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19:45
스위스 알프스 휴양지에서 새해맞이 행사 도중 발생한 대형 화재로 수십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약 100명이 다쳤다. 정확한 사망자 수와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1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남부 발레주 알프스 휴양지 크랑 몽타나에 있는 바에서 새해 첫날 새벽 화재가 발생해 수십명이 숨지고 약 10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레주 경찰이 밝혔다.사고는 크랑 몽타나에 있는 ‘르 콩스텔라시옹’ 바에서 새해맞이 축제가 진행되던 중 발생했다. 프레데리크 지슬레르 발레주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희생자 신원 확인과 유가족 통보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현 단계에서 정확한 사망자 수2024.01.22 14:00
캐나다의 철강 제조업체인 알고마스틸그룹(Algoma Steel Group)은 20일(현지시간) 이른 시간에 코크스 제조 공장에서 유틸리티 배관을 지지하는 구조물이 붕괴되었다고 밝혔다.사고로 인해 코크스 오븐 가스 메인이 파손되어 비정상적인 코크스 오븐 가스 플레어링 및 공기 배출이 발생했다. 또 사고 당일 아침에는 많은 양의 폐수가 현장을 벗어나 인접한 수로로 유입되었다.알고마스틸은 사고 원인을 바로 확인하고 격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커뮤니티와 이해 관계자에게 사고 사실을 알리고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코크스 생산은 중단되었지만 다른 모든 부서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알고마스틸은 충분한 코2023.11.19 10:34
호주 정부는 18일(현지시간) 중국 구축함이 공해를 항해하던 호주 해군 호위함에 해저 탐사용 음파를 조사해 대원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호주 정부는 중국 정부에 항의했으며, 이 사건이 진전을 보였던 양국 관계 개선에 찬물을 끼얹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피해를 입은 호위함 'HMAS 투움바'는 일본 인근 공해상에서 유엔 대북제재 지원 임무를 수행하던 중이었다. 지난 14일 투움바호는 스크류에 얽힌 어망을 제거하기 위해 잠수 작업을 하던 중 중국 함정이 접근해 작업을 중단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잠수 작업을 하던 대원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중국 함정이 음파를 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호주 말콤 턴불 부총2023.11.01 21:34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가자지구 주민들이 이집트로 대피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집트·이스라엘·하마스 간의 합의에 따라 외국인과 부상자들은 가자지구를 떠날 수 있게 됐다.로이터 통신은 이집트 현지 언론과 소식통을 인용, 가자지구에서 부상을 입은 주민들이 이집트 국경 지점인 라파로 건너갔다고 전했다.라파 국경은 10월 7일 하마스 공격으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와의 국경을 폐쇄한 이후, 가자지구를 떠날 수 있는 유일한 관문으로 떠올랐다.이집트는 라파에 구급차를 보내 최대 90명의 중상 팔레스타인인을 인근 이집트 야전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했다고 전했다.로이터통2023.09.22 10:00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지난 20일 오후 4시 26분께 ‘슈퍼팝’(SUPERPOP) 콘서트를 위해 설치 중이던 무대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작업 근로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지난 21일 이현재 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무대 구조물 붕괴사고 부상자에 대한 지원책을 논의해, 부상자에 대한 관리 및 생활안정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긴급회의는 부상자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 △부상자 관리 △피해 외국인 가족 체류 지원 △상해보험 지원 안내 △생활안정 및 심리치료 지원 △피해현장 수습복구 지원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인해 다친 피해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린다”며 “시의 모2023.05.03 14:21
중국 윈난성 바오산시에서 심야에 규모 5.2와 규모 4.4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고 대만 매체 경제일보가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2일 중국 시간 밤 11시 27분쯤 바오산시에서 규모 5.2 지진이 발생한 11분 뒤 규모 4.4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 두 번의 강진을 포함해 모두 38차례의 크고 작은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원은 바오산 시내에서 29㎞ 떨어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원 깊이가 10㎞에 불과했기 때문에 100㎞ 떨어져 있는 다리와 린창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윈난성 루수이시의 시민은 “지진 발생 10초 전 휴대폰에서 지진 경고 통지 문자를 받았다”며 “이후 강력한 흔들림을 감지했고, 서 있기도 어려울 정도로 흔들2023.02.18 08:47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사한 러시아 군인 수가 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불리한 전황을 만회하기 위해 죄수들로 구성된 바그너 용병까지 투입한 러시아는 자살에 가까운 임무에 군인들을 몰아넣고 있다. 영국 국방부는 17일(이하 현지 시간) 정보 브리핑에서 “러시아군과 민간 군사계약자들이 준군사조직으로 참전해 4만에서 6만 명의 병력을 잃었고, 전사자와 부상자 포함 20만 명의 희생자를 냈다”고 밝혔다. 이같은 추정은 러시아군이 주말에도 우크라이나 동부를 따라 계속해서 공세를 퍼붓는 가운데 나온 수치다. 한편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서방 주요국들은2022.08.16 17:33
경기도 이천시(이천시장 김경희)는 관고동 소재 근린생활시설 화재 피해 수습과 관련하여 경상자 43명(1명 자력귀가 포함)을 대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 의결을 통해 부상자 의료비에 관한 지급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원대상은 화재 사고로 인한 부상자 43명으로 지원범위는 사고 당일 병원별 응급실 진료비를 포함하여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화재로 인한 의료비에 대해 3백만원 범위 내 본인부담금, 비급여, 약제비에 대하여 지급보증한다.현재 대부분의 부상자들은 양호하나 일부 두통, 호흡불편 등을 보여 이번 의료비 지급 보증을 통해 화재사고로 인한 부상자들에게 의료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022.07.21 18:32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부상자들을 병원에 수용하는 것을 거절했던 스위스 연방정부가 민간인 부상자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연방정부의 요하네스 마티야시 외무부 차관보는 현지 공영방송 RTS에서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부상자를 스위스 내 병원에서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위스 연방정부는 최근 우크라이나 부상자를 받아달라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요청을 거절했다. 법적으로 군사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부상자 중 군인과 민간인을 사실상 구별하기 어렵다는 게 이유였다. 연방정부는 우크라이나에서 외교 채널을 통해 스위스가 받아주길 바라는 부상자 가운데 군인이 없다2022.01.05 13:08
경부선 KTX 열차가 운행도중에 탈선했다. 5일 소방청과 충북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6분께 서울에서 동대구로 가던 KTX-산천 열차가 운행도중 철로를 이탈했다. 충북 영동 터널을 진입하던 과정에서 KTX 열차가 탈선했다. 이 탈선 사고는 터널 내 철제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열차를 추돌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터널 공사를 위해 상행선 선로를 옮기고 자갈을 다지는 작업 도중 궤도차 바퀴가 선로를 벗어나면서 탈선이 일어났다. 터널 입구에서.철로를 벗어나 밖으로 튕겨져 나간 것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철로를 벗어나 밖으로 튕겨져 나간 것이다.이 열차 탈선 과정에서 일부 승2021.03.04 23: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신종 코로나로 인한 과밀 일정으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부상자 수, 이탈 기간의 장기화로 가장 괴로워하는 것은 클럽은 도대체 어디일까. 영국 위성방송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특히 지난 시즌 챔피언 리버풀을 비롯해 레스터 시티, 크리스털 팰리스 등 3개 클럽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지시각 3일 현재 부상선수 수는 레스터와 크리스탈 팰리스 두 클럽이 9명으로 최다타이를 이루고 있다. 현재 리그 3위로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레스터는, 잉글랜드 대표 MF 제임스 메디슨, 자메이카 대표 DF 웨스 모건, 북아일랜드 대표 DF 조니 에반스, 잉글랜드 대표 MF 하비 반스 U-21 잉글랜드 대2020.12.30 17:06
토트넘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한국시각 31일 새벽 홈에서 열리는 풀럼전을 하루 앞두고 부상자 소식을 전했다고 클럽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전하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4경기 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승점을 까먹고 있는 토트넘. 이번 시즌 한때 리그 선두까지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켰지만, 리그가 대혼전에 빠지면서 7위까지 순위가 하락했다. 31일엔 강등권에 빠진 18위 풀럼과의 대전을 앞두고 반전을 노리는 가운데 팀엔 부상자가 여러 명 나오면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날 풀럼전을 앞두고 이 경기에 임하는 멤버에 대해 말하며 카라바오 컵에서 부상당한 웨일스 대표 FW 가레스 베일 등의 이2020.12.16 12:43
토트넘의 조제 무리뉴 감독이 부상자가 속출하는 리버풀에서 큰 부상자는 반 다이크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현지시각 15일 영국 신문 ‘미러’가 보도했다.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와 조 고메스가 장기 이탈 중인 리버풀에서는 FW 디오고 조타와 제르단 샤키리, MF 티아고 알칸타라에 제임스 밀너 등 부상자가 속출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빠듯한 일정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지만, 무리뉴 감독은 어느 클럽이나 부상자는 있다며 엄살떨지 말라며 일침을 날렸다. 무리뉴는 “분명히 반 다이크는 다쳤다. 그리고 그는 말할 것도 없이 매우 좋은 선수다. 하지만 리버풀의 부상자 명단과 베스트 팀 명단을 비교해 보면 어떨까? 내 생각엔 알2020.12.06 00:07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현지시각 5일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최근의 부상자 속출을 경기의 핑계로 삼지 않겠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올 시즌 버질 판 다이크와 조 고메스, 파비뉴 등 최종 라인을 중심으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부진하다고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팀은 프리미어리그 2위,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하는 등 선전을 펼치고 있다. 클롭 감독은 이와 함께 “누구와 맞붙어도 우리는 리버풀이다. 시합 전이나 시합 후에 누구를 기용할 수 있다거나 기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그런 변명은 용서받을 수 없다. 하지만 경기는 많이 남아 있다. 아직 시즌의 3분의 1도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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