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10:42
티웨이항공이 일본 규슈 구마모토 여행 수요에 맞춰 인천-구마모토 노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티웨이항공은 인천-구마모토 노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축제와 가을 자연경관을 즐기려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구마모토는 일본 규슈 중앙부에 위치한 도시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1시간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선착순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항공권 예매 시 할인코드 ‘JUN26’를 입력하면 운임을 최대 10% 낮출 수 있다.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 20만원 이상일 때 사용할 수 있는 4만원 할인 쿠폰도2026.05.11 14:03
티웨이항공이 여름 성수기 이후부터 추석 연휴 수요를 겨냥해 국제선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티웨이항공은 일본, 중화권, 동남아시아, 호주, 미주, 유럽 등 국제선 53개 노선을 대상으로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8월 18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이번 프로모션은 늦여름 휴가와 추석 전후 가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할인 대상에는 단거리 노선뿐 아니라 장거리 노선까지 포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항공권 예약 과정에서 할인코드 ‘MAY26’을 입력하면 노선별로 최대 11%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4만원 추가2026.04.26 03:30
중동 전쟁이 지구 반대편 소비자의 옷장을 직접 위협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24일(현지시각),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 기반 원자재값이 치솟으면서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폴리에스터 공급망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으며, 자라·H&M 등 글로벌 패스트패션 브랜드의 가을·겨울 상품 가격 인상 압박이 가시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자재 30% 급등, 인도 섬유공장 절반이 멈췄다전 세계 섬유 생산의 59%를 차지하는 폴리에스터는 석유 유도체인 정제 테레프탈산(PTA)과 모노에틸렌글리콜(MEG)을 원료로 한다. 두 원료는 정제 석유 제품 가격에 직접 연동돼 있어, 호르무즈 해협 통제가 시작된 2월 28일 이후 공급 차질과 가격 급등이 동2026.03.30 15:37
BNK부산은행은 30일 부산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팀인 롯데자이언츠 의 선전을 기원하며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BNK가을야구예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부산은행의 대표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으로 총 50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금액은 300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이다. 기본금리는 연 2.40%이며 △승리기원 우대 0.2%포인트(P) △승리플러스 우대 최대 0.2%P(정규시즌 70승이상 0.1%P, 80승이상 0.2%P) △거래실적 우대 최대 0.3%P △신규고객 우대 0.1%P 등을 포함해 최고 연 3.20%까지 제공된다.‘BNK가을야구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2026.03.19 04:00
아마존이 미국 우정청(USPS)을 통한 배송 물량을 대폭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자체 배송망 확대와 비용 구조 재편에 나선 것으로 USPS 재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아마존이 USPS를 통한 배송 물량을 최소 3분의 2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WSJ가 인용한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미 USPS를 통한 배송 물량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현재 계약이 종료되는 올가을까지 최소 3분의 2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USPS 매출 타격 불가피…연간 1억건 이상 의존 구조USPS는 지난해 아마존 물량만 10억건 이상을 배송했으며 이는 전체2026.02.23 10:18
"아이폰이 접힌다면, 삼성 갤럭시 Z 폴드를 살 이유가 있나?"올 가을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온다. 애플이 6년간 삼성전자가 홀로 지켜온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처음으로 뛰어든다. 호주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는 22일(현지시각) 애플이 오는 9월 아이폰 18 시리즈 공개 행사에서 폴더블 아이폰을 함께 선보일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가격은 2000달러(약 288만 원)를 웃돌 것으로 알려졌다.세로로 긴 기존 폴더블과 다르다…"작은 메모장처럼 펼쳐지는 7.8인치"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형태다. 삼성 갤럭시 Z 폴드나 구글 픽셀 폴드는 세로축을 기준으로 좌우로 펼쳐지는 '책형' 구조다. 접으면 세로로 긴 일반 스마트폰처럼 보2025.12.30 04:25
2026년은 인공지능(AI)이 챗봇이라는 디지털 감옥을 탈출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하드웨어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2026년 당신의 삶을 바꿀 기술’이라는 특집 기사를 통해 다가올 새해 기술 산업의 핵심 화두로 △애플의 폴더블폰 진입 △가사 로봇의 가정 침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상용화 △전기 슈퍼카의 등장을 꼽았다. 지난 몇 년이 소프트웨어 중심의 생성형 AI 열풍이었다면 2026년은 이 지능이 스마트폰, 로봇, 자동차, 인간의 신체와 직접 연결되는 ‘물리적 확장 AI(Physical AI)’의 시기가 된다는 분석이다.애플의 승부수, ‘천지개벽’ 시리와 2000달러 폴더블폰 애플2025.11.20 07:00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맥심플랜트’가 가을 날씨와 잘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와 가을 시즌 한정 메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맥심플랜트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인테리어와 스페셜티 커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커피 복합문화공간이다. 2018년 4월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47만 명(2025년 9월 말 기준)에 달한다.올 가을 맥심플랜트는 1층 폴딩도어를 옐로우톤으로 꾸며 은행잎이 물든 가을의 정취를 표현했다. 계절감을 살린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따스한 조명, 은은한 커피향이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가을 시즌 한정 블렌드 ‘폴링 가든’ 선보여 맥심2025.11.15 13:47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도 평택시의 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2025∼2026년 동절기에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첫 고병원성 AI 사례다. 앞서 경기 파주, 화성, 평택과 광주광역시의 가금 농장에서 각각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이번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경기 평택의 산란계 농장은 앞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경기 화성 소재 육용종계 농장의 방역지역(3㎞ 내)에 있다.중수본은 이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살처분과 역학조사에 나섰다.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산란계 사육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 차량에 대해 16일 오2025.11.13 22:01
금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15일까지 중부 내륙·산지와 남부지방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다음은 14일 지역별 날씨 전망.[오전, 오후](2025.11.13 09:23
교보문고가 MBC 14F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의 연계 콘텐츠 ‘책!책!책! 책을 파봅시다’를 교보문고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단순히 소개된 책을 추천 목록으로 지나치지 않고, 왜 지금 이 책이 다시 읽히는지, 무엇이 고전을 고전으로 남게 하는지, 어떤 요소가 책을 다시 역주행하게 만드는지를 더 깊게 파헤쳐보는 시리즈다. 이번 기획에는 MC로 유튜버 ‘하말넘많(강민지·서솔)’이, 게스트로 이슬아 작가와 민음사TV 조아란 마케터가 참여한다. 가을특집 ‘책을 읽읍시다’에 등장한 책들을 다시 한번 깊이 있는 질문들로 파고들고, 단순 리뷰를 넘어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가2025.11.11 06:16
애플이 초박형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의 후속 모델 출시를 늦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IT매체 더인포메이션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내년 가을로 잡혀 있던 후속 모델 공개 일정을 사실상 보류했다고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이폰 에어는 올해 첫 출시된 모델로 두께와 무게를 줄이며 디자인 혁신을 강조했지만 배터리 용량과 카메라 성능에 제약이 생겨 판매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인포메이션은 애플이 이미 1세대 아이폰 에어의 생산량을 크게 줄였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신제품 출시 후 일정 기간 동안 생산량을 유지하거나 확대하지만 아이폰 에어는 초기 생산 이후 조정 폭이 커졌다는2025.11.07 22:01
토요일인 8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낮에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늦은 오후에 전남 해안으로, 밤부터는 충남권 남부와 그 밖의 전라권,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원 영동도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중부 지방도 오후부터 밤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8∼9일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60㎜, 남해안 10∼4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내륙 5∼20㎜, 전북 5∼10㎜, 대전·세종·충남과 서해5도 5㎜ 안팎이다. 경북 북부 동해안은 8일 하루 5∼10㎜, 강원 영동도 낮2025.11.05 13:54
마침내 11월이다. 11이란 숫자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기차 레일을 닮아서일까, 11월은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달이다. 아직 달력 한 장이 더 남아있기는 하지만 한 해의 막바지에 가까워진 마음의 조급함과 헛되이 흘려버린 지난 시간에 대한 미련이 등을 떠미는 까닭이다. 단풍은 하루 최저 기온이 5℃ 아래로 내려가 쌀쌀해지면서 들기 시작한다. 쉽게 말해 나뭇잎이 광합성 활동을 멈추면서 단풍이 드는 것이다. 올해는 여름 늦게까지 더위가 극성을 부리다가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 바람에 고운 단풍을 보기가 쉽지 않다. 길가의 가로수들도 시퍼런 채로 잎이 마르고 낙엽 되어 도로 위에 뒹구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내가2025.11.05 13:44
10월 18일(토) 오전 10시, 갑곶순교성지 기념성당에서 순교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후원자·봉사자를 위한 ‘가을 음악회’가 있었다. 강화와 김포 사이, 염하강 언덕의 갑곶순교성지는 병인양요(1866년)와 신미양요(1871년) 때 우윤집, 최순복, 박상손이 갑곶 진두에서 천주교인 죄목으로 처형당한 역사적 순교지이다. 음악회는 갑곶순교성지 전담 신부의 격려와 작곡가 정순영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사회자 유시효는 관중을 사로잡고 탄력 있는 진행을 유도했다.· 연주홀이 아닌 기념성당에서 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여러모로 여건이 취약했지만, 갑곶성지라는 신성지에서 음악회를 준비한 연주자 개개인은 설렘과 기대 속에 부풀어있었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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