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06:06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가 필리핀서 신형 전기차(EV) 보급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6일 일본 경제지 카워치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쓰비시 자동차공업은 이날 필리핀 정부가 추진하는 전기차 보급 프로그램 ‘EVIS(Electric Vehicle Incentive Strategy)’에 참여할 의향을 표명했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필리핀 내에서 2028년 중반부터 신형 HEV(하이브리드차) 모델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쓰비시 자동차는 EVIS 참가 신청 승인에 큰 걸림돌이 없다고 보고 신형 HEV 모델을 자사의 생산·판매 회사인 미쓰비시 모터스 필리핀스 코퍼레이션(MMPC) 공장서 2028년 중반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MMPC에서는 생산 차종2025.05.10 17:24
미쓰비시 자동차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이다. 이는 일본 자동차 회사로서는 첫 번째 대응 조치가 될 전망이라고 10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미국 자동차 제조사 포드는 이미 멕시코에서 생산된 미국행 차량의 가격을 인상했으며, 다른 제조사들도 관세로 인한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이러한 움직임을 따를 가능성이 있다.미쓰비시는 아웃랜더와 아웃랜더 스포츠 SUV를 포함해 미국 시장에서 6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관세 대응 방안으로 미국 항구로의 완성차 수입을 중단하고 대리점으로의 선적도 동결했다. 현재 미국 내 대리점에2025.05.08 09:48
미쓰비시 자동차가 북미 관세 압박과 동남아시아에서의 중국 BYD 점유율 상승이라는 이중 위협 속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폭스콘(Foxconn)으로부터 전기차를 공급받아 오세아니아 시장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8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7일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이 전기차는 공식명칭 혼하이 프리시전 인더스트리(Hon Hai Precision Industry)로 알려진 폭스콘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공급하며, 이는 대만 제조업체가 일본 자동차 회사와 맺은 첫 계약이다. 판매는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폭스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폭스콘 자동차 사업부인 폭스트론 비히클 테크놀로지스는2025.04.13 08:48
미쓰비시 자동차가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 추가 관세 부과에 대응해 미국 대리점에 대한 완성차 선적을 중단했다. 이는 관세 정책의 세부 사항과 향후 전개를 지켜보려는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고 13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는 일본에서 미국으로의 차량 수출 자체를 중단하지는 않았지만, 330개 미국 판매 회사에 대한 신차 인도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미쓰비시는 미국 내 생산 공장이 없어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을 일본 및 기타 국가에서 수입하고 있어 관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상황이다.미쓰비시 북미 사업부의 커뮤니케이션 및 이벤트 담당 수석2025.03.21 17:54
미쓰비시자동차의 주가가 21일(현지시각) 폭스콘과의 전기차 관련 계약 체결 보도 이후 한때 크게 상승했다. 이는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전기화 계획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파트너십 중 최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닛케이 아시아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대만에 본사를 둔 아이폰 조립업체 폭스콘은 미쓰비시의 전기차를 제조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전기차 산업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쓰비시는 2026년부터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이 전기차를 판매한 후 다른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소식에 미쓰비시의 주가는 오전 한때 465.8엔까지 상승해 전일 종가 대비 4.8%(21.4엔) 오르는 등 투자자들2024.07.28 17:07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와 닛산이 결성한 ‘반 토요타 동맹’에 미쓰비시자동차도 합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8일 닛케이는 지난 3월 협업을 결정한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와 닛산자동차의 동맹에 미쓰비시자동차가 합류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자동차는 혼다·닛산과 비밀 유지계약을 맺고 협의 중이다. 이들 3사의 목적은 전기차(EV) 시장 확대로 미국 테슬라나 중국업체들이 세를 키우면서 자동차 산업이 대전환을 맞자 3사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기본적으로 자동차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공통화하고 경쟁력을 가진 차종이 서로 다른 만큼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2024.05.09 15:05
미쓰비시자동차 미국 자회사인 미쓰비시 모터스 노스 아메리카(MMNA)가 차량 안전벨트 결함으로 인한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10억1000만 달러(약 1조3829억 원)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도록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지방법원의 판결을 받았다.2017년 발생한 교통사고에서 피해자는 1992년형 미쓰비시 3000GT를 운전하던 중 2차선 도로에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통제력을 잃고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피해자 측은 2018년 11월 MMNA의 차량 안전벨트에 결함이 있어 사고 발생 당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부상을 입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지방법원은 5년 넘게 진행된 소송 끝에 MMNA의 차량 안전벨트에 결2021.04.19 14:52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의 차량 생산·판매 합작법인 미쓰비시모터스 와이드 SAIC가 상하이 모터쇼에서 신형 SUV '에어트렉(Airtrek)'을 선보였다고 19일 임프레스 와치(Impress Watch)가 보도했다.미쓰비시의 신형 모델 에어트렉(Airtrek)은 영어 표현 일부를 활용해 전기차(Electric), 다양한 자동차 라이프 생활의 확장(Expanding), 미쓰비시의 철학의 구현(Expression)이라는 다양한 성격을 한 곳에 모은 신세대 크로스오버 레저용 차량(RV)으로도 불린다. 에어트렉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 외에도 차량 전면에는 '다이내믹 실드(Dynamic Shield)'로 대표되는 미쓰비시 디자인이 접목됐다. 또한 미쓰비시 자동차를 대표하는 강력한 드라이2020.07.23 14:40
미쓰비시자동차가 생산 자회사인 파제로 제조(기후현 사카호기마치)의 공장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공장에서는 수출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파제로 등을 생산하고 있지만 최근 판매 부진으로 공장 가동률이 현격히 떨어지고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후현 공장은 향후 3년 이내 폐쇄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27일 오전에 열리는 이사회에 상정되며 이날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결정이 날 경우, 같은 날 발표되는 중기 경영계획에 포함된다. 기후현 공장에서는 수출용 파제로 외에 미니밴 ‘델리카 D:5’와 SUV ‘아웃랜더’를 생산하고 있으나 파제로 생산은 종료되고 델리카2019.12.02 07:49
닛산(日産)-르노-미쓰비시(三菱)자동차 연합이 첨단 자동차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벤처기업을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교도(共同)통신 등 외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사 연합은 내년 1월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3사연합은 새로운 벤처 설립를 통해 일본 최고재판소의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체포돼 사임한 이후 훼손된 3사간 동맹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라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르노, 닛산및 미쓰비시자동차는 협력을 촉진하고 공동사업을 재가동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수행할 사무총장을 임명할 예정이다.닛산에는 중국사업을 맡고 있는 우치다 마코토(内田誠)가 이끄는 새로운 리더십팀이 설치됐다. 르노는 또한 재무2019.07.20 08:11
미쓰비시자동차의 미국 현지 법인 미쓰비시 모터스 노스 아메리카(Mitsubishi Motors North America)는 지난 7월 16일 새로운 글로벌 딜러 디자인을 도입한 미국 첫 판매점을 오픈했다고 19일(현지 시간) 밝혔다. 미국의 제1호 판매점은 텍사스 주의 루이스빌에 오픈했다. '시각적 정체성 프로그램(Visual Identity Program: 시각을 통한 기업의 통합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최신 글로벌 딜러 디자인을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미쓰비시의 첨단 글로벌 딜러 디자인은 고품질의 공간에서 고객의 경험(customers experiences)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있다. '드라이브 유어 오브젝션(Drive your Ambition)'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객을2019.05.20 09:06
미쓰비시(三菱)자동차 마쓰코 오사무(益子修) CEO(최고경영책임자) 겸 회장이 CEO자리에서 물러나며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20일(현지 시간)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마쓰코 회장은 오는 6월 21일자로 CEO에서 물러나며 후임으로 인도네시아 자회사 가토 타카오(加藤隆雄) 대표가 임명됐다. 마쓰코 회장은 미쓰비시상사에서 출발해 2004년 미쓰비시자동차로 옮겼으며 2005년 사장에 취임했다. 리콜 은폐 등 일련의 회사스캔들과 다임러 크라이슬러의 자본제휴 중단으로 흔들리던 미쓰비시자동차의 재건을 맡은 이후 14년 이상 CEO로 근무해왔다. 연비부정문제로 닛산(日産)자동차로부터 출자받은 2016년에는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이2017.10.17 11:35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16일(현지 시간) 엔진을 갑자기 멈추게 할 수 있는 '엔진 결함'으로 미쓰비시 자동차 약 5만대를 리콜하라고 명령했다. 리콜에 영향을 받은 미쓰미시 차량은 2015-2016년형 '미쓰비시 랜서(CJ & CF)', 2015-2016년형 '미쓰비시 ASX(XB)', 2016-2017년형 '미쓰비시 아웃 랜더(ZJ & ZK)' 등 4만8209대다. 영향을 받는 파워 릴레이의 결함은 부품이 과열되어 엔진 고장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주행 중 엔진이 멈추거나 엔진이 다시 작동하지 않거나 안전 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엔진 동력 상실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2016.10.19 17:54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미쓰비시(三菱)자동차의 회장을 겸임하고 마시코 오사무(益子修) 미쓰비시차 회장은 사장으로 유임된다. 19일 닛산(日産)자동차는 “연비조작 파문으로 위기 상황에 빠진 미쓰비시차 회장을 곤 회장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며 “오는 12월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달 안에 닛산이 미쓰비시차의 지분 34%(2373억엔. 약 2조5천700억 원)를 인수하게 되면서 사실상 닛산의 자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닛산은 미쓰비시차 주식의 약 34%를 소유하게 되면서 2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미쓰비시중공업을 넘는 최대주주가 된다. 곤 회장은 실적 악화에 빠진 미쓰비시차를 구하기 위해 근본적인 경영 재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월 미쓰비시차와 자본 업무 제휴에 합의한 닛산은 회장을 포함한 이사 4명을 파견하기로 하고, 전 닛산 부사장인 야마시타 미쓰히코(山下光彦)를 6월부터 비리의 무대가 됐던 개발부문 부사장에 앉히는 등 개혁에 나서고 있다. 닛산이 미쓰비시차의 구원투수로 나선 것은 닛산에는 없는 것을 미쓰비시차가 갖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 우세하다. 미쓰비시차가 경차 경쟁력(일본 경차 판매량의 약 60% 차지)을 갖추고 있는데다 해외 시장 인지도가 높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했다는 것. 일본 언론들은 “닛산은 특히 동남아 시장에 강한 미쓰비시차를 통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규모 확대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라며 “양사가 전기차 분야에서도 협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미쓰비시차는 지난 6월 연비 조작 파문 책임을 지고 아이카와 데쓰로(相川哲郞) 당시 사장이 사임하고 마시코 회장이 사장을 겸임하게 됐다. 마시코 회장도 닛산의 출자를 받은 후 사임할 의향을 굳혔지만 곤 회장이 계속 사장으로 있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취임 2년 만에 불명예 퇴임을 하게 된 아이카와 사장은 아이카와 겐타로 전 미쓰비시중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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