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3:54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10일 중동정세 대응을 위해 당진발전본부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시행하고, 연료수급 상황과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실시간 점검하는 등 긴급 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즉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3일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연료·재무·안전·보안 분야의 대응방안을 전사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권명호 사장은 긴급 상황점검회의에 이어 10일 동서발전의 최대 규모 발전소인 당진발전소 현장을 방문해 중동 정세 동향과 발전소 운영 영향, 연료 수급 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권 사장은 “지금과 같은 시기2026.03.11 13: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2026 서비스 브랜드마케팅(BM) 해외진출 지원사업’ 출범식을 열고 서비스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BM 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한 서비스 산업 특성을 고려해 △해외 파트너 발굴 △시장조사 △인허가 컨설팅 △전시·상담회 참가 등 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에는 △프랜차이즈 △에듀테크 △헬스케어 △콘텐츠 △정보통신기술(ICT) 등 분야의 서비스 수출 유망기업 80개사가 선정됐다.선정기업들은 해외 진출 역량 단계별로 코트라 본사 및 132개 해외 조직망을 통해 △해외파트너 발굴 △인허가 포함 해외 진출 컨설팅 및 시장조사 △해외 전시상담회2026.03.11 12:42
한국가스공사가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Climate Change) 부문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11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ESG 평가지표로 꼽힌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약 22,100개 기업이 참여했다.가스공사가 참여한 기후변화 부문은 기업의 △기후전략 △온실가스 배출 관리 △기후 위험·기회 대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2026.03.11 11:56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 등 국내 석유수급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11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손 사장으ㄴ 지난 10일 울산 본사에서 석유상황실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략비축유 방출 대비태세와 국제공동비축유에 대한 우선구매권 행사 등 공사의 위기대응 방안을 살폈다.정부는 지난 5일 15시를 기준으로 원유·가스 수급 차질, 석유 시장 변동성 심화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석유 자원에 대한 정부의 경보 발령은 이번이 처음으로 석유공사는 그간 자체적으로 운영해오던 석유위기대응 상황반을 즉시 석유상황실로 격상했다.석유상황실은 산업통상부 산하의 위기대응 실무기관으로, 석2026.03.11 11:22
코레일이 열차 운임 할인, 우선 좌석제 운영 등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1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열차 할인제도 이용객은 모두 87만명으로, 전년(2024년 41만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임산부에게 열차 운임을 40% 할인하는 ‘맘편한 코레일’은 지난해 58만3000명이 이용, 총 할인 금액은 75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19만7000명 이용, 26억원 할인) 대비 이용객과 지원액 모두 약 3배 증가한 수치다.‘맘편한 코레일’은 임산부와 동반 1인에 모든 열차 일반실 운임의 40%를 할인해주는 제도다. KTX 특실(우등실)을 일반실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2026.03.11 10:53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내벤처팀을 독립 법인으로 분사하며 공항 운영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 제2기 사내벤처팀의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됨에 따라 지난 3년간 운영해 온 사내벤처팀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분사하는 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과 운영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과 ‘공항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분석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지난 2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최종 심사2026.03.11 10:23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오조작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사업' 2차 공고를 실시한다.이번 2차 공고는 만 65세이상 개인택시, 개인소형화물(1.4톤 이하), 일반화물(지입차량) 차주를 대상으로 하며, 앞서 추진한 법인택시 보급에 이어 고령 운수종사자 전반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하여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첨단안전장치로, △15㎞/h 이하 주행 중 가속 페달을 80% 이상 밟을 경우 △RPM이 4500rpm에 도달한 경우 가속 신호를 차단하여 가속을 무력화한다.또한, 자동차 최고 제한속도 140㎞/h를 초과하2026.03.11 09:36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10일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1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작업장, 시설, 건설, 운영 등)의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수립된 공항 안전 혁신대책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공사는 올해 주요 핵심사항인 △김포공항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식 사다리 관리체계 개선' △제주공항 '위험성평가 자체 경진대회' △양양공항 '현장 중심 명예 안전관리자 운영'에 대해 각 공항별 실행방안과 위험요인 선제대응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2026.03.10 17:32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인천공항 AI-PORT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 △여객 서비스 또는 △안전 분야 AI 활용 아이디어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본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션 2는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 또는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2026.03.10 16:41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10일 코레일에 따르면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고속열차 중정비와 경정비를 모두 수행하는 융합 정비기지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중량물(차륜 등) 작업용 로봇팔 △CBM(상태기반 유지보수)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KTX 차량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다.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는 KTX-산천과 이음, 청룡 등 다양한 종류의 고속열차 유지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김태승 사장은 경정비동과 중정비동을 차례로 둘러보고, 작업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서로가 서로를 지켜준다는 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해달라”고 강조했다.또, 철도 안2026.03.10 15:38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9일 서울 본사에서 ‘고객서비스 혁신 다짐식’을 열고 고객 서비스 개선 계획과 새로운 고객 비전을 발표했다.코트라는 이날 행사에서 신고객 비전으로 '고객의 글로벌 여정에 끝까지 함께하는 신뢰의 동반자'로 제시했다. 임직원·고객·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새로 정립한 비전으로, 고객사의 초기 해외 진출부터 전 과정을 고객사 입장에서 지원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코트라는 해외 비즈니스 지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86개국 132개 무역관에서 운영 중인 ‘열린 무역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사무공간 제공 중심 지원에서 현지 시장 정보와 바이어2026.03.10 14:53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등촌동 모아타운’ 내 1-1구역 및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과 공동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공공관리 모아타운’ 대상지 16곳 중 첫 사례다.‘공공관리 모아타운’은 사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조합 설립과 관리계획 수립 등 재정비 절차를 SH 등 공공기관이 돕는 서울시 정책 사업이다. 현재 SH 10곳, LH 6곳 등 16개 구역이 공공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며, 등촌동 모아타운은 SH와 공동 시행하는 최초 사업이다.등촌동 모아타운은 서울시 공모를 통해 2024년 12월 공공 관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서울시와 SH 지원을 받아 2개 구역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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