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16:42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조선소 소규모 식장에 불과했던 작은 회사가내년 글로벌 신약 3개 이상 출시할 기대를 가진 회사가 됐다"며 HLB그룹의 성장 소감을 말했다.HLB그룹은 2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던 서울 호텔에서 '제3회 HLB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HLB그룹 내 계열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룹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이번 포럼은 '2025 도약, 2030 비상: HLB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그룹의 성장을 이끈 핵심 파이프라인과 미래를 위한 전략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오는 2030년 비상을 위하 진단-예방-치료의 주요 사업 계획과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개회사에서 진 회장2021.06.18 15:00
공매도 잔고 비중이 높은 종목 중 하나인 에이치엘비 주가가 큰 폭 상승했다. 공매도 잔고는 지난 15일 기준 671만6785주로 상장주식수 1억607만1670주의 6.33% 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주식시장에서 에이치엘비는 오후 2시 32분 현재 전날보다 7.94%(2700원) 상승한 3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에이치엘비는 전날 진양곤 회장이 주식 10만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한 것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공시에 따르면 진 회장은 장내 매수로 지분율이 기존 8.02%(851만902주)에서 8.12%(861만902주)로 증가했다. 지난 8일 에이치엘비파워 지분 전량을 티에스바이오에 매각했던 진 회장은 매각에 따른 계약금 전부를 투입한 것으로 보2019.06.22 06:52
르노닛산미쓰비시동맹의 카를로스 곤 회장이 일본 미쓰비시에서도 퇴출됐다. 22일 현지 업계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도쿄의 한 호텔에서 가진 주주총회를 통해 지난해 금융부정혐의로 체포되기 전까지 미쓰비시, 닛산, 르노와의 3자 협력에 큰 역할을 한 카를로스 곤 회장의 퇴출을 승인했다. 주총에서는 사전 제출 표와 5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곤 회장의 퇴출을 결정했으며, 곤 전 회장은 2016년 말부터 미쓰비시 자동차를 이끌었다. 닛산 역시 4월 임시 주총을 열어 카를로스 곤 당시 회장을 회장 직에서 퇴출했으며, 다. 곤 전 회장의 후임으로 르노의 장 도미니크 세나르 의장을 임명했다. 이로써2019.01.17 09:33
프랑스의 브뤼노 르메르 경제·재무장관(사진)이 16일(현지시간)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자동차 대기업 르노에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카를로스 곤의 교체를 요구하는 한편, 새로운 경영진을 구성하기 위한 이사회를 ‘수일 중’에 열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르노의 지분 15%를 소유한 최대주주다. 닛산자동차 곤 전 회장은 일본에서 금융상품거래법 위반(유가증권보고서의 허위기재)과 회사법 위반(특별배임)의 죄로 기소되어 2개월에 걸쳐 장기간 구속되어 있다. 르노와 제휴관계에 있는 르노-닛산과 연합하고 있는 미쓰비시자동차는 이미 곤 회장을 해임했으나 프랑스 정부는 르노에서 곤 씨를 추방하지는2019.01.16 20:05
프랑스지 일간지 피가로(인터넷 판)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자동차대기업 르노가 20일에 새로운 경영체제를 발표한다고 알렸다.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를 맡고 있는 카를로스 곤 피고의 보석청구를 도쿄지방법원이 기각하면서, 구류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어 곤 피고를 해임해 후임인사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르노 관계자가 일본에 와 닛산자동차와 일본정부 관계자들에게 이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차기 회장으로는 프랑스 타이어대기업 미슐랭의 장 도미니크 스나르 CEO가, 차기 CEO에는 곤 회장의 체포 후에 CEO대행에 오른 티에리 보로레가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2018.12.14 10:18
프랑스 르노자동차 이사회가 일본에서 기소된 카를로스 곤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의 후임자 선출을 시작했다고 13일(현지시간) 관계소식통들이 밝혔다. 이사 사이에서는 곤 회장의 유임을 의문시하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관계 소식통 중의 한명에 의하면, 도요타자동차 간부의 이름도 오르고 있다고 한다. 르노가 13일에 연 이사회에서는 곤 회장 체포로 연결된 닛산자동차에 대한 조사내용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사회는 곤 회장의 해임을 일단 보류하고, 현시점에서 부정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성명을 냈다. 그러나 일부 관계자들은 5시간 동안 진행된 이 회의에서 토니 블레어 전 영국총리의 부인인 셰리 블2018.12.12 10:22
프랑스 정부는 닛산 자동차가 르노에게 보냈다고 여겨지는 닛산 전 회장 카를로스 곤(사진) 용의자에 관한 조사 서류의 내용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관계 소식통이 밝혔다. 지난달 19일 곤 전 회장이 일본 사법당국에 전격 체포된 이후 닛산과 제휴관계에 있는 르노의 최대주주인 프랑스 정부는 닛산의 내부조사 결과공유를 요구해 왔다. 곤 회장은 13일(현지시간)로 예정된 르노의 이사회를 앞두고 회장과 최고경영책임자(CEO)직 해임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경제지 ‘레 제코’ 등의 미디어는 10일 닛산이 곤 용의자의 부정의혹에 관한 400페이지에 걸치는 조사서류를 변호사를 통해서 르노 측에 보고했다고 보도했다2018.12.11 10:59
닛산자동차 전 회장 카를로스 곤에 의한 임원보수 과소기재 사건과 관련 도쿄지검 특수부가 10일 곤 전 회장과 함께 법인으로서의 닛산도 기소했다. 이에 따라 곤 전 회장에게 권한이 집중되어 기업경영이 불합리하게 이뤄진 것이 사건의 배경에 있지만, 함께 경영을 담당해 온 니시카와 히로토 사장 겸 CEO(최고경영책임자)의 책임을 추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닛산은 법인으로서 금융상품거래법 위반(유가증권보고서 허위기재)의 죄로 기소되어 책임을 추궁 받게 된다. 일본의 금융상품거래법에는 위법행위를 저지른 인물과 함께 법인도 처벌하는 양벌규정이 있고, 법인에는 7억 엔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되어 있다. 도쿄지검2018.12.10 11:11
일본의 시사주간지 다이아몬드는 12월15일호 특집으로 ‘닛산 최악의 시나리오’를 게재하고 카를로스 곤 회장(사진)의 해임배경에는 아직 보도되지 않은 새로운 사실이 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닛산 자동차의 경영진이 이런 큰 도박을 한 배경에는, 곤 회장 등의 부정문제, 프랑스의 르노와의 관계 이상으로 심각한 ‘어둠의 그늘’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잡지는 5년 전으로 시계바늘을 되돌려 2013년 11월 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가 2기 연속 실적하향을 이유로 제재인사를 단행한 것이 이번 복수극의 발단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당시 일본인 톱인 시가 토시유키 최고집행책임자(COO)를 해임하고, 대신에 ‘2018.12.06 16:37
닛산자동차의 전 회장, 카를로스 곤(사진) 의 보수가 2011년도 이후 매년 대략 1억 엔씩 증가한 것이 추가로 밝혀졌다. 유가증권보고서에 자신의 보수를 적게 기재한 혐의로 체포된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은 실제 보수의 일부를 유가증권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고, 퇴임 후에 이를 받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검찰이 유가증권보고서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분을 포함한 곤 용의자의 실제의 보수액이 2011년도 이후 매년 대략 1억 엔씩 증가했다는 것을 관계자의 추가증언을 통해 새롭게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곤 회장은 닛산의 임원보수액을 결정하는 입장에 있었지만, 세계 3대 자동차메이커의 최고 경영책임2018.09.12 00:07
오리온은 11일 ‘오리온 양평 연수원 2동 팩트 체크’ 자료를 통해 이번 의혹은 전직 사장인 조경민이 담 회장을 음해하고자 지어낸 거짓 진술이라고 밝혔다. 조 전 사장에 대해서는 배임 횡령으로 2년 6개월 복역 후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해왔으며 이와 관련해 제기한 200억 원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1심과 2심 모두 패소했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은 이번에 문제가 된 건물의 관한 의혹에 대한 해명도 내놓았다. 먼저 토지 구매 시 신용불량자 명의를 빌렸다는 의혹에 대해 등기부에 올라있던 양평 주민 A씨는 매매 당시 ‘정도개발’이라는 회사의 대표였으며 그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토지를 구매했다. 따라서 신용불량자가 아2017.05.16 16:17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투트렉 용병술을 통해 성장전략을 구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담 회장은 미래성장 부문은 신세계, CJ 등 이미 검증된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한편, 생산·관리 영역은 기존 내부 인사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지속적인 내수 경제 침체로 국내 매출 하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담 회장의 용병술이 위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오리온에 따르면 오리온의 전체 임원은 22명으로(사외이사 제외)인 가운데 신세계와 CJ, 홈플러스(삼성테스코) 등 외부 출신은 총 6명이다. 전체 27%를 차지하고 있다.우선 담 회장은 지난 2014년 허인철 이마트 전 사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했다. 허 부회장은 지난 1986년 삼성2017.03.30 09:53
약탈경제반대행동과 동양그룹채권자비상대책위원회, 예술인소셜유니온, 문화문제대응모임이 30일 11시 서울지방검찰청 앞에서 ‘오리온그룹 담철곤 횡령죄 고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날 관련 시민단체는 동양그룹 은닉재산 횡령으로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을 고발한 데 이어 다시 미술품 위작, 분식회계로 기업의 재산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시민단체는 관계자는 "오리온 담철곤 회장이 저지른 횡령은 전형적인 기업 범죄이며, 반드시 엄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6.12.15 06:35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신당 창당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무성 테마주로 형성되어 있는 체시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체시스는 이 회사의 이명곤 회장이 김무성 전 대표와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문이라는 이유로 김무성 테마주로 오르고 있다. 김 전 대표는 1951년 9월 20일 출생의 부산출신으로 경남중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의 중동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체시스 이명곤 회장은 1957년 12월 생으로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나와 있다. 김 전 대표와는 6살 차이인 셈이다. 이 회장은 대구 출신으로 1976년 중동고를 졸업하고 1982년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김 전 대표는 1970년 중동고를 졸업했고 1975년 한양대 경영학과를 나와 이 회장과는 대학 재학기간 중에는 서로 안면을 갖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체시스는 경상북도 경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동차 차축 등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매출의 60% 이상을 한국지엠에 의존하고 있다. 올해 7~9월까지의 매출채권 가운데 한국지엠이 차지하는 비중이 64.1%에 달했고 4~6월 기간중에는 65.4%를 기록했다. 6월 결산법인인 체시스는 2012년 6월을 기점으로 점차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제27기 회계연도에는 연결기준 매출액 522억원(전년비 -11.1%), 영업이익 17억원(흑자전환), 당기순이익 -4억원(적자지속)을 기록했다. 올해 9월 말 현재 체시스의 자본총계는 312억원, 부채총계 513억원, 자산총계 825억원이며 부채비율이 164.4%에 달하고 있다. 체시스의 최대주주는 올 9월 말 현재 지분 21.94%(526만4962주)를 갖고 있는 MSHC이며 이명곤 회장이 17.63%(423만주), 이 회장의 아들 이준성씨가 2.33%(55만9000주)를 갖고 있다. 이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41.89%(1005만3922주)를 갖고 있는 형국이다. 체시2016.07.28 08:59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북부지법은 조경민 오리온 전 사장이 지난 22일 오리온그룹의 담철곤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를 상대로 200억원 규모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7일 밝혔다. 평사원으로 28년간 오리온에서 근무하면 사장직까지 올라갔던 조 전 사장은 지난 1992년 회사를 떠나려했다. 이에 담 회장 부부는 조 전 사장을 붙잡으며 오리온의 전략 조직인 '에이펙스'를 맡는 대가로 부부의 회사 지분 상승분에서 10%를 지급하기로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조 전 사장의 주장이다. 당시 15000원이던 주가는 93만원까지 올라 담 회장 부부가 1조 5000억원 상당의 이익을 봤다. 이에 따라 조 전 사장은 그 중 10%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심리는 북부지법 민사13부(조양희 부장판사)가 맡을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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