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6:48
부산경찰청과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정비와 통학버스 점검 등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부산 내 어린이 보호구역 804개소를 대상으로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을 전면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동시에 교통경찰뿐 아니라 지역경찰과 모범운전자 등을 보호구역에 집중 배치해 등굣길 보행지도 등 현장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픽시자전거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도 병행된다. 경찰은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과 계도를 실시하고, 보2025.11.12 15:49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임직원이 전국 중·고등학교 5곳을 방문해 청소년에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가 주관하고 한화생명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후원한 ‘2025 찾아가는 청소년 응원 캠페인 함께치얼업’은 이같이 마무리됐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소년을 살리는 걸음 함께고워크’를 통해 모인 참가 기부금으로 운영됐다. 접수된 341건의 사연 중 선정된 주중학교, 화계중학교, 문산수억고등학교, 춘천중학교, 기전여자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서 생명존중 프로그램이 시행됐다. 현장에는 도전존, 응2025.11.04 08:50
한국폴리텍대학이 내년 3월 중순까지 전 국민 대상 직업교육과정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전국 38개 캠퍼스, 242개 학과에서 총 6500명을 선발하며 △하이테크과정 2500명 △전문기술과정 2500명 △중장년특화 장기과정 1500명으로 운영된다. 청년 구직자부터 중장년, 개인사업자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첨단산업 분야 고급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하이테크과정은 대학 졸업 이상 또는 관련 경력·자격을 갖춘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가 지원할 수 있다.또한 전력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올해 9월 개원한 전력기술교육원도 포함되며, 국가기간·뿌리산업 직종 중심 전문기술과정은 15세 이상 구직자라면 학력과 관계2025.09.09 11:30
하남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하남경찰서, 하남시 옥외광고협회, 고엽제전우회 등과 함께 대규모 불법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우리 아이 안전 지키기’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특별 점검단 30여 명이 2개 조로 나뉘어 관내 모든 초·중·고교 통학로를 전면 순회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집중 정비 대상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보도를 점령한 무단 입간판과 에어라이트 △전신주·가로등을 뒤덮은 각종 벽보·전단지 △청소년에게 유해한 선정적 광고물 등이었으며,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는 강2025.09.03 16:35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 진주 혁신도시 내 4개 초·중등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갈전초등학교 △무지개초등학교 △충무공초등학교 △대곡중학교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교육’ 추진을 위해 1억 원을 지원한다. 희망브리지는 본 사업의 수행 및 총괄, 각 학교는 교육 장소 제공과 일정 협조 등 현장 지원 등을 담당한다.교육은 단순한 이론에서 벗어나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태풍·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배우고, 화재 상황2025.08.26 12:37
안산시는 지난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23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23개 학교의 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체육관, 운동장, 유휴교실, 야간주차장 등 학교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에 대해 △개방 시간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2025.07.24 05:46
최근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 폭염으로 에어컨 설치를 둘러싼 정치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유럽 각국에서 우파 정치인들이 에어컨 확대를 주장하는 반면, 환경운동가들은 기후변화 악화를 우려하며 반대한다고 보도했다.6월과 7월 서유럽을 휩쓴 폭염으로 1000개가 넘는 프랑스 학교가 에어컨 부족으로 일부 또는 모두 문을 닫았다. 이 지역 가전제품 매장에는 에어컨 대란이 일어났다. 유럽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국에 따르면 지난달은 서유럽에서 역대 가장 더운 6월이었다. 7월 초 파리 온도계는 섭씨 44도까지 올랐다.◇ 극우 정치인들, 에어컨 확대 공세프랑스 극우 국민연합당 대표 마린 르펜은 학교,2025.05.15 15:53
서울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1337개교 중 150개교(11.2%) 교실에 태극기가 게양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15일 김형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서울시교육청에서 '2025년 상반기 국기관리 실태 점검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김형재 의원은 지난 2월 시정질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교실 내 태극기 미비치 문제를 지적하며, 광복 8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인만큼 학교 내에 태극기를 비치하지 않고 있는 학교를 파악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전 교실에 비치하도록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4월 두 달여 동안‘2025년 상반기 국기관리 실태 점검’을 한 후 김형재 의원에게 지난 2일2025.05.01 17:23
안양시가 이달부터 관내 총 80개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54개 학교와 체결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결과다.그간 관내 초·중·고교 총 87개교 중, 운동장 공동 이용 불가, 시설 규모 부족 등의 이유로 개방이 어려운 일부 학교를 제외한 80곳이 시설 개방에 참여해 사실상 대부분의 학교가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 개방에 나섰다.시는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체육회, 각 참여 학교와 협약을 맺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포함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2023년에는 운동장을 개방한 70개 학교에2025.04.01 16:40
용인특례시가 올해 관내 초·중·고교 20곳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보조금을 61억 1100만원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학교별로 시설과 관련한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친 후 각 학교에 보조금을 지원했다. 올해 1월 포곡중 노후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에 3억 원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달 26일 지원대상 학교에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61억원 이상을 지급했다. 지원사업은 ▲각급 학교 교육환경 개선(14곳, 17억 5000만원) ▲실내 체육관 신규 건립지원(3곳, 31억 6300만원) ▲급식실 건립지원(1곳, 3억원) ▲노후 체육관 리모델링(2곳, 8억 9800만원) 등 20곳이다. 구체적으로 용인고(1억 6300만원), 모현중2025.03.12 21:23
안산시는 12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화초등학교, 반월초등학교, 성포초등학교, 안산초등학교, 안산호원초등학교, 안산해솔중학교, 송호고등학교,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가 새롭게 학교시설 개방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 이광종 안산시체육회장, 8개 각 학교의 학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협약 경과보고 △학교시설 개방 지원사업 정책 설명 △협약 내용 공유 △실무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체육관, 운동장, 유휴 교실 등 학교2025.03.06 08:58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개학을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인천‧부산‧경기‧경북 소재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과거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한 학교 △2025년 개교 학교 △교통안전 민원이 제기된 학교 등이며, 점검 범위는 ‘어린이보호구역(학교 반경 300m 이내)’을 포함한 어린이 통학로 전반이다.이번 점검은 TS와 교육청, 지자체, 경찰청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교통사고 원인분석 △학교 및 학부모 요청에 따른 통학로 교통안전 위험요인 분석 △통학로 내 보행환경 및 차량 통행 특성 조사 △신호체계 및 교통안전시설 적정2024.11.21 17:32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20일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시 936개 초중고 도서관에 소설 ‘채식주의자’가 비치된 문제를 지적했다. 이는 청소년이 보기에 부적절한 성적 묘사에 학부모들 우려와 반대가 극심함에도 학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학교 도서관에 비치해 생긴 문제다.이종배 의원이 서울시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관내 초중고 1310개 도서관 가운데 936개(71.5%)가 ‘채식주의자’를 비치해 놓았다. 이에 이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정근식 교육감에게 “형부․처제 간 부적절한 관계를 묘사해 논란이 되고 있는 ‘채식주의자’를 학교 도서관에 비치하는 것이 맞냐?”고 물었고, 이에 교육감2024.11.01 15:07
‘해양생물보호’에 나선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목받고 있다.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공사)는 지난달 30일 부산 해운대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해양생물보호를 위한 친환경 기념품’ 전달식을 갖고 총 1600만 원 상당 3063개의 업사이클링 제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본부를 통해 부산지역 7개 학교(녹명초, 동궁초, 모덕초, 장림초, 학진초, 녹산중, 학장중)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인식 확산과 환경보호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된 치약짜개와 환경보드게임은 공사와 지역 미래세대2024.08.28 15:24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위한 전공심화 과정을 7개 학과로 확대하며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더욱 넓혔다고 28일 밝혔다. 동강대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군사학과, 방사선과, 건축학과 등 3개 학과의 전공심화 과정을 인가받았다.‘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은 전문대를 졸업한 전문학사자들이 취업과 동시에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졸업 후 대학원 진학까지 가능하다.앞서 동강대는 지난 2019년 임상병리학과를 시작으로 2021년 유아교육학과, 2022년 보육복지학과와 AI융합기계학과의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 인가를 받았다.동강대는 3년제 과정인 임상병리학과와 유아교육학과는 각각 4학년을 선발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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