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6 10:08
한화갤러리아가 백화점 외에 부동산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8월 한화갤러리아 등을 중심으로 독립경영에 나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비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부동산 매입에서 나아가 자산개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내부 조직 구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화갤러리아는 최근 몇 년간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자산 확보에 나서왔다. 이달 24일에는 서울 중구 순화동 순화빌딩 및 토지를 약 2135억원에 매입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2월에는 마포구 서교동 H스퀘어와 부지를 875억원2026.04.26 09:00
한화그룹 3남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 건설 부문에서 물러나며 테크·라이프 중심 사업 재편에 나섰다. 유통·외식과 로보틱스를 결합하는 구조 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기존 외식·푸드테크 사업 성과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파인 다이닝까지 확대되며 전략 방향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한화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 3월 31일자로 ㈜한화 건설 부문 해외사업본부장직에서 물러났다. 이는 오는 7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인적분할과 맞물린 조치로 풀이된다.한화는 테크·서비스 부문을 분리해 신설 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설립할 계획이다. 해당 법인은 한화로보틱스,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등 테크 계열2026.04.24 10:25
한화갤러리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지배구조 단순화와 사업 재편 기대와 함께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회장이 신설 법인을 이끌 예정이라는 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1.98% 오른 3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우 역시 4.13% 상승한 6800원에 거래 중이다.한국거래소가 한화의 분할 신설 예정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대해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적격 판단을 확정했다. 한화비전·한화갤러리아를 비롯한 자회사들에 대한 관리·신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인적 분할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신설·재상장할 예정이2025.12.21 09:00
한화그룹의 유통·레저 부문을 이끄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이브가이즈 운영 성과와 아워홈 인수, 로봇 기반 서비스·조리 자동화 확대 등 ‘푸드’를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김 부사장의 경영 능력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른 것은 지난 2023년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국내에 들여오면서부터다. 도입 초기만 해도 고가의 가격 정책과 치열한 수제버거 시장 상황으로 인해 우려의 시각이 존재했다. 하지만 김 부사장은 직접 미국 현지 실습에 참여할 만큼 실행력을 보였고, 성과는 실적으로 확인됐다.파이브가이즈 도입2025.04.14 14:00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식품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로 외식 시장에 발을 들인 데 이어, 최근에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론칭을 예고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향후 음료 및 급식 산업까지 진출을 추진하며 식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전망이다.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오는 5월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을 공식 론칭한다. 제품에는 모두 국내산 원유와 유크림이 사용되며, 유지방 비율을 높이고 공기 함량은 줄여 더욱 밀도 있는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국산 아카시아꿀, 탄자니아 싱글 오리진 초콜릿 등 고급 원재료도 벤슨2025.04.06 18:10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세 아들의 그룹 내 역할을 일찍이 나눠 안정적 승계의 토대를 다졌다. 가족 간 별 다른 잡음이 없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향후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은 각각 금융사업과 유통·식음료·로보틱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계열분리에도 빠르게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6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 회장의 한화 주식회사 지분 증여로 세 아들이 총 42.67%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김 회장의 지분 증여로 에너지·우주·방산과 금융·보험, 유통·로봇틱스·반도체 세 축을 중심으로 3세 경영의 그림이 완성됐다.장남 김동관 한화그룹2025.04.01 15:01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인 지난 31일 서울 63스퀘어를 찾은 미국 스탠포드대학 경영대학원(MBA) 학생들을 만났다. 이날 김 부사장은 그룹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고 미래산업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일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탠포드대 ‘글로벌 스터디 트립’의 일환이다. 스탠포드대는 매년 주요 국가를 돌며 사회·문화·경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을 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독일·이탈리아·에디오피아·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스터디 트립이 진행됐다. 학생과 교수진 등 30여 명은 방산·금융·유통·기계 등 다양한 사업2025.02.20 15:23
김동선 한화세미텍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반도체박람회 '세미콘코리아' 전시장을 찾아 반도체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한화세미텍은 19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미콘코리아 2025에 주요 기업으로 참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세미텍이 세미콘코리아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세미콘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매년 세계 곳곳을 돌며 주최하는 행사다.김 부사장은 지난 19일 박람회장에 함께 했다. 고객사와 협력사는 물론 경쟁사 부스 곳곳을 일일이 돌며 반도체 시장 상황과 기술 현황을 살폈다. 김 부사장은 앞서 새 사명을 발표하며 무보수 경영과 연구개발(R&D) 투자 대폭 확대’를 약속한 바 있2025.02.10 18:16
한화정밀기계가 ‘종합 반도체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한화세미텍으로 간판을 바꾸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부사장을 미래비전총괄로 맞이한다.한화세미텍이라는 사명은 반도체(Semiconductor)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한화세미텍은 첨단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반도체 제조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새 사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한화세미텍은 1980년대부터 다양한 첨단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전자 제조 산업의 핵심 기술인 표면실장기술(SMT) 장비와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작기계 등을 선보였다.지난해에는 반도체 전공정 사업을 인수하며 반도체 제조 솔루션 전반으로 사업 영역2025.02.02 12:00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식품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부사장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로 2023년 11월 부사장 명함을 달았다. 그간 행보를 보면 유독 식품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파이브가이즈 문을 국내에 열었고, 푸드테크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아워홈 인수도 추진 중이다. 김 부사장이 식품업계에 이름을 새기기 시작한 건 파이브가이즈라고 할 수 있다. 2023년 6월 강남에 첫 매장 문을 열었다. 이후 여의도, 고속터미널, 서울역, 분당 판교까지 파이브가이즈 영역을 확대했다. 오는 3월에는 광교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에 6호점 문을 연2024.08.23 10:18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자사주 544억원어치를 공개매수한다는 소식에 한화갤러리아 주가가 23일 장 초반 급등세를 타고 있다.오전 10시 10분 기준 한화갤러리아는 전날보다 15.50% 오른 1515원에 거래되고 있다.18.96% 상승률로 시작한 주가는 한때 21.18% 오른 1579원에 거래되기도 했다.이날 개장 전 한화갤러리아는 김 부사장이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보통주 3400만주를 주당 16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주당 1600원은 한화갤러리아의 최근 1개월 종가 평균 1190원 대비 약 34%, 전날 종가인 1303원보다 약 23% 각각 할증된 가격이다. 김 부사장이 공개매수로 사들이는 주식 3400만주는 전체 보통주의 172024.07.09 15:08
국내 론칭 1년 만에 전 지점이 ‘글로벌 T0P 10(전체 매장 수 1900여개)’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낸 한국 파이브가이즈가 우수한 운영 노하우를 앞세워 일본에 진출한다. 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의 일본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지난달 파이브가이즈 인터내셔널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 성사로 에프지코리아는 향후 파이브가이즈의 일본 론칭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에프지코리아는 2025년 하반기(7~12월) 첫 점포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7년 간 도쿄를 포함한 일본 곳곳에 20개 이상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 햄버거 시장규모는 한국의 2.52024.02.14 18:30
한화그룹의 유통 서비스와 로봇 부문 신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화 3남 김동선 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신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김 부사장이 미래먹거리로 낙점한 '푸드테크'를 식음서비스에 접목해 본격 육성하는가 하면 이를 기존 유통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4일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조리로봇'을 필두로 푸드테크 기술을 기존 운영 중인 식음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선진 푸드테크 시장으로 통하는 미국과 유럽도 '조리로봇'을 앞세워 진출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한화푸드테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부문 자회사 '더테이브스터블'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재탄생한 푸드테크 전문기업이다.2024.02.14 09:24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외식 부문 자회사 더테이스터블이 식음 서비스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FoodTech) 전문 기업으로 재탄생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명(社名)은 주력사업의 특성과 향후 방향성을 담아 ‘한화푸드테크’로 변경한다.한화푸드테크는 63레스토랑, 도원스타일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푸드테크는 음식(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3D프린팅, 로봇 등 최첨단 기술을 식품산업 전반에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글로벌 푸드2024.01.16 18:35
한화 3남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 임원(부사장)이 올해도 발로 뛰는 경영으로 새해를 열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이어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WEF)까지 연이은 해외일정을 소화 중인 김 부사장은 미래를 이끌 신사업 발굴에 광폭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15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이 기간 김 부사장은 배양육을 비롯한 '미래 먹거리'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신사업 기회를 엿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미팅 대상 기업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다수의 기업들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고 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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