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19:51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동해퇴 등 원거리 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 16척에 대해 2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전까지 독도·울릉도 근해 및 선적지 항·포구 등 안전해역으로 이동·대피 명령을 발령했다.이번 조치는 22일 오후부터 동해상 기상이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최대 유의파고가 7.0m 이상으로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동해해경은 기상 악화에 대비해 동해어업관리단, 어선안전조업국, 지역 수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며 해상 안전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현재 조업 중인 어선 16척에 대해서는 조기 귀항을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항2025.08.22 07:37
지난달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를 넘어섰다. 폭염·폭우 등 기상여건 악화에 따른 여파다. 21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한화손보 등 6대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3%(단순 평균)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82.4%) 대비 10.6%포인트(P) 뛴 것이다. 시장 점유율 85% 이상을 차지하는 4개사(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로 좁혀보면, 이들 회사의 지난달 차보험 손해율은 92.1%에 달한다. 이는 4년 연속 보험료가 인하한 여파에 폭염에 따른 운행량 증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경상 환자 과잉 진료 등이 영향을 미친 탓이다. 7월 16일부2025.08.21 06:00
생산자물가가 두 달째 상승했다. 기상여건 악화에 농림수산품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는 120.20으로 전월 대비 0.4%, 1년 전 대비 0.5% 각각 올랐다. 생산자물가는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서비스 등의 가격 변동으로, 통상 1~3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 지난 2~3월 보합세를 보이던 생산자물가는 4월(-0.2%), 5월(-0.4%) 연속 내림세를 보였으나 6월을 기점으로 상승 전환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농림수산품은 농산물(8.9%), 축산물(3.8%)이 모두 올라 전월 대비 5.6% 상승했다. 시금치가 171.6%, 배추가 51.7% 크게 올랐다. 이문희 한국은행2023.07.31 14:17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모의시험 결과 야간이나 기상악화 시 제동력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통안전공단은 오토뷰와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 기상환경재현시설에서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장착 차량의 기상환경과 타이어 상태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상황 모의시험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모의시험 결과 야간이나 기상악화 시 AEBS을 장착한 차량이라도 장애물을 인식하지 못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용 타이어를 사계절 내내 사용하거나, 마모된 타이어를 사용하면 AEBS가 작동해도 교통사고로 이어졌다. 이번 시험은 AEBS 장착 차량을 이용해 시속 42023.07.10 11:31
비트코인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 6월 채굴량이 전달에 비해 21%가 급감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비트코인 채굴기업인 마라톤은 지난달 텍사스의 극심한 더위와 거래 수수료를 크게 늘린 '오디널스'의 등장이 비트코인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6월 하반기에 론 스타 스테이트(Lone Star State)의 기온이 35도(섭씨)를 넘어서면서 일부 지역 암호화폐 채굴 회사가 전기 네트워크를 보존하기 위한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프레드 티엘 마라톤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생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라톤 디지털 운영 해시 비율이 전월 대비 16% 증가한2023.04.20 17:10
수요 증가와 기상 악화가 겹쳐 설탕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최근 설탕 원당 선물 가격은 파운드당 24센트로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더구나 아시아 지역의 엘리뇨의 영향으로 인해 중단기 가격이 추가 상승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CNBC KOREA에 따르면 최근 인도, 파키스탄, 태국, 중국 등의 아시아 지역에서 사탕수수 생산량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는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설탕 생산국이다. 지난 4월 초 인도원당무역협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작황 기간 설탕 생산량 예상치를 거의 3% 낮춰 잡았다. 인도 설탕 생산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마하라슈트라2022.01.03 08:59
전세계 항공여행이 기상악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새해에도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전세계에서 4000건 이상을 넘는 항공편이 결항됐으며 이중 절반이상이 미국 항공편이 차지했다. 항공기의 운항 정보를 제공하는 ‘플라이트 어웨이’는 이날 오후 8시 현재까지 취소된 항공편에는 미국에서의 출발과 도착, 또는 2400편을 넘는 미국내 항공편이 포함돼 있다. 전세계적으로 1만12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지연됐다고 지적했다.가장 많이 항공편이 취소된 항공사는 스카이웨스트와 사우스웨스트였으며 각각 510편과 419편이 결항됐다. 이2021.12.17 19:19
전국의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의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1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 기상악화로 인해 오후 1시 10분 부산행 제주항공 7C614편을 비롯해 출발·도착 항공기 17편이 결항했다.이외에 출발·도착 23편이 지연 운항해 총 40편 항공기가 결항·지연 운항했다.공항 관계자는 "제주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기상악화로 인해 항공편 결항과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제주공항에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 중이다.기상청은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동부 앞바다에 풍랑경보를 발효했고, 앞서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주의보를,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를 발효했다.기상청은 북쪽2020.05.30 19:42
기상악화로 연기된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첫 유인캡슐 '크루 드래건' 발사가 한국시간으로 31일 다시 시도될 예정이다. 미국 CNN, 로이터 등에 따르면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첫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 발사가 30일 오후 3시22분(한국 시간 31일 오전 4시33분) 다시 시도될 예정이다.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30일 발사가 무산되면 다음 날인 31일 오후 3시(한국시간 1일 오전 4시)에 다시 발사를 시도할 것이며 이 여부를 최대한 빨리 결정할 방침이다.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02년 설립한 민간 우주 탐사기업이다.유인우주선이 발사되기는 2011년 7월 출발한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의 비행이2020.02.29 09:39
하노이가 기상조건의 악화와 건설개발로 인한 오염물질 소각 등 영향으로 심각한 대기오염에 직면했다.28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등은 하노이 자연 자원 환경 보고서를 인용해 대기질의 경우 현재를 기준으로 특히 최근까지 공기 품질이 나쁘며 며칠사이 특히 나빠지는 경향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하노이 시 10개 기상관측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측된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됐다.하노이의 자연 자원 환경부는 지난 며칠 동안 수도의 심각한 대기 오염 원인은 짙은 안개와 바람이 불지 않고 일교차가 매우 높은 기상조건 때문에 생활 활동에서 나오는 먼지와 오염물질이 더 높은 대기로 확산되는2019.02.16 10:30
서해 5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11개 항로 가운데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인천항 운항관리센터은 “16일 오전 6시 30분 인천 먼바다에는 2∼4m 높이의 파도가 일고 초속 8∼16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며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대부도∼덕적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12척은 운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내륙과 근접해 있는 강화도 하리∼서검과 외포∼주문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2척은 정상 운항중이다.2018.10.05 13:54
6일(내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태풍'이라는 변수를 맞았다. 아직까지 주최사는 행사를 예정대로 개최할 계획이지만, 태풍의 북상 정도에 따라 기상상황이 악화되면 당일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한화그룹은 당초 5일(오늘) 오전 행사 개최여부를 결정해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청 예보가 계속 변하고 있어 불꽃축제 당일 오전에 최종 발표하기로 했다. 만약 서울에 강풍이 불어 불꽃축제를 열지 못할 상황이 되면 '2018 서울 불꽃축제'는 7일 일요일이나 9일 한글날 휴일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은 이날 홈페이지에 공지를 띄우고 "관람객들의 안전을2018.01.31 21:37
한국천문연구원이 31일 개기월식을 생중계한다. 이를 통해 따뜻한 집안에서 하늘이 선물하는 ‘축제’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개기월식 생중계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 중이다. 단 오후 9시 34분 현재 기상악화로 지난 2011년 12월 개기월식 영상을 중계하고 있다. 대안은 나사(NASA)다. 나사는 암스트롱 연구센터에서 바라본 달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중계는 월식이 끝날 때까지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하늘을 수놓을 월식은 오후 8시 48분부터 시작됐다. 이후 오후 10시 29분 절정을 맞이해 다음달 오전 1시 11분에 종료된다. 총 4시간 30분간 다양한 현상을 관측할 수 있2018.01.11 09:07
정부와 항공업계가 안개, 폭설 등 기상 악화 때문에 발생하는 항공편 차질로 인한 승객의 혼잡을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1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김포공항에서 '기상악화 시 인천공항 운항 혼잡 완화대책' 합동회의를 열었다.안개, 폭설, 폭우 등 기상 악화로 인한 항공편의 차질은 어쩔 수 없지만, 변경된 정보를 승객에게 신속히 알리고 관제·운항 등 시스템을 개선해 공항 혼잡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회의에는 국토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서울지방항공청 등 관계자와 각 항공사 운항본부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지난해 성탄절 연휴, 인천공항에 발생한 '항공대란'을 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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