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 09:00
한화그룹의 유통·레저 부문을 이끄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이브가이즈 운영 성과와 아워홈 인수, 로봇 기반 서비스·조리 자동화 확대 등 ‘푸드’를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김 부사장의 경영 능력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른 것은 지난 2023년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국내에 들여오면서부터다. 도입 초기만 해도 고가의 가격 정책과 치열한 수제버거 시장 상황으로 인해 우려의 시각이 존재했다. 하지만 김 부사장은 직접 미국 현지 실습에 참여할 만큼 실행력을 보였고, 성과는 실적으로 확인됐다.파이브가이즈 도입2025.04.14 14:00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식품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로 외식 시장에 발을 들인 데 이어, 최근에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론칭을 예고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향후 음료 및 급식 산업까지 진출을 추진하며 식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전망이다.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오는 5월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을 공식 론칭한다. 제품에는 모두 국내산 원유와 유크림이 사용되며, 유지방 비율을 높이고 공기 함량은 줄여 더욱 밀도 있는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국산 아카시아꿀, 탄자니아 싱글 오리진 초콜릿 등 고급 원재료도 벤슨2025.04.06 18:10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세 아들의 그룹 내 역할을 일찍이 나눠 안정적 승계의 토대를 다졌다. 가족 간 별 다른 잡음이 없어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향후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은 각각 금융사업과 유통·식음료·로보틱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계열분리에도 빠르게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6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김 회장의 한화 주식회사 지분 증여로 세 아들이 총 42.67%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김 회장의 지분 증여로 에너지·우주·방산과 금융·보험, 유통·로봇틱스·반도체 세 축을 중심으로 3세 경영의 그림이 완성됐다.장남 김동관 한화그룹2025.04.01 15:01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인 지난 31일 서울 63스퀘어를 찾은 미국 스탠포드대학 경영대학원(MBA) 학생들을 만났다. 이날 김 부사장은 그룹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고 미래산업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일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스탠포드대 ‘글로벌 스터디 트립’의 일환이다. 스탠포드대는 매년 주요 국가를 돌며 사회·문화·경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을 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독일·이탈리아·에디오피아·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스터디 트립이 진행됐다. 학생과 교수진 등 30여 명은 방산·금융·유통·기계 등 다양한 사업2025.02.20 15:23
김동선 한화세미텍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반도체박람회 '세미콘코리아' 전시장을 찾아 반도체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한화세미텍은 19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미콘코리아 2025에 주요 기업으로 참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세미텍이 세미콘코리아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세미콘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매년 세계 곳곳을 돌며 주최하는 행사다.김 부사장은 지난 19일 박람회장에 함께 했다. 고객사와 협력사는 물론 경쟁사 부스 곳곳을 일일이 돌며 반도체 시장 상황과 기술 현황을 살폈다. 김 부사장은 앞서 새 사명을 발표하며 무보수 경영과 연구개발(R&D) 투자 대폭 확대’를 약속한 바 있2025.02.10 18:16
한화정밀기계가 ‘종합 반도체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한화세미텍으로 간판을 바꾸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부사장을 미래비전총괄로 맞이한다.한화세미텍이라는 사명은 반도체(Semiconductor)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한화세미텍은 첨단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반도체 제조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새 사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한화세미텍은 1980년대부터 다양한 첨단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전자 제조 산업의 핵심 기술인 표면실장기술(SMT) 장비와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작기계 등을 선보였다.지난해에는 반도체 전공정 사업을 인수하며 반도체 제조 솔루션 전반으로 사업 영역2025.02.02 12:00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식품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부사장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셋째 아들로 2023년 11월 부사장 명함을 달았다. 그간 행보를 보면 유독 식품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파이브가이즈 문을 국내에 열었고, 푸드테크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아워홈 인수도 추진 중이다. 김 부사장이 식품업계에 이름을 새기기 시작한 건 파이브가이즈라고 할 수 있다. 2023년 6월 강남에 첫 매장 문을 열었다. 이후 여의도, 고속터미널, 서울역, 분당 판교까지 파이브가이즈 영역을 확대했다. 오는 3월에는 광교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에 6호점 문을 연2024.08.23 10:18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자사주 544억원어치를 공개매수한다는 소식에 한화갤러리아 주가가 23일 장 초반 급등세를 타고 있다.오전 10시 10분 기준 한화갤러리아는 전날보다 15.50% 오른 1515원에 거래되고 있다.18.96% 상승률로 시작한 주가는 한때 21.18% 오른 1579원에 거래되기도 했다.이날 개장 전 한화갤러리아는 김 부사장이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보통주 3400만주를 주당 16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공시했다.주당 1600원은 한화갤러리아의 최근 1개월 종가 평균 1190원 대비 약 34%, 전날 종가인 1303원보다 약 23% 각각 할증된 가격이다. 김 부사장이 공개매수로 사들이는 주식 3400만주는 전체 보통주의 172024.07.09 15:08
국내 론칭 1년 만에 전 지점이 ‘글로벌 T0P 10(전체 매장 수 1900여개)’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낸 한국 파이브가이즈가 우수한 운영 노하우를 앞세워 일본에 진출한다. 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의 일본 시장 진출’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지난달 파이브가이즈 인터내셔널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 성사로 에프지코리아는 향후 파이브가이즈의 일본 론칭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에프지코리아는 2025년 하반기(7~12월) 첫 점포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7년 간 도쿄를 포함한 일본 곳곳에 20개 이상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 햄버거 시장규모는 한국의 2.52024.02.14 18:30
한화그룹의 유통 서비스와 로봇 부문 신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한화 3남 김동선 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신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김 부사장이 미래먹거리로 낙점한 '푸드테크'를 식음서비스에 접목해 본격 육성하는가 하면 이를 기존 유통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4일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조리로봇'을 필두로 푸드테크 기술을 기존 운영 중인 식음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선진 푸드테크 시장으로 통하는 미국과 유럽도 '조리로봇'을 앞세워 진출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한화푸드테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 부문 자회사 '더테이브스터블'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재탄생한 푸드테크 전문기업이다.2024.02.14 09:24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외식 부문 자회사 더테이스터블이 식음 서비스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FoodTech) 전문 기업으로 재탄생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명(社名)은 주력사업의 특성과 향후 방향성을 담아 ‘한화푸드테크’로 변경한다.한화푸드테크는 63레스토랑, 도원스타일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푸드테크는 음식(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3D프린팅, 로봇 등 최첨단 기술을 식품산업 전반에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글로벌 푸드2024.01.16 18:35
한화 3남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 임원(부사장)이 올해도 발로 뛰는 경영으로 새해를 열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이어 스위스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WEF)까지 연이은 해외일정을 소화 중인 김 부사장은 미래를 이끌 신사업 발굴에 광폭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15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이 기간 김 부사장은 배양육을 비롯한 '미래 먹거리'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신사업 기회를 엿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미팅 대상 기업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다수의 기업들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고 설2024.01.14 10:54
김동선 한화로보틱스 전략담당 임원(부사장)이 새해 글로벌 현장을 잇달아 찾아 경제 위기 극복 방안과 미래산업 전략 모색에 나섰다.한화로보틱스는 14일 김 부사장이 이번 해외 출장에서 특히 푸드테크(FoodTech) 등 '기존 산업과 첨단기술의 시너지' 방안에 대해 글로벌 CEO(최고경영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한 김 부사장은 전시기간 동안 행사장 곳곳을 돌며 최신 기술 현황을 점검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150여개국 40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한화로보틱스는 CES 공식 참여사가 아니지만,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협동로봇을 앞세워2023.12.26 16:45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부사장이 한화갤러리에 2대 주주로 올라섰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김 부사장의 한화갤러리아 지분율이 14.7%로 2대 주주가 됐다. 최대 주주는 한화그룹 지주사인 한화(36.15%)다. 김 부사장은 한화갤러리아가 지난 3월 한화솔루션에서 분할해 신규 상장한 이후부터 꾸준히 주식을 매입해 지분을 늘려갔다. 김부사장은 지난 달만 10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또 이번달 20일까지는 총 66만주를 사들였다. 현재 김 부사장이 보유한 한화갤러리아 주식 수는 총 289만3860주다. 김 부사장의 이 같은 주식매입 행보는 ‘책임경영’의 일환이라는 게 회사 측2023.10.13 13:11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가 서울 여의도에서 파이브가이즈 2호점 오픈 행사를 갖고 손님 맞이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김동선 전략본부장,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나명식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파이브가이즈 2호점은 전용 면적 297㎡(90평), 100석 규모다. 매장 운영 시간은 백화점과 동일하게 주중(월~목)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금~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다. 매장 입장은 오전 6시부터 지하2층 더현대 서울 출입구(지하철 연결통로)에서 테이블링을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 받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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