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7:24
안산시는 지난 5일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경기해양안전체험관장, 안산도시공사 본부장, 안산문화재단 본부장, 안산미래연구원 실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대부도 관광 민관협의체’는 대부도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다. 시 관계자와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 어촌계, 대부도상인회, 관광사업체, 숙박업 관련 협회 등 대부도 관광과 밀접한 관계자 총 34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협의체 공동의장과 공동부의장을 추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민간 공동의장으2026.02.27 08:01
미국이 추진하는 대규모 관세 정책이 오히려 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냉혹한 진단이 나왔다. 관세가 무역 적자를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는 반면, 물가를 자극하고 성장을 저해하는 부작용이 크다는 분석이다. 국제통화기금은 미국이 관세라는 칼을 내려놓고 소비지 과세와 기술 이민 확대라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하며, 자칫하면 미국의 국가 부채가 2031년 국내총생산 대비 140%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미 글로벌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이 2월26일 전한 바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은 미국 경제 연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목표를 달성하면서도 전 세계적인 부작용을 피2026.02.23 07:59
미국 행정부가 사법부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관세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대법원이 대통령의 독자적인 관세 부과 권한에 제동을 걸었음에도 백악관은 오히려 관세율을 높이며 전 세계 무역 질서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 시장과 주요 교역국들의 긴장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미국의 방송 매체인 CBS뉴스가 2월 2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는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무역 협정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관세 부과가 법원에서 저지당하자 이를 우회하여 유럽 등 주2026.02.23 02:00
미국 법무부가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추진과 관련해 단순 기업 결합 심사를 넘어 시장지배력 남용 여부까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넷플릭스가 720억 달러(약 105조5520억 원)에 추진 중인 워너 인수가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거나 독점을 형성할 우려가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법무부는 최근 발송한 민사 조사 요구서에서 이번 거래가 클레이턴법 7조 또는 셔먼법 2조를 위반할 가능성이 있는지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클레이턴법은 주로 기업결합을 다루는 반독점 법률이고, 셔먼법은 단일 기업의 독점 행위를 규제하는 법률로 알려2026.02.12 03:05
왜 2026년 초입의 미국 소프트웨어 시장은 주가 폭락에도 대출 채권 가격만은 태연함을 유지하고 있을까.배런스는 지난 10일 보도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와 대출 가격 사이의 기묘한 불일치를 조명하며, 이것이 곧 들이닥칠 신용 위기의 전조라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 신용 전략팀은 지난 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소프트웨어 대출 시장의 가격 조정이 본격화할 것이며, 특히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높은 비즈니스개발회사(BDC)가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됐다고 지적했다.소프트웨어 주가 22% 급락… "대출 시장은 폭풍 전야"올해 들어 S&P 소프트웨어 지수는 인공지능(AI)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며 22% 하락했다. 반면 소프트웨어 기업2026.01.30 10:14
성남시는 정부가 지난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과 관련해, 주택 공급 확대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보완과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30일 밝혔다.정부 방안에 따르면, 판교테크노밸리와 성남시청 인근 금토2·여수2지구에 약 67만4천㎡ 규모로 총 6,300호의 신규 공공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이에 대해 시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주거 수요 대응과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라는 방향성에는 동의한다는 입장이다.특히 성남시청 맞은편 여수2지구 주택 건립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앞둔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 개선에 도움이 되고, 향후 시청2025.12.16 00:05
뉴욕증시 신용부도스와프(CDS) 폭발 "AI 반도체 비트코인 거품붕괴 조짐"...파이낸셜타임스(FT)미국 뉴욕증시에서 신용부도스와프(CDS) 거래가 폭발하면서 AI 반도체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암호화폐와 아이온큐 리플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와 아이온큐 리게티 디웨이브 등 양자컴 종목들에 이 거품붕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인공지능(AI) 거품 붕괴 우려로 기술 기업의 디폴트(부도) 위험에 대비하는 '신용부도스와프(CDS)'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CDS는 기업이 부도를 내거나 채무를 이행하지 못할 때 손실을 보상받는 금융 파생상품으로 채권 가격 변동에 대한 헤지(위험 회피) 또는 베팅2025.12.05 10:14
안산시는 지난 4일 대부도 일원에서 자전거길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부도 자전거길과 주요 관광지를 참가자들이 직접 달려보며, 자전거 이용객의 시각에서 바라본 개선점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로 이뤄진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중앙도서관을 출발해 △시화나래휴게소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바다향기테마파크 △동춘서커스 △대부해솔길 등 대부도 주요 명소를 자전거로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관광지 접근성, 안전한 이동환경, 이용 편의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2025.12.02 05:00
미국 소비자들이 치솟는 차량 가격에 지쳐가면서 새 차 대신 중고차와 소형차를 선택하거나 할부 기간을 늘리는 등 소비 패턴을 바꾸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새 차 평균 가격이 5만 달러(약 7345만 원)에 근접함에 따라 미국의 자동차 수요가 점차 식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전엔 재고도 없었지만…”…소비자들 발길 줄고 재고 쌓여WSJ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의 한 자동차 딜러는 “이제 소비자들이 ‘이걸 어떻게 감당하냐’는 표정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들어 고객들이 쉐보레 트랙스를 비롯한 저렴한 소형차 쪽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과거 학교에 다닐 때 빌린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는2025.12.01 10:35
안산시는 대부도 지역의 상습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추진한 대선로(북동삼거리 일원) 확·포장공사, 대부북동–상동교차로 개선 공사, 소로2-대부106호선 개설 공사 등 주요 도로 기반시설 정비 사업 3건을 모두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북동삼거리 일원의 대선로 확·포장공사는 주말 및 휴가철 차량 통행량 급증과 도로 협소로 인한 상시 정체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차로 수 확대와 보행환경 정비를 통해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도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상습 정체가 잦았던 대부북동 상동교차로는 이번 사업으로 좌회전 차로 확보와 교차로 구조를 재정비해 대남로 방향 집중 차량 흐름을2025.11.30 07:59
홍콩의 고층 아파트 화재로 130명에 가까운 인명이 희생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전국 고층건물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전수 점검에 착수했다.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 대피통로 확보, 비상 설비 작동 여부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이번 조치는 홍콩에서 발생한 1948년 이후 최악의 대형 화재 참사를 계기로 촉발됐다.29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응급관리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고층건물의 화재 안전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각지 지방정부에 즉각적인 점검과 시정조치를 지시했다.◇전국 고층주택·공공건물 점검…대나무 비계·외장재도 조사전국적인 점검 대상에는 고층 아파트뿐 아니라 병2025.11.26 15:57
롯데건설이 일부에서 제기하는 부도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26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SNS상으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형A 건설사가 곧 회생에 들어갈거라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함’ 등 근거 없는 지라시(정보지)가 유포되고 이 건설사가 롯데건설이라는 내용으로 재생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롯데건설은 “이는 롯데건설의 신용에 심각한 손해를 끼치는 행위로 최초 루머 작성자와 유포자를 상대로 신용훼손 혐의로 26일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향후 발생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5.11.19 14:52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 일대의 해양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경기바다 함께해’는 경기도와 김포·시흥·안산·평택·화성 등 연안 5개 시, 그리고 경기신보를 포함한 도내 16개 공공기관이 협력해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드는 해안 정화 프로젝트다. 경기신보는 2023년부터 3년간 꾸준히 자발적 참여를 이어오며 지역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안산시는 마대 등 정화 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고, 경기신보 임직원들2025.11.19 05:0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천문학적 국가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제시했다.18일(현지시각) 미국 금융전문매체 바차트에 따르면 머스크는 팟캐스트 방송 ‘조 로건 익스피리언스’에 출연해 “미국을 부채 위기에서 구하고 파산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AI와 로봇”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방정부의 이자 지출이 이미 국방비를 포함한 주요 예산 항목을 초과한 상황이라며 “이건 내게 엄청난 경고였다”고 강조하기도 했다.머스크 CEO는 기존 정치 시스템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면서 “방향은 개선할 수 있지만 시스템을 완전히 고칠 수는 없다. 경제 성장이 없다면 부채2025.11.03 09:04
한국도로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 100억 클럽' 디지털 현판 등재식을 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 100억 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 기부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500억원 9개 구간으로 구분된다.3일 공사에 따르면 함진규 사장이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본사 1층(서울 중구)에서 열린 ‘기부 100억 클럽 디지털 현판 등재식’에 참석했다.도로공사는 지난해 6월 공공기관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 100억 클럽’에 이름을 올렸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8월 기존의 동판을 디지털 현판으로 새단장 후 한국도로공사와 첫 등재식을 가졌다.행사에는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김철수 대한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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