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 17:36
미국 엑손모빌 등이 개발 중인 아칸소 리튬 염호의 매장량이 500만~1900만t에 달해 전 세계 배터리 원료 수요를 맞추고도 남을 수준이라고 아칸소 주정부와 미국지질서베이(USGC)가 2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두 기관이 아칸소 지하 리튬 염호에 전기차 배터리 원료인 리튬이 대규모로 매장된 사실을 확인했다. SK온은 지난 6월 엑손모빌과 리튬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었다. 이 MOU에 따라 SK온은 엑손모빌이 아칸소주 리튬 염호에서 직접리튬추출(DLE) 기술을 사용해 생산한 리튬을 최대 10만t 공급받는다. 엑손모빌은 배터리 핵심 소재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해 초 아칸소 염호를 인수해 같은 해 11월 리튬 채2024.01.19 14:06
포스코홀딩스(이하 포스코)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글로벌 리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포스코가 세계경제포럼에서 아르헨티나의 투자 유치 전략을 소개하고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논의한 결과이다. 2024년 54차 세계경제포럼은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신뢰 재구축’이다. 19일 아르헨티나 외무부에 따르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광물과 에너지, 인프라, 과학기술, 탄화수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설명하며 투자를 요청했다. 포스코홀딩스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총괄 부사장이 대표로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는2023.11.27 11:29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의 가격이 공급 과잉으로 약 2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26일(현지 시간) 유가 및 에너지·소재 정보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는 배터리 등급 탄산리튬 가격이 지난 12개월 동안 폭락했으며, 이는 아시아 시장의 공급 과잉과 전 세계 전기차 출하량 둔화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산 배터리 등급 탄산리튬의 평균 가격은 지난 2022년 11월 미터톤(m/t)당 8만4500달러에서 이달 현재 1만8630달러로 약 78%나 급락했다. 특히 제너럴모터스(GM), 혼다,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자동차 및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최근 몇 달 동안 금리 상승으로 소비자 수요가 위축되자 전기차 관련 사업 확장계획을 철회했다. 이로2023.04.06 11:14
자동차 생산에 사용되는 리튬·마그네슘 등 희귀 금속의 국제 가격이 폭락했고, 중국의 수요 침체를 반영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알루미늄 합금에 사용되는 중국산 마그네슘의 대일본 수출 가격이 3월 하순에 톤당 2950달러(약 388만7215원)로 하락했다. 이는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며 그해 9월의 역대 최고가인 1만2000달러(약 1581만2400원)에서 75% 폭락했다. 일본으로 수출한 중국산 마그네슘 가격은 최근에 톤당 3100달러(약 408만4870원)로 올랐지만, 여전히 지난해 4월 수준보다 45% 낮았다. 마그네슘은 자동차 무게를 줄이는 데 꼭 필요한 소재이며 판매 가격은 중국 자동차 생산 추세에 영향을 받고2023.04.05 16:04
탈탄소 시대를 위한 글로벌 에너지 전환으로 2040년까지 리튬 수요가 지금보다 40배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리튬 채굴은 염수 및 단단한 암석과 같은 다양한 출처에서 금속을 얻는 데 사용되는 공정이다. 리튬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가장 가벼운 금속 및 고체 원소이며 재생에너지 시장의 주요 구성 요소이다.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라틴 아메리카는 전 세계적으로 매장이 확인된 리튬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리튬의 OPEC이다.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는 ‘리튬 삼각지’에 속한다. 세 국가의 지리적 특성은 리튬 매장량이 풍부한 안데스산맥에 있다는 점이다.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전 세계적으로 확인된 총 8602023.01.09 14:14
중국 리튬 기업 톈치리튬은 리튬 광석 자원 공급망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호주의 광산회사 에센셜 메탈(Essential Metals Limited, ESS)을 인수한다고 시나닷컴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톈치리튬은 중국 최대 리튬생산업체로, 이번 인수를 통해 약 1000만 대의 전기 자동차에 필요한 동력 공급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톈치리튬은 지난 5일 제 5차 이사회를 통해 호주 상장 기업인 에센셜 메탈 지분 매입 계획에 대해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리튬 기업 톈치리튬과 호주 광산 기업 IGO의 합작 기업 톈치리튬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Tianqi Lithium Energy Australia, TLEA)가 호주에서 ESS의 주식을 매입하고, 호주의 인수합병 절차인 제도실2022.09.29 14:01
SK온은 지난 28일 호주 퍼스 시에서 글로벌 리튬사(Global Lithium Resources)와 리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해각서를 계기로 SK온은 향후 글로벌 리튬사가 소유·개발 중인 광산에서 생산되는 리튬 정광(스포듀민, Spodumene)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 받는다. 또 글로벌 리튬사가 추진중인 생산 프로젝트에 지분을 매입할 기회도 갖게 된다.더불어 글로벌 리튬사와 함께 광물 채굴, 리튬 중간재 생산 등 배터리 밸류체인 내 추가적인 사업 기회도 모색할 계획이다.2018년 설립된 글로벌 리튬사는 호주증권거래소에 상장됐으며, 현재 호주내 2개 광산에서 대규모 리튬 정광 개발프로젝트를 진행중이2022.09.16 10:06
일부 ASX리튬 주식이 또 다른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필바라미네랄의 주가는 1% 상승하는 반면, 동종 업체 코어리튬은 소폭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고 호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현지 외신에 따르면 광물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리튬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가 탈탄소화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리튬은 전기차용 또는 대규모 솔루션용 배터리 생산에서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세계에서 가장 큰 광산업체 중 하나인 리오틴토는 최근 8억2500만 달러(약 1조1353억 원)에 린콘 리튬 프로젝트를 인수하면서 리튬 부문을 확장했다. 리오틴토는 "배터리급 탄산리튬의 시장 펀더멘털은 견고하며, 리튬 수요는 향후2022.08.21 13:00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자국을 글로벌 리튬 배터리제조업체의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니켈 수출 중단,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등 글로벌 기업 유치, 인도네시아 배터리 공기업 설립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들이 인도네시아에 많이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조코위(Jokowi)라는 애칭(별칭)을 가지고 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자국이 세계적인 리튬 배터리 생산국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수많은 글로벌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인도네시아에 투자했다는 것이다.조코위 대통령은 2022년 8월 16일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 및 인민협2022.08.14 13:00
글로벌 리튬 이온 배터리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1138억90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30년까지 부품별, 제품 유형별, 전력 유형별, 전압별, 산업별, 지역별 예측’ 보고서가 세계 최대 시장 조사 서비스업체인 리서치앤마켓(ResearchAndMarkets.com)의 오퍼링에 추가되었다.세계 리튬 이온 배터리 시장 규모는 2030년 1138억9000만 달러에 도달하고 이 예측 기간 동안 12.0%의 연평균 성장률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리튬이온배터리는 휴대용 전자기기, 자동차, 산업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은 예측 기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애플리케이션 부문으로 추정된다. 이2022.01.05 13:16
리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함에 따라 배터리 비용이 상승 중이다. 배터리 기업은 물론이고 자동차 제조사들도 글로벌 전기차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원자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늘의 원료 확보가 10년 후의 승패를 결정짓는 국면이 다가왔다.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가격은 리튬 및 기타 원자재 공급이 급증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함에 따라 2022년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광산 회사들도 기존 시설에서 생산량을 늘리고 새로운 공급원을 개발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리튬 가격은 2021년 기록적인 상승으로 마감했다. 배터리 최대 생산국인 중국의 경우 톤당 26만1500위안으로 지난해 1월보다 5배 이상 올랐다.새로운 광산을2021.05.26 16:10
전기차 보급 확대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에서 배터리 수요가 늘어나면서 배터리 핵심 재료인 리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리튬 광산 개발업자와 배터리 제조기업들 사이에 거래가 활발하다. 리튬 이온 배터리에 대한 전 세계 수요는 전기 자동차 수요에 따라 2030년까지 1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4월 리튬 채굴기업인 갤럭시 리소시스와 오로코브레는 31억 달러 규모의 합병을 발표했다.호주의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피치 솔루션은 리튬 회사들이 향후 공급을 다각화하기 위해 인수 합병활동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타난 인수 합병 거래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전 세계에는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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