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4 20:47
정부의 잇단 주택시장 규제로 오피스텔이 상대적으로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매매가격 지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서울과 대전은 가격이 오르며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4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 지수는 1월 99.6(2017년 12월=100)로 조사됐다. 2월 매매가격 지수는 1월 대비 0.08%포인트(P) 감소한 99.52였으며 3월은 이보다 0.03%P 하락한 99.49였다. 지난달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오피스텔 매매가격 지수 중 1월 대비 매매가격 지수가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0.36%P 하락한 경기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어 ▲인천(-0.33%P) ▲2019.01.20 20:55
수도권의 신규 아파트 공급 증가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세가 최근 10주간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10주 연속 하락은 지난 2014년 3월 마지막 주부터 6월 둘째 주까지 12주 연속 하락 기록 이후 최장기에 해당한다. 20일 부동산 전문 포털서비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서울 동남권과 경기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어나면서 서울 아파트 값이 지난 11월 셋째 주부터 10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지난해 정부의 9.13 조치 등 고강도 부동산대책과 공시가격 현실화 등으로 매수심리가 얼어붙고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그동안 가파르게 올랐던 1월 3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양천과 강남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0.06% 하락했2016.02.25 15:17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셋값도 상승폭이 다소 축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감정원이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22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1% 하락, 전세가격은 0.03% 상승을 기록했다. 감정원 측은 "수도권에서 시행중인 대출규제 정책으로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위축되고, 내집마련 실수요자의 관망세가 확대되며 지난주 하락폭을 유지(-0.01%→ -0.01%)했고, 전세가격은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준전세 등 월세로 수요가 이동하고 비아파트의 거래량이 증가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0.04%→0.03%)됐다"고 설명했다.수도권(-0.01%) 중 서울은 지난주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된 반면, 인천과 경기가 보합에서 하락 전환됐고, 지방(-0.02%)은 제주가 신공항 개발호재, 울산이 혁신도시 영향으로 상승하고, 강원이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예정 및 원주혁신도시 영향으로 상승세 이어갔으나, 충남, 대구, 경북 등이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세가격은 기준금리 동결로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대출규제 정책으로 인한 매매 시장 위축으로 전세를 유지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임대인 월세선호로 준전세 계약이 증가하고 수도권 일부 및 지방의 입주물량이 집중된 지역에서 전세공급이 증가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2016.01.16 14:59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에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부동산114 등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거래가 감소하면서 일제히 보합세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매매가격의 경우 4주 연속 보합세가 이어졌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전주대비 0.09% 떨어지면서 6주 연속 하락했고, 강남권 가운데 강동구(-0.11%)와 강남구(-0.04%), 서초구(-0.01%) 등 3개구의 아파트값이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 아파트 가격도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분당(-0.01%)과 동탄(-0.01%) 아파트값이 하락했고, 평촌(0.01%)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시장은 봄이사철 수요가 일부 움직이면서 서울 전셋값은 지난주대비 0.12% 올랐고, 신도시는 보합, 경기·인천은 0.01%로 지난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2015.12.28 15:03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5.06% 상승, 전세가격은 6.11%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KB국민은행의 부동산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지난해 상승률(2.43%)보다 2.63%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 이후 2011년(9.60%) 상승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5개 광역시(6.43%), 수도권(5.61%), 서울(5.56%), 기타지방(2.14%) 순으로 지방광역시의 매매가 상승세가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대구지역은 지난해의 8.30% 상승에 이어 올해도 11.24%의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광주지역 또한 올해 6.53% 상승하며 지방광역시 평균을 넘어서는 상승률을 보였다.시/군/구 단위로는 김포(9.19%), 군포(8.30%), 하남(7.97%), 제주/서귀포(7.88%), 포항 북구(7.75%) 순으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전세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올 한해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격은 6.11% 올라 지난해 상승률(4.36%)보다 1.75%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9.57%), 수도권(8.2015.06.30 17:07
6월 전국 아파트의 전월대비 매매가격은 0.38%, 전세가격은 0.49%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6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해선 아파트 매매가격은 2.75%, 전세가격은 4.18%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감정원 측은 "메르스 사태로 인한 여파와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매수문의가 다소 줄어들고 있지만, 정부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효과와 전세가격 상승이 매매전환 및 가격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수도권(0.48%) 아파트 매매값은 전세매물 부족과 저금리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감소로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가 증가하며 상승폭은 전월 대비 확대된 가운데, 서울과 인접하며 교통 및 주거여건이 우수한 김포시, 하남시, 광명시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지방(0.28%)도 전월 대비 매매값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대구는 도시철도 3호선 개통에 따른 영향으로 중구 등 수혜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수성구는 학군 우수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광주는 혁신도시 및 수완지구 이주수요와 송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호재에 따른 영향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2015.06.16 15:13
서울의 소형아파트 매매가격이 대형아파트보다 5배 더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6월 2주차 전국 아파트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서울 소형아파트는 올해 3.27% 상승, 대형(0.66%)보다 5배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중소형, 중형, 중대형이 각각 2.87%, 2.10%, 1.09%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강남의 소형이 3.49%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같은 기간 강북의 대형은 0.15% 하락했다. 규모별로는 강북의 대형은 0.15% 하락한 반면, 중대형은 0.78%, 중형은 1.71%, 중소형은 2.64%, 소형은 2.97% 각각 상승했고, 강남의 대형은 0.88%, 중대형 1.28%, 중형 2.44%, 중소형 3.13%, 소형 3.49%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형아파...2015.05.21 16:00
한국감정원은 이번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18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13% 상승, 전세가격은 0.17%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매매가격은 전국 기준으로 지난주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확대(0.12%→0.13%)되었으며, 전세가격은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0.17%)을 기록했다. 감정원 측은 "매매가격은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꾸준히 증가되면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매매값(0.16%)은 서울을 포함,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으며, 지방(0.10%)은 대구와 제주를 중심으로 공급부족에 따른 수급불균형이 지속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대구(0.27%), 제주(0.22%), 광주(0.22%), 서울(0.17%), 경기(0.17%) 등은 상승하였고, 전북(-0.04%)은 유일하게 하락했다. 서울(0.17%)은 지난주와 상승폭이 동일한 가운데, 강북권(0.14%)은 중소형 아파트가 많은 노원구와 강남 접근성이 좋은 성동구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강남권(0.19%)은 매수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강남3구 상승폭이 지난주 대비 축소됐다.2015.05.14 14:26
한국감정원은 금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12% 상승, 전세가격은 0.17% 상승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매가격은 전국 기준으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0.12%)을 기록했으며, 전세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0.15%→0.17%)된 것으로 파악됐다. 감정원 측은 "매매가격은 전세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전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3주 연속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며 "경기도(0.16%)는 향후 지역적 개발 호재가 예상되며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광명시·시흥시 등을 중심으로 매매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매매가격(0.16%)은 경기와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주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지방(0.08%)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된 모습을 보였다. 시도별로는 광주(0.21%), 대구(0.17%), 서울(0.17%), 경기(0.16%), 인천(0.15%)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세종(-0.03%), 충북(-0.02%) 등은 하락했다. 서울(0.17%)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강북권(0.2015.04.30 13:36
4월 전국 주택의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상승폭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감정원은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월대비 매매가격은 0.43%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0.5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매매가격은 2.06%, 전세가격은 3.37% 각각 상승한 수준이다. 매매가격은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려는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전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중소형 단지를 중심으로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55%, 지방은 0.31% 각각 상승했다. 수도권은 전세가격 급등과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인하에 따른 대출 금융비용 감소로 실수요자의 매매전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상승폭은 지난달 대비 확대됐다. 특히 경기 하남시(2.02%)는 강동구 재건축 이주에 따른 영향으로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지방(0.31%)도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광주는 혁신도시와 KTX 개통에 따른 실수요자 및 투자수요 증가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대구는 학군과 거주여건 등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전세가격은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임대인의 월세 선호 증가에 따른 전세매물 부족현상이 심화된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금리 인하 및 봄철 막바지 이사수요가 집중되며 지난달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2015.03.27 11:34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KB국민은행의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87% 상승, 지난해 1분기 상승률인 0.67%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올 1분기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1.28% 상승했지만, 지난해 같은기간(1.75% 상승)보다 0.47%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경기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년 1분기 대비 각각 0.36%포인트, 0.4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세가격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상승률이 각각 0.25%포인트, 0.6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전국의 단독과 연립의 경우도 지난2015.03.26 14:31
경기와 인천 아파트 매매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전국 아파트 매매값이 전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이번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23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6%, 전세가격은 0.23%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매매가격은 전국 기준으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확대(0.15%→0.16%)됐으며, 전세가격은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상승했으나 전주보다 오름폭은 다소 축소(0.25%→0.23%)됐다. 감정원 측은 "매매가격은 기준금리 인하로 실수요자 중심의 매매전환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정금리 전환 대출상품 출시로 주택금융 안정화와 시장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됨에 따라 지난주보2015.03.12 17:13
올 들어 전국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작년말보다 1%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9일 기준)은 전주대비 0.15% 상승, 전세가격은 0.23%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작년말과 비교해선 매매값은 0.97%까지 올랐고, 전셋값도 1.46%까지 치솟았다. 매매가격은 전세가격 상승으로 실수요자 위주의 매수세가 확산, 가격수준이 전반적으로 올라갔다. 수도권(0.17%)은 전주와 동일한 상승폭이 유지됐으며, 지방(0.13%)은 광주의 상승폭이 두드러지며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된 모습을 보였다. 시도별로는 광주(0.37%), 제주(0.24%), 대구(0.21%), 서울(0.18%), 경기(0.17%)2015.03.05 11:10
3월 들어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 상승폭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이번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2일 기준)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 전세가격은 0.18%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매가격은 전국 기준으로 전 주 보다 상승폭이 확대(0.10%→0.13%)됐으며, 전세가격은 서울과 접근성이 좋은 인접 수도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전 주 보다 상승폭이 확대(0.14%→0.18%)됐다. 감정원 측은 "매매가격은 전세가격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매매전환 수요유입이 지속되면서 전체적으로 가격수준이 상승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서울 강남권은 재건축단지의 사업진행에 따른 기대감 확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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