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17:53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의 중소기업 자금지원 강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원전 수출 및 중소기업 긴급 경영자금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수원은 ‘K-원전 희망드림론’을 출시하고, 한수원과 예치금을 매칭해 협력사에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할 협약 은행을 공모한다. 17일 한수원에 따르면 ‘K-원전 희망드림론’은 기존 금융 지원사업과 달리 해외 수출을 추진 중이거나 기술혁신으로 도약 중인 기술마켓 인증기업 등을 새롭게 지원대상으로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한수원은 체코 신규원전 수주를 계기로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기술혁신을 지원하고자 이와 같이 지원대상을 확대했다.사업 규모는 한수원 예치금 900억원2025.05.07 15:52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회복을 본격화하기 위한 ‘2025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2단계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인천시는 올해 총 3단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시행된 1단계에서는 총 250억 원을 지원했고 이번 2단계는 6개 금융회사가 공동 출연해 총 1770억 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이후 3년간 이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대출금 상환 방식은 1년 거2024.10.17 13:33
전남 영광군은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 및 보증수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상반기에 소상공인 45개소에 1000만 원의 이자 및 보증수수료를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전라남도 경영안정자금 등 자금 대출을 신규 실행한 소상공인에게 이자 1.5%, 보증수수료 0.8%를 1년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2023년 11월 1일 이후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정책자금을 융자받고, 영광군에 사업장을 둔 경우에 한하며, 2023년 기 신청자의 이자지원은 추가신청 없이 최초 이자 납입월로부터 최대 1년분2024.08.12 15:20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9일 신청·접수를 개시한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에 현재까지 747건, 1483억원이 신청됐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11일 18시 기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신청이 352건, 153억원 접수됐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신청이 395건, 1330억원 접수됐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중기부는 소진공 자금을 1700억원 규모로 운영할 예정임에 따라, 앞으로도 소진공 자금에 대한 신청·접수를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다만 당초 300억원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었던 중진공 자금에 대한 신청·접수금액이 1330억원임2024.08.08 14:05
인천광역시는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즉시 가능한 제도적 장치를 총동원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피해 기업에 총 325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하는 등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1억 원까지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절차를 간소화하여 지원 기간을 최소화하고, 피해 기업 전담 상담창구를 운영하여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피해 기업들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 받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2024.01.31 10:31
인천광역시는 고물가·고금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 차원으로 '2024년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2월 5일부터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희망인천 1단계 융자규모는 125억 원으로, 인천시가 보증재원 출연금 10억 원과 이자 5억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수행기관인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협약을 체결한 은행(신한, 농협, 하나, 국민)에서 대출을 실행한다.지원대상은 경제적 부담으로 위기에 놓인 인천에 소재하는 모든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 상환은 1년 거치 5년 매월 분할상환으로, 1년 차는 대출이자 중2024.01.03 09:36
인천시가 2024년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울 새로운 대책을 발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 위기 극복 과정에서 급증한 부채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의 원금상환을 최대 1년 유예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경제 어려움으로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금융지원을 확대해 왔다. 하지만 부채 증가, 소득개선 어려움, 연체율 상승 등이 여전히 지속되면서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경제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이 충분한 여유 기간을 가지고 영업에 전념해 상환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인천신용보2022.01.20 14:07
"소상공의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인천시는 올해도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375억원 규모의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것이며, 24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최근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영업적 손실 피해를 지원하는 취지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375억원 융자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시가 최초 1년은 무이자, 이후2021.05.06 12:58
울산시 남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긴급 증액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남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전년 대비 2배 수준인 총 300억원 규모로 확정했다.앞서 지난 3월 상반기 공급분 100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증액한 100억원을 포함한 나머지 200억원은 오는 7월에 공고 후 지원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업체당 대출한도는 5000만원 이내로 대출이자 중 2% 이내 이자 차액을 2년간 지원하게 된다.서동욱 남구청장은 "추후 경기 회복시까지 버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경제구조의2021.03.02 11:00
정부는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고용 유지를 조건으로 저금리 융자를 해줄 방침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 브리핑을 열고 "시중은행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취약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공급한다"면서 "소상공인 5만 명에게는 고용 유지 조건부 초저금리(연 1~2.15%) 융자를 7000억 원 공급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지원에 편성한 예산은 2조5000억 원 규모다. 유동성 문제를 겪는 수출 중소기업에는 무역 보증·직접 융자 등으로 4000억 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2분기 중2020.03.26 06:30
코로나19로 영업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이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정식시행에 들어간다.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직접대출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전국 62개 소상공인진흥공단 지역센터에서 1000만원을 신속 대출해 주는 제도이다.25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가운데 연체와 세금 미납이 없는 소상공인이며, 신청일 기준 5일 이내에 바로 대출금을 받을 수 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개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동안 은행을 통해 간접대출만 해 오던 소상공인센터가 직접 대출을 해보는 만큼 제도 정착화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다'면2020.03.01 23:26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기존 1차 2500억 원에 이어 2조 9000억 원을 증액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경영안정자금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서둘러 자금 지원에 나선 것이다.1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경영안정자금지원 신청접수는 모두 2만 4026건, 금액으로는 1조 2478억 원으로 1일 평균 1134억 원이다. 이는 당초 예상지 지원기금의 5배를 넘어선 규모이다.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금리도 현행 1.75%에서 추가로 0.25%포인트로 인하해 1.5%로 지원한다. 우선,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한 대구·경북 지역과 음식숙박2020.02.12 09:59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250억 원, 소상공인에 200억 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인하된 금리로 13일부터 제공하기로 했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코로나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홍 부총리는 "중소기업 1050억 원, 소상공인 1000억 원도 우대된 보증조건으로 신규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도 추진할 것"이라며 "정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신종코로나가 서비스업 등에 영향을 미쳐 고용2020.02.03 16:25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200억 원 규모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 신용보증기관을 통해 1000억 원 규모 특례보증을 0.2%P 인하해 공급하기로 약속했다.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3일 경남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애로와 건의를 듣고 이 같이 밝혔다.박 장관은 현장 방문 후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가 국내 중소기업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중국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가 끝나는 이달 10일 중국 쪽 조업 재개 여부에 달렸다고 전망했다.이와 함께 중기부는 이달 1일부터 중국 협력관을 중2019.09.09 19:42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7일 한반도를 관통한 제13호 태풍 링링의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신속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한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을 통해 태풍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업체당 3억원, 개인당 3,000만원 한도로 총 1,000억원(신규지원 500억원, 만기연장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하며, 최대 1.5%p의 특별금리우대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별도 원금상환 없이 1%p의 대출금리 감면을 적용해 기한연장하고, 분할상환금 유예도 시행한다. 이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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