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3 18:43
대유에이텍이 종속회사 스마트홀딩스가 골프장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몽베르CC) 운영에 대한 영업권 일체를 엠파크 주식회사에 양도하기로 3일 공시했다. 매각 금액은 3000억원이며 양도 영업 내용은 골프장 사업 관련 토지, 건물, 부대시설 등이다.엠파크는 동화그룹의 증손회사다. 한국일보사의 100% 자회사로 중고차 매매단지를 운영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양도 목적은 부채상환을 위한 재원 확보"라며 "확보된 재원을 활용한 부채상환을 통해 미래가치 증대 및 재무 안전성 강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대유위니아그룹 주요 계열사는 경영난과 대규모 임금체불로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다. 회사 측은 자산 매각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추2023.01.11 14:43
대유에이텍이 주력 사업인 자동차시트 제작을 넘어 모빌리티 공간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대유에이텍은 11일 새해를 맞아 "최정상의 기술력과 품질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 시트 전문 기업을 넘어 사람과 모빌리티 공간을 이어지는 인간중심적 가치를 지향하는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경영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경영 △NEW WAY △발상의 전환 등을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대유에이텍은 새로운 경영방침 아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R&D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기획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고객다양화와 신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실제 대유에이2016.03.24 08:35
대신증권은 24일 대유에이텍에 대해 실적회복중인 자회사 지분가치를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0원을 제시했다.대유에이텍은 자동차 시트와 알루미늄 합금소재를 생산하는 부품 소재 기업이다.자동차 시트사업은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차종의 시트를 독점 공급하고 있고, 화성공장에서 쌍용차 일부 모델의 시트를 생산한다.알루미늄 합금 소재는 휠 중간재를 생산하여 관계사인 대유글로벌을 통해 현대기아차로 공급하고 있다.시트사업부의 생산능력은 광주공장 65만대, 화성공장 15만대 규모로 현대기아차 내 시트점유율은 14.7%로 3위다. 2016년부터 스포티지R 후속모델 시트 공급으로 연간 300억원 수준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며, 2017년부터 렉스턴 후속모델에도 시트를 공급하면서 연간 270억원 수준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투자포인트는 대유위니아 실적 정상화에 따른 지분가치다. 대유에이텍은 2014년 위니아만도를 700억원에 인수, 사명을 대유위니아로 변경했다. 대유위니아의 주요 지분구조는 위니아대유(SPC)가 65.1%, SK PEF 28.9%, 우리사주조합 3.8% 보유, 대유에이텍이 위니아대유의 지분 89.1%를 보유하면서 실질적인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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