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15:21
속초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핵심 과제들을 단순한 선언적 구호가 아닌, 예산과 제도가 뒷받침된 정밀한 행정 사업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 13일 속초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시정 핵심 의제들의 실현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 지난달 말 개최된 1차 회의의 연장선상에서 열린 이번 2차 보고회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실질적인 집행 계획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97개에 달하는 공약 안건을 도마 위에 올리고 부서별 실행 여건, 예산 조2026.07.13 14:28
대법원이 CJ대한통운과 집배점 택배기사 사이의 단체교섭 의무를 인정한 하급심 판결을 뒤집으면서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둘러싼 정치권과 노사 간 공방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국민의힘은 법 개정의 근거로 활용된 하급심 법리가 대법원에서 부정됐다며 폐지 또는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노동계는 이번 판결이 개정법 시행 전 사건에 구 노동조합법을 적용한 결과여서 현행법의 효력과는 별개라고 맞서고 있다.판결이 뒤집은 범위와 지난 3월 시행된 현행법을 나눠서 볼 필요가 있다.대법원, CJ대한통운 하급심 판결 뒤집어대법원 3부는 지난 9일 CJ대한통운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2026.07.13 14:06
수원특례시의회가 제13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심사하며 새로운 의회의 첫 성과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시의회는 13일 제4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29일까지 1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출범한 이후 열리는 첫 회기로, 그동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양당 교섭단체 대표, 의회사무국이 소통을 통해 마련한 협력 기반을 실질적인 의정 성과로 연결하는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수원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2026.07.13 14:06
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동의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이같이 결정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 재위탁 동의안,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관련된 안건을 다룬다.심의 대상은 △조례안 1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21건이다.임시회는 20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2026.07.13 13:49
경기도 광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보훈·언론·문화·치안 분야 현장을 잇달아 찾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의회는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지역 유관기관 4곳을 방문해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첫날인 7월 9일에는 지역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보훈단체가 제시한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8건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광주시청 프레스센터2026.07.13 13:46
여주시가 남한강이 보유한 독보적인 수자원 잠재력을 극대화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수상레저 콘텐츠를 선점하고, 실효성 있는 ‘수상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여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여주시 수상레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상 거점 기능 고도화와 기존 수변 인프라 융복합, 단계별 비즈니스 모델 등 연구 진행 추이를 정밀 점검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여주를 관통하는 남한강의 풍부한 물줄기를 친환경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기 위해 지난 4월 첫발을 뗐다. ‘여주 수상센터’2026.07.13 13:32
안성시 청년들의 꿈과 소통을 책임져온 문화공간 ‘청년톡톡’이 문을 연 지 단 3년 만에 경기도 내 최고의 청년 거점으로 공인받으며 지역 청년 정책의 성공 방정식으로 우뚝 섰다.13일 안성시에 따르면, 청년톡톡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 최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낙점됐다. 이에 따라 시는 도비 2,000만 원의 사업 인센티브를 확보함과 동시에 ‘경기 우수청년공간’ 인증 현판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수상은 청년톡톡이 단순히 취미나 문화 수업을 제공하던 단선적 여가 공간의 한계를 깨부수고, 청년들의 주도적 참여와 사회적 성장, 나아가 실제 정책 연계까지 연동하는 종합 플랫폼2026.07.13 13:22
과천시 청년들이 삶의 현장에서 직접 길어 올린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시정 사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시민들의 엄격한 검증대에 오른다.13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도를 높이고 정책의 현장 실감도를 다지기 위해 이날부터 내달 17일까지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정책 제안사업 대시민 투표’를 전격 실시한다.이번 평가의 도마 위에 오르는 정책은 청년 위원들이 숙의와 토론 과정을 거쳐 엄선한 총 17개 사업이다. 시는 이번 투표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 공감도와 시급성을 따져본 뒤 향후 신규 행정 사업을 낙점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다.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제도권 행정에 투영하기 위해2026.07.13 13:12
이천시가 고층 건물 옥상에 설치된 CCTV의 렌즈 오염과 유지보수 문제를 첨단 기술로 해결하며 스마트 관제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열린 ‘경기도 정보통신 및 CCTV 분야 담당자 연찬회’의 CCTV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고층 건물 옥상의 자가세정 CCTV 관제 운영’ 성과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연찬회는 경기도가 도내 시·군의 최신 정보통신기술과 우수 솔루션을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의 관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 오른 이천시는 고층 CCTV 관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문제를 첨단 기술로 개선한 성과를 소개했다. 악천후에도 선명하게…자가세정2026.07.13 13:03
경기도교육청이 교권 침해 행위와 무분별한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들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전방위로 사수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의 강력한 공조 기구인 ‘교권보호단’을 출범하고,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전격 도입한다.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서이초 순직 교사 3주기 추모 주간을 앞두고 이 같은 인적·조직적 쇄신안이 담긴 공문에 최종 서명했다. 이번 정책은 교권 침해 및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대응 업무가 여러 부서에 파편화돼 있어 피해 교사가 복잡한 소명 절차를 홀로 감당해야 했던 기존 시스템의 폐단을 깨부수기 위한 안 교육감의 ‘제2호 핵심 공약’이다.이에 따2026.07.13 12:53
양평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청년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현재 양평군의 20~39세 청년 인구 비율은 15.89%로 인근 지자체보다 낮은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31.8%에 달한다. 군은 수도권 집중과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과 일자리·창업, 주거·자산 형성, 정책 참여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연임에 성공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취임식 예산을 청년 지원에 투입하고, 취임 첫날부터 청년 농업인 농가와 청년 창업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청년과2026.07.13 12:48
하남시의 대표적인 관객 친화형 거리공연 프로젝트인 ‘스테이지 하남’이 위례와 감일 권역에서 잇따라 구름 인파를 몰고 오며 성공적인 상반기 축제의 막을 내렸다.13일 하남시에 따르면, 권역별 거점에서 개최된 두 차례의 특별 무대에만 무려 7,000여 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결집하면서 생활권 밀착형 야외 예술 공연을 향한 지역 사회의 뜨거운 목마름을 고스란히 입증했다.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특별 무대는 지난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과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각각 성대하게 펼쳐졌다. 위례 구역에는 2,000여 명, 감일 구역에는 5,000여 명의 관객이 몰려들며 각 지역에서 치러진 역대 문화 행사 중 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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