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17:23
안전 관리와 시공 품질 통제의 사각지대로 지목되어 온 소규모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전문 건축사 단체가 현장 밀착형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상주 감리 인력이 부족한 취약 현장에 선진화된 안전 기술 인프라를 공급함으로써 자본시장과 건설 산업계의 지속 가능한 안전 경영 패러다임을 확산시킨다는 취지다.10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영남지역본부가 안전 및 품질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시건축사회와 손잡고 소규모 건설 현장 대상 ‘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건설 현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본과 인프2026.05.29 11:56
국토안전관리원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시설물 유지관리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서울·원주·대전·김천·광주 5개 권역에서 열려 지방자치단체·중앙행정기관·안전점검기관·민간 관리주체 실무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1월 23일 개정된 시설물안전법 세부지침에 따라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활용법과 달라진 안전 의무사항이 안내됐다.또한, 국토안전관리원은 풍수해에 취약한 시설물의 실제 사고 사례와 함께 우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점검 방법을 현장 실무자들에게 설명했다. 2025년 7월 집중호우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이어진 이후 시설물 안전점검에 대한 책임이 더 무거2026.05.22 13:21
국토안전관리원과 진주시는 지난 21일 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박창근 원장은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집중 훈련하여 실제 재난 현장에서 잘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2025년 여름 폭우 사태에서 경기 가평에서는 10명이 사망하고 경남 산청에서는 8명이 사망하는 등 복합 재난 피해가 전국 단위로 확산됐다. 이번 훈련은 그 현실을 그대로 가정했다. 극한 호우, 산사태, 건축물 붕괴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이었다.이날 진주소방서·진주경찰서·군부대·민간단체 등 16개 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현장에 투입2026.05.20 16:41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가 지역 주민과 임직원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학내·외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개방시설 운영 및 관리기준’을 새로 제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이용객 급증으로 불거진 예약 혼선과 안전사고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공공자원 개방의 취지에 걸맞은 투명한 행정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목적으로 이뤄졌다.국토안전관리원은 수도권지역본부가 테니스장, 축구장 등 주민 개방형 스포츠 시설의 이용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예약 프로세스의 불투명성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 관리 기준을 가동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원 개방 공유 서비스 플랫폼2026.05.18 12:41
수도권 내 수많은 건설 현장에서의 인명 피해를 제로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손을 맞잡았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비즈센터에서 대한건설협회(서울·인천·경기 시도회)와 수도권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 및 문화 정착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상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건설 사고 예방과 사망자 감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전문기관과 건설 산업의 핵심 단체가 전략적 결속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특히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취약한 ‘사각지대’인 중·소규모 건설 현장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2026.05.08 13:25
국토안전관리원이 시설물 점검 현장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비’ 산정기준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점검자들의 생명과 직결된 대가 기준을 현실화하여 공공 시설물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전략이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7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시설물 안전점검 및 성능평가의 안전보건관리비 산정기준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한국시설안전협회, 한국구조물진단학회, 관리주체, 안전진단·점검 전문기관 관계자 등 75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공청회는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하는 점검자들이 정작 본인의 안전은 위협받는 현장의 구2026.04.24 12:42
국토안전관리원이 다음달까지 영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MZ세대와 함께하는 국민점검단 in 영남’ 프로그램을 총 5회 운영한다.24일 관리원에 따르면 영남지역본부가 2024년부터 실시한 ‘국민점검단’은 대학생들에게 시설물 안전점검에 대한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경상대학교를 시작으로, △29일 경북대학교 △30일 부산대학교 △5월6일 영남대학교 △5월14일 동아대학교 5개 대학의 토목공학과 재학생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관리원 업무 소개 및 채용 설명회 △시설물 안전점검 기술 교육 △VR 기반 위험공정 체험 △현장 직무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진2026.04.20 09:51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방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E등급 공동주택 및 출렁다리 안전관리 매뉴얼 설명회’를 실시했다. 설명회는 지방정부가 E등급 공동주택과 출렁다리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6일에 개최된 설명회는 신규 제정된 ‘E등급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과 현장 점검 사례 등이 반영된 ‘출렁다리 안전관리 매뉴얼’ 개정본을 지방정부 담당자들에게 소개했다.E등급 공동주택 안전관리 매뉴얼에 대해서는 '시설물안전법' 의무사항, 안전조치 방안 및 거주민 지원 방안 등을 소개하고, 지방정부 우수 관리사례와 '재난안전법'에 따른 재난관2026.04.16 17:35
국토안전관리원이 15일 노후 소규모 시설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개정된 제3종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매뉴얼을 배포했다.‘제3종시설물’이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고시되는 제1·2종 시설물에 비해 규모는 작으나 재난 발생 시 피해의 우려가 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노후 소규모 교량, 옹벽 등의 시설물을 말한다. 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해 안전등급을 결정한다.관리원은 지자체 등 지정기관이 실태조사를 통해 제3종시설물을 지정하고, 지정된 제3종시설물에 대해 관리주체가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다.교량·옹벽 등에서 시2026.04.03 12:32
국토안전관리원은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이 함께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과 정준호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오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최근 주요 기반 시설의 노후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기후 위기가 심화되면서, 선제적 유지관리와 그에 대한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미리 확보해 두고, 이를 바탕으로 성능개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은 관련 법령의 제정·고시 등을 통해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의 시행 기반을 꾸준히 다져2026.04.01 13:17
국토안전관리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1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총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모두 18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올해는 평가등급 체계가 기존 3등급(우수·보통·미흡)에서 5등급(최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으로 개편되고 평가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기관 간 격차를 보다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었다.이번 평가에서 관리원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97.03점을 받아 6년 연속,2026.03.20 11:28
국토안전관리원이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를 맞이하여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박창근 원장은 20일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지반침2026.03.05 17:51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26~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기술전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건축물·교량·터널 시설물의 내진성능 및 액상화 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원에서 배포 중인 내진성능평가 예제집을 바탕으로 한 ‘예제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사전등록 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관련한 질문을 미리 받고, 온라인 교육 때 선정된 질의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리2026.02.27 14:53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6일 박창근 원장을 포함한 임원진 전원이 청렴한 직무수행과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약속하는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직무청렴계약'은 투명 경영과 윤리 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원장이 이사들과 계약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계약은 원장과 이사진 모두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관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솔선수범의 자세로 윤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의미를 갖는다. 직무청렴계약에는 △법과 규정 준수 △부패 행위 차단 △이해충돌 예방 △공정한 의사결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계약 위반이 발생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성과급 환수 등의 조치2026.02.25 13:21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4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기반시설의 관리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 종합 실증 워크숍’을 개최했다.관리원이 추진 중인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이 최종 단계인 3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마련된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서울시설공단·부산시설공단 등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및 산·학·연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개별적으로 개발되어온 첨단기술을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검증하는 ‘통합 실증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워크숍에서는 △무인 자동화 점검·진단 △맞춤형 보수 △선제적 유지관리 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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