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18:16
LG이노텍이 광주사업장에 1000억 원을 투입해 차량용 반도체 신사업 생산라인을 증설하며 솔루션 기업 전환 전략을 본격 실행에 옮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이날 광주광역시와 공장 증축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사업 확대를 위해 광주사업장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한다. 신규 공장은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며, 증축이 마무리되면 광주사업장 전체 연면적은 9만7000㎡로 확대된다.이번 투자의 핵심은 차량 AP(Application Processor) 모듈 생산라인 증설이다. 차량 AP모듈은 차량 내 각종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핵심 반도체 부품으로, 자율주행과 디지털 콕핏 등 고도화된 미래차 기능 구현에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2026.01.13 18:03
삼성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최전방 경계초소(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 육군 제2군단에서 삼성전자·한국수자원공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강원도 GOP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모래샘 조성사업 협력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혀다. 모래샘은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스며들기 어려운 기반암 위에 모래층을 쌓아 공극에 물을 저장하는 지하저류지의 한 종류다. ‘워터 포지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조성사업은 강원도 화천군 소재 GOP 인근에 모래샘을 설치해 가뭄 등 기후위기에도 대체수2026.01.13 11:07
LS가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상장 논란에 대해 ‘쪼개기상장(물적분할)’이 아니라 과거 인수한 해외 자산을 한국 자본시장에 소개하고 그 가치를 시장 가격으로 평가받는 ‘재상장’ 또는 ‘인바운드 상장’의 성격을 띤다"고 강조했다. LS는 13일 자료를 통해 에식스솔루션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LS는 에식스솔루션즈 상장을 추진하는 이유가 ‘특수 권선 사업에 대한 대규모 설비 투자’라며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투자이며 전력 슈퍼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상장은 한국거래소(KRX)가 자본시장의 글로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하고자 하는 해외 우량 기업 상장2026.01.13 10:10
삼성전자는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패션·게임·뷰티·댄스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약 1년으로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갤럭시 크루들은 갤럭시 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크루'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제품 공개 행사 초청 △공연2026.01.13 10:10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와 손잡고 삼성전자 TV를 통해 기타 학습 플랫폼인 '펜더 플레이 TV'앱을 선보인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삼성 TV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우쿨렐레 중 원하는 악기를 선택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배울 수 있다.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TV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사운드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강사와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생생한 학습 환경에서 기타를 배울 수 있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펜더는 기타·베이스·앰프 등 악기 전문 제조업체다. 에릭 클랩튼·커트 코베인·버디 홀리 등 록2026.01.12 18:21
삼성전자가 성과급 자사주 의무 규정을 폐지하고 임직원 전반에 선택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보상 체계를 손질했다.1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임직원 성과급(OPI) 지급을 앞두고 성과급 주식보상 제도를 직원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임직원은 성과급 금액의 0~50% 범위에서 10% 단위로 자사주 수령 비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액을 현금으로 받는 것도 가능해졌다. 성과급 지급 방식에 있어 개인의 재무 상황과 투자 성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자사주를 선택한 경우 일정 조건에 따른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성과급으로 받은 주식을 1년간 보유하면 선택 금액의 15%를 주식으로 추가2026.01.12 10:42
삼성전자의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전문지 씨넷(CNET) 올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씨넷이 개최한 '베스트 오브 CES 2026 어워드'에서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협력해 CES 2026 전시 제품을 대상으로 40명 이상의 테크 전문가와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새로운 컨셉 제시 △주요 소비자 문제 해결 △성능·품질 기준 제시 여부를 기준으로 총 22개 카테고리에서 63개가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 중에서 '최고의 제품' 1개를 꼽는다. 씨넷은 갤럭시Z 트라이폴드가2026.01.11 18:22
LG AI연구원이 11일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AI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EXAONE)’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런티어 AI 경쟁 무대에 본격 합류했다.독자 기술을 집약한 초대형 AI 모델 K-엑사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13개 벤치마크 가운데 10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평균 점수 72점으로 참여한 5개 정예팀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 ‘아티피셜 어낼리시스’가 발표한 인텔리전스 지수에서도 K-엑사원의 경쟁력은 확인됐다. 오픈 웨이트 모델 기준으로 세계 7위, 국내 1위에 올랐으며, 중국과 미국 모델이 장악한 글로벌 Top10 가운데 유일한 한국 모델로 이름을2026.01.11 18:22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를 통해 미리 내다본 올해 산업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피지컬 AI’다. 현대자동차 그룹과 LG전자가 로봇 시제품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고 반도체 솔루션과 AI를 결합한 가전과 전장 제품은 한층 진보된 수준을 선보였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막을 내린 CES 2026에서 로봇을 선보인 기업들의 후폭풍이 거세다.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프로토타입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면서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주가가 22.6% 상승했다. LG전자가 공개한 홈로봇 ‘LG 클로이드’는 로봇이 가정에서 집안일을 하는 시대가 왔음을 보여줬다. 올해 로봇산업이 산업계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업2026.01.11 10:32
LG전자가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 받았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부터 홈로봇 ‘LG 클로이드’까지 혁신 기술로 관람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유력 IT매체인 엔가젯은 “올해 CES 2026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며 LG 올레드 에보 W6를 ‘최고의 TV’로 꼽았다. IT매체 지디넷도 올레드 에보 W6에 대해 “CES 2026에서 단연코 주목받은 제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씨넷은 “전시회 전체에서 가장 인상적인 TV 중 하나”라고 호2026.01.11 09:18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올해 사업 전략과 목표를 공개했다. 문 사장은 “LG이노텍은 더 이상 부품 아닌 솔루션 기업”이라며 “올해는 차별적 가치 제공하는 솔루션 앞세워 고수익·고부가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드라이브를 거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LG이노텍은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사업목표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신규 사업 육성을 가속화해 미래 LG이노텍을 책임질 확실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자2026.01.09 14:25
LG전자가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 매출액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과 전분기대비 모두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 했다. LG전자는 9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연결기준 매출 23조8538억 원, 영업손실 109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누적 매출액은 89조 2025억 원, 영업이익은 2조4780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 LG전자는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요 회복 지연과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 비용 투입 증가가 수익성에 영향을 줬다”면서 “하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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