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10:41
구미시가 차세대 통신기술인 6G 특화망을 기반으로 AI 자율제조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며 미래형 제조혁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대한민국 1호 국가산단인 구미국가산업단지가 기존 스마트공장을 넘어 산업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초연결 AX(인공지능 전환) 산업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는 평가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은 지난 28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본원 진흥관에서 ‘제13회 구미 미래 신산업 포럼’을 열고 ‘AX 산업단지 전환을 위한 6G 특화망 도입 전략’을 주제로 미래 제조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산업계, 연구기관, 민간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자2026.05.22 07:47
구미시가 제조업 중심 도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AI·로봇 기반 제조혁신에 본격 나섰다. 전통 제조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구미시는 지난 21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로봇직업혁신센터에서 ‘AI특화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계와 교육기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미 제조업 혁신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AI특화공동훈련센터는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2026.05.19 10:44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구미시가 세계인이 주목하는 ‘K-푸드의 심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때 전자산업의 메카로 불렸던 구미는 이제 라면 산업과 관광, 축제를 결합한 독창적인 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글로벌 K-라면 문화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세계적인 뉴스 채널 CNN의 조명이 있었다. CNN은 올해 초 구미를 직접 방문해 구미라면축제와 농심 구미공장을 집중 취재하며 “세계인이 즐기는 K-라면의 중심에 구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농심 구미공장은 하루 약 600만 봉지의 라면을 생산하는 세계적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로, 국내 신라면 생산량의 약 80%, 짜파게티 생산량2026.05.17 19:00
경상북도 구미시가 인공지능(AI)과 대구경북신공항을 양대 성장축으로 미래산업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섰다. 제조업 중심 도시의 경쟁력을 첨단기술로 재편하고 공항경제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17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2026 구미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피지컬AI 제조혁신 클러스터 구축, AI 기반 일자리 창출, 분산에너지 특구 조성, 스마트 물류 거점 구축, 노후 주거지 재생, 농촌 복합생태계 조성 등 7대 핵심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산업 혁신과 도시·농촌 균형 발전을 동시에 추진해 구미의 미래 성장 기반을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전략이다. 가장 큰 강점은 구미국가산업단지2026.05.10 18:29
경북 구미시가 총 335억 원 규모의 산업용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유치하며 미래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했다. 전기차 중심의 이차전지 시장이 산업용 특수 배터리 분야로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구미가 선제적으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한편, 실제 기업 유치와 사업화 성과가 뒤따르지 않으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 구미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5억 원과 경북도비 57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전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사업을 주관하며,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2026.04.22 10:24
구미시가 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형 지원모델’을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구미시는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패키징, 홍보,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로컬팩(Local Pack)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 개선이나 재료비 중심의 단편적 지원을 탈피한 것이 핵심이다. 브랜드 기획과 상품화, 시장 진출까지 연계한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팔리는 제품’ 만들기에 초점을 맞췄다.앞서 시는 지난 달 17일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보유한 소상2026.04.20 11:39
구미시가 관외 대학(원)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비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복잡했던 실비 정산 방식을 과감히 폐지하고, 연 최대 2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청년 체감도를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행정 절차 간소화와 지원 대상 확대를 동시에 겨냥했다. 그동안 영수증 제출 등 번거로운 증빙 절차와 교통수단별 지원 편차로 인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구미시는 올해 총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외 대학으로 통학하는 지역 청년들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 철도 이용자 중심에서 시외·고속버스 이용자까지 포함하도록 범위를 넓혀, 그동안 지원2026.04.16 10:07
경북 구미시가 ‘라면’을 앞세워 글로벌 K-푸드 미식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섰다. 정부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동력을 확보하며,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관광·콘텐츠 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구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핵심 사업은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다.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콘텐츠형 프로젝트로, K-푸드 대표 아이콘인 ‘라면’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2026.04.14 15:04
구미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국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 성격으로 마련됐다.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동시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2026.04.10 17:23
구미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핵심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미시는 이 가운데 목표달성과 주민소통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며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10일 전했다. 시는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사업별 진행 현황을 점검해왔다. 특히 문제 발생2026.03.26 16:06
갑을구미재활병원이 구미시와 손잡고 소아 재활의료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KBI그룹 의료부문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구미재활병원은 구미시와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아 재활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차원에서 추진됐다.센터는 0세부터 18세까지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20명의 전문 인력을 갖추고 운영 중이다. 뇌성마비, 발달지연, 중추신경계 손상 등 다양한 소아 재활 질환을 대상으로 물리·작업·언어 치료 등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3월 기준 221명의 진료 실적을 기록했2026.01.08 10:34
삼성SDS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에서 경상북도, 구미시와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삼성SDS는 구미시에 60MW(메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에 나선다.8일 업계에 따르면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삼성SDS가 지난 2024년 12월 삼성전자로부터 취득한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들어서며, 가동 예정 시점은 오는 2029년 3월이다.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삼성SDS는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수요에 대응하는 핵심 인프라를 확보하는 한편 구미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AI 산업 생태계 확충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AI·그래픽 처리 장치(GPU) 중심 서비스에 최적화된 고2025.08.25 09:53
KBI그룹이 경상북도 구미시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업을 장학금 기탁으로 돕고 있다.KBI그룹은 지난 20일 경북 구미시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내놓은 것이다.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구미시청을 방문해 김장호 구미시장, 장학재단 담당자들과 면담한 후 KBI국인산업이 마련한 장학금 1000만원을 구미시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다자녀 가정과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박 부회장은 “구미시가 백년거목이 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장학금 전달을 통해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교육 발전과 소외계층 학생들의 학습 기회가2022.12.16 17:02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경북 구미시(시장 김장호)와 재난‧재해 예방 및 구호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 김장호 구미시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후 두 기관은 각종 재난‧재해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희망브리지와 구미시는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 및 지원 △이재민에 대한 자원봉사‧구호활동 지원 △재난‧재해 취약계층 주거 개선사업 등 예방사업 △재난‧재해 전문 인력 육성, 세미나 개최 및 캠페인 등 교육2022.01.04 10:33
SM그룹(회장 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 벡셀(Bexel) 박훈진 대표이사는 '2021년 구미시 대·중견기업 부문 최고기업인'에 선정됐다.구미시가 주관하는 이번 2021년 구미시 최고기업인 선정은 지난달 31일 구미시 종합비지니스지원센터에서 열린 구미시 기업사랑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이모빌리티 협동조합 설립 등을 통한 매출신장 및 수출증대, 무교섭 임금단체협약 체결, 마스크 기부 등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훈진 대표는 “지역 활성화 및 경제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이 주어진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1
KF-21·FA-50 운명 걸렸다… 흔들리는 유럽 ‘6세대 전투기 동맹’에 KAI 웃는 이유
2
"독일제보다 한국 KSS-III 압도적 우세"…한화오션, 10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청신호
3
박혜준 등 6명 2R 기권...KLPGA Sh수협은행 MBN
4
트럼프 “클래리티 법안, 정권 바뀌어도 못 되돌린다” 강공
5
美 해군함정 '한국산(産)' 시대 열리나…한화오션·HD현대·삼성重 수주 기대감↑
6
"18개월마다 핵잠 사출"…英, 12조 원 투입해 오커스 '광속 라인' 깐다
7
DRAM 30% 장기계약 시대… 메모리, '석유형 자산'으로 바뀌고 있다
8
버진 갤럭틱, ‘스페이스X IPO’ 올라탔다…7일새 100% 폭등 ‘숏스퀴즈’ 비상
9
원시림속에서 태어난 名品골프코스 '더 스타휴(休) 골프&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