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16:58
토스뱅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2배 넘게 성장했다.31일 토스뱅크는 경영공시를 통해 지난해 968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457억 원)대비 2배넘게 증가한 값이다.토스뱅크는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며 여수신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토스뱅크의 2025년 말 기준 여신 잔액은 15조 3506억 원이며 수신잔액은 30조 68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전기대비 7235억 원, 2조 5392억 원 증가해 내실있는 성장세를 유지 했다.저축성 예금 비중은 45%로 전년 대비 5.6%포인트(P) 증가했으며, 보증부 대출 비중 또한 38%로 확대됐다.토스뱅크는 고객 전 생애주기에 걸친 다채로운 서비스로 2025년 말 기준 1423만 명2026.03.23 18:43
케이뱅크가 지난해 고객 증가와 여수신 성장에 힘입어 112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로써 2년 연속 1000억 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지난해에만 278만명의 신규 고객이 유입되며, 지난해 말 기준 케이뱅크의 전체 고객은 1553만 명까지 늘었다.지난해 말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28조 4300억 원을 기록했다. 자산시장 위축으로 가상자산예치금은 감소한 반면 개인 수신은 전년 대비 2조 4200억 원 늘었다. 2024년 9월 5000만 원 초과 금액에 대한 금리 적용 등 리뉴얼을 단행한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를 중심으로 잔액이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개인 요구불예금 잔액은 지난해2026.02.06 17:29
iM금융그룹이 지난 2025년도에 전년도 대비 106.6% 성장한 4439억 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iM금융은 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5년도 4분기 단일분기 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1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대비 499억 원 증가한 수치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증권사의 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한 결과, 2025년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그룹의 당기순이익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익 증대에 힘입어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도 전년 대비 0.39%포인트(P) 상승한 12.11%로 크게 개선됐다.2026.01.28 19:18
다올투자증권은 28일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334억원, 당기순이익 42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다올투자증권은 1분기부터 4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일회성 요인이 아닌 실적 안정화 국면에 진입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구조 안정화가 꼽힌다. 다올투자증권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가용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신규 수익원 발굴에 집중하며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부문별로 보면, 법인영업과 리테일, 채권영업 부문이 안정적인 영업력을 바탕으로 실적을 견인했다. 트레이딩본부는 시장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하며2026.01.22 10:55
한국남부발전은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동계 전력수요 피크 시기를 맞아 미국 현지 사업장인 나일스(Niles) 발전소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나일스 발전소는 미국 PJM 전력시장에 국내 발전사 최초로 진출한 가스복합발전소로, 2022년 6월 상업운전 개시 이래 매년 안정적인 운영과 재무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PJM 용량요금(Capacity Payment) 상승에 힘입어 매출액 3.1억 달러, 당기순이익 8600만 달러라는 성과를 거뒀다. 남부발전은 지분 50% 기준으로 약 4200만 달러의 배당금을 회수하며 재무구조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최근 영하 20도에 달하는 북미 지역의 기록적인 혹한 속2025.12.10 16:02
㈜태광이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당기 순이익의 30%를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 등에 쓰기로 했다. ㈜태광은 10일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상 달성, 주주가치 제고, 소통강화 등을 포함한 '2025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했다. 우선 지난해 기록한 PBR 0.81배를 넘어 올해는 1배를 넘기겠다는 방침이다. 태광그룹에 따르면 3분기 기준 PBR은 1.09배다. 태광은 또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 30%를 결산배당으로 지급한다. 지난해 배당총액은 138억 원이며 이미 지급완료한 중간배당 74억 원을 뺀 64억 원을 결산배당으로 지급했다.올해와 내년도 배당금, 자사주매입, 기존 보유 자사주소각 등 주주환원으로 당기순2025.11.14 21:04
메리츠금융지주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 268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종전 최대 실적인 작년 3분기(1조 9,835억원) 대비 순이익이 2.2% 증가하면서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올해 매 분기 6천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 3분기 만에 2조원을 돌파하며 3년 연속 ‘2조 클럽’ 입성에 성공했다.3분기 누적 매출액은 24조 9,522억원, 영업이익은 2조 5,338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132조 6,895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업계 최고 수준인 25.9%로 나타났다.이 같은 실적은 메리츠화재의 양질의 장기인보험 매출 및 투자손익 증가, 메리츠증권의 기업금융 투자수익 및 자문 실적2025.10.31 17:12
농협금융그룹이 31일 2025년 3분기 당기순이익이 2조 259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1.8% 감소한 값이다. 이자이익은 6조 1863억 원으로 3.2% 감소했고, 비이자이익은 1조 8766억 원으로 20.6% 증가했다.특히 비이자이익의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상품과 수수료 수익이 각각 2641억 원과 1679억 원이 증가하면서 비이자이익 증가를 주도했다.은행과 카드 부문의 순이자마진(NIM)은 1.67%로 전분기 대비 3bp(0.03%포인트(P)) 떨어졌다.계열사별로는 농협은행이 1조 57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5억 원 감소했지만, NH투자증권 7481억 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15억 원 증가했다.그룹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9월 말 기2025.08.14 16:47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이 상반기 당기순이익 319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알렸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56억원, 당기순이익 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0억원, 535억원 증가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24억원으로 1분기(95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실적 반등은 사업부문별 영업력 회복과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의 결실이다. 채권영업·트레이딩 부문이 상반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IB 부문은 부동산 PF 익스포저 축소, 충당금 부담 완화 및 일부 환입으로 손익 개선에 기여했다. 계열사도 동반 호조세를 보였다. 다2025.08.13 16:49
메리츠증권은 13일 2025년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485억원, 당기순이익 443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0.6%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9.9% 증가한 수치이다.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영업이익은 3,0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2% 증가한 2,561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2018년 1분기부터 현재까지 30분기 연속 1천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올해 2분기는 미국의 관세정책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본의 효율적인 집행과 적극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양질의2025.08.13 15:17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3941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다고 13일 발표했다.보험서비스 부문 손익은 보험계약마진(CSM) 순증에 따른 상각이익 확대가 주효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어난 8313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투자손익은 순이자차, 배당금 등 경상적 수익은 늘었으나 연결 자회사 실적이 줄어들면서 1조207억 원으로 8.4% 감소했다.2분기 신규 계약 CSM은 고수익성 건강보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6.8% 늘어난 7686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누적 CSM 규모는 13조7000억 원에 달했다.2025.08.13 12:09
케이뱅크가 지난 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8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간 가운데, 체질 개선 노력으로 비이자이익과 주요 건전성 지표도 크게 개선됐다.케이뱅크는 올 상반기 84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분기만 보면 전년 동기(347억원) 대비 96.3% 증가한 68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상반기말 케이뱅크의 고객은 1413만 명이었고 현재 1450만 명을 넘어섰다. 상반기에만 140만 명이 새로 케이뱅크의 고객이 됐다. 특히 지난 5월 청소년(만14세~17세) 전용 금융 서비스 ‘알파카드(선불카드)’를 새로 출시하며, 10대 신2025.08.13 11:00
삼성화재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6384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15억 원으로 3.7% 늘었다.상반기 매출액은 12조 9633억 원으로 전년보다 17.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조 6038억 원으로 4.5% 줄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 2474억 원으로 5.1% 감소했다.원수보험료는 보장성 장기보험이 6조298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5조7721억원) 대비 9.1% 증가했다. 다만 저축성 장기보험은 476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5647억원) 대비 15.6% 감소했다.보험손익은 1조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1% 줄었다. 장기보험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전년 말 대비 5037억원 증가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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