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6 09:23
롯데칠성음료의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 ‘마주앙’이 간송미술관과 협업한 ‘25년 마주앙X간송 에디션’ 2종을 한정 출시한다. ‘군자의 인품, 난초의 향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콜라보 와인은 간송미술재단에서 소장하고 있는 추사 김정희의 난맹첩(蘭盟帖)에 수록된 ‘국향군자(國香君子)’, ‘인천안목(人天眼目)’을 레이블로 활용했고, 11월 27일부터 롯데백화점 일부 지점과 ‘오비노미오’를 비롯한 와인 전문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나라 제일의 향기를 발할 것 같은 난’이라는 뜻의 ‘국향군자’를 레이블에 담은 ‘마주앙 뫼르소(MAJUANG Meursault)’는 프랑스산 샤도네이 품종 100%의 화이트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는 14도2025.10.21 09:28
신한라이프가 간송 전형필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전을 연다. 신한라이프는 일제강점기 문화유산 보호의 상징인 간송 전형필 선생이 수집한 근대기 수장가 7인의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인 ‘보화비장’ 기획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추사 김정희 서예 대련 ‘대팽고회’, 겸재 정선의 금강산 8폭 연작, 고려 청자 기린유개향로와 오리형연적 등 국보·보물급 유물을 공개한다. 신한라이프는 간송미술관과 협력해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 보화각에서 열린다. 신한라이프는 문화 마케팅 행사인 ‘아트2025.10.05 12:00
대한민국의 현행 지폐들을 보면 정선의 계상정거도, 신사임당의 초충도 2점, 일월오봉도, 묵포도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삽입돼 있다. 해당 작품들은 간송미술관, 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일 정부에 따르면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대구 간송미술관 등이 추석 당일인 6일을 제외하고 정상운영한다.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대구 간송미술관 등에서 현 화폐에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확인할 수 있다. 현 천 원권을 보면 후면에 정선의 계상정거도가 삽입되어 있다. 정선의 계상정거도는 겸제 정선이 이황 생존 시의 건물인 서당을 중심으로 주변 산수를 담은 조선 시대의 풍경화이다. 해당 작2025.06.17 10:09
6세대(6G) 이동통신 기술 상용화를 앞두고 세계 기업들의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이 미국 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무선통신 핵심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지난 16일(현지시각) EP&T 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LG전자가 미국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에머슨과 함께 6G 연구용 시험대를 구축해 160기가헤르츠 주파수 대역에서 실시간 신호 송수신 검증을 마쳤다.◇ NI 하드웨어 바탕 실증실험 무대 개발양사는 최근 IEEE 국제통신학술대회에서 테라헤르츠 아래 주파수에서 작동하는 6G 연구용 새로운 실증실험 무대를 공개했다. 이 무대는 에머슨의 3세대 NI 벡터 신호 송수신기, FPGA 보조처리기, NI LabVIEW 소프트웨어를2023.12.06 14:07
일본제철과 스미토모는 브루나이 쉘 석유와의 계약을 10년 연장하고, 석유 국가용 튜브제품 공급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에는 현지 나사산 서비스와 공급망 관리도 포함된다.이 파트너십은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브루나이 셸 석유에 매끄러운 석유국세관재(OCTG)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계약 연장은 브루나이 경제에 기여하고, 일본과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일본제철과 스미토모는 브루나이 쉘 석유에 심리스 OCTG를 공급하는 데 반세기 이상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2014년부터 전략적 계약을 체결하여 최첨단 OCTG 스레딩 설비인 VAM® BRN SDN2022.04.27 10:29
케이뱅크가 해외송금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머니그램과 함께 68개국에 실시간 송금할 수 있는 '머니그램 해외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케이뱅크의 '머니그램 해외송금' 서비스를 통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세계 68개국(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 실시간으로 송금할 수 있게 됐다. 단. 수취 국가의 사정에 따라 소요 시간이 상이할 수 있다.수령 방식도 머니그램 해외 현지 제휴처에서 현금으로 받거나 계좌로 받는 방식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미국 달러(USD), 유럽 유로화(EUR), 일본 엔화(JPY) 등을 포함한 45개국 통화로 송금할 수 있다. 송금 금액과 상관없이 수수료는 4달러로 정해져 있다. 이로써 케이뱅2020.04.23 13:35
일본 공정거래위원회는 은행업계에 대해 지난 40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은행간 송금 수수료 인하를 요구했다고 요미우리가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은 내년 4월부터 송금 수수료 체계를 크게 바꾸는 방향으로 금융청과 협의에 들어갔다. 이는 일반 이용자의 이체 수수료 등의 인하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다. 공정위는 금융서비스 보고서에서 “은행간 송금처리 등에 사용하는 전산시스템인 전국은행데이터통신시스템(전국은행시스템)의 송금 수수료는 은행간 협상에서 정하도록 돼 있으나 지난 1979년 2월 이후 달라지지 않았고 기술혁신 등을 반영하지 않았다”며 “수수료율이 높아 업무 처리 등 사무비용을 크게 웃돌고2020.02.09 08:18
개인간 송금 앱 ‘벤모(Venmo)’의 4분기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늘어난 290억 달러에 이르고 연간으로는 1020억달러(약 122조 4000억 원)에 달했다고 포브스지가 전했다. 페이팔의 CEO의 댄 슐만은 4분기 결산 발표에서 페이팔이 서비스하는 ‘벤모’의 상장세를 이같이 설명하며 2019년 말 시점 벤모의 활동계정 수는 5200만으로 연간 매출은 4억5000만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결제액에서 받는 수수료 합산 금액이다. 3분기 벤모의 활동계정 수는 4000만이었다. 페이팔은 연간 결제 목표를 1000억 달러로 정했으나 이번에 목표치를 넘어섰다. 슐만은 벤모가 지난해 가을 싱크로니뱅크와 제휴하면서 신용카드 서비스가2019.07.16 05:36
상주본이 16일 이른아침 포털을 달구고 있다.왕의 명령으로 정인지, 성삼문, 최항, 박팽년 등 집현전 학사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훈민정음 한문 해설서로, 전권 33장 1책의 목판본이다. 세종이 직접 쓴 서문에 해설이 붙어 있기 때문에 훈민정음 해례본 또는 훈민정음 원본이라고 부른다. 훈민정음의 창제 동기와 의미, 사용법 등을 소개하고, 한글의 과학적 우수성을 증명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값을 따질 수 없는 무가지보(無價之寶)로 평가된다. 1446년 출간된 해례본 한 권(1962년 국보 제70호,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이 서울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이 판본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008년에 상주에서2017.06.28 15:38
전북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원은 28일 열린 제283회 부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제~부안간 송전철탑공사 스포츠파크 ~ 부안변전소 1.5km 구간에 대해 송전선로를 지중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병래 의원은 "한국전력공사의 전북도 서북지역의 계통보강과 지속적인 부하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제 ~부안간 송전철탑공사는 부안군민들의 희생을 담보로 추진되고 사업"이라며 "송전철탑이 설치된다면 주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부 정책이 원자력발전 및 화력 발전 등 국민들의 삶의 질을 훼손하는 시설을 줄여가는 기조를 보이고 있는 만큼 부안군도 주민들2016.11.18 09:30
신한은행은 베트남 38개 현지은행에 실시간 해외송금을 할 수 있는 '신한 글로벌네트워크 실시간 송금-베트남' 서비스를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베트남 진출 외국계 은행 중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송금방식으로, 한국 신한은행에서 보내는 해외송금을 신한베트남은행이 수취한 뒤 베트남 현지의 자금이체망(NAPAS)을 통해 현지은행으로 자금이체를 완료하는 구조다. 신한은행 지점을 통해 개인,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 금액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계좌입금은 양국간 시차로 인해 11시부터 18시(한국시간 기준)까지 가능하다. 그 외 시간에는 개인송금 미화 1만불 상당액으로 제한되며, 현지은행의 계좌번호를 모르는 경우 현지 카드번호로도 송금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과 거래하는 기업 및 개인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송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인터넷 뱅킹 등 송금 채널을 다양화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 국가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8.16 18:37
김종필 전 총리를 비롯해 대중음악연구가 박찬호, 간송문화재단 전성우 이사장 등 원로예술인 생애사 10건과 주제사 2건 등 12건에 대한 구술채록을 실시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예술자료원은 '2016년 한국근현대 예술사 구술채록사업 구술자' 선정을 모두 완료함에 따라 올해 원로예술인 생애사 10건, 주제사 2건 등 총 12건이 진행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장르별 구술자는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연극 연출가 최문휘(1929), 연극평론가 유민영(1937), 소극장 공간사랑의 연출가 강영걸(1943), ▲1세대 유학파 바이올린 연주자 양해엽(1929), 원로작곡가 윤해중(1929) ▲공연 및 전통무를 기록한 사진작가 정범태(1928) ▲화가이자 간송문화재단 이사장 전성우(1934), 현장미술비평 및 예술행정가 오광수(1937)선생의 생애사 구술이 시행된다. 또 ▲한국 문학비평의 산증인 정명환(1929)선생의 구술채록을 시작으로 2009년 이후 중단된 문학분야 구술채록이 재개된다. 특히 대중예술분야에 재일(在日)교포 출신으로 '한국가요사'를 저술한 박찬호 선생의 해외채록이 지난 6월 이미 착수되었다. 정치·사회적 상황과 경계인으로서의 위치, 학문적 연구대상으로서 인정받지 못했던 대중음악분야에 대한 세간의 인식 속에 소실위기에 놓인 한일 대중음악사 연구를 위한 기록 확보를 위해서다. 이때 16건의 육필원고 외 1965년 한일협정 후 이뤄진 최초 일본공연 프로그램 원본 등의 귀중한 자료가 입수되었다. 하나의 사안에 대한 집중접근을 위해 주제사 구술도 실시된다. ▲시각예술분야에서는 한국적 모더니즘의 제도적 정착과정을 살피기 위한 1차 주제로 '1960~1970년대 한국미술의 해외전시'를 선정하여 화가 김창열(1929), 조용익(1934), 윤명로(1936)의 해외전시 참여경험과 인식, 미술기자 이구열(1932)의 구술을 통해 본 한국현대미술의 전개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그간 장르별 창작자 중심의 구술진행으로 인해 문화예술 창2015.04.28 17:25
일본 금융청이 IT(정보기술)를 활용하여 송금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정비에 나섰다. 해외에서는 은행 계좌번호를 몰라도, 스마트폰에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쉽고 편리한 결제를 보급시키고 싶다는 생각이다. 금융청이 상정하고 있는 것은, 트위터와 같은 IT 벤처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개인이 돈을 보내거나 받는 것이다. 지식인연구회는 지난 22일 "세계적인 이노베이션(혁신) 움직임에서 소외될 우려도 있다"는 표현을 담은 중간보고안을 정리했다. 이 연구회는 작년 가을부터 12차례 회의를 거듭하고 있는데, 곧 중간 정리를 하여 공표할 것이라고 한다. 위기감의 배경에는 앞서가는 구미의 모습이다. 전자 메일 주소와 블로그를 이용한 송금이 가능하여, 떨어져 사는 사람끼리 돈을 쉽게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금융청 간부는 "일본의 은행은 돈벌이가 안 되는 개인 서비스를 중시하지 않고, 낙후되어 있다"고 본다. ■ IT를 이용한 결제 방식 사례 - 휴대전화에 상대방의 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송금 - 휴대전화로 신용 카드를 읽고, 개인간 송금 - 은행과 제휴한 사이트를 이용하여 무료로 송금 - 24시간 365일 즉시 송금 가능 출처 : 금융청의 지식인 연구회 중간보고안 다음 회부터는 실무 그룹으로서, 자금결제법 등 관련 법의 문제점을 조사해 나간다.2014.12.18 16:40
볼리비아 중앙은행(BCB)에 따르면 올해 1~10월 송금 규모는 9억5730만 달러(약 1조445억원)에 달했다. 이 기간 총 송금액의 45.7%는 스페인에서 왔으며 그 다음으로는 미국 16.8%, 아르헨티나 8.3%, 칠레 7.5%, 브라질 6.9% 등 순이다.2012년과 대비해 2013년에는 송금액이 6.5%나 증가했지만 실업률은 오히려 높아졌다. 스페인으로부터 송금액이 가장 많았던 것은 2013년 스페인으로 나간 노동자가 2012년에 비해 8% 늘어났기 때문이다./글로벌이코노믹 정재수 기자2014.12.04 07:20
얼마 전 우연한 기회에 들은 교양강좌를 통해 알게 된 귀한 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아는 만큼 무언가를 깊이 사랑하게 되고,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려고 하기 마련이지요.옛 그림 30첩이 건네는 이야기 『그림 소담』. 이 책은 1년에 딱 두 번만 문을 여는 베일에 싸인 간송 미술관의 명화를, 현재 간송 미술관의 연구원이자 학생들에게 다양한 강의와 글로 우리 그림과 대중을 연결해 온 저자 탁현규가 엄선한 것으로, 우리 그림에서만 두드러지는 주제를 골라 그의 시선으로 신윤복, 정선, 김홍도, 김득신, 이인문 등의 작품을 세상 밖으로 꺼내 놓습니다.표면적 그림 설명 뿐 아니라 명화를 감상할 때 도움이 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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