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15:27
우리카드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우리카드는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기업 이큐비알홀딩스(EQBR)와 디지털 자산 월렛 및 지급결제 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달 3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기존 카드·계좌 중심 결제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자산 결제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서비스 개발에 앞서 관련 규제와 기술 변화에 대응 가능한 운영 모델을 공동 검토하고, 제도권 금융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블록체인 결제 구조를 설계할 계획이다.핵심은 우리카드의 결제 플랫폼 ‘우리WON카드앱’2026.02.06 15:19
KB국민카드가 다문화 가정 아동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화했다.KB국민카드는 이달부터 ‘한국어학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15년 시작된 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교육 대상은 가족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선발된 다문화 아동·청소년 약 200명이다. 한국어 전문 강사가 주 3시간 수준별 맞춤 수업을 진행하며, 읽기·쓰기·말하기 등 기초 언어 교육과 함께 생활 어휘, 한국 문화 이해 수업도 병행한다.회사 측은 언어 장벽으로 인한 학습 부진이나 또래 관계 단절 등 2차적 어려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교실 수업 외 문화 체험2026.02.06 14:39
BC카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온라인몰에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6일 BC카드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제휴 유통채널에서 BC카드로 결제 시 선물세트 할인과 구매금액대별 상품권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먼저 현대백화점에서는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결제금액 20만원·40만원 이상 구간별로 최대 2만원 상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아울렛과 커넥트현대에서도 3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원 상품권 행사가 진행된다.대형마트에서는 할인 폭이 더 크다.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에서 선물세트와 과일, 정육, 가전제품 등을 최2026.02.06 14:02
카드업계 전반이 수익성 둔화와 규제 강화, 경쟁 심화라는 복합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현대카드가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KB국민카드를 제치고 당기순이익 기준 업계 3위에 오르며 순위 변동도 나타났다.6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35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수치다. 반면 KB국민카드는 같은 기간 순이익이 18% 감소한 3302억원에 그치며 4위로 내려갔다. 현대카드가 순이익 기준 업계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주요 카드사 가운데 지난해 순이익이 증가한 곳은 현대카드가 유일했다. 신한카드, 삼성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일제히 감소한 것2026.02.06 13:38
현대카드는 2월 중 전시, 음악, 디자인, 미식 등 분야의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세계적인 대중음악 매거진 ‘롤링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 전시를 열고 브라질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뮤지션들을 조명한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얼터너티브 록 공연들이 펼쳐진다. 오는 8일에는 밴드 ‘팔칠댄스(87dance)’가 DJ 무대에 오르며, 14일에는 밴드 ‘튜스데이 비치 클럽(Tuesday Beach Club)’이 무대를 한다.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은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공식 물품(MD)을 판매한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2026.02.05 15:11
JCB 인터내셔널은 5일 KB국민카드와 손잡고 3040세대 라이프스타일과 일본 여행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프리미엄 카드 ‘KB YOU Prime 카드’를 JCB 브랜드로 출시했다. 해외 수수료 면제와 공항 라운지, 일본 현지 캐시백 등 여행 특화 혜택을 전면에 내세워 ‘트래블 카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양사는 3040세대의 소비 패턴을 반영해 ‘일상팩’과 ‘가족팩’ 중 원하는 혜택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구조를 적용했다. 카드 디자인도 3종으로 구성했으며, 퍼플 디자인에는 JCB 홀로그램 로고를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해외 이용 혜택이 핵심이다. 해외 결제 시 부과되는 1.25%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컨택리2026.02.05 15:09
우리카드가 트래블 특화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디지털 월렛·결제 인프라 고도화에 나선다. 해외여행과 일상 소비를 아우르는 플랫폼형 카드·결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중장기적으로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우리카드는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트래블월렛과 디지털 금융 및 결제 서비스 분야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과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카드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월렛 기술을 결합해 단순 카드 플레이트 중심 상품을 넘어선 ‘플랫폼형 금융 서비2026.02.05 14:42
BC카드가 정부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권 정책 ‘K-패스 모두의 카드’ 확대 시행에 맞춰 교통 특화 카드 혜택을 강화한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연회비를 전액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통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앞세워 수요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BC카드는 이달 말까지 ‘BC 바로 K-패스 카드’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초년도 연회비 100% 환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내 발급 시 국내외 겸용 연회비 6,000원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해당 카드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5% 할인 혜택을 기본 제공하는 교통 특화 상품이다. 2024년 출시 이후 낮은 연회비와 높은 할인율로 ‘가성비 카드’로2026.02.05 14:41
우리나라가 100억 달러 규모로 아시아 5대 럭셔리 시장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오는 2030년까지 중국과 일본이 럭셔리 시장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성장을 주도할 것이란 분석이다.비자는 5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럭셔리 소비자 분석’ 보고서를 통해 아태 지역의 소득 증가와 함께 럭셔리 제품 구매 규모와 소비 유형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각국의 경제 수준과 문화적 성향이 상이해, 단일 전략보다는 국가별 맞춤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아태 럭셔리 시장은 중국이 1,080억 달러로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일본이 310억 달러로 뒤를 이을 전망이다. 두 나라가 전체 소비의 약 65%를 차2026.02.05 14:40
현대카드가 신용카드 검색부터 발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플랫폼을 선보이며 디지털 발급 채널 강화에 나섰다. 방대한 상품 정보 속에서 ‘나에게 맞는 카드’를 빠르게 찾도록 추천·비교 기능을 고도화해 발급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현대카드는 5일 카드 발급 전용 모바일 웹 서비스 ‘카드 발급 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카드 탐색과 신청 과정에 특화된 디지털 플랫폼으로, 복잡한 상품 구조와 정보 과잉으로 인한 소비자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카드 발급 웹’은 현대카드 1,260만 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소비 패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 주 이용 업종과 선호 혜택, 연회비2026.02.05 14:38
신한카드는 설 연휴를 맞아 다음달 말까지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청구할인, 포인트 적립, 경품 제공 등 ‘3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3만원 청구할인을 제공하고, 체크카드 고객 대상 포인트 지급과 경품 추첨까지 더해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먼저 청구할인 이벤트(2월 5일~3월 31일)는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카드 이용금액(직전 3개월 월평균 신용카드 이용액)에 고객이 설정한 추가 이용금액(100·200·300만원)을 더한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최대 3만원을 청구 할인해주는 구조다. 평소 사용액 대비 추가 소비 실적을 채울수록 할인 폭이 커지는 ‘스텝업’ 방식으로, 명절·봄 시즌 소비 수요를 겨냥했2026.02.05 13:58
삼성카드가 지난해 연가 순이익으로 6459억원을 올렸다. 삼성카드는 2025년 연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6459억원이라고 5일 공시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했으나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다. 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537억원으로 전년보다 3.6% 감소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4%로 전년 말 대비 소폭 개선됐다. 삼성카드의 4분기 순이익은 146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한 수준이다.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조504억원으로 19.5% 감소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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