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4:06
구자용 E1 회장이 한국발명진흥회장에 취임하며 지식재산 기반 국가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한국발명진흥회는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제21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구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진흥회 임직원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구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기술 패권 시대 속 지식재산의 핵심 자산 가치를 연설했다. 구 회장은 “기업 현장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신기술이 되고 이것이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을 직접 체험해왔다”며 “발명과 지식재산 그리고 기업 성장을 서로 연결해주는 지식재산 생태계의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현장 중심의 경2026.03.17 16:24
대출금리 인하를 요청하는 ‘금리인하요구권’이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와 신청 절차 간소화로 수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최근 금리인하요구권 자동신청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금융권과 핀테크 업권의 ‘고객 모시기’ 경쟁이 붙은 데 따라, 시장이 활성화된 것으로 파악된다.금리인하 요구권 수용률은 카드사가 72%를 돌파하면서 가장 높았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사에 신청된 금리인하요구권(가계·기업대출) 건수는 29만8050건으로 전년 대비 1만여건 늘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소득이 늘거나 신용도가 개선된 차주가 대출금리 인하를 요청하는 권리다. 카드사 전체 신청 건 가운데 21만4627건이 수용되2026.03.12 17:06
LS전선이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를 신규 투자 후보지로 선정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으로 버지니아주와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LS전선이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 인근 지역이 유력하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EV)·풍력발전기·로봇·전투기·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다. 현재 글로벌 생산의 약 85%가 중국에 집중돼 있고 미국 내 생산 기업은 극소수에 그쳐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업계에서는 첨단 산업 핵심 소재의 생산 기반2026.02.26 07:51
안산문화재단이 대한민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구자범을 2026년 음악감독으로 위촉하고, ASAC 클래식 프로젝트 ‘안산 사운드뮤직아카데미’를 선보인다. 재단은 26일 이 같은 소식을 밝히며, 구자범 음악감독과 함께 연중 기획 시리즈를 통해 클래식의 본질과 음악의 치유적 가치를 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독일 철학을 전공한 뒤 유럽 무대에서 활동해 온 구 감독은 ‘지적인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음악이 인간의 고통을 어떻게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안산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첫 공연 ‘사월2026.02.25 05:48
미국 원자력 장비 대표 기업인 홀텍 인터내셔널이 인도 원전 시장의 판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계획을 전격 발표했다. 홀텍은 인도 구자라트주에 전용 제조 공장을 세워 소형모듈원자로(SMR) 200기를 생산한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다. 인도 매체 더프린트의 지난 23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싱 홀텍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단독 인터뷰에서 "인도 전역 600개 행정구역 중 3분의 1을 감당할 수 있는 200기 설치를 목표로 삼았다"며 인도 원자력규제위원회(AERB)와 300메가와트(MW)급 SMR 설계 승인을 위한 논의를 곧 시작한다고 밝혔다.구자라트에 신규 공장 설립…'SMR-300' 설계 승인 초읽기 홀텍은 인도 원전 시장 진출을 위해2026.02.23 19:39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을 그룹 전반에 적용하며 AI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 공장과 조직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생산성과 효율 개선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전력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AI를 활용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AI 열풍으로 촉발된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 호황)이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로 이어지면서 LS그룹에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LS그룹 지주사인 ㈜LS는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조 원을 넘기면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갔다. LS전선과 L2026.02.09 14:44
자생한방병원이 올해도 통합의학 연구를 주도할 신진연구자 육성과 발굴에 앞장섰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통합의학에 대한 관점(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PIM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지난 2022년 10월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다. 하버드대학교와 콜롬비아대학교, 도쿄대학교 인사 등 50여 명의 편집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의학과 통합의학의 저변 확대 및 세계적 입지를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다. 매년 3회 발행되는 PIM은 학술 논문 유형 등 관련 치료법에 대한 우수 논문들을 다루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2026.01.12 18:10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전했다. 2026년에도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납부할 세금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절세 혜택이 제공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선납을 통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 3, 6, 9월에 일괄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타인에게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말소한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다른 지역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연납 사실이 인정돼, 이전 지역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해야 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다.2026.01.02 11:38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올해를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 시키는 한해로 만들자면서 임직원들에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LS그룹은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영방향을 공유하고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승진 임원 소개,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등으로 이뤄졌다. 신년사는 예년과 달리 구 회장의 아이디어로 AI가 신년사를 작성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진행됐다. 구 회장은 사전에 고민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2025.12.23 17:34
KBI그룹 계열사 KBI텍이 친환경 산업폐기물 처리와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2025년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 표창’을 수상했다.KBI그룹 계열사이자 환경·에너지 분야 친환경 전문기업인 KBI텍은 23일 인천광역시 서구청이 선정한 ‘2025년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인천 서구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KBI텍을 포함해 총 10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9일 인천광역시 서구청 대회의실에2025.12.19 02:00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대규모 인수 제안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며 인수 자금의 실질적 후원자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의 개인 보증을 요구하고 나섰다. 형식상 인수 주체는 파라마운트지만 자금의 핵심이 엘리슨 일가 신탁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거래의 확실성을 문제 삼은 것으로 해석된다.1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는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제시한 779억 달러(약 114조8546억 원) 규모의 전액 현금 인수 제안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이를 거부하라고 권고했다. 워너는 엘리슨 일가가 주도하는 이 제안이 경쟁자인 넷플릭스의 인수안에 비해 자금 조달 구2025.12.15 10:20
LS전선이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 신규 투자 후보지를 선정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등 버지니아주와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EV)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다. 글로벌 생산량의 약 85%를 중국이 생산하고 미국 내 생산 기업은 극소수다. 신규 공장 위치는 LS전선이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 인근 부지가 유력하다. LS전선은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완성차와 전장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LS전선은 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2025.12.08 15:18
인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부평어울림센터에서 부평구 소속 봉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기본 지식과 더불어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화분 만들기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토분을 꾸미고 흙 배합과 식물 식재 과정을 경험하며 반려식물이 주는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화분을 만들며 식물 관리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고, 반려식물로부터 위로와 안정감을 느2025.12.03 08:37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서울시 동작구)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이우균) 및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과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온비드(Onbid)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시스템을 연계해, 온비드 이용기관의 사무용 폐가구를 재사용·재활용함으로써 탄소저감을 도모하는 온비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온비드 이용기관들은 사용연수가 경과했거나 폐기 예정인 사무용 가구가 온비드 매각 과정에서 유찰될 경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서비스’신청을 통해 수거, 재사2025.11.27 16:43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6일 대전 본사에서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와 함께 물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 성과를 알리고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한 ‘제5회 K-water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K-water 학술상’은 혁신적 연구개발을 통해 국민 안전 및 생활의 질을 높이고, 물문제 해결과 물산업 발전에 매진한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된 상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여 물 분야 대표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학술상 대상은 세종대학교 허진 교수에게 수여됐다. 허 교수는 첨단 수질 모니터링 및 유역 오염원 추적 기술 개발로 안전한 식수 확보에 크게 기여했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3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4
“실리콘밸리도 못 구한다” 펜타곤이 한국의 ‘K-교전 빅데이터’에 줄 서기 시작한 이유
5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 설립자 "XRP가 세계 금융계 지배할 것"
6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급물살…美 상원·백악관, 원칙적 합의
7
"돈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전기'가 화폐다... 주식 대신 칩으로 거래하는 'AI 물물교환'의 서막"
8
이란 “일본 선박은 호르무즈 통과 허용”…선별적 봉쇄 신호
9
테슬라, 4조 원대 중국 장비 '싹쓸이'… 머스크의 100GW 태양광 도박 성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