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12:31
한국중부발전이 충남지역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창업팀 7곳을 선정했다. 중부발전이 지난 1일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제9기 사회연대경제기업가 육성 지원사업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7개 팀은 사전 교육과정을 수료한 22개 팀을 심사한 결과로, 3분의 1가량인 31.8%만 남았다. 선정팀에는 총 1억원의 사업개발비가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이 사업은 중부발전의 사회연대경제 조직 지원 브랜드 'KOMIPO 소셜 그라운드'의 일부다.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팀의 사업화를 돕고 사회연대경제기업가로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공사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연대경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선정 과정은 두 단계로 나뉘2026.09.03 11:57
한국서부발전이 우수 중소기업 25곳을 발전소 실무부서와 직접 연결하는 제품 홍보설명회를 마쳤다. 설명회는 이달 2일까지 평택·인천·김포·군산·구미·태안발전본부 등 6개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소 실무부서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고, 서부발전은 여기서 발굴한 제품을 대상으로 후속 상담에 들어간다.참여 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기술개발제품과 우수 연구개발품 등을 보유한 25개 사가 기계·전기·제어·안전 등 분야별로 사업소 실무부서를 만나 자사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상담에서는 발전소 설비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매 담당자와 향후 협력 방안2026.09.03 11:2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과 장기재직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가입자 4만명 돌파를 계기로 기업부담금 비율을 다양화하는 등 제도 확대에 나선다.현재 기업은 재직자 납입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중진공은 이를 기업 여건에 따라 20% 또는 40%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지난 2일 서울에서 제3차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기관협의회’를 열고 가입 확대와 상품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 IBK기업은행·하나은행·KB국민은행·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우대 저축공제는 2024년 10월 출시된 뒤2026.09.03 11:0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의 암 질환 극복을 위해 국립암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심사평가원은 지난 2일 원주 본원에서 국립암센터와 암 질환 극복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암 관련 정보와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 기반 연구와 암 진료 질 관리, 전문인력 교육 및 대국민 암 예방 활동 등 암 관리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암 관리 사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암 진료 데이터 기초·응용·정책 분야 공동 연구 △암 진료 가이드라인의 개발 및 보급 △암 적정성 평가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한 협력 △학술대회·세미나2026.09.03 10:32
한국환경공단이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에 설치한 분뇨자원화시설이 완공됐다. 공단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각) 현지에서 준공식을 열었다다. 공적개발원조(ODA)로 추진된 이 사업에서 공단은 시설 기획과 기술지원, 구축까지 전 과정을 맡았다. 시설이 가동되면 부수쿠마 지역에서 나오는 분뇨가 위생 처리 체계를 거치게 된다.환경공단은 이번 사업의 목적을 우간다 현지의 위생적인 분뇨 처리체계 구축으로 설명했다. 처리되지 않은 분뇨가 하천과 지하수로 흘러드는 것을 막아 수질오염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공단은 그동안 축적한 수질관리와 폐기물 처리 기술을 현지 여건에 맞게 적용했다고 밝혔다.준2026.09.03 09:56
한국폴리텍대학이 국내외 직업교육 전문가들과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산업·직무 변화와 미래 직업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AI 활용 능력뿐 아니라 현장 전문성을 토대로 한 인간과 AI의 협업 역량을 직업교육에 어떻게 반영할지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행사에서는 글로벌 직업교육 평가지표와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체계, 한국형 직업기술교육(K-TVET) 확산 방안도 논의됐다. 폴리텍대학은 기능 숙련과 취업 지원을 넘어 AI 융합역량과 평생직업교육까지 아우르는 교육체계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한국폴리텍대학이 지난 2일 서울정수캠퍼스에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유네스코-유네복(UNESCO-UNEVOC)과 공동으로 ‘2026 글로벌 직업교육 이2026.09.03 09:33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지만 제때 지원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년을 발굴해 민간 지원과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소재 행복나눔재단과 이같은 내용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공공 복지체계와 민간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데 있다. 사보원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을 행복나눔재단의 관련 사업과 연결하는 방식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사회보장시스템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회2026.09.03 09:23
기후테크와 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 관계자가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대전에서 열린다.한국수자원공사가 3일 오후 2시 대전 충남대학교 팁스타운에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대전 지역 스타트업 행사인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탄소중립 대응과 기술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포럼 참가비는 무료이며,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 스타트업 사례 발표, 패널 토의 등 총 3개2026.09.02 17:53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해 만든 부채형 굿즈 ‘돈, 바람. 부채.’를 공식 쇼핑몰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공식 쇼핑몰에는 해당 제품이 머니랩 시리즈 화폐굿즈로 등록됐다.이 제품은 지난 8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먼저 공개됐다. 펀딩 기간 총 5487만4200원이 모였고, 목표금액 대비 달성률은 1만974%, 참여자는 1330명으로 집계됐다.‘돈, 바람. 부채.’는 한국조폐공사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머니메이드’와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플랫폼 ‘머니랩’을 통해 개발된 세 번째 화폐굿즈다. 화폐 생산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고,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한 사례라고 공사는2026.09.02 17:32
한국전력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로 일반 가정의 전력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확대에 따라 봄·가을철 전력수요가 낮은 주말 및 공휴일 낮 시간대에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전력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전기 사용 시간을 재생에너지 발전이 많은 시간대로 이동시키는 주거 부문 수요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적용 시간대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대상 가전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등 4종이다. 가전사 플랫폼으로 확2026.09.02 16:58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1일 국가데이터처 주관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에서 통계업무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석유공사는 국가승인 통계인 석유수급통계와 석유제품가격통계를 작성·관리하고 있다. 석유수급통계는 석유정제·수출입·판매 등 관련 업체 2만3000여 곳의 거래자료를 조사해 원유 수입과 석유제품 생산·소비·수출·재고 등을 파악하는 통계이며, 석유제품가격통계는 전국 주유소 실시간 가격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다. 이런 통계는 석유 수급·가격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올해 초 이어진 중동 지역 전쟁으로 국내외 석유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석유 위기 대응 정책 자료로2026.09.02 16:37
어린아이들이 골목길이나 자전거 도로를 달릴 때 어두운 시간대 시야 확보는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다. 전북혁신중에 입주한 공공기관들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본사에서 상생·협력 ESG 행사를 열고 자전거 안전용품인 라이트를 전달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지원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 주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했다. 지난 6월 열린 지역주민참여위원회 당시 자전거 반사판 같은 기본 안전용품이 없어 사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공공기관이 실천에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다.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교1
제5차 국가철도망 확정 앞두고 지자체 철도 유치전…청라·광명·남양주 노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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