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15:52
한화생명이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81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9852억 원으로 54.7% 늘었고, 영업이익은 4808억 원으로 29.5% 증가했다.실적 개선에는 보장성 보험 중심의 신계약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1분기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는 70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6109억원으로 25.1% 늘었다.특히 사망보장 중심의 중장기납 상품 판매 비중이 확대되면서 신계약 CSM 수익성도 개선됐다. 신계약2026.05.12 15:46
KB라이프생명이 임직원과 설계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섰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전날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KB라이프 임직원과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재무설계사(LP) 등 25명이 참석했다.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는 지난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업무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이를 임직원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ESG 기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총 11명의 강사가 참여해 오는 6월부터2026.05.12 15:46
생명보험업계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공동 선언에 나섰다. 상품 개발부터 판매,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이다.생명보험협회는 12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보험 약속의 날(Promise Day)’ 행사를 열고 ‘소비자와의 다섯 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22개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생보업계가 업권 차원에서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공동 결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는 최근 보험 상품의 복잡성과 불완전판매 논란, 보험금 지급 관련 소비자 불만 등이 이어지자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 필요성을 강2026.05.12 15:46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모든 의사결정을 소비자 기준으로 전환하기로 약속했다. 그는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협회장은 12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생명보험 약속의 날’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생보사 22곳 최고경영자(CEO) 와 협회 임원, 금융당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보사 CEO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모든 의사결정을 소비자 기준으로 전환하고 불완전 판매를 막겠다고 약속했다. 또 건전한 판매 질서 확립, 보험금 즉시 지급, 보험 소비자 소외 예방을 결의했다. 생보협회는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 같은2026.05.12 14:59
국내 해운사 HMM 의 화물선 '나무호' 피격 사고와 관련해 보험업계가 최대 1000억원 규모의 전쟁보험 보상 가능성을 놓고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 조사에 착수했다. 보험업계는 외부 공격으로 최종 판단될 경우 이번 사고가 전쟁위험을 담보하는 전쟁위험증권을 통해 처리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예상 손해액과 보상 범위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아직 확인이 어렵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12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나무호는 현대해상·삼성화재·DB손해보험·한화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5개 손해보험사를 통해 선박보험과 전쟁보험 특약에 가입돼 있으며 최대 보상 한도는 각각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알2026.05.12 14:22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서비스를 시작했다. 동양생명은 디지털 격차 문제를 해소하고자 이 같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온라인이나 모바일, 우편, 지점 방문 등 기존 접수 채널 이용이 불가능한 고객이다. 고객이 콜센터를 통해 방문서비스를 신청하면, 서비스 대행 직원이 최장 일주일 내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보험금 청구 등 필요한 서류 접수를 지원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소외되는 고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상생금융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2026.05.12 10:02
DB손해보험이 중소기업 기술분쟁 소송보험 활성화에 나선다. DB손보는 이노비즈협회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이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보험은 중기 기술과 관련한 법적 다툼이 발생한 경우 소송 등에 필요한 변호사, 변리사 선임비용 등의 법률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이다. 국내 보험은 보험료의 70~80%를 지원하며, 담보별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최혁승 DB손보 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이노비즈기업들에게 기술탈취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든든한 우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2026.05.12 09:54
‘아이에게 하루의 모험을 맡겨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현대해상의 유튜브 콘텐츠가 호응을 받고 있다. 현대해상은 지난 3월부터 매달 한 편씩 공개하는 ‘안녕, 내 모험’ 콘텐츠가 이날까지 누적 50만회를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까지 공개된 에피소드 1, 2편은 조회수 각각 28만회, 35만회를 기록했다. 영상은 아이가 직접 도전을 선택하고 경험을 돌아보는 과정을 담아내면서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아이의 자율성과 성장 과정에 주목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청자는 육아하며 느꼈던 비슷한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댓글로 달고 있다.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게 쉽지 않은2026.05.11 16:43
정부가 ‘실손24’의 병원 연계율을 최고 90%까지 높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실손24)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실손24는 관련 서류를 따로 제출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손24는 지난 2024년 10월 도입됐지만, 연계 의료기관수를 기준으로 한 연게율은 지난 6일 기준 29%에 그친다. 서비스 가입자 수는 약 377만명, 청구 완료 건수는 241만건 수준이다. 금융위는 연계율을 올 하반기까지 80~90%로 높이겠다는 목표다. 금융위가 그동안 유관 기관과 함께 의료기관 및 EMR업체에 재정적·기술적 지원 등2026.05.11 15:48
여성 운전자들은 운전 경력이 늘어나도 ‘악천후 운전’에 대한 부담을 가장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차나 차선변경 등은 운전 경험이 쌓일수록 어려움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11일 한화손해보험이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초보 운전자(1년차)의 64%가 악천후 운전을 가장 어려운 상황으로 꼽았으며, 20년 이상 베테랑 운전자도 88%가 같은 응답을 했다. 반면 주차는 1년차 56%에서 20년차 15%로, 차선변경은 52%에서 10% 미만으로 감소했다. 한화손보는 이를 두고 운전 기술은 경험으로 극복 가능하지만 안전과 직결되는 환경 변수에 대한 부담은 경력이 쌓여도 지속되는 것으로 분석했다.운전 빈도도 높아지는 추세였다.2026.05.11 15:47
KB라이프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딱 좋은 걷기 대회’를 실시한다. 임직원의 일상 속 걷기 활동을 건강 증진과 기부 활동으로 연결해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5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6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슬로건은 ‘포용금융, 걷는 만큼 커지는 나눔’으로, 임직원의 일상적인 걷기 활동을 사회공헌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KB라이프는 캠페인을 통해 누적 걸음 수 1억4000만보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목표를 달성할 경우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걸음 수는 KB헬스케어 모바일 앱 ‘오케어(O-Care)’의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2026.05.11 14:24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발한 서비스가 활발하게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AI STS(Sales Training Solution)’와 ‘AI 번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I STS는 지난해 4월 오픈됐다. 고객 정보에 기반한 보장분석, 상품제안 등의 화법생성과 반복연습, 피드백이 가능한 서비스다. AI STS로 관리 고객의 이름만 검색하면 고객이 가입한 보험계약 정보를 바탕으로 부족한 보장내용과 추천상품을 설명할 수 있도록 화법을 생성해준다. 신규 고객을 만날 때도 유용하다. 성별, 연령대, 직업군 등 간단한 정보에 고객 특이사항만 입력해도 적절한 설계 화법을 추천해준다. 한화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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