 내 18개 산업 단지를 포함하여 베트남 전체2024.08.22 15:59
태양광 설치후 겪게 되는 걱정을 줄여주는 솔루션이 나왔다. 태양광 전문기업 그랜드썬은 22일, 태양광 전 생애주기(20년) 경험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태양광의 기준, ‘제로솔루션(ZERO SOLUTI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솔루션은 ‘건물방수구조물공법(Bolt Freecap Posmac Roof: BFPR)’으로 기존 지붕에 방수는 기본이다. 또한 20년을 더한 수명 연장으로 태양광의 모든 걱정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고객들의 주된 고민인 설치 후의 누수, 방수, 지붕 수명, 안정된 수익 보장 등 반영하여 좋은 태양광을 위한 세상에 없던 새로운 태양광 설치의 메커니즘을 적용하였다.△건물수명연장 20년 보장(건물방수구조물 공법)2024.08.12 10:55
태양광발전소 관리에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되고, 발전 시간을 보증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발전 사업자의 부담이 한결 줄어들었다. 12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여름철 장마나 태풍등으로 태양광 발전소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태양광 발전소 맞춤 구독 서비스 ‘솔라ON케어'가 발전소 집중 관리를 위해 모니터링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태양광 발전소는 초기 설치 이후 관리가 필요 없다는 인식이 있지만, 발전 효율 극대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 또한 야외에 위치한 전기 시설물이기 때문에 위험 요소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 및 관리가 필요하다. 태양광 발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는 다양하게 존재2024.08.12 06:00
광복 79주년을 맞아 태양광 전문기업 그랜드썬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특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랜드썬은 태양광 전생애주기(20년) 경험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환경과 에너지를 통한 사업보국의 경영이념 아래, 미래세대로부터 빌려 사용하는 환경을 지속 가능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하고 있다. 그랜드썬은 지난해 11월, 145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그랜드썬봉사단’을 발족하며 ESG경영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존중, 배려, 나눔’이라는 기업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랜드썬봉사단은 독립유공자 후손 희망나눔2024.08.09 10:03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책임이 경영의 중요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울산지역산업진흥원(원장 김영찬)과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 소재 기업과 기관들의 ESG경영 진단 및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자체 개발한 ESG평가 모형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기업의 ESG평가를 진행해 온 ESG평가사다. 지난 18년간 축적한 경험으로 울산 소재 기업의 ESG 경영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지역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단법인으로서 울산지역의 중소 중견기업의 경영활동을2024.07.26 15:51
기후 변화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랜드썬은 지난 25일 부산광역시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태양광발전 에너지나눔 ESG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부산광역시,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본부,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한화큐셀 한국공장, 그랜드썬, 동양이앤피 등의 기관 및 기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그랜드썬은 폭염 및 혹한기에 특히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년 1개소에 20kW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치와 에너지 진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당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의 에너지 복2024.07.25 16:58
그랜드썬이 탄소 중립을 위한 기후테크 관련 세미나에서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과 향후 시장변화"라는 주제발표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랜드썬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위드온 수서센터에서 열린 제1회 기후테크 네트워크 세미나 주요 발표참석자로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및 2030 국가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기후테크의 필요성을 고조시키고, 기후기술 정보 공유를 통한 투자 및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이번 세미나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하는 중간 목표를 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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