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12:32
국토안전관리원은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이 함께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과 정준호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오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최근 주요 기반 시설의 노후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기후 위기가 심화되면서, 선제적 유지관리와 그에 대한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미리 확보해 두고, 이를 바탕으로 성능개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관리원은 관련 법령의 제정·고시 등을 통해 성능개선 충당금 제도의 시행 기반을 꾸준히 다져2026.04.01 13:17
국토안전관리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1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총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모두 18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등급이 부여됐다. 특히 올해는 평가등급 체계가 기존 3등급(우수·보통·미흡)에서 5등급(최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미흡)으로 개편되고 평가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기관 간 격차를 보다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었다.이번 평가에서 관리원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97.03점을 받아 6년 연속,2026.03.20 11:28
국토안전관리원이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를 맞이하여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박창근 원장은 20일 “국민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지반침2026.03.05 17:51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26~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기술전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건축물·교량·터널 시설물의 내진성능 및 액상화 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원에서 배포 중인 내진성능평가 예제집을 바탕으로 한 ‘예제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사전등록 시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관련한 질문을 미리 받고, 온라인 교육 때 선정된 질의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은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리2026.02.27 14:53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6일 박창근 원장을 포함한 임원진 전원이 청렴한 직무수행과 책임 있는 기관 운영을 약속하는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직무청렴계약'은 투명 경영과 윤리 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원장이 이사들과 계약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계약은 원장과 이사진 모두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관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솔선수범의 자세로 윤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의미를 갖는다. 직무청렴계약에는 △법과 규정 준수 △부패 행위 차단 △이해충돌 예방 △공정한 의사결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계약 위반이 발생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성과급 환수 등의 조치2026.02.25 13:21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4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기반시설의 관리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 종합 실증 워크숍’을 개최했다.관리원이 추진 중인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이 최종 단계인 3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마련된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서울시설공단·부산시설공단 등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및 산·학·연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개별적으로 개발되어온 첨단기술을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검증하는 ‘통합 실증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워크숍에서는 △무인 자동화 점검·진단 △맞춤형 보수 △선제적 유지관리 등2026.02.12 12:39
국토안전관리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종합평가는 전국의 5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대국민 행정 투명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항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에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의 등급을 지정한다. 관리원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정보공개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에서 관리원은 기관이 생산·보유한 정보의 내용을 국민이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원문을 체계적으로 제공한 점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2026.02.09 15:19
국토안전관리원이 최근 강원도 춘천시에서 ‘찾아가는 건축분쟁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현장 중심의 조정을 통해 건축 분쟁 당사자의 고충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회의 참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9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건축공사로 인한 건축관계자와 인근 주민 간의 분쟁을 전문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받아 건축분쟁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강원권 건축분쟁조정회의에서는 춘천시에서 진행된 공동주택 신축공사와 관련해 인근 건축물에 발생한 균열·침하 등의 건축물 피해와 공사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조정이 진행됐다. 박창근 원장은 “조정 회의 참석이 어려운2026.02.05 10:32
국토안전관리원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금액 30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관리원이 보유·임대한 인공지능 CCTV(고정형 및 이동형) 등 10여 종의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설치부터 운영·유지관리·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이 무상으로 이루어진다. 올해는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대상의 60%를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인 현장에 할애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현장 관계자들이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을 감안하여,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응할 수 있도2026.02.04 15:55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달 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부실·지적사항 사례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26일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내진성능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2년 9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 개정 및 2026년 1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세부지침(안전점검·진단편) 개정에 따라 변경된 내진성능평가 평가체계 설명, 시설물별 내진성능평가 주요 부실·지적사항 사례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이며, 사전등록은 선착순으로 진2026.02.02 15:19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달 30일 올헤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받는 발주청 및 시공자의 자발적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실시했다. 2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공사 금액 200억 원 이상, 공기 20% 이상인 현장을 보유한 발주청∙시공사∙건설사업관리단 등이 대상이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3년간 수준평가 평균 점수가 60점 미만이거나 평가 이력이 없는 19개 발주청과 28개 시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8일 동안 이어진 컨설팅은 한국비계기술원과 협업으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발주청에는 건설공사2026.02.02 10:38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광진구 그린리모델링 홍보관에서 ‘제5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2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그린리모델링 챌린지’는 국민이 참여하는 콘텐츠 공모를 통해 그린리모델링의 필요성과 효과를 알리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공모전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챌린지는 △그림 그리기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설계 △홍보 슬로건 제작 △AI 활용 쇼츠 영상 제작 △정책 아이디어 발굴 △현판 디자인 등 6개 부문에서 총 25점의 우수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설계 부문에서는 중앙대학교 이가연·노지윤 학생의 ‘2026.01.30 11:57
국토안전관리원 제3대 원장에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취임했다.박 신임 원장은 29일 진부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 건설·시설·지하 안전을 종합 관리하는데 필요한 전문성 제고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기관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부산 출신인 박창근 신임 원장은 마산고등학교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토목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공과대학장을 지낸 박2026.01.29 17:24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8일 서창원 건설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과 박영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서창원 비상임이사는 단국대학교 도시및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영혁신본부장과 주거복지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건설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맡고 있다. 박영주 비상임이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에서 고용노동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비상임이사는 임기 동안 국토안전관리원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하여 국민의 입장에서 경영진에 대한 견제·감시 및 조언의 역할을2025.12.30 09:58
국토안전관리원은 내년 1월부터 특수교량 안전 및 계측데이터를 국가중점데이터로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2025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특수교 안전 및 계측데이터 개방사업’의 성과이다.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공공데이터를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해 민간에 개방하는 것으로, 관리원이 관리 중인 일반국도 상 특수교 33개소의 계측 정보를 개방데이터로 제공한다.개방 대상 데이터는 △교량 제원 △센서 정보 △정적·동적 계측값 △지진 계측데이터 등으로, 특수교의 구조적 특성과 안전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다.이번 데이터 제공을 통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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