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18:20
마스터스에서 24년 만에 2연패 대기록을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게 행운을 안겨준 일등공신은?바로 클럽과 볼이다.프로골퍼에게는 아마추어 골퍼와 달리 기술력이 우선하겠지만 이에 못지 않게 장타력이나 정확한 아이언, 그리고 그린에서 퍼팅도 무시할 수가 없다. 이유는 1~2타 차로 승부가 갈리는 프로 세계에서 자신에게 맞는 장비는 절대적이다.매킬로이는 올해 들어 클럽을 새롭게 구성하고 게임에 나섰다. 클럽에 대해 대대적인 변화를 준 것이다.매킬로이에게 마스터스 영광을 안겨준 클럽과 볼은 무엇일까?그의 골프백속을 잠시 들야다 보자.브랜드는 테일러메이드(TaylorMade).이번 우승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이언이2026.04.13 08:00
마스터스는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를 선택했다. 1타 차 '진땀승'이다.매킬로이가 우승하며 역대 4번째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002년 타이거 우즈(미국)이후 24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잭 니클라우스(미국)가 1965~1966년, 닉 팔도(잉글랜드)가 1989~1990년, 우즈가 2001~2002년에 2연패했다.전반에 저스틴 로즈(45·잉글랜드)가 타수를 줄이며 매킬로이와 '리턴매치'를 방불케 했다. 지난해 매킬로이는 연장전에서 로즈를 꺾었다. 하지만 로즈가 12번홀(파3) 그린주변에서 뼈아픈 칩샷 실수로 연장기회를 잃었다. 2022년과 2024년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29·미국)는 단독 2위에 올랐다.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2026.04.10 14:21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자리잡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회장 프레드 리들리)는 원예 종묘장이었던 부지에 건설한 골프장이다. '골프레전드' 보비 존스(Bobby Jones)와 코스 설계가 알리스터 맥켄지(Alister MacKenzie)가 공동 설계해 1933년에 개장했다. 이듬해부터 마스터스를 열고 있다. 올해로 90회째를 맞고 있다. 골프장은 처음에는 '그들만의 놀이터'로 계획했다.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의 영향을 받아 페어웨이가 넓고 러프가 거의 없다. 대신 그린의 고저차와 경사가 극심하다. 따라서 티샷부터 그린에 올리기까지 정확한 샷이 승패를 좌우한다.가장 높은 곳에서 시작해 '래의 크릭(Rae’s Creek)'은 가장 낮은 지2026.04.10 08:52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연패를 위한 발걸음 가볍게 내디뎠다.마스터스 2승의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톱10'을 마크했다.김시우(CJ)는 40위권, 임성재(CJ)는 50위권으로 밀렸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72·756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매킬로이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샘 번스(미국)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매킬로이는 '아멘코너'를 잘 넘겼다. 11번홀(파4)과 12번홀(파3)에서 파를 잡은 뒤 13번홀(파5·545야드)에서 티샷이 오른쩍 덤블로 들어가 레이업 한뒤 3번만에 그린에 올려 절묘한 터트로 버2026.04.09 12:08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72·7565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 2라운드 이틀간은 다른 조에서 플레이한다. 골프팬들은 3, 4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2연패를 노리는 매킬로이와 2022년, 2024년 우승에 이에 3승을 노리는 셰플러의 자존심 싸움이 볼만할 것으로 보인다. 첫날부터 치고 올라가는 선수와 11번홀부터 13번홀까지 '아멘코너'를 무사히 건너고 타수를 줄이는 선수가 유리하겠지만 올해는 페어웨이와 그린이 건조하고 바람이 심할 것이라는 일기 예보가 있어 어느 선2026.04.09 09:24
10일(한국시간) 제90회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72·7565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마스터스.한국선수는 김시우(CJ)와 임성재(CJ)가 출전한다.91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2022년과 2024년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샷 대결이 펼쳐진다. 매킬로이는 2연패, 셰플러는 2022년과 2024년에 우승해 '징검다리' 3승을 노린다.다음은 김시우, 임성재, 매킬로이, 셰플러가 대회를 앞두고 한 말이다. ▲2017년 첫 출전 후 올해 9번째한 김시우=마스터스에서는 퍼트가 성적에 가장 중요한 요소같다. 2년 만에 마스터스에 왔다. 아멘코너 시작점인 11번 홀부터 조심해야 한다. 특히2026.04.09 08:36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애런 라이(잉글랜드)가 우승했다. 그런데 이 대회 우승자는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일이 없는 묘한 징크스가 있다. 10일 제90회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72·7565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마스터스.이에 앞서 9일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서 애런 라이가 6언더파 21타를 쳐 제이콥 브리지먼(미국), 조니 키퍼(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날 콘테스트에서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2번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4번홀, 윈덤 클라크(미국)가 8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클라크는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홀인원을 달성했다.2026.04.08 06:59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는 선수들을 긴장시키는 '아멘 코너(Amen Corner)'가 있다. 이 홀들을 무사히 지나가야 우승을 노릴 수 있다.선수들에게는 11, 12, 13번홀이 '지옥의 아멘코너'지만 골프팬들에게는 짜릿한 승부를 볼 수 있는 즐거움이 넘치는 홀이다.'아멘 코너'라는 명칭은 1958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골프저술의 거장이자 골프 비평가인 허버트 워렌 윈(1910-2005년)이 처음 사용했다. 이 3개홀을 무사히 통과하기 위헤서는 기도가 필요다하고 생각했던 것이다.아널드 파머(1929-1916년)가 극적으로 당시 유행하던 재즈곡 '샤우팅 인 댓 아멘 코너(Shouting in that Amen Corner)'에서 이름을 따와 명명했다2026.04.07 19:26
역대 마스터스는 어느 홀에서 승부가 갈렸을까?후반 나인이다.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90회 마스터스는 후반 나인 홀에서 항상 짜릿한 승부가 갈렸다는 통계가 나왔다. 마스터스는 창설 대회부터 이번 90번째 대회까지 같은 코스에서 대회가 치러진다. 올해는 파72, 7565야드 전장으로 대회장이 세팅됐다. 마스터스의 홀 별 길이는 155야드에서 585야드까지 5야드 단위로 길이가 정해진다.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모든 홀이 다양한 이유로 리노베이션되고 개조됐다. 선수들의 비거리와 기량이 좋아지면서 대체로 홀이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3년 전에 13번 홀이 35야드가 길어졌고2026.04.07 09:40
올해 ‘명인열전’ 마스터스는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총 91명이 출전한다.올해로 90회를 맞는 마스터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72·7565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다. 1934년 창설한 마스터스는 전 세계 모든 골프 선수들이 동경하는 꿈의 무대로 자리 잡은 메이저 대회다. 4대 메이저 대회 중에서 출전 선수가 가장 적다. 1962년 대회 때 109명으로 가장 많았고, 1966년 이후에는 100명을 넘긴 적이 없다. 전적으로 오거스타 내셔널이 초청하는 선수들로만 경기하는 대회이기 때문이다. 마스터스 초청하는 선수는 전년도 가을에 정해진다. 오거스타 내셔널이 정한 22개의 출전 조2026.03.12 11:01
NH투자증권 12일 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는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스 아카데미 미래전략과정 1기' 출범식과 첫 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마스터스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 VIP 고객들에게 심층적인 시장 분석과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리미엄 투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는 오는 8월 말까지 운영되며 총 12회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첫 강의에서는 NH투자증권 김환 글로벌전략팀장이 '글로벌 경제 및 자산시장 전망: 불안할수록 펀더멘털에 집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팀장은 글로벌 거시경2026.02.07 08:59
카타르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옥태훈(금강주택)은 주춤했고, 컷오프를 걱정했던 이정환(우리금융그룹)은 기사회생했다. 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골프클럽(파72·7508야드)에서 열린 DP월드투어 '인터내셔널 스윙'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75만 달러) 2라운드.옥태훈과 이정환은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공동 53위로 컷을 통과했다. 선두와는 10타 차다.옥태훈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전날 공동 47위에서 순위가 밀려났다.공동 85위로 출발한 이정환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기사회생'했다. 올해 PGA투어에 복귀하는 패트릭 리드(미국)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쳐 요아2025.12.10 09:42
귀뚜라미그룹 전자정밀 계열사 (주)나노켐은 현장형 물 재생 위생 솔루션 개발 기업 (주)위드마스터스와 ‘가정용 오폐수 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귀뚜라미냉난방기술연구소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나노켐 최영환 대표이사와 위드마스터스 김종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나노켐은 위드마스터스가 미국 게이츠 재단의 후원을 받아 개발 중인 차세대 위생 시스템 ‘RT(Reinvented Toilet)’ 프로젝트에 주요한 기술 협력을 제공하게 된다. 나노켐은 RT 제작에 필요한 마이컴(마이크로컨트롤러), 배풍기, 은나노필름 등 주요 정밀 전자부품을 공급할2025.09.21 10:50
한국 정부가 미국 조선업 부흥을 위해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다. 지난달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산업부 예산안에 '한-미 조선해양산업 기술협력센터' 사업 예산이 66억4400만원 반영됐다. 21일 정부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에서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기로 했다. 이중 1500억달러는 미국의 조선업 부흥을 위한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에 배정됐다. 정부는 지난 1월 한미 간 조선 협력을 위한 범부처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조선 협력 패키지 마련에 집중해 왔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한2025.06.05 16:51
미래에셋증권 The Sage 강남파이낸스센터가 오는 11일 ‘투자 인사이트와 초여름 예술 힐링의 밤’을 주제로 ‘마스터스 아카데미’ 제10강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고액자산가 및 전문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전략과 통찰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과 예술,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미래에셋 고유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첫 세션은 파인밸류자산 이상욱 대표가 맡는다. ‘IPO 투자와 제도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주제로, 최근 변화하는 공모주 시장 환경과 규제 변화가 투자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조명한다. 20년 이상 IPO와 벤처투자 분야에 몸담아 온 그는, 급변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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