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7:12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청소년의 탐색과 실험을 위한 창의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재단은 지난해 10월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과 청소년 창의활동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수정구 산성동) 4층에 창의공간 ‘프로젝토리’를 마련했다. ‘프로젝토리(Projectory)’는 프로젝트(Project)와 실험실(Laboratory)의 합성어로, NC문화재단이 2020년 서울 대학로에 오픈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시설이다. 서울 외 지역으로는 논산, 수원에 이어 성남이 세 번째로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2026.01.14 17:11
화성특례시의 핵심 민생 정책인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명실상부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희망화성지역화폐는 지난 2019년 도입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발행액이 3조 44억 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 한 해에만 7,575억 원이 발행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발행량을 기록했다.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78만 4,520명으로, 시 전체 인구인 105만 8,789명의 74%를 넘어섰다. 가맹점 또한 3만 3,646개소가 확보돼, 전국 최고 수준의 이용 기반 시설을 갖춘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지역화폐는 도입 이후 누적 사용률이 96.7%에 달해, 발행된 화폐가 실제 지역 상권 내 소비로2026.01.14 17:06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포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온배움도시 포천시–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교육협력 사업 성과를 토대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협력 모델을 ‘온배움도시 포천’과 ‘경기공유학교’ 체계로 통합·재구조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장과 김성남·윤충식 경기도의원,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교육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했다. 협약를 통해 두 기관은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 성장을 지2026.01.14 17:06
인천관광공사가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국제 수준의 경영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인천관광공사는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통합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두 개의 국제표준을 개별이 아닌 통합 체계로 인증받은 것은 재난 대응과 안전보건 관리 전반을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ISO 22301은 재난·사고·감염병·시설 장애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조직의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고,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하는 국제표준이다. 공2026.01.14 17:04
수원시가 2026년 시정 목표로 제시한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의 두 번째 전략으로 문화관광 중심도시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K-컬처 확산과 첨단과학 연구도시로서의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문화적 결실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먼저 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문화제, 수원화성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중심으로 퍼레이드와 전통·현대가 결합된 페스티벌, 야간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한다. 지난해 112만 명이 찾은 3대 축제 방문객 수를 올해 30% 이2026.01.14 17:03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은 2025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실적이 신고액 기준 4억 5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액(1억 8000만 달러) 대비 252%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주목할 만한 점은 신고액 성과에 그치지 않고, 도착 기준 FDI 실적이 4억 4100만 달러에 달하며 도착률 97%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6년 평균 도착률(82%)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자, 타 경자청 평균(44%)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가 실제 집행으로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국내투자 유치 실적 역시 7455억 원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투자 환경 개2026.01.14 17:03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 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시의 구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스포츠의 도약과 에너지,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경기도2026.01.14 17:02
인천광역시는 14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Alatau)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카스피안 그룹 최유리 회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중심으로 한 도시개발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면담은 카스피안 그룹이 알라타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해외 주요 도시의 개발 모델을 검토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단계적 조성 과정과 도시 기능 특화 전략, 외국인 투자 유치 및 정주 여건 조성 경험 등 축적된 도시개발 노하우를 소개했다.이날 인천시는 송도·영종·청라로 대표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배경과 추진 경과를 비롯해, 법·제2026.01.14 17:00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새해를 맞아 부산 시민에게 바다의 가치를 아름다운 선율로 전하는 특별한 음악제를 준비했다.해진공은 부산메세나협회와 공동으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하는 해양음악제’를 이달 22일 부산 영화의전당과 24일 부산콘서트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해양음악제는 해진공이 해양의 공공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기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사업으로, 부산메세나협회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시민뿐 아니라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소방관, 국군 장병 등 공공 서비스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곁의 영웅 350명을 초청해 지역사회 상생의2026.01.14 16:51
화성특례시가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 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개소 △향남읍 3개소 △남양읍 1개소 △영천동 2개소 △오산동 2개소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 쉘터 39곳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치로 총 49곳의 스마트 쉘터를 운영하게 됐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2026.01.14 16:50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첨단 의료산업을 선도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안산시는 14일 오후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함께 ‘한양대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첨단 의료·바이오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의료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협약 대상이었던 한양대학교에 학교법인 한양학원과 한양대의료원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사업 추진의 실행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2026.01.14 16:50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14일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추가 건립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기덕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강하게 비판하며, 항소 철회와 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의 불공정한 소각장 입지 선정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건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과다”라며 “오세훈 시장은 마포구민에게 사과하고, 소각장 입지 결정 취소 소송에 대한 항소를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시는 지난 2023년 8월 31일 마포구 상암동 인근에 광역자원회수시설을 추가 건립하겠다는 입지 결정을 고시했으나, 주민들이 제기한 행정소송 1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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