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3 12:31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연상호 감독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얼굴'에게 빼앗긴지 단 하루 만이다.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은 전날 5만417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18만9952명이다.11일 박스오피스에 1위로 데뷔한 '얼굴'은 하루 만에 '귀멸의 칼날'에 정상을 내줬다. '얼굴'은 전날 5만3288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8만8606명이다. 브래드 피드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는 1만8067명이 관람하면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97만9832명2025.08.15 20:54
영화 '좀비딸'이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좀비딸' 배급사 뉴(NEW)는 15일 '좀비딸'의 누적 관객 수가 이날 오후 5시 25분 기준 400만46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좀비딸'은 누적 관객 수 383만여 명으로 1위였던 'F1: 더 무비'를 제치고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이 본 영화가 됐다. '좀비딸'은 맹수 전문 사육사 정환(조정석 분)이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영화 '인질'(2021)의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조정석과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최유리 등이 참여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172024.09.05 08:59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가 영화배우 데뷔와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와 콘텐츠 제작사 에이컴즈가 공동 제작한 영화 '안녕, 할부지'가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영화 '안녕, 할부지'는 푸바오의 엄마, 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입국부터 푸바오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 후이바오까지 판다 가족과 주키퍼(사육사)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올해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3개월 간의 여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모습들과 강철원, 송영관 주키퍼 등 판다 할부지들의 못다 한 이야기가 인터뷰 형식으로 처음 공개2023.08.16 17:46
박스오피스 조작 적발 사건이 검찰로 넘어갔다. 경찰이 멀티플렉스와 배급사의 박스오피스 순위 조작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국내 영화관(멀티플렉스)과 영화 배급사(24곳) 관계자 6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관계자 69명은 최근 5년 동안 국내 개봉된 영화 중 323편의 관객수를 부풀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박스오피스 조작 적발 작품에는 지난해 개봉 때 이미 의혹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인 영화 '비상선언'(배급사 쇼박스·감독 한재림·주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을 비롯해 조국 전 법무장관을 주인공으로2023.08.16 11:16
바야흐로 액션영화의 전성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모험영화를 포함한 액션영화가 다른 장르의 영화를 제치고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쓰는 추세가 최근 들어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어서다. 이른바 ‘슈퍼히어로 영화’로 불리는 신흥 장르가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것이 이같은 흐름을 만드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 영화시장에서 갈수록 영향력을 키워가는 중국 자본이 액션 영화 위주로 전 세계 영화 관객들을 공략하고 있는 것도 주요한 배경으로 지적된다. ◇액션류 영화 글로벌 최고 흥행 순위 석권 15일(현지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국의 영화 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가 집계한 자료를 토2023.05.29 08:30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개봉 첫 주말에 북미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흑인 여성 할리 베일리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1989년 원작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인 빨간 머리의 백인 에리얼의 외모와 다르다는 이유로 논란이 빚어졌었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인어공주'는 이날까지 사흘간 주말 극장가에서 9550만달러(약 1268억원)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이는 디즈니의 또 다른 리메이크 실사 영화인 2019년 '알라딘'의 9150만달러를 넘어선 기록이다. 그러나 ‘라이언 킹’, ‘미녀와 야수’ 실사 영화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난 2019년 개봉된 '라이언킹'은 첫 주말에 1억 9200만달러, 2012023.02.06 08:39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아바타:물의 길'('아바타 2')이 북미 지역에서 8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5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아바타 2'는 이번 주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 총 1080만 달러(약 135억 원)의 티켓을 판매해 3위에 그쳤다. 이 영화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공포 영화 '노크 앳 더 캐빈'(1042만 달러)과 파라마운트사의 코믹 영화 '80 포 브래디'(1025만 달러)에 각각 1, 2위 자리를 내줬다.'아바타 2'는 전 세계적으로 누적 박스오피스 21억 7440만 달러를 기록해 역대 흥행 3위 '타이태닉'(21억 9000만 달러)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 영화는 북미 지역을 제외한 다른 세계 시장에서는 ‘타이2023.01.29 20:22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연일 이어지는 화제 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날 하루 동안 10만91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82만4457명으로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돌진 중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개봉 한지는 23일만으로 그간, 황정민·현빈 주연의 ‘교섭’과 ‘아바타:물의 길’ 등에 밀려 줄곧 2~3위에 머물렀다. 박스오피스 선두 자리를 지키던 교섭은 10일 만에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2022.12.29 06:16
블록버스터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가 지구촌 북반구를 강타한 북극 한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 속에 개봉 2주일 만에 글로벌 박스오피스 10억 달러(약 1조 2695억 원)를 돌파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개봉된 ‘아바타’에 비해 5일 빠른 14일 만에 박스오피스 10억 달러 고지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10억 달러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영화 중 상영 소요 기간을 기준으로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아바타2는 개봉 2주일 만에 미국 국내에서 3억 1700만 달러, 해외에서 7억 120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해 모두 10억 3000만 달러의 티켓 판매 실적을 올렸다. 제임스 캐머2022.12.18 08:46
영화 ‘아바타:물의 길’(아바타2)의 개봉 첫 이틀 동안 미국에서만 5300만 달러(약 694억 3000만 원)의 수입을 올렸고,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개봉 3일 사이에 1억 2710만 달러(약 1665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다고 디즈니사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에서 아바타2는 15일(현지시간, 목요일) 일제히 개봉됐다.디즈니사는 개봉 첫 주말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관람료 수입이 1억 3000만~1억 50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애초 첫 주말까지 예상 수입을 1억 5000만 달러 이상으로 잡았다가 이를 약간 낮췄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아바타2 제작비는 3억 5000만 달러(약 4585억 원)가량이다. 아바타2의 개봉 첫 이틀 실2022.04.24 18:27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다룬 한국영화 '공기살인'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기살인' 개봉 첫 주말인 23일 기준 전국 2만604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전체 1위는 8만3951명의 관객을 동원한 할리우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차지했다. '공기살인'보다 이틀 먼저 개봉한 천우희 주연의 영화 '앵커'는 2만56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고 '수퍼 소닉2'와 '로스트시티'가 뒤를 이었다. 한편 '공기살인'은 국내에서 실제로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다룬 영화로 옥시레킷벤키저, 애경, SK케미칼,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GS리2022.02.19 13:29
16일 개봉한 영화 '언차티드'가 '극장판 주술회전0'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8일 기준 '언차티드'는 하루 관객 4만5174명, 누적 관객 15만7943명을 동원했다. '극장판 주술회전0'은 하루 관객 2만3817명, 누적 관객 8만3260명을 동원했다. 이어 지난달 26일 개봉한 '해적: 도깨비 깃발'이 하루 관객 7080명으로 3위를 유지했고 '나일강의 죽음'과 '킹메이커'가 뒤를 이었다. '언차티드'는 관객수뿐 아니라 예매율에서도 경쟁작들을 압도하며 흥행 롱런을 예고했다. 18일 기준 '언차티드'의 예매율은 28.8%, '극장판 주술회전0'의 예매율은 17.9%를 기록했다. 좌석 점유율 역시 '언차티드'가 42021.12.27 09:51
소니와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2주만에 전세계에서 10억5000만달러(1조2460억 원) 흥행기록을 수립했다. CNBC와 커밍순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10억 5000만 달러를 돌파해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이후 처음으로 10억달러(1조1865억 원) 흥행수익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 주연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박스 오피스를 계속해서 먹어치우며 지난 3일 동안 8150만 달러(967억 원)의 엄청난 수입을 올렸다. 이 영화는 극장 개봉 2주 만에 미국내 총 수입은 4억6730만달러(5544억 원)가 됐다. 스파이더맨2021.09.06 12:52
마블에서 동양인 히어로를 최초로 내세운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하 '샹치')이 주말 동안 미국 극장에서 714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이는 코로나19 대유행병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라고 CNBC가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세계적으로 '샹치'는 5620만 달러의 티켓 판매를 기록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세계 예상 판매액은 1억2760만 달러에 달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마블 스튜디오의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이번 주말 미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약 71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코비드19 대유행 기간 동안 개봉된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개봉작이며 노동절 주말에 개봉된 영화 중 가장 높은 개봉작이다. '블랙2021.08.03 13:46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가 개봉 7일째 누적 관객수 95만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올라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관객수 95만4000여명을 끌어들였다. 이로써 모가디슈는 '발신제한'의 95만1000명을 뛰어넘고 2021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달성했다. '모가디슈'는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며 지난해 여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후 최단 기간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 여름 극장가의 흥행 구원투수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로 개봉 첫주보다 개봉 2주차 관객 수가 더 증가하는 흥행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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