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 13:1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전자근로계약서를 도입해 학교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절차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개선 방안은 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과 노사협력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기존 수기 계약 방식이 초래하던 비효율을 해소하고 채용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단기 채용이나 긴급 인력 대체 상황에서 수기 절차로 인해 발생하는 행정적·물리적 부담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주요 개선 사항은 △학교에서 4세대 나이스(NEIS) 시스템을 활용한 전자근로계약서 입력 △근로자가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서명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2024.03.28 11:50
코오롱제약은 지난 26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6명의 장애인 운동선수 근로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전재광 코오롱제약 대표이사와 구지연, 김나영, 김아름, 김우람, 김지원, 윤성혁 등 총 6명의 선수와 보호자가 참석하였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 김성천 지사장, 취업지원부 김연심 부장 및 기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체결식에 참석한 전 대표이사는 "장애인 스포츠단 운영은 우리가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고 코오롱제약도 이러한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하고자 장애인 스포츠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선수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2024.03.13 17:32
고용노동부는 ‘채용공고와 다른 근로계약’ 익명 집중신고 기간을 오는 14일부터 1개월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법 위반 의심 사업장에 대해선 6월까지 현장점검을 한다. 이 과정에서 채용절차법 위반 여부가 확인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그간 청년 근로자들은 채용공고와 내용이 다른 근로계약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꾸준히 제기해왔고, 노동부는 채용절차법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관련 사업장을 적발했다. 일례로 A업체는 정규직으로 채용공고를 냈지만, 막상 선발 후엔 근로계약 기간을 4개월로 명시하고 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노동부는 과태로 150만원을 부과했다. 또 B업체는 연봉 3600만2020.11.03 09:03
직장인들이 근로계약서 상의 근무시간보다 약 1시간 더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직장인 96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들이 밝힌 하루 평균 실제 근로시간은 9.1시간으로 집계됐다. 계약서상의 근로시간은 8.2시간인데, 1시간가량 더 일하고 있다는 것이다.기업 형태별 실제 근로시간은 ‘공공기관’이 8.5시간으로 가장 짧았고, ‘대기업’ 8.7시간, ‘중소기업’ 9.1시간, ‘중견기업’이 9.5시간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건설·건축·토목·환경’ 종사자들이 9.7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전자·기계·기술·화학·연구개발’ 9.6시간, ‘생산·정비·기능·노무’ 9.4시2020.03.12 10:16
나이키에 제품을 공급하는 중국 청도태광 공장의 근로자 가운데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수용소에서 강제로 옮겨온 근로자가 포함돼 있다는 의혹이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호주 전략정책연구소(ASPI)를 통해 알려지면서 나이키가 자사 공급망에 포함돼 있는 위구르인에 대한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포스트는 청도태광 공장에서 일하는 위구르족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을 해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사실을 홈페이지에 올린 '신장 문제에 대한 성명'을 통해 밝혔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성명에서 나이키는 "우리는 윤리적이면서도 책임감 있는 생산 활동을 지향하는 기업"이라면서 "우리가 직접 신장 위구르에2019.10.27 07:00
제너럴모터스(GM) 노조는 25일(현지시간) 40일만에 파업을 종료하고 사측과 새로운 근로계약을 체결했다. GM은 이번 파업으로 2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GM노조가 이날 소속된 전미자동차노조(UAW)가 GM노조가 사측과의 새로운 4년간 근로계약을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통과시킨 결과를 비준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라 GM 노조의 4만8000면중 일부 조합원은 빠르면 26일에라도 생산현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 9월 16일부터 시작된 GM노조의 파업으로 GM의 손실은 20억 달러가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GM노조의 최종투표결과에 따르면 투표한 조합원중 57%가 새로운 근로계약을 지지했으며 UAW 소속2019.01.01 14:14
지난 2014년 개봉한 ‘국제시장’이 기해년 첫날 포털에서 영화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윤제균 감독 작품으로 황정민 김윤진이 주연을 맡았다. 국제시장은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박근혜 정부 시절 상영된 국제2015.03.06 11:28
서면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가 의무 시행 됐음에도 불구하고, 직장인 10명 중 6명만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교부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벼룩시장구인구직은 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서면 근로계약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서면 근로계약서 작성과 교부가 의무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직장인은 84.9%로 나타났다.하지만 실제 서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교부 받은 비율은 62.7%에 그쳤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26.3%)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으나 교부 받지 못했다(11%)라고 답한 직장인이 약 40%에 해당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근로계약서 작성 시기와 관련한 질문에 △입사한 날 당일 작성(31%)이라는 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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