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3 21:56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23일 “문재인 대통령은 (드루킹의) 댓글공작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드루킹을 알았느냐’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대통령께서 드루킹의 존재를 알았는지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못 드리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수석은 지난달 29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과 만난 것을 거론하며 “제가 대통령이 드루킹을 모르고 계실 거라고 했더니 본인도 그 점에 동의한다고 했다”며 “정 의원이 그것도 모르고 와서 시위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2020.11.10 18:48
일명 ‘드루킹’ 사건으로 불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댓글 여론조작 혐의 재판이 결국 최종심인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댓글 여론조사를 수사해 온 허익범 특별검사는 이날 서울고법 형사2부(담당 함상훈 김민기 하태한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지난 6일 항소심 선고에서 재판부가 김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것에 불복해 상고한 것이다.김 지사는 항소심 선고에서도 1심과 같이 댓글 여론조작(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그러나, ‘드루킹’ 책임자인 김동원 씨와 지방선거까지 댓글 조작을 조건으로 김 지사가 도두형 변호사에 일본 센다이2020.02.13 18:51
포털 사이트 댓글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김동원(51)에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일 장애업무방해 등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대법원은 김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에도 각각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씨 등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매크로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이용해서 기사 8만 여개에 달린 댓글 140만 여개에 공감·비공감 클릭 9970여 만회를 조작한 혐의를 받았다. 김씨는 지난 2016년 3월 고(故) 노회찬 전 의원에게 2차례에 걸쳐 총 5000만원을 기부하고, 김 지사의 전 보좌관2019.09.04 08:04
조국 지지자자들의 실검 띄우기가 계속되면서 이번엔 '나경원 소환조사'가 포털을 장악하고 있다. 이른바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와 관련 민갑룡 경찰청장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출석 요구서를 보냈지만 아직도 버티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일부터 `나경원 소환조사`란 키워드가 실검 상단을 장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올라온 나 원내대표 실검 키워드는 `나경원사학비리`, `나경원자녀의혹` 등이다.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실검조작인가” “어떻게 바로 올리는 거지 드루킹은 아니지”등 반응을 보였다.2019.08.15 06:56
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포털사이트 댓글을 조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50) 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조용현)는 14일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씨 항소심에서 1심보다 6개월 줄어든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의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재판부는 “온라인상 여론형성을 방해해 전체 국민의 여론을 왜곡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김경수 지사 잡고 출세하려다 폭망” “김경수 지사는 어떻게 되는 걸까” 등 반응을 보였다.2019.04.12 06:45
댓글 조작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52) 경남도지사 측이 항소심 재판에서 원심 판결에 반박했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는 11일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의 항소심 2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김 지사 측 변호인은 “이 사건의 핵심 증거는 드루킹 김 모씨의 진술만 있고 다른 것은 없다”며 “김씨가 작성한 노트를 꼼꼼히 살펴보면 어떻게든 김 지사를 끌어 들여야 우리한테 유리하하다” 내용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도지사 측은 “1심은 김씨의 진술을 너무 쉽게 믿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측은 증거인멸의 우려 없다며 보석을 신청했다.2019.04.07 14:13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52)의 보석 여부가 이르면 이번주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는 오는 11일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에 대한 항소심 2차 공판을 연다. 이날 공판에서는 사건의 핵심 쟁점들에 대한 특검 측과 김 지사 측의 프레젠테이션 공방이 진행될 예정이다.재판부는 이날 김 지사의 보석 인용 또는 기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재판부는 지난달 19일 열린 김 지사에 대한 첫 공판 및 보석 심문 기일에서 판단을 오는 11일 공판 이후에 결정하겠다고 미룬 바 있다.법조계에서는 재판부가 김 지사의 보석을2019.03.13 11:09
[인물] 마커그룹 송명빈 대표, 수사도중 잇단 의문의 자살 숨겨진 진실은 ?… ① 배우 조민기 ② 노회찬 의원 ③ 이재수 사령관 ④ 드루킹 김동원 ⑤ 양예원 스튜디오 실장 ⑥ 김경수 지사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마커그룹은 지난 2012년 4월 설립됐다. 우리에게는 ‘잊혀질 권리’를 구현하는 업체로 널리 알려져왔다. 세계 최초로 디지털 소멸 원천 특허인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DAS·Digital Aging System)를 개발했다. 송명빈 대표는 그명성을 발판으로 박근혜정부 때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타운 우수멘토로 선정됐다.문재인 대통령의 대선캠프 당시 집단지성센터의 디지털소멸소비자주권강화위원회2019.02.04 04:36
김경수 법정구속에 대해 청와대가 계속 침묵하는 것은 옳지 않다. 김경수가 누군가.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수행단장을 했던 사람이다. 가장 가까운 거리서 보좌했다. 드루킹 사건을 보고하지 않았을까. 문 대통령은 몰랐을까. 지극히 가질만한 의문이다. 이것을 야당이 문제 제기했다고 난리법석을 피운다. 대통령 선거 불복이라는 프레임도 씌운다.청와대도 입장을 발표할 필요가 있다. 가만히 있을수록 의심을 더한다. 이럴 때 고도의 정무적 판단이 필요하다. 청와대 한마디에 여론이 확 바뀔 수도 있다. 나 같으면 이렇게 얘기하겠다.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 2심 결과도 지켜보겠다. 국민들께는 죄송하다"라고. 때론 침묵이 금이 되지2019.01.30 10:54
<h3 class="tit_view" data-translation="">김경수 커넥션 드루킹 징역 3년6개월 선고 김경수 커넥션 드루킹 징역 3년6개월 선고 '포털 댓글조작' 드루킹, 1심 징역 3년6개월 실형 선고(속보)속보 기사 이어집니다 댓글 조작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30일 김동원씨에게 댓글 조작과 뇌물공여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김경수에 접근해 온라인 여론 조작을 했고, 이를 통해 김경수는 2017년 대선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여2018.08.22 16:30
‘드루킹’ 특검이 오는 25일 수사를 종료한다. 허익범 특검팀은 수사기간 연장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특검팀 박상융 특별검사보는 22일 수사기간 연장 승인 신청과 관련해 브리핑을 갖고 “특검은 굳이 더 이상의 조사나 수사가 적절할 정도는 아니라고 봐 수사기한 연장 승인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특검보는 “그간 진상 규명 정도와 증거 수집을 비롯한 수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며 “그간 수사 결과에 대한 발표는 27일 오후에 하겠다”고 전했다.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팀이 1차 수사기간인 60일 동안 수사를 모두 마치지 못하거나 기소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면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2018.08.15 22:17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특검팀은 15일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특검은 김 지사가 2016년 11월 9일 드루킹의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 시연을 본 뒤 댓글 작업을 공모했다고 보고 있다.또한 올해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댓글조작으로 지원하는 대가로 센다이총영사직을 제안했다고 의심했다.특검은 앞서 지난 6일과 9일 연이어 김 지사를 소환해 밤샌 대질 신문을 이어간 바 있다.2018.08.12 08:10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이르면 12일 김경수 지사에게 드루킹을 소개한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송 비서관은 '경제적 공진화 모임'의 간담회 사례비 명목으로 드루킹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특검은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특검의 1차 수사 기간은 오는 25일 종료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수사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수사에 성역이 없다.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며 특검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치브로커가 벌인일"이라며 부정적인 뜻을 내비치고 있다.2018.08.02 20:31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특검의 압수수색으로 포털실시간 검색어 상위어에 떠오르고 있다. 특검팀은 전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특검팀은 영장을 청구하면서 김 지사를 '(드루킹의) 업무방해 혐의 공범'으로 적시했다. 이어 이날 오전 특검팀은 경남 창원 소재 김 지사의 집무실과 관사, 서울 여의도 소재 국회 등을 압수수색했다.이 과정에서 김경수 경남지사는 지사는 이날 서울의 한 모처에서 특검팀 관계자와 만나 휴대전화 2대를 임의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SNS에서 "특검은 제일 먼저 제가 요구했고, 어떤 조사든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수차에 걸쳐 밝힌 바 있다"며 "이제 갓 1개월 남짓 된 도청 사무실과 비2018.07.26 20:25
경공모(경제적 공진화 모임) 핵심 회원 두 명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두 사람은 ‘드루킹’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던 김동원 씨와 댓글조작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르면 오늘밤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허익범 특검이 처음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던 도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었다. 박범석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6일 오후 3시 경공모의 핵심 회원으로 알려진 김모씨(아이디 ‘초뽀’)와 강모씨(아이디 ‘트렐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시작했다. 드루킹 수사를 맡은 허익범 특검은 지난 24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두 사람은 ‘킹크랩’이라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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